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Dynamic] (김윤직 목장) 목장 나눔
일시 : 2025년 3월 16일 3부 예배 후
장소 : 대구채플 5층 식당
참석 : 목자님 외 청년 6인
[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 ( 누가복음 15:25-35 )
1. 거부해도 권하시는 하나님입니다.
[ 적용질문 ]
-이해가 되지 않고 분하고 억울한 사건은 무엇입니까?
-그 일을 목장에서 잘 나누고 있습니까?
-예배와 목장과 큐티를 통해 하나님께서 권유하고 계심이 느껴지십니까?
2. 구원 때문에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는 하나님입니다.
[ 적용질문 ]
-복음 전해야 할 그 한 사람을 위해 어떤 손해를 감수하겠습니까?
-내가 예수 믿게 하기 위해 수고해 준 사람은 누구입니까?
3. 아버지의 것을 내 것으로 여기는 것이 사명입니다.
[ 적용질문 ]
-가정을 지키는 것이 사명임이 인정됩니까?
-그렇다면 나를 힘들게 하는 배우자, 자녀, 부모에게 어떤 화해와 용서의 말을 하시겠습니까?
[ 목장 나눔 ]
목자님
2번 대지에 '복음 전해야 할 그 한 사람을 위해 어떤 손해를 감수하겠습니까? 내가 예수 믿게 하기 위해 수고해 준 사람은 누구입니까?' 나 같은 경우에는 이제 예수를 믿게 해준 그 한 사람은 나는 모태 신앙이니까 교회에 그냥 의식적으로 왔고 아무 의미를 두지 않고 교회를 다니다가 대학교 가면서 부모님과 떨어지니까 교회를 안 다니게 되더라. 그래도 동아리는 기독교 동아리를 해서 거기서 지금 집사람을 만나게 됐다. 그래서 나는 당연히 신결혼을 했다고 생각했었지만, 당시 집사람과 나는 교회를 다니지 않는 상황에 부모님에 의해서 결혼을 했기 때문에 우리는 불신결혼을 한 것이다. 그렇게 불신결혼을 하고 집사람이 빚을 터트리게 되면서 내가 공황장애와 우울증이 왔다. 그래서 내가 하루에도 몇 번씩 죽으려고 하는 사건이 터지게 되면서 그때 집사람이 우리들 교회에 가보자 해서 구속사로 해석할 수 있도록 나에게 원인과 믿음을 주고 예수 믿게 수고해준 사람이 집사람이다.
A 청년
저는 제가 많이 힘들 때 여자친구가 삶의 원동력이 돼줬던 것 같다. 여자친구 덕분에 공부도 더 열심히 하려고 하고 제가 앞으로 잘 나아갈 수 있게 해주는 사람이다. 아직도 미흡하긴 하지만 제가 예수 믿게 해주면서 좋은 사고 방식을 가질 수 있게 해준 것도 고맙다. 제가 믿기 전에는 '왜 내가 이렇게 꼭 힘들어 해야 되나.' 하면서 좀 억울한 부분도 있었는데 요즘은 오히려 좀 힘든 길로 가고 싶다. 왜냐 사람은 되게 좋은 환경에서는 발전하지 못 한다고 생각하고 힘든 일을 통해 거기서 가르침을 얻는다라는 생각이 들어서 제가 교회에 나올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여자친구가 너무 고맙다.
B 청년
저는 저를 행위적으로 믿게 해 준 사람은 엄마라고 생각한다. 전에 다니던 교회도 그렇고 우리들 교회도 그렇고 일단 예배의 자리에 올 수 있게 해주었기 때문에 행위적으로는 엄마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제가 우리들 교회에 와서 말씀을 계속 듣고 적용하다 보니 이제 고난이 축복이라는 말씀을 많이 하셔서 '나의 고난은 뭘까?'생각했는데 처음에는 없다고 느끼다가 대학을 졸업하게 되면서 취업 고난이 생겼다. 그러다가 작년에는 외할아버지가 많이 아파서 거의 일주일마다 병원 가고 잘 밤에 응급실 가고 그걸 제가 따라다니면서 또 외할아버지가 경주에 사시니까 경주를 왔다갔다 하고 그걸로 또 집안이 시끄러워지고 그래서 그런 것들이 너무 힘들어서 당시 양육교사할 때 10주 동안 외할아버지 일과 취업고난만 적용했다. 근데 저는 그 덕분에 양교 과제로 적용하고 나눔으로 은혜를 받아서 덕분에 힘들지 않게 완주했던 것 같다. 근데 요즘은 시험 일정도 나왔고 큰 고난도 없고 해서 마음이 편해져 요즘 저에게 예수님을 믿도록 수고해 주는 것은 고난이 아니라 미취학부 애들이라고 느껴진다. 하다보니 책임감도 생기고 또 애들이 너무 귀여워서 주일이 기다려진다.
C 청년
저는 예수 믿게 하기 수고해 준 사람이 처음에 생각났던 건 엄마였다. 왜냐하면 저희 안동에 원래 다니던 교회가 있었는데 사건이 크게 있었어 가지고 저희 엄마가 우리들 교회로 옮기시고 저희를 우리들 교회로 데리고 오시려고 정말 노력을 많이 하셨다. 진짜 한 5년 동안 수련회 몇 번 보내시려고 돈 엄청 쓰시고 고생 많이 하시고 그래가지고 결국엔 대학 가서는 판교로 다니고 여기 와서도 이제 대구로 다니고 있다 보니까 이렇게 해 준 거에 엄마의 노력이 많이 들어갔겠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우리 엄마가 수고를 해줬다 싶었는데, 제가 신앙을 가지게 된 거에 대한 수고해 준 사람은 아빠다. 제가 어렸을 때 아빠가 혈기가 굉장히 많으셨다. 그래서 그때의 고난으로 교회를 다니면서 집에서 의지할 곳이 없으니까 교회에 가서 찬양팀을 하면서 그때 신앙이 좀 생겼던 게 아닌가라는 생각이 든다.
D 청년
저를 믿게 해 준 사람은 엄마와 동생이다. 특히 동생이 이제 많이 도와줬는데, 제가 힘들 때 교회도 안 나가고 집에만 있을 때 엄마랑 동생이 성경 같이 읽자고 하고 그 외로 많이 밀어줬던 것 같다. 동생도 원래는 잘 안 믿었다. 동생이 축구를 엄청 잘 했는데 축구하다가 무릎을 다쳐서 축구를 엄청 못하게 돼 가지고 그것 때문에 너무 힘들어 하면서 고등학교도 자퇴하고 그때 인간관계도 너무 힘들어해서 거의 2년 동안 사람도 안 만나고 그러다가 교회 나가서 회복했다. 그래서 지금은 동생이 아예 다른 사람이 됐다. 그래서 저도 그때 많이 힘들고 하다 보니 동생 덕분에 교회에 한 번 나와봤는데 괜찮아져서 붙어가는 중이다.
E 청년
제가 믿을 수 있게 수고해 준 사람은 아버지이신데 작년에 아버지께서 소천하시면서 너무 힘들어 지면서 우울증도 같이 와서 엄마한테 '나 정신병원 가봐야 겠다.' 라고 말 할 정도로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많이 괜찮아졌다. 근데 올해 들어서 어머니가 우울이 심하게 찾아왔다. 그래서 어머니가 예민해지면서 요즘 저와 트러블이 잦아졌다. 그러면서 어머니가 오늘 오면서 저보고 '나 정신과 가볼까?' 이렇게 얘기를 하더라. 저는 그걸 들으니 너무 힘들어서 그거에 대해서 신경쓰기가 싫어졌다. 그렇게 힘든 마음으로 오늘 교회에 왔는데 오늘 말씀에 요한복음 15장 32절 말씀이 나왔는데 그 말씀이 아버지 묘비에 적힌 말씀이었다. 그래서 엄마한테 말 했는데 엄마도 알고 있다고 말씀하셨다. 이렇게 오늘처럼 힘들 때 말씀으로 힘을 주셔서 아버지께서 또 저희에게 말씀을 의지하며 살아갈 수 있게 수고해 주신 것 같아 힘이 나고 너무 감사하다.
F 청년
저는 살아오면서 믿음을 가질 수 있게 수고해 준 사람이라고 하면 당연히 이제 어머니이신 것 같고 아무래도 친가 쪽이 교회를 안 다니는 유교 집안이다. 뿌리 깊은 유교 전통이 있는 집안이었는데도 불구하고 어머니께서 정말 많은 노력을 하시고 그로인해 아버지도 이렇게 예수를 믿으시고 하면서 할아버지께서도 돌아가시기 전에 세례를 받으셨다. 그래서 우리 집안에 예수가 들어오기 위해서 어머니께서 정말 고생을 많이 하신 것 같다.
[ 기도제목 ]
목자님
1. 공황장애가 점점 심해지는데 기도하면서 잘 견딜 수 있길
2. 농사철이 다가오는데 지치지 않고 다치지 않길
3. 부모님, 아내, 삼남매 영육이 강건하길
A 청년
1. 학업성취도가 좋아질 수 있기를
2. 믿음의 깊이가 깊어지기를
3. 스스로가 당당해지기를
B 청년
1. 부모님, 누나 건강하길
2. 주어진 사명 잘 감당할 수 있길
3. 시험 일정이 나왔는데, 잘 준비해서 잘 볼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길
4. 외할아버지 건강을 지켜주셔서 오래 살 수 있는 은혜를 주시길
C 청년
1. 입대 전 남은 시간 지혜롭게 잘 쓸 수 있길
D 청년
1. 바쁜 생활에도 신앙 지킬 수 있길
2. 편해진 생활에 나태해지지 않길
3. 신교제 할 수 있길
E 청년
F 청년
1. 편입 시험을 준비하며 내 생각과 계획보다 하나님의 계획을 신뢰하고 의지하길, 최선의 결과 허락해주시길
2. 아직 믿지 않는 친척, 친구들이 하나님의 품으로 속히 돌아오길
3. 하나님의 사랑에 감사하고, 그 사랑을 잘 나누며 전할 수 있게 되기를
4. 신교제, 신결혼을 위해 준비된 하나님의 사람이 될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