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주일설교
2025.03.23 주일예배 누가복음 18:1~8 낙심하지 않는 기도 (송민창 목사님)
할렐루야 저는 2번타자입니다. 2번타자는 앞타자와 뒷 타자를 연결하는 타선입니다. 득점이 날 수 있도록 연결을 잘해야 하는데..그래서 제가 병살만 당하지 않겠다하고 돌아다니니 전도사님이 약한 소리 하지 말라 하십니다. 준비하는 역할을 잘 감당하겠습니다.
저는 큐티엠 단행본 편집부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이번 신간 결혼합시다 라는 신간을 준비하면서 여러 책을 찾아봤습니다. 한 책에서 메모가 떨어집니다. 헌신이 너무 힘들다. 헌신이라는 말이 나오면 눌려서 가슴이 답답하다는 메모였습니다.
헌신이 너무 어려운 일입니다. 그래서 요즘 사람들은 헌신하면 헌신짝 된다는 농담을 할 정도 입니다. 저는 그말이 너무 부정적인거 같아서 우리들의 헌신은 영적 세신이다 라고 생각했습니다. 헌신이 헌신짝이 아니라, 우리 헌신이 우리 죄를 보게하는 헌신이다를 기억했으면 좋겠다 생각했습니다.
예일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였던 교수님은 사랑을 친밀감, 열정, 헌신 3가지로 설명합니다. 사랑이 시작하려면 친밀감으로 시작하지만 열정을 넘어 헌신으로 가야 더 교제로 갈 수 있다고 합니다. 헌신이 단순히 헌신이 아니라, 사랑을 유지하려는 선택과 책임을 동반하는 거라 말합니다. 결혼으로 나아가려 해도, 자녀를 낳는거로 나아가려해도 헌신이 필요합니다. 요즘 세대는 너무 힘듭니다. 왜그럴까 생각하니 기성세대들이 헌신을 보여 주지 못해서 그런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 본문은 어제 말씀에 이어서 나오는 억울한 과부의 비유 입니다. 우리의 영혼구원을 위해서 목숨을 내놓고 울부짖는 담임목사님의 기도를 통해 헌신을 배우는 것 같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위해서 목숨을 내놓을 수 있는 기도를 드릴수 있고, 그것이 열매를 맺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해야 낙심하지 않고 헌신의 기도를 드릴 수 있을까요?
1.기도의 대상이 누구인지 알아야 낙심하지 않습니다.
1~2절
낙심이라는 단어의 원문은 엔카케오 라는 헬라어입니다. 악함으로 부터 라는 뜻입니다. 악함에 사로 잡혀서 피곤해지고 연약해 진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악에 사로잡히면 당연히 피곤해지고, 소망이 없어집니다. 우리가 생각하는 낙심은 바라는 일이 이루어지지 않아서 마음이 무너진 것을 말합니다. 예수님도 우리가 낙심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을 이미 알고 계셨습니다. 그럼에도 비유로 항상 기도하라고 말씀하시는 것은 항상이라는 의미 보다는 제자들의 하나님 나라를 위한 기도제목이 선하게 이루어 질때까지 끈질기게 기도하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예수님의 비유의 시작 항상 기도하라는 말은 끈질기게 기도하고 포기하지 말라로 대체할 수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를 기다리면서 저와 여러분, 제자들이 낙심할걸 아셨다고 말씀드렸습니다. 내 앞의 문제들이 우리를 낙심하게 할때가 너무 많습니다. 그래서 예수님은 어쩌면 우리가 하나님 앞에 간구하지 않을 때, 불의한 재판장의 모습이 될수 있기에 이렇게 비유하지 않으셨나 합니다.
본문의 재판장은 유대의 지도자를 가르키는 것이 아니라고 학자들은 말합니다. 유대의 지도자나 랍비가 아니라, 로마의 행정 재판관이라고 생각하는 학자들이 많습니다. 그들은 하나님을 잘 모르고, 사람을 무시했기에 로마에 기생하며 돈을받고 재판했습니다. 자기 이익을 위해 한것입니다. 예수님이 오늘 비유로 말하셨을 때, 대중들은 눈치를 챘을 것입니다. 그러니 오늘 비유를 잘 알려면 사실은 과부라는 인물에게만 집중할 것이 아니라, 계속 나오는 불의한 재판장이 누구인지, 하나님이 어떻게 이 불의한 재판장과 다른 분인 지 알아야 이해하기 쉽다는 것입니다.
어제 20절에서 바리새인들이 하나님 나라가 언제 임하는지 묻습니다. 그 질문에 예수님은 바로 너희 안에 있다고 얘기 하십니다. 예수님 자신을 가리키는 것이라고 보는 학자들도 있습니다. 하나님 나라가 예수님을 통해 우리에게 임했는데, 이를 못보고 자신들이 원하는 하나님 나라를 찾는 그들에게 이미 임했다고 선포하는 것입니다.
바리새인들은 정치적 메시아, 재판관을 원했습니다. 그러니 예수님을 십자가에 못 박는 것이 어렵지 않은 것입니다.
저희 할아버지는 친일을 행하셨습니다. 대한민국 초기에 반민족주의 행위자를 어떻게 삼았냐 하면 어느정도 군 통치자 이상을 반민족주의 자로 잡았습니다. 그 기준으로 볼때, 할아버지는 나라를 등지고 배반했던 사람이라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저희 외가는 독립운동을 하셨습니다. 제가 이게 해석이 안되었습니다.
외가는 대구 지역에서 선교활동 하셨던 선교사님들을 통해 복음을 받아들이시고, 그리스도인이 되셨습니다. 저는 이 두집안이 저의 뿌리라 생각합니다. 옳고 그름을 통해 예수를 믿게 하시고, 저를 목사 만들어주신 이 두 집안이 저에게는 저를 위해 수고해주신 최고의 부모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구속사를 깨닫기 전에 가장 큰 슬픔은 하나님을 모르는 저의 불신자 아버지가 큰 고통이고 슬픔이었습니다. 일찍이 부모님을 여의고, 남으로 내려와 고아처럼 살아오신 아버지는 피해 의식이 있으셨고, 스스로를 불의한 재판장으로 만드는 것을 모르셨던거 같습니다. 가족들을 이렇게 힘들게 한 아버지라면 내가 스스로 갚겠다는 생각을 고3때 했습니다. 집에가서 공구함을 열어 망치를 들었다 놨다 했습니다. 한번은 현관문 앞에서서 집에서 무슨 소리가 들리지 않는가? 체크를 했는데, 아니다 다를까, 큰 소리가 나서 망치를 들고 현관문 앞에서 서있었습니다. 아랫집에서 올라오신 아주머니가 그 모습을 보셨습니다. 아주머니께서 저를 보시며서 눈물로 호소하셨던것이 생각 납니다. 어쩌면 그때, 예수님께서 기도할 수 없는 저를 위해 찾아 오셔 말려주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많이 했습니다.
처음부터 원한을 스스로 갚으려 했던건 아닙니다. 골방에서 이싸움이 끝나게 해달라고 수없이 기도했었습니다. 그런데 하나님이 기도를 들어주시지 않는다고 불의한 재판장이라고 오해하고 생각했었습니다.
이번주에 우리들교회에서 어릴때 부터 양육받았던 청년을 만났습니다. 그 청년의 가정환경이 저의 가정환경과 다르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말씀으로 해석받고 응답받고 가기에 저와 참 달랐습니다. 그리고 기도의 대상이 누구인지 다시한번 깨닫게 해주셨습니다.
엊그제도 저희 아들과 아내가 일이 있었습니다. 도서관을 가라, 집에서 하겠다 하며 꼬리를 물며 싸우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저들이 나에게 설교거리를 주려고 싸우나? 하는 생각을 하며 지켜봤습니다. 이전 같으면 설교준비해야 하는 원수의 마음이 있었을 텐데, 이제는 없었습니다.
우리의 기도를 외면하지 않으시는 신실한 하나님은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해서 하나님을 대신해 기도를 들어줄 것 같은 누군가를 찾는 헛된 수고를 하지 말라고 하십니다.
할아버지와 다른 사람이되고 싶었던 아버지, 아버지와 다른 사람이 되고 싶었던 저 계속해서 다른 사람을 찾아갈때, 정작 하나님과 멀어지고 있었음을 깨닫게 됩니다.
불의한 재판장 같은 부모, 하지만 그 부모를 통해서 하나님을 만났다는 큐페때 아이들의 모습을 보셨을 것입니다. 우리의 신실한 재판장은 하나님이라는 것을 기억해야 합니다.
-지치고, 낙심하고, 포기하고 싶으십니까? 그 이유가 무엇입니까?
-내가 구하는 기도가 신실하신 하나님을 의지하는 기도가 아니라, 낙심할 수 밖에 없는 세상을 향한 기도입니까?
2.원수 갚은이 아닌 구속사로 응답받아야 합니다.
3절
당시 과부는 사회적 약자 였습니다. 그리고 종종 그 과부의 재산을 탐하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종교지도자들이 과부를 불쌍히 여기기는 커녕 불의한 재판장들 처럼 그들의 재산을 탐하는 일이 비일비재 했기에 본문은 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당시 재판은 남자들이 나갔습니다. 그런데 과부는 대신나갈 남자가 없어서 외로운 싸움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럼에도 과부는 두려워하지 않고 불의한 재판장에게 자주 갔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우리의 기도의 대상은 불의한 재판장이 아니라, 신실하신 하나님 입니다. 예수님이 원하신 기도는 신실하신 하나님 앞에 우리의 문제를 가지고 끊임없이 나가길 원하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과부의 이 모습은 단순히 복수를 위함이 아닌것을 봅니다. 하나님께 원수를 갚아달라고 드리는 기도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공의가 시전되는 것,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는 것이 진짜 기도 입니다. 자신의 대적을 멸해달라는 바리새인들의 기도는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우리 죄때문에 죽으신 예수님을 주님으로 믿고 십자가를 따르는 사람들의 기도가 진정한 기도라고 하십니다.
예목이 시작 되었습니다. 청년 출신 집사님들이 앉아 계셨습니다. 한 분이 아버지에 대한 원한이 저처럼 깊었습니다. 그리고 이를 끊임없이 나누는 시간이 필요했다고 합니다. 지랄 총량의 법칙이 있다고 하는데, 우리의 고난과 원망도 풀어내려면 충분한 시간이 필요하다고 나누셨습니다. 그리고 구속사를 깨달을 수록 아버지를 더욱더 사랑하게 된다고 합니다. 제가 아버지 나눔을 하면서 수많은 처방을 받았습니다. 아버지의 목자가 되어라, 아버지를 안아드려라, 아버지 얼굴이 입맞춰 드려라 등등 그만큼 아버지를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제가 이전에는얼마나 원한에 사로잡혔던 사람인지, 아버지 처럼 불의한 재판장인지 알게 하셨습니다.
저에게는 처남이 있습니다. 처남은 어릴때, 두 부모님이 다 돌아가셨습니다. 아버지는 평생 얼굴을 본 기억도 별로 없고, 10대때는 호적이 다른 누나들과 온전히 보내야했습니다. 중고등학교 시절에 리니지라는 게임에 빠져서 너무 힘들어 했고, 원하는 고등학교에 가지 못하고 결국 졸업을 하지 못했습니다. 피씨방 비를 뜯어내려고 누나를 괴롭히고 폭력을 행사하는 처남을 보고 결국 참지못하고 때렸습니다. 그러다 보는데, 처남의 머리가 부풀어 올랐습니다. 급하게 병원에 데려갔는데, 피부에 핏줄이 터졌서 그렇다고 무슨일이냐고 경찰에 신고해야 할거 같다고 했습니다. 그때 제가 대체 내가 무슨짓을 한것인지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아버지를 미워했으면서도 왜 나는 이런 사람밖에 되지 못하는가? 너무 큰 자책을 했습니다. 아들이 고등학생이 되고, 아들을 키우면서 자꾸 처남의 얼굴과 오버랩이 될때가 있었습니다. 과연 나는 좋은 아버지가 될수 있을까? 라는 질문을 했습니다. 당시 목장같은 좋은 공동체가 있었다면 처남에게 공의의 하나님을 소개해야 하는데, 불의의 재판장 같은 모습으로 예수님의 통로를 막고 있던건 아닐까?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아버지를 죽이려했던 저의 모습이 얼마나 큰 죄악인지 회개를 하게 되었습니다.
우리들교회 목장에 가서 우리가 끊임없이 원한을 풀어 놓습니다. 하지만 이는 불의한 재판장에게 풀어놓는 것과 다른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떄로는 쉬지 않고 원한을 푸는 분이 있습니다. 그런 분일 지라도 말씀이 들리면 하나님이 구속사로 응답해주시는 은혜가 임할 줄 믿습니다.
불의한 재판장은 한번 들어줄 뿐입니다. 이후에는 원망을 가진 사람들의 원함을 풀어주지 않습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그런 분이 아닙니다. 우리는 그런 신실한 하나님을 닮아서 하나님을 전하는 구원의 통로가 되어야 한다고 말씀하십니다. 구속사는 매일 깨닫게 하시는 은혜가 있기에 말씀으로 가져나오기만 하면 하나님으 응답해 주신다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가르쳐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가 임합니다. 그래서 우리의 기도가 원한을 갚는 것에 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구속사를 깨닫는 것으로 나아가야 합니다.
-원수와 원한을 어디에 가져다 놓으십니까?
-내 감정으로 되갚으려 하고, 성공해서 복수하려는 계획을 세우십니까?
-목장에서 내 슬픔과 고통을 잘 드러내 놓고 가십니까?
-원한을 풀어내는 총량이 얼마나 찼습니까?
3.구원의 애통함으로 끈질긴 믿음을 보여야 합니다.
6~8절
이 비유의 맥락은 오늘 8절의 인자가 올때로 마무리가 됩니다. 인자가 다시 올때, 끈질긴 믿음을 이땅에서 얼마나 찾을 수 있겠느냐라는 번역으로도 성경에 남아 있습니다. 그럼에도 예수님은 다시 오실 때 까지 그분의 제자들이 신실한 믿음으로 끈질긴 믿음으로 낙심치 않는 기도와 믿음을 보이길 원하셨던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는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가 속히 이루어질 때까지, 여기서 속히는 빨리가 아닙니다. 하나님의 뜻대로 응답 될것이라는 뜻이 있습니다. 우리가 낙심하지 않는 근거가 우리에게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과 하나님께 달려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섭리와 뜻대로 택하신 자들에게 오늘 비유로 말씀하시고 계신 것입니다. 택하신 자들을 더 구체적으로 생각하면 자신의 죄 때문에 애통한 사람들, 죄인임을 고백하고 애통한 기도를 드리는 자들인거 같습니다.
저희 처남은 결혼을 못할 줄 알았는데, 우리들교회 목사님 주례로 기도를 했습니다. 은혜를 갚겠다고 교회를 다니겠다고 했는데, 오래 이어지지는 않았습니다. 중간에 다시 오기도 했지만 그것도 오래이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몇해 전부터 처남집이 별거한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 처음에는 직장때문에 따로 산다고 들어서 긴가민가 했습니다. 하지만 아내는 심각하게 생각하고 목장에도 나눴습니다. 지난 명절에 갈라서게 되었다고 하면서 저와 연락을 끊었습니다. 처남댁이 다시 교회에 오게 된 그때, 어쩌면 SOS 를 친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며 마음이 어려웠습니다. 아내가 처남 가정을 위해서 대성통곡 하며 눈물을 흘리는 것을 보게 됩니다. 그 모습을 보면서 예수님이 우리 가정을 정말 불쌍히 여기시지 않을까? 우리 가정 때문에 눈물흘리지 않으실까? 생각했습니다.
아내가 적용으로 둘째 조카의 입학 선물을 보내고 돈을 보내고 계속 연락을 하니 연락이 드디어 닿았습니다. 때와 지혜를 주신 것입니다. 그럼에도 사단은 제 마음 가운데, 끊임없이 니가 타이밍을 놓친 것이라고 꾸짖는 것처럼 느꼈습니다.
그때 담임목사님이 니 의뢰가 무엇이냐고, 유리한 상황이 아니어도 낙심할 때가 아니라고, 불리한 상황가운데 내가 너에게 찾아가지 않았냐고 끊임없이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하셨습니다.
목사님 책 프로포즈 끝에 저희 아버지는 세결남입니다. 라는 간증이 나옵니다. 세번 결혼 하시고 7년동안 연을 끊은 아버지...결혼을 위해 우리들교회에서 양육을 받으시며 아버지 구원을 위해 적용 하신 집사님의 간증이 있습니다. 이 아버지는 결혼 예식에서도 끝까지 오겠다 하지 않으시고, 개인적으로 신앙생활 하겠다 하신 분입니다. 이분이 사업이 망하고 지하방으로 가셨는데, 따님이 끊임없이 여전한 방식으로 찾아가시고 교회오시라는 초청을 했다고 합니다. 아마 지금 이곳에 계실 것입니다. 지난 주 휘문에서 아버지 교회 나오신다면서요 했더닌 이번에 양육도 받으신다고 합니다. 우리들 공동체 말씀이 아니었다면 이 집사님이 어떻게 이런 적용을 하셨을까요? 제가 어떻게 아버지를 안아 드리는 적용을 할수 있었을까요?
예수님의 제자들이나, 목사님이나 이런 적용을 할 수 있는거죠! 라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계실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헌신하지 않으면 나의 안위, 불위한 재판장들에게 헌신하기에 낙심할 수 있다고 예수님은 오늘 말하고 계십니다.
-영혼구원을 위한 애통함으로 끈질기게 적용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나의 헌신 지수는 얼마입니까?
-목장과 예배에 얼마나 헌신합니까?
-끈질기고 낙심치 않는 기도와 믿음의 근거가 하나님께 있음을 믿습니까? 아니면 다른 곳에 헌신합니까?
저는 목사이지만 주일설교 같은 어려운 자리는 피하고 싶은 사람입니다. 내가 왜이렇게 힘들까? 했는데, 담임목사님이 하신 말씀이 생각납니다. 전해야 할 복음이 확실하다면 설교는 어렵지 않다. 구원해야 할 영혼이 확실하다면 설교가 어렵지 않다 라는 말씀이 떠나지 않습니다. 내가 적당히 헌신하고 싶어하는 사람이구나 하는 악함을 보게 됩니다. 포기하고 싶은 것들이 있으시다면 나의 헌신이 어디를 향하는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우리가 목메고 있는 그곳에 신실하신 하나님이 계실 자리가 없어서 낙심하는 것은 아닌지 생각해보시길 바랍니다. 예수님만 따라가면 되는데,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한다고 착각하는 건 아닌지 생각해보시길 바립니다. 하나님께 신실한 기도를 드리는 저와 여러분이 되시길 바랍니다.
2.목장 장소 및 참여 인원
: 카페 로쥬 / 목자, 부목자, 목원1,2,3 (총5명)
3.기도제목
A.
1. 수술 부위가 빠른 시일내에 아물기를
2. 기침할때 오른쪽 폐 아픈게 낳기를
B.
1.예수가 없는 아빠를 구속사로 해석할 수 있도록
2.아빠를 사랑할 수 없는 연약한 존재임을 하나님 앞에 내어놓으며 기도하도록
3.임용 1차 시험날까지 공부 최선을 다할 수 있도록
4.체력과 건강 붙들어주시길
C.
1. 우정사업본부 블라인드펀드 제안서 담당자로 지목되어 제안서 쓰고 있는데, 이번 한주간 지혜주시길
2. 올해 모든 빚 청산되도록
3. 신교제, 신결혼
D.
1.정신적,체력적으로 지쳐있는 상탠데 점점회복해주시기를..
2.어려운 상황가운데 주님을 더의지하고 말씀으로 나아갈수있도록 부지런함
주시길
3.저에게 맞는 사람 붙여주시길 신교제신결혼을위해 기도합니다
E.
1.신교제 신결혼에 대한 부정적이고 냉소적인 시선을 벗어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