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5년 3월 16일
본문: 누가복음 15:25~32
제목: 너는 항상 나와 함께 있으니
설교자: 이상진 목사
1. 거부해도 권하시는 하나님입니다.
사역자로 연애4년, 결혼 4년 후 이혼하였다. 그러다 김양재 목사님을 수련회 강사로 오셔서 알게 되었다. 들어오너라, 너의 상처가 별이 될 것이다. 큐티인으로 묵상하고 사역하는 교회로 들어왔다. 분노에 차서 억지로 학교를 다니면서 하나님의 집으로 들어가기를 거부했던 저에게 한 권의 책을 봤다. 날마나 큐티하는 여자 우리는 거부하지만, 하나님은 매일 우리에게 오셔서 큐티를 권하고 목장을 권하고 말씀을 권한다. 믿지 않는 가정에서 태어난 제가 말씀을 전하는 사역자가 된 것이 기적이다.
[적용질문] 이해가 되지 않고 분하고 억울한 사건은 무엇입니까? 그 일을 목장에서 잘 나누고 있습니까? 예배와 목장과 큐티를 통해 하나님께서 권유하고 계심이 느껴지십니까?
2. 구원 때문에 모든 것을 포기할 수 있는 하나님입니다.
돌아온 둘째 아들을 위해 살찐 소를 잡는 것이 첫째 아들은 이해 되지 않았다. 자유가 아니라 종으로 섬기면 자신의 모든 것이 공이 됩니다. 맏아들에게 있어서 아버지는 탕자다. 아버지는 비효율적으로 낭비하고 있다. 그러나 아버지는 낭비를 한다. 낭비라 생각하지도 않는다. 왜 손해를 보나? 굳이 쓸데없는 일을 하는 이유는? 바로 구원 때문입니다. 둘째아들은 아버지를 죽은 자로 여기고 유산을 요구했다. 그런데 그는 그렇게 받은 돈을 나가서 다 탕진했다. 누가 봐도 불효자다. 곁에 두고 싶지 않는 사람, 두 번 다시 만나고 싶은 사람, 내 인생에서 피해가 될 사람, 아버지는 그 죄인이 돌아와서 기뻐하고 있다. 피해 입어도 그가 멀쩡하게 돌아오면 좋겠다고 한다. 채무 딱지 붙어도 너가 돌아온 것이면 족하다하면 살진 송아지를 잡는다. 가장 중요한 가치는 아들이, 그 아들이 집으로 돌아온 것이다. 아버지가 싫고 무시가 되어서 돈으로만 여긴 아들이든, 나간 아들이든 돌아오기를 기뻐하십니다. 이 일을 위해 아버지 하나님은 어떤 손해도 감당하신다. 우리가 거절하면 거절당한 모멸감도 있지만 감수하신다. 우리의 구원을 위해 하나님이 감수하셨던 피해의 절정은 독생자 예수님의 십자가이다. 사망으로 달려가는 우리를 위해 그 아들 예수 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그렇게 엉망인 우리 죄인을 위해 하나님께서 목숨을 내 주셨습니다. 낭비도 이런 낭비가 어디있나. 하나님께서 자기의 목숨을 내어줄 정도로 하나님은 우리에게 귀한 존재다. 우리도 이 마음을 품고 전해야한다. 전처의 외도 사실을 알게 되었을 때, 내 자신이 너무 불쌍해서 울고 아팠다. 내가 해준 게 얼마인데, 내가 네게 해 줄 수 있는 것은 더 이상 없다, 오직 내가 받은 피해만 보상받아야겠다해서 기껏 선택한 것이 이혼이다. 하나님께서 그 아들을 내어주며 이뤄주신 가정을 내 상처, 자존심 때문에 가정을 파괴했다. 하나님은 목숨도 내어주셨는데, 나는 은혜를 저버렸다. 담임 목사님도 피해를 보셨다. 교회 면접 들어올 때, 이혼에 대해 말하지 않았다. 저도 아무 생각없이 이력서 내고 들어왔는데, 분위기 보니 이게 아닌거였다. 그래서 맘에 큰 부담이 있었다. 나가야되나, 생각 있었는데 살고 싶었다. 이렇게 말씀 묵상하는 공동체 없으면 자유할 수 없을 것 같아서 이기적이고 뻔뻔했지만 있고 싶었다. 그러나 늘 눌려있었고 내가 여기 있어도 되나 하는 생각이 사라지지 않았다. 어느 주일에 게하시를 위해 기도했는게 게하시가 눈이 열렸다는 말씀에, 나는 피해 입히는 사람인데 담임목사님과 공동체가 나를 위해 수고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목사님과 공동체의 이 은혜 때문에 저는 오늘도 영혼 구원을 위해 살찐 송아지 잡는 사역자 되겠습니다.
[적용질문] 복음 전해야 할 그 한 사람을 위해 어떤 손해를 감수하겠습니까? 내가 예수믿게 하기 위해 수고해준 사람은 누구입니까?
3. 아버지의 것을 내 것으로 여기는 것이 사명이다.
둘째 아들이 흥청망청 쓴 돈, 염소, 송아지, 종 모두 일부는 맏아들의 것이다. 아버지와 함께 있었기에 맏아들의 것이다. 집 나간 둘째 아들도 맏아들의 것이다. 아버지가 사랑하고 신경쓰고 애통하고 바라고 있는 것, 이 모든 것이 맏아들의 것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이 마땅하고 여기는 것을 마땅히 여기는 것이어야 한다. 여러분은 잃어버린 어떤 애통함이 있나? 혹시 잃어버리고 싶은 영혼이 있지 않은가? 우리 가정이 무시되고 힘들게 하고 없어졌으면 좋겠지만, 하나님은 그 가정의 회복을 원하십니다. 그가 자기 죄를 회개하고 돌아오면 기뻐할 수 있다. 사람 힘들게하는 배우자와 살고 있나? 이혼해보니 하나님 떠나 멀리가니 인생이 리셋 가능하다 믿었는데, 인생은 리셋이 안된다. 인생의 리셋을 믿는 그 시간이 지옥이었다. 그 사실을 내 체면과 교만 때문에 못 나누니, 살아있어도 죽은 지옥을 살았다. 말씀이 없으면 아무도 편할 수 없다. 말씀이 없으니 인본적이고 이기적이고 생색이 난다. 이것은 사랑이 아니라 거래다. 내가 이만큼 사랑했으니 너도 나한테 이만큼 해야해, 그것은 거래다. 사랑은 거절 당해도 계속 찾아가 사랑하는 것이다. 여러분 우리가 이 사랑을 할 수 있나? 내가 피해를 보면서까지 사랑할 수 있나? 그 누구도 할 수 없다. 그래서 하나님의 사랑을 받아야 한다. 남자와 여자가 만나 사랑한 사랑이 가정을 유지할 수 없다. 하나님의 사랑이 있어야 가정이 유지된다. 하나님의 것, 가정이 내 것임을 알아야 한다. 이혼할 것 같은 위기에도 하나님은 회복되기를 원한다. 하나님께서 원하는 것을 나에 것으로 삼는 것은 선택이 아닌 사명이다. 가정은 거룩을 위해 창조된 하나님의 피조물이다. 이혼은 하나님의 피조물을 역행하는 최대의 적이다.
[적용질문] 가정을 지키는 것이 사명임이 인정됩니까? 그렇다면 나를 힘들게 하는 배우자, 자녀, 부모에게 어떤 화해와 용서의 말을 하시겠습니까?


모임 인원: 목자1, 부목자2, 목원2
모임 장소: 스타벅스 삼성교점
기도제목
A
1. 변하지 않는 가족에 대한 내 모습을 돌이켜보기
2. 가족 구원
3. 영육간 강건
4. 오전 중 큐티하기를
B
1. 새언니 가족 위로하여 주시고 힘주시길
2. 전세보증금 잘 보전되길
3. 가족구원
4. 신교제신결혼
C
1. 주식 손절하고 신혼집 지혜롭게 잘 구하기
2. 결혼준비 싸우지않고 상대방 이해하기
3. 누나네 가족 목장에 붙어갈 수 있길
D
1. 감기 잘낫도록
2. 예배 잘회복하고 공동체에 잘붙어가길
3. 신교제 인도해주시길
E
1. 나 중심적인 생각이 아닌 말씀 앞에 묵상하며 인도함 받을 수 있기를
2. 바로 서 갈 수 있기를
3.믿지 않는 일터, 믿지 않는 가정에서 돌파가 있을 수 있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