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나눔>20250309
본문: 열왕기하 18:20~27
제목: 상한 갈대
우리 인생이 상한 갈대다. 꺾어 버리면 그만인데 우리 주님은 그렇게 하지 않으신다. 히스기야 그에게 나라가 망하는 엄청난 고난이 찾아왔다. 우리 현실은 갈대에 가깝다. 상한 갈대 같다. 칭찬보다는 조롱받기 쉽고 스스로에도 그렇게 조롱할 때가 있다.
1. 의심에 빠질 때, 나아가 예배해야 한다. 열왕기하 18장 20~21절, 네가 싸울 만한 계교와 용력이 있다고 한다마는 이는 입에 붙은 말 뿐이라 네가 이제 누구를 의뢰하고 나를 반역하였느냐 이제 네가 너를 위하여 저 상한 갈대 지팡이 애굽을 의뢰하도다 사람이 그것을 의지하면 그의 손에 찔려 들어갈지라 애굽의 왕 바로는 그에게 의뢰하는 모든 자에게 이와 같으니라, 우리가 의뢰하는게 너무 많다. 사람들이 내가 뭘 의뢰하는지 원수가 안다. 랍사게의 말로 히스기야의 회개를 외친다. 편하면 누가 하나님을 의뢰하겠는가? 히스기야에게 조롱이 시작된다. 아픈 곳을 딱 꼬집는다. 누굴 믿고 덤비는 것야, 묻는다. 애굽을 믿는 군, 애굽이 최대 강대국이었다. 앗수르가 애굽까지 공격하는 것을 막으려고 했다. 애굽이 눈치가 9단이다. 애굽은 애굽에 쳐박혀서 나오지 않는다. 애굽을 상한 갈대 지팡이라고 부른다. 지팡이가 아니라는 것이다. 갈대가 상했다고 한다. 쓸 수 없는 지팡이라는 것이다. 애굽이 상한 갈대 지팡이다. 사실 이건 애굽의 문제가 아니라 유다의 문제다. 400년을 노예 노릇을 해도 몸에 밴 애굽의 습성이 없어지지 않는다. 끊지 못하는 것이 애굽이었다. 도와줄 듯 도와줄 듯 하면서 절대 도와주지 않는다. 누가 애굽을 상한 갈대로 만들었는가? 유다의 믿음이 갈대처럼 흔들리고 하나님이 아닌 애굽을 의뢰한다는 것이다. 그런 지팡이를 의뢰했던 내가 상한 갈대라는 것이다. 유다가 이렇게 자기 모습을 보지 못하고 앗수르 왕 말만 들으면 어떻게 되겠는가? 열왕기하 18장 22절, 너희가 내게 이르기를 우리는 우리 하나님 여호와를 의뢰하노라 하리라마는 히스기야가 그들의 산당들과 제단을 제거하고 유다와 예루살렘 사람에게 명령하기를 예루살렘 이 제단 앞에서만 예배하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하셨나니, 앗수르 왕은 히스기야가 얼마나 하나님을 의지하고 경외했는지 안다. 산당과 제단을 제거한 것을 아는다. 다 아는데 하나님을 모른다. 하루 아침에 유리한 상황에서 불리한 상황이 되었다. 갑작스런 고난의 파괴력이 이런 것이다. 우리 믿음을 흔든다. 그리고는 의심에 빠지게 한다. 이 때 어떻게 해야 할까? 그의 마지막 말이 무엇인가? 여호와만 예배하라고 했잖다, 그게 잘못이야, 신도 여럿일수록 좋은데 성전에서만 예배하라니까 이런 문제가 생긴거야, 히스기야를 의심에 빠뜨린다. 산당 예배를 드리던 기득권자들이 히스기야의 종교 개혁의 얼마나 불만 세력이 되었겠는가? 이런 궤계는 무궁무진하다. 의심에 빠뜨리는 생각이다. 여전한 방식으로 굳세게 예배의 자리를 지켜야 한다. 염려는 교만해서 염려하는 것이다. 자기가 하나님보다 더 높은 자리에 있으니까 염려한다. (적용) 자꾸 의지하고 싶은 나의 애굽 지팡이는 무엇인가? 의지하는 지팡이가 상한 갈대라서 슬픈가, 내가 상한 갈대라서 슬픈가? 주일, 수요, 목장 예배에 어떤 마음으로 나아가는가? (나눔)
2. 절망에 빠질 때, 엎드려 기도해야 한다. 열왕기하 18장 23~24절, 청하건대 이제 너는 내 주 앗수르 왕과 내기하라 네가 만일 말을 탈 사람을 낼 수 있다면 나는 네게 말 이천 마리를 주리라 네가 어찌 내 주의 신하 중 지극히 작은 지휘관 한 사람인들 물리치며 애굽을 의뢰하고 그 병거와 기병을 얻을 듯하냐, 랍사게는 유다 백성을 의심에 빠뜨렸다고 생각한다. 조롱의 목소리를 낸다. 열왕기하 18장 25절, 내가 어찌 여호와의 뜻이 아니고야 이제 이 곳을 멸하러 올라왔겠느냐 여호와께서 전에 내게 이르시기를 이 땅으로 올라와서 쳐서 멸하라 하셨느니라 하는지라, 하나님을 전혀 모르는 자가 하나님의 뜻을 들먹인다. 하나님의 뜻으로 예루살렘을 멸하러 왔다고 한다. 랍사게의 이 말은 히스기야와 유다 백성에게는 훨씬 더 심각하게 들렸다. 설마 하면서 경고의 말씀에 귀기울려 회개하지 않았지만 알고는 있었다. 진짜로 앗수르 군대가 예루살렘을 포위했다. 그 지휘관이 하나님이 자기에게 말씀하셨다고 하니까 히스기야와 유다 백성은 경악했을 것이다. 믿음이 흔들려 의심에 빠지게 한다. 사탄은 의심을 넘어 절망에 빠뜨리려고 한다. 절망은 마침표다. 더 이상 맞서 싸우려고 하지 않고 일어서려고 하지 않는다. 의심을 넘어 절망과 좌절에 빠질 수 밖에 없는 처지가 되었다. 랍사게는 이 의뢰를 다 부숴버리는 것이다. 예배의 자리에 나오지 않으면 결국 절망에 잠긴다. 절망은 죽음이다. 절대로 절대로 들으면 안된다. 세상에는 우리의 기대와 욕심과 야망을 채워줄 수 있는 것은 없다. 하나님을 믿지 않는 인생은 실제로 죽음으로 끝난다. 상한 갈대와 밑동 잘린 나무다. 성도에게 절망의 사건과 시험이 올까? 왜 하나님은 멸하기로 하셨다가도 우리를 불쌍히 여기셔서 뜻을 돌이키시는 분이시다. 출애굽 때 금송아지를 섬겼을 때 그들을 불쌍히 여기셔서 살려주신다. 이 때부터 60년 전에 앗수르 수도 니느웨에 누가 가서 외쳤는가? 요나 선지자, 대충 외쳤는데 니느웨에 회개 운동이 일어났다. 앗수르 군대가 하나님 은혜의 최대 수혜자다. 중요한 것은 나를 구원해 가시는 하나님께서 어떤 형편에서도 나를 붙들어 가신다는 것이다. 절망에 빠질 때 하나님께 돌아가 매달려야 한다. 그것이 바로 기도다. 말씀을 정답으로 삼고 내 삶을 거기에 맞춰야 한다. 우리의 기도는 늘 말씀을 바탕으로 해야 한다. 절망의 사건이 올 때 주님께 엎드려 기도하는 우리가 되시길 바란다. (적용) 조롱과 무시를 받는 사건이 왔는가? 그래서 너무 화가 나는가? 너무 절망하는가? 절망의 사건 가운데 환경 앞에 엎드려 있는가, 하나님 앞에 엎드려 있는가? 이번 한 주 어떤 기도를 드리겠는가? (나눔)
3. 피하고 싶을 때 함께 나누어야 한다. 열왕기하 18장 26절, 힐기야의 아들 엘리야김과 셉나와 요아가 랍사게에게 이르되 우리가 알아듣겠사오니 청하건대 아람 말로 당신의 종들에게 말씀하시고 성 위에 있는 백성이 듣는 데서 유다 말로 우리에게 말씀하지 마옵소서, 히스기야의 장관 세 사람은 랍사게의 치명적 놀림을 들었다. 그들의 반응이 어떤가? 백성은 듣지 못하게 해달라고 한다. 상한 갈대인데 상한 갈대라는 말을 하지 말라는 것이다. 어차피 죽을 건데 좋은 말만 들려주자는 것이다. 최고 엘리트의 생각이었다. 최고로 인정받는 능력자들이었을 것이다.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는 열매도 가장 많이 받았을 것이다. 나라가 곧 망하게 되었다. 개혁의 열매을 모은 것도 다 날아갔다. 백성이 듣는 건 참을 수가 없다. 수치스럽기 때문이다. 요청을 들은 랍사게가 뭐라고 하는가? 열왕기하 18장 27절, 랍사게가 그에게 이르되 내 주께서 네 주와 네게만 이 말을 하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냐 성 위에 앉은 사람들도 너희와 함께 자기의 대변을 먹게 하고 자기의 소변을 마시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하고, 랍사게를 사용하셔서 들어야 할 말씀을 듣게 하신다. 다 굶어죽을 것이라는 예고다. 랍사게는 이 경고의 메시지를 다른 사람들은 듣지 못하게 하려느냐, 이 얘기를 상대편 적장이 한다. 의심에 떨어져도 절망에 떨어져도 최고 엘리트들은 끝까지 체면이 중요하다. 구원보다 명예가 더 위에 있다. 별 인생이 없다. 자기 모습을 감추려고 쓰는 방패가 있다. 나이 들면 다 똑같다고 한다. 계속 피하려고 하다가 천국까지 피하면 되겠는가? 천국이 상한 갈대의 유일한 소망이다. 갈대의 특징 중 하나가 군락을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오직 회개가 되도록 나누시면 좋겠다. (적용) 너무 듣기 싫은 말은 무엇인가? 왜 그렇게 듣기 싫은가? 피하고 싶은 자리는 어디인가? 공동체에서 믿음으로 나누었더니 자유롭게 된 일이 있는가? (롯 이야기) 애굽이 썩은 지팡이인데 그걸 모른다. 구원밖에 답이 없다. 좁은 길을 잘 가야 한다.
(말씀 요약)
의심에 빠질 때, 나아가 예배해야 한다. 절망에 빠질 때, 엎드려 기도해야 한다. 피하고 싶을 때 함께 나누어야 한다.
(목장나눔)
우리 목장은 적용 질문들을 중심으로 나눴습니다. 조롱과 무시를 받는 사건이 무엇이고, 너무 듣기 싫은 말은 무엇인지 나눴습니다. 또 왜 그렇게 듣기 싫은지도 생각해보았습니다. 한 주동안 우리 목장 식구들 모두 강건하고 평안하길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B: 1. 듣기 싫은 소리에 혈기 내지 않기
2. 바쁜 회사 일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3. 신교제 신결혼
T: 1. 큐티할 수 있도록
2. 운동할때 다치지 않도록
3. 은행업무 해결 잘 될 수 있도록
4. 신교제, 신결혼
K: 1. 부모님 건강
2. 나를 타인과 비교하지 말기
3. 하루 회개 기도하며 반성하기
D: 1.신교제 신결혼.
2.현재의 환경에 잘 붙어가기를.
3.직장 구해질수 있도록.
4.정신과 병원과 중독 상담. 심리상담에 인도해주시고 책임져주시길.
R: 1. 절제해서 식사하기
2. 취업기도 여러군데 지원하기
3. 사기고소 진행하기
E: 1. 부모님, 동생 건강(외국 생활 잘할 수 있도록)
2. 회사업무, 상황, 인간 관계 말씀안에 지혜롭게 대처하길
3. 주일, 큐티, 말씀에 의지하는 삶
4. 새로운 도전에 대한 응원
J: 1. 기도로서 결혼준비하기
2. 동생네 가족 교회나오길
3. 큐티 빼먹지 않고 하기
4. 양가 가족모두 건강하길
M: 1. 큐티하며 듣기 싫은 말도 듣고 실천할 수 있도록
2. 마음이 평안할 수 있도록
3. 아버지와 어머니, 형의 건강과 아버지와 형의 구원, 어머니의 믿음 성숙을 위해
4. 신교제를 위해 잘 준비되도록(건강, 재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