< 말씀 > 250413 구원을 위한 고난. 누가복음 22:63-71. 김현중 목사님
하나님 아버지, 구원을 위해 고난을 주셨는데 이제는 때에 맞는 순종으로 십자가를 잘 지기 원합니다.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인공지능 시대. AI에 의한 거짓소문의 피해자가 내가 될 수도.예수님도 가짜뉴스에 의해서 공회에 끌려가신다. 누명, 고문, 조롱. 주님은 이 모든 것을 우리를 사랑하셔서 우리의 구원을 위해 참으셨다.주님을 따라가다 보면 우리에게도 고난의 사건이 찾아오게 된다.
모든 사건은 우리의 구원을 위해 예수님 만나라고 허락하신 사건. 오늘 주신 말씀을 통해 어떻게 하면 구원을 위한 고난을 잘 당할 수 있을지 생각해보자.
< 구원을 위한 고난을 잘 당하려면 >
1. 희롱하고 때리는 내 죄를 봐야 합니다.
63 지키는 사람들이 예수를 희롱하고 때리며
64 그의 눈을 가리고 물어 이르되 선지자 노릇 하라 너를 친 자가 누구냐 하고
* 주님께서는 그 때 말씀 한 마디면 하늘의 열두군단도 더 되는 천사를 부르실 수 있었지만 그렇게 하지 않으셨다. 인내하셨다. 그렇게 하심으로 메시아에 대한 예언을 성취하셨다.
나를 때리는 자들에게 내 등을 맡기며 나의 수염을 뽑는 자들에게 나의 뺨을 맡기며 모욕과 침 뱉음을 당하여도 내 얼굴을 가리지 아니하였느니라 _이사야 50:6
* 예수님께서는 죽는게 목적이셨기 때문에 그저 조용히 묵묵히 수치를 당하신다.
이렇게 예수님처럼 죽기로 작정한 사람은 나를 희롱하고 때리는 사건속에서 원망하거나 혈기를 내거나 하지 않고 내가 죽어야겠구나 하고 십자가 지는 적용을 한다. 구원을 위해서 있어야 할 사건으로 생각되니 당장 상대방이 변하지는 않더라도 하나님의 성전인 내가 개혁되는 것으로 기뻐하고 결국 영적 진실성의 결과인 인내를 열매로 맺는다.
* 예수님처럼 십자가를 잘 질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하지만 우리는 유대인들처럼 내 옳고 그름과 욕심에 갇혀서 나의 만족과 유익을 위해 나의 구원을 위해서 허락하신 가족들을 희롱하고 때리는 죄인.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고난속에서 내가 맞은 것만 보지 말고 내가 어떻게 때렸는지도 보아야 한다.
* 간증) 나의 반을 버리지 않은채 상대방에서 버릴 것을 요구. 사랑을 주지 않고 복종만을 요구. 결혼생활 3년 차의 아내의 이혼 요구는 이랬던 내 삶의 결론.
그럼에도, 가정 법원에 가서도 회개의 눈물이 아닌 자기 연민의 눈물 흘림.
65 이 외에도 많은 말로 욕하더라
* 이혼의 위기는 넘어갔지만 나는 회개하지 않은채 계속 아내만 욕하고 탓했음. 결혼 6년만의 아내의 대장암. 내가 아내를 병들게 한 발암물질이었음이 인정됨. 주의 일을 한다고 하면서 아내를 모욕하고 천천히 죽이고 있었음. 그것을 하나님을 대적했던 것.
* 이혼위기의 사건과 암 사건은 우리 부부의 구원을 위해서 반드시 있어야 하는 사건이었다.
* 이제 반대로 내가 많은 욕을 받고 있는 때. 15년째 같은 소리를 하고 있네_생각이 순간 들었지만 그 이상으로 미안한 마음과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내가 다 들어야 할 말들이었다.
* 여러분은 지금 어떤 때를 보내고 계십니까? 때리고 계세요? 아님 잘 맞고 계세요?
Q. 현재의 고난이 구원을 위해 반드시 있어야 할 사건이라고 믿어지십니까?
Q. 그 속에서 희롱하고 때리는 내 죄를 보고 있습니까?
Q. 나의 인내 점수는 몇 점입니까?
< 구원을 위한 고난을 잘 당하려면 >
2. 분별이 필요합니다.
66 날이 새매 백성의 장로들 곧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모여서 예수를 그 공회로 끌어들여
* 아침이 밝자 가야바의 집 뜰에서 유대인의 최고 의결기관인 산헤드린 공회가 열림.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은 내 욕심에 빠져있으니 유일한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알아보지 못하고 제거할 생각만 한다. 우리도 내 구원을 위해서 보내주신 부모님, 배우자, 자녀를 잘 못한다. 오히려 그들을 희롱하고 때리고 고발한다. 많은 부부가 마음에 들지 않는 배우자를 내 삶에서 제거하려고 귀책사유를 만들어서 이혼한다.
67 이르되 네가 그리스도이거든 우리에게 말하라 대답하시되 내가 말할지라도 너희가 믿지 아니할 것이요
68 내가 물어도 너희가 대답하지 아니할 것이니라
* 예수님께서는 그렇다/아니다 대신에 훨씬 더 지혜롭게 말씀하신다. 주님께서는 늘 분별하며 말씀하셨다. 침묵해야 할 때는 잠잠하셨고 말해야 할 때는 거침없이 외치셨다. 구원을 위한 참 지혜가 있으셨다.
* 그러나 우리는 침묵해야 할 때는 혈기를 부리고 '고마워 미안해 사랑해'의 새 방언을 말해야 할 때는 입을 다문다.
* 자기 자신을 알지 못하는 자는 혈기를 내며 남을 죽이려 하지만 예수님처럼 자기 자신을 알고 이 사건이 왜 왔는지 아는 사람은 자기 자신이 죽는다.
* 주님께서는 우리가 혼자 분별할 수 없기에 공동체로 부르셔서 함께 묵상하고 나누고 적용하게 해 주신다.
* 나는 참 불편한 아빠였다.
과거 율법주의로 아내를 숨막히게 했던 내가 이제는 대상을 바꿔서 아들을 숨막하게 하고 있더라. 집이 더 이상 있고 싶지 않은 곳으로 만들고 있었다.
자녀와 더욱 대화가 통하지 않지만 이것은 엄청난 복. 아들 덕분에 더욱 간절히 하나님을 찾게 되므로.
Q. 무슨 말을 해도 통하지 않는 사람이 있습니까? 그 이유는 무엇입니까?
Q. 구원을 위해 분별하여 적용할 것은 무엇입니까? (용납, 혈기내지 않기, 고미사)
Q. 이번 전도축제에 데려와야 할 VIP는 누구입니까?
< 구원을 위한 고난을 잘 당하려면 >
3. 지금 십자가 지는 적용을 해야 합니다.
69 그러나 이제부터는 인자가 하나님의 권능의 우편에 앉아 있으리라 하시니
70 다 이르되 그러면 네가 하나님의 아들이냐 대답하시되 너희들이 내가 그라고 말하고 있느니라
* 그들이 원하는 답을 하신 예수님. 자신에게 불리한 대답. 세속사로는 이해할 수 없지만 구속사로 보면 구원을 위해 꼭 해야할 말을 하신 것.
* 우편: 예수님이 하나님과 통치함, 하나님과 동등한 존재라는 것을 상징.
*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지금 말도 안되는 거짓소문으로 붙잡혀서 불법적인 재판을 받고 계시지만 곧 십자기에서죽으시고, 죽음을 이기시고 부활 승천하셔서 하나님 우편에 앉으셔서 만물을 다스리시도 심판하실 분.다만 지금은 예수님께서 고난가운데 십자가를 지고 죽으셔야 하는 때.이 세상 왕이신 예수님께서는 고난을 당하심으로 세상을 통치하신다. 지금 죽는 것이 하나님과 함께 통치하는 것이다.
* 우리는 지금 이 때를 어떻게 살아내야 할까요?
허물로 죽은 우리를 그리스도와 함께 살리셨고 (너희는 은혜로 구원을 받은 것이라)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 _에베소서2:5-6
-성도는 예수님과 함께 공동상속자, 공동통치자.그렇지만 현실을 살 때는 도무지 와닿지 않는다.
* 배우자, 부모님, 자녀, 가족, 직장상사. 그들의 구원을 위해내가 하나님의 아들이라고 말을 해야 한다.
예수님께서 죽기 위해서 자신의 신분을 밝히신 것처럼 우리도 그들 앞에서 죽기위해 나의 신분을 밝혀야 한다. '당신이 나보다 옳습니다. 내가 피해자가 아닌 가해자였습니다.' 절대로 순종할 수 없는 그 사람에게 하나님께서 세우신 질서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순종의 말을 해야. 옳고 그름의 고정관념으로는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그 말들을 해야 한다.
* 당시 예수님이 고난받으시는 것을 많은 사람들이 지켜본 것처럼 지금 고난의 사건에서 내가 어떻게 죽어가고 있는지 가족들이 다 보고 있다. 내가 어떻게 죽어가고 있는지를 보이라고 힘든 배우자와 가족들을 허락하셨다.
* 100% 옳으신 하나님께서 십자가에서 잘 죽으라고 알맞게 세팅해주셨는데 우리는 죽는게 너무 싫다. '나만 왜' 분하고 억울하고, 이기고 싶고 십자가만은 지금 말고 나중에 지고 싶다.
* 내가 십자가에서 죽으려하지 않으면 내 가족이 죽는다.
* 상한 갈대같은 우리 인생은 절망이 올 때 회개하지 못하고 여전히 놓지 못하는 애굽 지팡이 의지하다가 환경앞에 엎드러지고 만다.
* 이제는 침묵할 때가 아니고 구속사의 말씀을 큰 소리로 외칠 때가 되었다.
71 그들이 이르되 어찌 더 증거를 요구하리요 우리가 친히 그 입에서 들었노라 하더라
* 우리가 살아낸 이야기를 직접 가서 전해야 한다.
Q. 구원을 위해 남은 방법이 내가 죽는 것임을 믿으십니까?
Q. 나를 힘들게 하는 자들을 위해 죽어지기로 작정합니까?
Q. 지금 내가 져야 하는 십자가는무엇입니까?
기도
지금 십자가 지는 적용을 하게 해 주시도록
십자가 지기 싫어하는 나 때문에 내 가족이 죽어가는데 불쌍히 여겨 주시도록
이제는 고난의 사건에서 희롱하고 때리는 내 죄를 보고 말씀의 공동체와 함께 분별하며 때에 맞는 적용을 할 수 있도록
부활절 전도축제에 꿈쩍도 하지 않던 내 가족이 발걸음을 옯길 수 있도록
옳고 그름과 욕심으로 눈이 가려진 대제사장과 서기관처럼 상대방을 제거할 계책만 세우고 있는 우리를 불쌍히 여겨주시도록
이 나라를 살려주시도록
십자가 지는 위정자 한 사람을 허락해 주시도록
< 기도제목 >
내
1. 아빠 폐암, 첫 번째 항암제가 잘 안맞아서 약을 바꿔서 치료하고 있는데 잘 견디시고 잘 치료되도록
2. 운전연습 잘 해서 운전 잘 할 수 있도록
3. 공부와 진료를 잘 할 수 있도록
4. 의정갈등이 하나님 안에서 적절한 시기에 잘 해결되도록
십
1. 회사 이직 관련해서 지혜로운 판단을 잘 내릴 수 있도록
2. 하고 있는 프로젝트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3. 엄마 사업장에 기름부어주시고 직원 퇴사로 힘드신데 건강 붙들어주시며 경기 잘 회복될 수 있도록
자
1. 내 옳고그름과 내 기준으로 나의 유익을 구하며 내게 붙여주신 사람들을 말로 눈빛으로 생각으로 때리지 않도록 깨어 있는 한 주 되길
2. 가정과 직장에서 지금 해야될 일들 잘 하며 십자가 잘 지는 한 주 되길
3. 목장 식구들 개인과 가족 가운데 예배회복과 구원 이루시고 건강회복의 기적을 보게 해 주시도록
4. 부활절 전도축제에 같이 갈 그 한 사람 생각나게 해 주시도록
가
1. 직장 생활, 수업과 업무에 지혜와 체력 주시도록
2. 8월에 수업 시간 조율 잘 되어서 티티 참석할 수 있도록
3. 다음 주 21일에 공공임대 청약 접수하는데 결과 인도해 주시도록
4. 매일 큐티와 운동으로 영육 건강 회복하도록
지
1.외할머니 천국가신지 한달이 되어갑니다. 어머니의 마음에 평안을 주세요
2. 이직한 회사에서 수요일까지 인수인계 연장 되었는데 잘 마무리 받고 문제 없이 잘 헤쳐나갈 힘을 주세요
3. 언니가 신생아 육아로 잠 못자고 있는데 지켜주시고 손목 물리치료 병행중인데 건강 허락해주세요
4. 같은 팀원 한분이 인사이동예정 되어있는데 하나님께서 가장 좋은 방법으로 인도해주시고 제게도 지혜를 주세요.
5. 제 그릇은 너무 작은데 더 큰 그릇이 되고싶어해서 힘이듭니다. 후회가 없는 삶을 살수 있도록 하나님께 잘 여쭤보면서 살아가게 해주세요. 큐티 열심히 하게 해주세요.
기
1. 이번주 부활절 칸타타 연주를 위해 연습 잘 할수 있도록
2. 토요일날 스튜디오 상담 잘받을수 있도록
3. 엄마 좋은 직장에 취직할수 있도록
사랑하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