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03.02 최훈 목장나눔
열왕기하 18:9~19
네 의뢰가 무엇이냐
김양재 목사님
최훈목장: 최훈 외 4명 (전체참석)
하늘이 무너져도 솟아날 구멍이 있다는 게 구속사입니다.
오늘 히스기야에게 닥친 사건을 보며 진정으로 의뢰해야 할 것이 무엇인지 함께 THINK해보겠습니다.
■말씀요약
1. 내게 유리한 상황이 아닙니다.
ampbull인간이 자기에게 유리한 상황에 놓이면 누구라도 타락합니다. 이것이 바로 구속사에요.
(다윗이 충신 우리야의 아내를 범함)
거꾸로 생각하는 게 구속사에요.
인간은 교만한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ampbull문제의 탓을 항상 상황에서 찾는거에요.
사회가 문제고 법이 틀렸다고 해요.
나는 옳고 너는 틀렸다는 거에요. 인본주의 끝판왕입니다.
세상적으로 보면 더 깨어있어 보여요.
우리 본성에 더 맞아 보입니다.
그러다가 조금만 자기상황에 유리하게 돌아가면 우쭐해집니다.
ampbull내 노력이 내 것이라는 거에요.
난 유리한 대접을 받아야 마땅한데 하나님이 다 빼앗가갔다는거에요. 인본주의의 끝은 하나님을 무시하고 반역하는거에요. 하나님은 택자를 낭떠러지 바로 앞에서 브레이크를 거는거에요, 유리한 상황을 어려운 고난으로 바꾸면서 딱 멈추게 하는거에요.
어려운 상황에 문제가 생겼다고 낙심하면 안되요.
하나님의 보호하심과 사랑이 있기 때문이에요.
그래서 나를 낭떠러지 앞에서 세우신거에요.
하늘이 무너져도 의뢰할 대상을 찾으면 솟아날 구멍이 있습니다.
적용질문
지금내가 처한 상황은 내게 유리합니까? 불리합니까?
그래서 너무 우쭐합니까?
너무 낙심합니까?
하나님이 나를 교만의 낭떠러지 앞에서 멈춰 세우신 사건은 무엇입니까?
2. 내 힘도 아닙니다.
ampbull우리가 오픈했던 모든 것들이 나중에 쓰잘데기없는 것으로 바꾸는건 여러분 자신이에요. 오픈했더니 되는 일이 없잖아! 생각하는 것이에요.
ampbull히스기야가 의뢰할 수 있는 모든 힘이 앗수르 앞에서는 전적으로 무력했어요. 어디로가든지 형통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했을 것인데 자기에게 유리한 사건이 하루아침에 불리해지고 자신의 힘이 철저히 무능하게 되었습니다.
ampbull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라 거룩입니다.
ampbull인생이 구속사라는걸 믿는 사람은 자신을 구속받아야 할 사람임을 인정해요. 이런 죄인을 하나님이 살려주셨다고 고백하는 것이에요.
amprarr당신이 나보다 옳도다.
ampbull구속사는 이타적인것이고 세속사는 나밖에 모르는 거에요.
그 목적이 멸망이 아니라 구원에 있음을 믿는 사람은 구속사를 살고있는 사람이에요,
하나님의 사랑이구나 하는 이것이 주님의 은혜로 구속받은 성도의 고백입니다.
구속사는 내 삶의 결론입니다.
적용질문
내가 아직도 의뢰하고 있는 나의 힘은 무엇입니까?
반드시 가지고 싶은 힘은 무엇입니까?
그 힘이 내 인생을 책임져 주지 못한다는 고백을 할 수 있습니까?
3. 오직 이 의뢰, 즉 하나님 뿐입니다.
ampbull히스기야에게 네가 의뢰하는 이 의뢰가 무엇이냐 묻습니다. 너 뭘믿고 이렇게 까불어 하는 것입니다.
아무것도 의지할게 없어보이는 상황에서도 의지하고있는 뭔가를 가진 사람이 바로 히스기야라는 것을 적국의 장관(랍사게)이 알아보고 물어보는 것이에요.
히스기야가 의뢰하는 건 무엇일까요?
히스기야는 하나님을 의지했습니다.
의뢰하다와 의지하다는 같은 단어입니다.
히스기야는 드디어 하나님밖에 안남은 것이에요.
오직 하나님만이 우리의 진정한 의뢰십니다.
ampbull모든 사람인 날 배신하고 떠나도 하나님만이 날 버리지 않으십니다. 오늘 하루 한시간도 견딜 수 없고 살수 없는듯한 환란을 당하셨습니까? 믿던 모든 사람이 떠나셨습니까? 의지하던 모든 사람을 잃으셨습니까? 하나님은 절대로 떠나지 않으십니다.
ampbull네 의뢰가 무엇임을 물으시는 사건을 통해 남은 건 오직 하나님 뿐이십니다. 응답하는 여러분 되길 축복합니다.
적용
내 의뢰 목록 다섯 가지는 무엇입니까?
하나님은 몇 번째입니까?
지금 일어난 사건을 통해 '네 의뢰가 무엇이냐?'는 주님의 질문에 뭐라고 답하겠습니까?
나를 힘들게 한 사람과 사건으로 인해 여러분이 홀로서기 하게 되었고, 하나님 나라가 임해서 그 원수를 위해 기도합니까?
나를 힘들게 하는 그 사람을 위해 기도하는 게 구속사입니다.
■목장나눔
은혜로웠던 수련회를 마치고 목장모임을 가졌습니다. (๑ampbull᎑<๑)ー☆
비록 수련회에 오지 못한 분들도 계시지만 다음번에 가게 된다면 함께 그 현장에서 은혜를 나누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목장식구들 각자의 삶에서 하나님을 의뢰하시길 기도합니다:)
가나초콜렛
아무도 믿을 수 없어 나 자신만을 믿으면 살아갈 수 있을 것이라 생각했는데 하나님께서 기적적으로 살려주시고 회복시켜주셨습니다.
저는 구원을 생각해서 말했지만 궤변을 듣게 되는 상황이 발생해서 최근까지 힘든 시간을 보냈습니다.
제 말을 알아듣는 사람들은 말씀을 보는 사람들이었기 때문에 그렇지 않은 사람들 때문에 교회를 떠나려고도 했었습니다.
과연 은혜받을 수 있을까? 란 생각이 드는 수련회에서
말씀보는 사람이 낮아져야 한다는 게 있는지도 몰랐습니다. 정말 회개가 많이 되는 수련회였고, 은혜를 받을 수 있는 정금과 같은 시간이었습니다.
회개하니까 구속되어져 있으라고 하는건가? 싶어서
부서를 섬길 거냐란 말에 하겠다고 했습니다.
인본적인 저를 인정하며 나아가도록 하겠습니다.
제크
Q. 지금내가 처한 상황은 내게 유리합니까? 불리합니까?
Q. 그래서 너무 우쭐합니까? 너무 낙심합니까?
취업준비를 계속 하고 있는데 이력서 연락오는 횟수가 줄어 조바심이 납니다.
빨리 취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니 프리랜서를 할까? 라는 생각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처방
내가 하고 있는 것에 회의감이 들지 않게 내 주된 업무를 준비하면서 그것을 지탱하기 위한 서브로 파트타임 단기알바를 했으면 좋겠어요.
칸쵸
Q. 지금내가 처한 상황은 내게 유리합니까? 불리합니까?
지금 제 인생에서 최고로 안좋은 것 같습니다.
이 상황도 하나님이 주신 상황이라고 하는데 문제는 하나님을 찾으려는 제 노력이 없다는 게 문제입니다.
Q. 그럼 하나님과 가까워질 수 있는 어떠한 것을 회피하거나 배척하는 이유는 뭔가요?
현실을 외면하기 위해 무엇인가에 몰두하고 싶어 게임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정리해야지 생각이 드는데 시간이 조금 걸릴 것 같아요.
그래도 1:1양육을 등록해서 한번 노력 해보려고 합니다.
처방
게임을 그럼 정말 최선을 다해 해보세요.
그리고 마지막은 하나님 딱 한곳으로만 도망가세요.
새우깡
아버지께서 제가 교회 다니는 것을 모르셔서 거짓말을 하고 교회에 나옵니다.
일년동안 교육을 수강했다고 하고 나오는데 제게 관심이 많으셔서 이것저것 물어보시니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아버지께서 불교신자셔서 저도 불교를 믿어야 된다고 하는데 어떻게 오픈해야될지 모르겠습니다.
처방
아직은 아버지께 고백하기는 이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회사에서 주최한 독서모임이라고 얘기해보는 건 어떨까요? 그리고 1인 독서모임이라고 생각하고 정말 책을 읽어보세요.
고래밥
믿음으로 취업도 내려놓고 가는 수련회라 많이 설렜습니다. 수련회 가기 전 사건이 생겨 마음에 시험이 들 뻔 했지만 오히려 성불밤 때 앞으로 나가 더욱 기도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수련회 준비기간동안 저를 회복시켜 주신 주님, 정말 감사합니다!
■기도제목
가나초콜렛
1. 말씀 볼 수 있도록 일상생활 관리할 힘을 주시길
2. 말씀을 믿는 은혜를 내려주시길
3. 회사 업무의 방향이 구원에 이르기를
4. 말씀 앞에 낮아지는 선조들처럼 목장에서 낮아지길
제크
1. 친척분 수술이 잘 되고 건강이 회복될수 있길
2. 취업준비에 은혜내려주시길
3. 귀찮음, 언짢음, 보상심리 없이 꾸준히 노력하게 해주시길
칸쵸
1.하나님과 첫사랑 회복
2.우울증 회복
3.신교제
새우깡
1. 회사 생활함에 있어 하나님의 지혜를 주시길
2. 부모님 건강에 은혜 베풀어 주시길
고래밥
1. 이제 본격적으로 취업준비에 들어가려고 합니다. 남들 보기에 멋있어보이는 일이 아니라 제가 잘 할 수 있는 직장 구할 수 있게 도와주세요.
2. 목사님 저서 면접을 읽고 있는데 저도 여기에 나온 분들처럼 면접을 보게 된다면 면접관에게 잘 보이기 위해 제 신앙이나 교회에서 배운 성경적인 가치관을 부인하지 않게 해주세요.
3. 신교제에 대해서 한층 더 깊어지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서로의 아픔을 위해 기도할 수 있는 사람 만날 수 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