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림기도회 전에 기도제목부터 올려달라는 피드백이 있어서 기도제목부터 올리고 나눔과 설교요약은 추후 올리겠습니다!
2025.3.30 (주일) 허재희 목장 보고서
기도하는 성전
누가복음 19:45~20:8
김성철 초원지기님
출석 : 허재희, 유은정, 김남송, 우창민 (4/5)
장소 : 카페 로쥬
(( 기도제목 ))
♡ 해리포터
0. 엄마 이번 주 현장 수예+주예+목장 참여하실 수 있도록 몸과 마음 컨디션 지켜 주시기를.
1. 행복과 안목의 정욕, 연민의 우상이 깨끗이 청소되고 기도하는 집이 될 수 있기를. (제 방이 다시 어질러졌는데, 기도하는 방으로 깨끗이 치울 수 있기를.)
2. 내 뜻대로 어찌할 방도를 찾지 못하도록 큐티 말씀과 공동체의 권면에 설득되고자 귀 기울이기를.
3. 후회없도록 목장 중보 집중하고, 서로를 살리는 성령의 의논 하믄 목장 되기를.
4. 나의 감정과 생각을 판단을 단디 멈추고 오빠와 새언니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따뜻한 안부 문자 보내는 적용할 수 있는 용기+은혜 주시기를.
5. 양교 3주 차인데, 동반자가 과제할 때 말씀으로 설득해 주시고 양육해 주시기를. 양육 시간이 서로를 살리는 성령의 의논이 되기를.
6.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신교제와 신결혼을 위해.
♡ 헤르미온느
1. 영육간에 피곤함이 회복 되도록
2. 목장식구들 영육간에 지켜주시고 목욕탕 나눔하며 위로와 성령의 인도함 받는 편한 공동체 되도록
3. 가족 성령의 화목과 현장 예배 나가시도록 남동생 부부주님 만나주시길
4.팀장님 권위 순종/업무실수 하지않고 집중력과 능력주시길
5. 우리목장 신교제 신결혼/분별의영주시길
6.아침에 일어나기가 힘든데 체력 많이 주시길(수영 빼먹지 않고갈수 있도록)
7. 물질 성령절제의영을부어주시고 이부분에대해 어머니와마찰없도록 지켜주세요
8.새신자친구 주님깊게만나주시고 자립신앙갖을수있도록
♡ 말포이
1.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에 초점을 맞추고, 인생의 목적이 거룩의 길로 갈수 있도록
2. 하루 입원 해서 혈관주사와 영양제 주사 맞는데 간호사들이 혈관 잘 찾을수 있도록
3.육체적 정신적 피로가 회복 되도록
4. 이명과 이석증이 컨디션 조절 잘 할수 있도록
5.목장 안에서 잘 붙어가며 말씀 회복과 적용이 잘 되도록
6. 목자님과 부목자님, 목원들을 위해서 매일 저녁 9시에 기도 할수 있도록
♡ 지니 위즐리
1. 사건사고를 책임 안지고 떠넘기기만 하는 상사가 한국시장을 책임 지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2. 아빠가 생전에 처리 못한 일들이 빨리 처리 되였으면 해요.
3. 눈 붓기가 빨리 회복하길 바래요
+
1. 눈이 빨리 회복 될수 있도록
2. 운동 열심히 할수 있도록
3. 코로나 후유증 잘 치료되도록
4. 인간관계에서 상처 받지 않고 넘어갈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스네이프
1. 목장식구들을 위해 5분씩 하루 3번 기도할 수 있도록
2. 생각나게 하시는 영혼들과 나 자신의 죄에 대해 애통하는 마음을 끈질기게 구하며 기도해갈 수 있도록
3. 가정구원을 위해 기도하며 주시는 마음 기록해가도록
4. 작은 일들은 여쭙지 않고, 제 생각대로 결정할 때가 많이 있는데, 나의 무지를 인정하고 작은 일이라도 여쭈며 순종해 가도록
5. 믿어주시는 분들의 믿음에 걸맞는 사람이 되기 위해 노력해가도록
6. 6월 21일까지 하나님께 의뢰하며 마음을 다해 시험 준비 할 수 있도록
7. 공부하는데 지혜와 체력과 집중력, 이해력, 기억력을 주시고 모든 걸음 인도해주시도록
8. 신교제와 신결혼에 있어 하나님께 의뢰하며 인도하심을 계속 구해가도록
(( 나눔 ))
Q. 직면에 대하여.
A.
말포이
과거에 하고 싶은 것을 못한 것에 대한 아쉬움이 있어요. 가끔씩 생각이 나는데 힘들어요. 그리고 저는 인정욕구가 강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해리포터 : 연민이랑 비슷한.. 과거의 생각들이 올라오는 경우가 있는 것 같아요.)
집에서 사랑을 못 받았다는 생각이 들어요.
(해리포터 : 그런 생각이 올라올 때 생각만 하기보다 양교 받으시며 큐티, 주일설교, 주제설교와 함께 묵상해가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잘 모르지만, 주제 큐티할 때 질문을 뽑는 게 중요한 것 같아요.)
과거에 대한 생각으로 힘들때 집이나 기도원, 다른 교회 기도실을 찾곤 하는데 힘들더라구요.
(해리포터 : 그런 생각이 들 때 말씀과 함께 가는게 중요해요. 말씀을 붙들고 생각할 때 나혼자 헤매지 않게 되는 것 같아요. 말씀과 함께 생각하는 것은 막강한 것 같아요.)
이전엔 나 혼자여서 힘들었는데 지금은 공동체와 나눌 수 있어서 다행이예요. 저는 되던 안 되던 앞으로 직진하며 아플 때까지 최선을 다하는 스타일이예요. 문제는 지치는 것인데.. 지금까지 그렇게 살아왔어요. 공동체에 나눠가며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것 같기는 한데..
(해리포터 : 직면하는 게 절대 말포이님의 발목을 잡지는 않을 거예요. 한 쪽 다리가 절뚝거린다면 당장은 아파도 고쳐야 해요. 고치고 두 다리로 걸어가야 앞으로 더 멀리 갈 수 있어요. 지금 직면의 시간들이 디딤돌이 되는 시간이라고 생각해요.)
(헤르미온느 : 여러가지 생각이 올라올 때 말씀으로 쳐내가는게 중요한 것 같아요.)
Q. 하나님의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드는 내 속의 강도는 무엇입니까?
A.
헤르미온느
저는 매사에 편안한게 문제인 것 같아요. 어머님은 이런 저에 대한 염려가 크신 것 같아요. 특히 재정부분에서 그러신 것 같아요. 저의 재정 사용이 불안하신지 재정부분에 대해서 많이 관여를 하시는 것 같아요. 저는 그런 부분이 부담이 되기도 하고 그래요.
이번 달에 한약과 드라이기에 지출을 하게 되서 저축할 돈이 거의 없는데 전혀 심각하게 생각이 안 들고 우리집은 4대째 믿는 집안이고, 절대 굶어죽지는 않는다는 생각이 있는데 이런 생각들이 하나님의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드는 내 안의 강도인 것 같아요.
(해리포터 : 재정과 지출에 대해서 전혀 심각하게 생각이 안 드는 것은 아마도 부모님께서 주시는 안정감 때문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안정감은 부모님의 지원이 끊어지면 없어질 수도 있으니 잘 생각해볼 부분인 것 같아요.)
Q. 하나님의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드는 내 속의 강도는 무엇입니까?
A.
말포이
전 교회에서 사람들이 목사님들을 비판하는 모습을 보았어요. 이 목사님은 이렇고, 저 렇고 평가를 해요. 그리고 저도 가끔씩 목사님들이 하시는 행동들에 판단하는 마음이 들고 마음이 어려울 때가 있어요. 그 판단과 정죄감이 하나님의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드는 것 같아요.
Q. 나는 귀를 기울여 듣는 백성인가요?
A.
말포이
저에게 유리할 때는 잘 듣는 것 같아요. 사실 양교도 안 받아도 된다는 생각이 있었어요. 목원으로 평생 남고 싶다는 생각을 하기도 했어요. 리더십에 들어가면 내 마음대로 못하는 것들이 많이 생길 것이고 과연 내가 할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했었어요. 저는 최선을 다하는 게 목표인데 한편으로는 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걸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순리대로 가고 싶어요.
(해리포터: 말포이님은 목자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말포이님의 화평을 깨뜨리기 위해서요. 말포이님의 말 한 마디에 목장을 떠나는 목원도 생기고, 말포이님의 약한 점도 드러내고 하면서요. 말포이님을 위해서라도 목자가 되어야 할 것 같아요)
Q. 하나님의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드는 내 속의 강도는 무엇입니까?
A.
해리포터
제 안에 깨어지지 않는 자아가 있음을 느껴요. 저는 뭔가 특별한 것을 원하는 것 같아요. 이를테면 작업이나 내가 만나는 사람이 특별했으면하는 마음이 있어요. 뭔가 평범한 게 싫은 것 같은 그런 마음이 있어요.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이라는 말, 그리고 교회에서 들리는 믿음있는 형제가 중요하다. 다른 건 별로 중요하지 않다. 이런 말들이 제 안에서 조금 부딪침이 있어요.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스스로에게 말씀이 드리지 않도록 하고 있는 나를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계속 내 안의 강도를 내쫓아야 된다고 하셨는데 제 안의 이상을 내쫓고, 내가 듣고 싶지 않은 부분에서는 합리화시키고 부인하는 것들에 대해 인정하고 말씀을 더 귀 기울여 들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엄마가 내가 꿈꾸는 것들을 방해하는 것 같다는 생각이 든 적이 있어요.
한편으로는 기도하는 집을 강도의 소굴이 되지 못하게 만드는 것도 엄마인 것 같아요.
지금의 상황들, 마음을 기도하는 집으로 만드시고, 깨끗하게 하시는 것 같아 감사했어요.
Q. 나는 귀를 기울여 듣는 백성인가요?
A.
헤르미온느
귀 잘 안 기울이고,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있는 것 같아요. 권위에 순종이 잘 안 되는 것 같아요. 팀장님들이 마음에 든 적이 없어요. 제가 잘 못하는 것은 모르고.. 실력이 좋으면 성격이 이상하고, 성격이 좋으면 너무 일을 못하셔서 무시가 되요.
김양재 목사님 책에서 임금이나 대통령, 자기 상사 등 자기 윗 사람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말고, 존중하라고 하신 것 같은데 자꾸 제 생각으로 판단하게 되는 것 같아요.
귀 기울여 듣고 순종해야하는데 저는 저만 잘났구나 하는 사람이구나, 교만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꼬투리는 잡아내면서 별로 고치려고는 생각은 아니고, 조금 회개하면 되지 요렇게만 생각하고..
(해리포터 : 반대로 당한 적은 없나요?)
있지만, 배째라 이런 식이 되는 것 같아요. ^^
(해리포터 : 그 장로님도 계속 그랬잖아요. 그 장로님 뒤에 엄청 기도하고, 기다리는 공동체가 있었잖아요. 정말 아들은 장로님을 지도자로 인정해주고, 긍휼히 여겨주고 했다고, 그래서 헤르미온느는 목장이든 교회 안에서 은정을 위한 기도 많이 받고, 된다면 위로도 받고 그런 것들이 많이 쌓여졌으면 좋겠어요. 원래는 우리가 기도를 (헤르미온느를 위해) 더 간절히 해야되니까 우리의 몫인 것 같아요. 그거 밖에 없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