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나눔>20250302
본문: 열왕기하 18:9~19
제목: 네 의뢰가 무엇이냐?
히스기야에게 닥친 사건을 보면서 우리가 진정으로 의뢰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함께 생각해보겠다.
1. 내게 유리한 상황이 아니다. 열왕기하 18장 9~11절, 히스기야 왕 제사년 곧 이스라엘의 왕 엘라의 아들 호세아 제칠년에 앗수르의 왕 살만에셀이 사마리아로 올라와서 에워쌌더라
삼 년 후에 그 성읍이 함락되니 곧 히스기야 왕의 제육년이요 이스라엘 왕 호세아의 제구년에 사마리아가 함락되매 앗수르 왕이 이스라엘을 사로잡아 앗수르에 이르러 고산 강 가에 있는 할라와 하볼과 메대 사람의 여러 성읍에 두었으니, 북이스라엘이 앗수르 침략을 받은 사건이 다시 기록된다. 남유다 히스기야의 4년이다. 이 사건을 히스기야 관점에서 기록한다는 표시다. 믿는 사람 입장에서 보자는 것이다. 아버지 아하스와 함께 나라를 다스리고 있었다. 하나님의 성전에 앗수르 식 성전을 세우고 앗수르식 제사를 드린다. 자기 아들들 히스기야 자신의 형제들을 우상에게 제물로 불살라 바치기까지 한다. 아버지의 이런 악의 모델인 북이스라엘은 어떻게 되었는가? 도대체 뭐가 문제인가? 무엇이 하나님의 백성을 망하게 하는가? 열왕기하 18장 12절, 이는 그들이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을 듣지 아니하고 그의 언약과 여호와의 종 모세가 명령한 모든 것을 따르지 아니하였음이더라, 누가 알려줬겠는가? 이사야 선지자가 히스기야에게 알려줬을 것이다. 하나님의 모든 명령을 따르지 않았기 때문이다 알려줬다. 히스기야는 기다리고 기다리고 기다리다가 아하스가 죽자마자 강력한 종교 개혁을 단행했다. 모든 개혁에 성공하게 되었다. 나라 안팎이 자신 중심으로 움직이는 상황이 되었다. 하는 일마다 성공한다. 주변 상황이 여러분에게 유리하게 맞춰진다. 그럼 어떻게 하겠는가? 히스기야가 너무 잘된다. 인간은 자기에게 유리한 상황이 오면 그 누구라도 타락한다. 인간이 교만한 존재이기 때문이다. 문제의 탓을 항상 상황에서 찾는다.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는 태도다. 우리는 기본적으로 이런 사상에 매료된다. 태어날때부터 교만하기 때문에 상황이 조금만 자신에게 유리하게 돌아가면 우쭐한다. 자기에게 유리한 상황을 믿고 의지한다. 히스기야도 예외가 될 수 없었다. 하나님이 히스기야를 너무너무 사랑하셨던 것 같다. 열왕기하 18장 13절, 히스기야 왕 제십사년에 앗수르의 왕 산헤립이 올라와서 유다 모든 견고한 성읍들을 쳐서 점령하매, 14년은 히스기야 단독 통치 14년이다. 앗수르가 딱 쳐들어온다. 잠시 앗수르가 약화가 되었다. 히스기야는 반 앗수르 동맹을 맺었다. 유다를 쳐들어왔는데 앗수르 기록을 보면 유다 성읍 및 성채가 46개가 되었다고 한다. 히스기야가 말씀대로 적용도 잘했는데 앗수르가 감히 네가 배반해 이러면서 쳐들어왔다. 히스기야의 형통의 때가 순식간에 끝났다. 이제 좀 잘사나 보다 했는데 어떻게 이런 일이, 어떻게 이럴수가 했을 것이다. 지금 내게 이 유리한 상황이 내 노력 내 것이라는 것이다. 갑자기 하나님이 다 빼앗가 가신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택자를 교만의 낭떠러지 앞에서 딱 멈춰 세우시는 것이다. 내게 유리했던 상황이 갑자기 불리한 상황이 된다. 지금 내게 유리하다고 의뢰할 대상이라고 부르짖고 있는데 아니라는 것이다. 어려운 문제가 하나님의 살피심이자 보호하심이고 하나님의 특별한 사랑이란 말이다. (적용) 지금 내가 처한 상황은 내게 유리한가, 불리한가? 그래서 너무 우쭐한가, 너무 낙심하는가? 하나님이 나를 교만의 낭떠러지 앞에서 멈춰 세우신 사건은 무엇인가?
2. 내 힘도 아니다. 열왕기하 18장 14절, 유다의 왕 히스기야가 라기스로 사람을 보내어 앗수르 왕에게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나이다 나를 떠나 돌아가소서 왕이 내게 지우시는 것을 내가 당하리이다 하였더니 앗수르 왕이 곧 은 삼백 달란트와 금 삼십 달란트를 정하여 유다 왕 히스기야에게 내게 한지라, 히스기야가 최선을 다해서 수비 태세를 갖춘다. 히스기야의 힘을 비웃기라도 하듯 앗수르 군은 삽시간에 라기스를 점령했다. 예루살렘 방어의 마지노선이다. 핵심 기지가 앗수르에게 넘어갔다. 라기스로 사신을 보내 항복 문서를 전한다. 형통한 시절을 보내며 모아둔 것, 돈의 힘이 있는 것이다. 열왕기하 18장 15~16절, 히스기야가 이에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은을 다 주었고 또 그 때에 유다 왕 히스기야가 여호와의 성전 문의 금과 자기가 모든 기둥에 입힌 금을 벗겨 모두 앗수르 왕에게 주었더라, 히스기야가 의지했던 돈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었다. 이 문은 히스기야의 종교 개혁의 상징이라고 했다. 거기에는 하나님만 의지하고 하나님께만 연합하기로 한 결단이 있고 기적같은 시간이 담겨있고 어디로 가든지 형통한 경험이 담겨있는 것이다. 앗수르의 위협 앞에 거기 입힌 금을 조공으로 바친다. 그 모든 의미와 기억과 상징이 돈이라는 가치 앞에 아무것도 소용없게 된다. 다 긁어서 줬으면 앗수르 군대가 돌아가야 하지 않겠는가? 열왕기하 18장 17절, 앗수르 왕이 다르단과 랍사리스와 랍사게로 하여금 대군을 거느리고 라기스에서부터 예루살렘으로 가서 히스기야 왕을 치게 하매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니라 그들이 올라가서 윗못 수도 곁 곧 세탁자의 밭에 있는 큰 길에 이르러 서니라, 앗수르 왕은 최고의 장관 셋을 세워 예루살렘 총공격을 명한다. 왕이 가장 신임하는 사람 셋을 보낸다는 것은 예루살렘을 반드시 점령하겠다는 의지의 표현이다. 서 있을 힘 마저 잃었을 것이다. 사람의 힘, 돈의 힘 아무것도 안되는 것이다. 어디로 가든지 형통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했을 터인데 자기가 가지고 있다는 힘이 철저히 무능하게 되었다. 진짜 역사는 구속사다. 하나님이 만들어가시는 역사는 구속사이기 때문이다. 역사의 주인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모든 역사는 사실 구속사다. 다 자기 중심으로 이해한다. 하나님 중심으로 보는 것이 구속사다.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구원 아니겠는가? 우리의 진정한 의뢰는 내 명예도 권력도 인기도 아니다. (적용) 내가 아직도 의뢰하고 있는 나의 힘은 무엇인가? 반드시 가지고 싶은 힘은 무엇인가? 그 힘이 내 인생을 책임져 주지 못한다는 고백을 할 수 있는가? (나눔)
3. 오직 이 의뢰, 즉 하나님뿐이다. 열왕기하 18장 17~19절, 앗수르 왕이 다르단과 랍사리스와 랍사게로 하여금 대군을 거느리고 라기스에서부터 예루살렘으로 가서 히스기야 왕을 치게 하매 그들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니라 그들이 올라가서 윗못 수도 곁 곧 세탁자의 밭에 있는 큰 길에 이르러 서니라 그들이 왕을 부르매 힐기야의 아들로서 왕궁의 책임자인 엘리야김과 서기관 셉나와 아삽의 아들 사관 요아가 그에게 나가니 랍사게가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히스기야에게 말하라 대왕 앗수르 왕의 말씀이 네가 의뢰하는 이 의뢰가 무엇이냐, 히스기야 왕을 부른다. 이에 히스기야는 세 명의 신하를 보낸다. 히스기야에게 던지는 질문이 무엇인가? 랍사게가 아는 것 하나가 있다. 히스기야가 의뢰하고 있는 것이 있다는 것을 안다. 앗수르 왕은 앗수르의 식민지가 되기를 원한다. 성경 인물 중에 이 단어를 말한 사람은 랍사게가 유일한데 의지하고 있는 뭔가를 가지고 있는 사람이 바로 히스기야라는 것을 적국의 장관이 알아보고 물어보는 것이다. 히스기야가 의뢰하고 있는 이 의뢰는 무엇인가? 5절에 있다. 열왕기하 18장 5절, 히스기야가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를 의지하였는데 그의 전후 유다 여러 왕 중에 그러한 자가 없었으니, 여기 의지하다가 오늘 의뢰하다가 같은 단어다. 중심에는 무엇보다 하나님을 의뢰하는 마음이 있었다는 것이다. 자기가 쓸 수 있는 힘이 의지가 되었다. 힘도 없어지니까 드디어 하나님밖에 안 남은 것이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이 우리의 진정한 의뢰라는 것이다. 의지하던 모든 힘을 다 잃었는가? 하나님은 절대로 떠나지 않으신다. (적용) 내 의뢰 목록 다섯 가지는 무엇인가? 하나님은 몇 번째인가? 지금 일어난 사건을 통해 '네 의뢰가 무엇이냐?'는 주님의 질문에 뭐라고 답하겠는가? 나를 힘들게 한 사람과 사건으로 인해 여러분이 홀로서기하게 되었고, 하나님 나라가 임해서 그 원수를 위해 기도하는가?
(말씀 요약) 우리의 진정한 의뢰는 내게 유리한 상황이 아니다. 내 힘도 아니다. 오직 이 의뢰, 즉 하나님뿐이다.
(목장나눔)
우리 목장은 적용 질문들 중심으로 나눴습니다. 하나님이 나를 교만의 낭떠러지 앞에서 멈춰 세우신 사건이 무엇이고 내가 아직도 의뢰하고 있는 나의 힘은 무엇인지 나눴습니다. 또 내 의뢰 목록 다섯 가지는 무엇이며 하나님은 몇 번째인지도 생각해보았습니다. 한 주동안 우리 목장 식구들 모두 평안하고 강건하길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R: 1. 돈 인정 말고 하나님 의뢰하길
2. 직장에서 사람들 간에 중재자 역할 잘할 수 있도록
3. 신교제 신결혼
H: 1. 결혼준비 마지막까지 말씀으로 준비하기
2. 큐티 빼먹지 않기
3. 여자친구와 우리가족 건강
4. 동생 가족의 구원
T: 1. 말씀 묵상 기쁨으로 할 수 있게
2. 신교제 신결혼
K: 1. 부모님 건강
2. 나를 타인과 비교하지 말기
3. 목장분들 한주 즐겁게 보내시고 주말에 뵐수있게
P: 1. 취업기도 낙망하지말고 여러군데 지원하기
2. 통역일이 다시 재게되길
3. 사기 고소 낙망하지말고 고소 진행하기
D: 1.주님 감사합니다. 포기치 않고. 푯대를 향하여 달려가겠습니다.
2.신교제 신결혼. 최고의 만남 이루어주세요.
3.하늘소망 품고. 허락하신 우리들과 함께. 낙망치 말고 포기치 말고 믿음의 길. 구원의 여정 가게 하소서.
4.나의 목자 되어 주세요. 도움과 힘이 되어주세요.
5.불쌍히 여겨주시고 용서해주시고 살려주시고 책임져주세요.
6.가족 우상을 넘어서서 주의 길을 예비케 하여주세요.
7.직장의 문을 열어주시고 허락하신 사명의 자리에서 화평을 구하는 아들 되게 하여주세요.
B: 1. 부모님, 동생 건강(외국 생활 잘할 수 있도록)
2. 회사업무, 상황, 인간 관계 말씀안에 지혜롭게 대처하길
3. 주일, 큐티, 주님말씀에 의지하는 삶
4. 마음안의 평안 찾기
M: 1. 큐티하며 내가 의뢰하고 있는 것들을 분별할 수 있도록
2. 마음이 평안할 수 있도록
3. 아버지와 어머니, 형의 건강과 아버지와 형의 구원, 어머니의 믿음 성숙을 위해
4. 신교제를 위해 잘 준비되도록(건강, 재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