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3.30 주일
말씀: 누가복음19:45-20:8
제목:기도하는 성전
설교: 김성철 장로님
45. 성전에 들어가사 장사하는 자들을 내쫓으시며
46. 그들에게 이르시되 기록된 바 내 집은 기도하는 집이 되리라 하였거늘 너희는 강도의 소굴을 만들었도다 하시니라
47. 예수께서 날마다 성전에서 가르치시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과 백성의 지도자들이 그를 죽이려고 꾀하되
48. 백성이 다 그에게 귀를 기울여 들으므로 어찌할 방도를 찾지 못하였더라
1. 하루는 예수께서 성전에서 백성을 가르치시며 복음을 전하실새 대제사장들과 서기관들이 장로들과 함께 가까이 와서
2. 말하여 이르되 당신이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이 권위를 준 이가 누구인지 우리에게 말하라
3. 대답하여 이르시되 나도 한 말을 너희에게 물으리니 내게 말하라
4.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
5. 그들이 서로 의논하여 이르되 만일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하여 그를 믿지 아니하였느냐 할 것이요
6. 만일 사람으로부터라 하면 백성이 요한을 선지자로 인정하니 그들이 다 우리를 돌로 칠 것이라 하고
7. 대답하되 어디로부터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니
8. 예수께서 이르시되 나도 무슨 권위로 이런 일을 하는지 너희에게 이르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1. 내 속에 강도를 내쫓아야 합니다. (45-46절)
성전은 기도하는 집이어야 하지만, 예수님은 장사꾼들로 인해 강도의 소리 되었다고 책망하셨습니다. 당시 제사 제도는 부패한 지도자들로 오염되어 있었습니다.
돈 바꾸는 자와 비둘기 파는 자들이 경건을 이익의 도구로 삼아 부당한 이득을 취했기 때문입니다.
이처럼 교회에서 나의 유익과 기복을 구하는 발걸음은 강도의 발걸음이며, 세상의 성공을 돕는 것이 강도의 소굴로 만듭니다.
저는 성공 가도를 달리다 거식증, 알코올 중독, 외도의 아내를 만나 흔들렸습니다.
아내를 내쫓으려 했지만, 교회에서 '친엄마보다 더 나은 엄마는 없다'는 말씀에 이혼을 접었습니다. 그러나 아내의 병 고침을 목적으로 교회를 이용한 것도 또 다른 강도였습니다. 전문의 시험 1등, 개업 성공으로 승승장구했지만, 아내의 병과 행동으로 좌절했고, 아들을 통해 못다 이룬 꿈과 복수를 이루려 했습니다.
이는 강도의 소굴을 꿈꾼 것입니다. 하나님은 아내를 통해 제 속의 강도를 드러내셨습니다. 억울함으로 교회를 다녔지만,
양육과 예배 속에서 돈과 성공을 좇던 제 마음의 문제임을 깨달았습니다.
적용질문
-하나님의 집을 강도의 소굴로 만드는 내 속의 강도는 무엇입니까?
2.날마다 귀를 기울여 가르침의 말씀을 들어야 합니다.(47-48절)
나와 내가 있는 곳이 기도하는 성전이 되려면 날마다 말씀을 귀 기울여 들어야 합니다. 예수님은 강도의 소굴이 된 성전을 정화하시고 날마다 가르치셨습니다.
공생애 동안 치유와 기적을 복음 전파에 사용하며 십자가까지 가르침과 기도를 멈추지 않으셨습니다. 그러나 대제사장, 서기관, 지도자들은 예수님을 죽이려 했습니다.
담임 목사님도 구원을 위해 헌신하시는데, 이를 비판하며 공격하는 이들이 많습니다. 저도 피해자 의식에 사로잡혀 말씀과 공동체를 거부하고 떠났습니다.
아내와 아들을 핍박하며 교회를 조롱했지만, 그들은 끝까지 말씀을 들으며 하나가 되었습니다. 회개하며 깨달았습니다. 가족은 저를 정죄하지 않고 사랑으로 기다렸습니다.
그러던 중 허리 디스크 파열로 수술을 받게 되었습니다. 공동체는 저의 구원을 위해 기도했고, 아내는 병원 문을 닫아도 좋으니 제가 돌아오길 기도했다고 합니다.
핍박하는 이가 있다면, 공동체가 하나 되어 말씀을 들으며 기다리세요. 저도 공동체의 기도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적용질문
-나는 귀를 기울여 듣는 백성인가요, 절대 인정하지 않고 내가 옳다며 꼬투리 잡아 죽이려고만 하는 대제사장, 서기관, 백성의 지도자인가요?
-내 옆에서 날마다 예수님을 죽이려고 꾀하는 그 사람을 위해 나는 백성을 모으고 있습니까?
3. 하늘로부터 오는 권위를 받아야 합니다. (20:1-2절)
예수님의 복음은 영원한 삶과 하나님과의 관계를 엽니다. 대제사장과 서기관들은 권위만 따졌고, 성전을 정화하시는 예수님을 반기지 않았습니다.
물질과 권력에 집착하며 예수님을 위협으로 봤고 산헤드린 공회는 자신들의 권위를 내세워 배척했습니다. 권력은 인간이 부여한 이기적인 도구지만,
영적 권위는 하나님의 뜻을 따릅니다. 비난받아도 감정을 내려놓고, 하나님이 맡기신 책임으로 버티는 힘을 받는 것이 영적 권위입니다. 십자가를 지는 권위로,
한 영혼을 살리려는 사명입니다. 하지만 많은 이가 권력만 좇고 십자가를 피합니다. 저와 아내는 자살 소식에 마음이 아픕니다. 아내의 반복된 시도를 무시했지만,
12층 창문 앞에서야 위험을 깨달았습니다. 자살은 기회를 없애는 아픈 선택입니다. 살아 있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이런 일은 모두에게 일어날 수 있으니 소망을 놓지 마세요. 영적 권위는 복음을 위한 것이며, 죽을 권리도, 죽일 권리도 없습니다.
적용질문
-나는 무슨 권위로 어떤 일을 하나요?
-빼앗기기 싫은 권력, 갖고 싶은 권력은 무엇입니까?
4 성령의 의논을 통해 대답할 때 이르시되 응답을 듣습니다. (3-8절)
예수님은 대제사장들의 질문에 '요한의 세례가 하늘로부터냐, 사람으로부터냐'라고 답하십니다.
성령의 지혜로 그들을 울무에 빠뜨리는 질문입니다. 그들은 '하늘로부터라 하면 어찌 믿지 않았느냐, 사람 으로부터라 하면,
백성이 요한을 선지자로 인정하니 우리를 돌로 칠 것'이라며 '모른다'고 거짓으로 회피합니다. 이는 예수님의 권위를 인정하기 두려워서입니다.
저도 목자로서 목사님의 가르침을 이해하지 못해 넘어지고, 세상적 가치관으로 목자 모임을 줄이자며 메일을 보냈습니다.
목사님은 대답하지 않으셨지만, 후에 '그때와 생각이 같아요?'라고 물으시며 사랑으로 기억해 주셨습니다. 예수님도 '무슨 권위로 하느냐'는 질문에 '너희에게 이르지 않겠다'고 하십니다. 이는 무시가 아닌, 듣기를 기다리는 사랑입니다. 저를 향한 주님의 마음은 차별 없는 사랑과 같습니다.
이제 그 이르시되가 사랑임을 알기에, 말씀과 예배의 자리에서 설득되기를 원합니다. 주님이 이르시되가 제 삶에 이어지길 기도합니다.
적용질문
-나는 누구와 어떤 의논을 하나요?
-나는 사랑으로 말을 아끼나요, 무시함으로 침묵하나요?
-주님의 이르시되 를 어떻게 듣고 있습니까?
[2025.3.30 주일 목장 나눔]
장소 : 6층
참석자: 목자님외 4명
일본여행을 다녀왔던 형제님이 커피와 일본에서 가져온 간식을 주셨습니다. 맛있게 먹고 마시면서 나눔했습니다.
중요한 면접과 시험을 봤던 목자님과 목원에게 좋은 결과가 있길 바라며 나누었습니다.
[2025.3.30 주일 목장 기도제목]
A.
1. 가족의 무기력의 강도를 쫓아낼 수 있도록
2. 사건 잘 알아보고 털어낼 수 있도록
3. 직장의 인건비 지급과 관리 문제없이 처리하고 4월 준비하길
4. 꼭 운동 등록하고 운동 잘 갈 수 있길
B.
1. 오늘 날짜로 대학교 교직원 최종합격했습니다! 주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06.01.날짜로 임용인데 양육이 다 끝나면 바로 임용이에요! 그때까지 양육에 집중하며 양육을 무조건 1순위로 생활 할것
2. 하나님의 크신 은혜로 어머니가 오늘 교회 첫 발걸음을 했습니다! 신앙생활 하시면서 하나님 저희어머니 인격적으로 만나주셔서 하나님을 위해 살아가시는 분으로 남은 삶 살아가게 도와주세요!
C.
1. 하루하루 평범하고 소소한 행복들 계속 누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2. 4월 중요한 촬영 잘 마무리하고 좋은 관계 이어갈 수 있도록..
3. 13살 된 고양이가 최근 이상한 행동을 보입니다. 별 문제없길..
D.
1. 엄마아빠 TT 잘다녀오시도록
2 동생이 수술이후에 건강회복하고 이전보다 더 건강해지도록
3. 언니형부조카들 해외에 있지만 하나님안에서 잘 살아낼수 있도록
4. 하나님께 온전히 맡겨드리고 직장, 학업, 목자사명 감당할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