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23
어디로 가든지 형통하였더라
열왕기하 18:1-8
김양재 담임목사님
믿음의 어머니가 중요합니다.
Q) 여러분은 네가지 모델 중에서 무엇입니까?
악한 부모 밑에서 가장 선한 자녀가 나올 것을 믿습니까?
신결혼은 필수라는데 얼마나 동의합니까? 나는 어떤 엄마입니까? 어떤 아내입니까?
뿌리 깊은 우상을 제거해야 합니다.
Q) 변할수 없는 나의 뿌리 깊은 우상은 무엇입니까?
그것을 제거하기 위해 시작해야할 작은 적용 하나는 무엇입니까?
여호와를 의지하고 연합하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Q) 지금 두렵고 불안하고 걱정되는 일은 무엇입니까? 그래서 하나님을 의지하고 연합하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하심을 믿습니까?
일이 뜻대로 안 풀리는 것과 내가 하나님 편에 온전히 서 있지 못한 것 중 무엇에 더 애통합니까?
복 받기만을 바랍니까, 가족과 지체와 이웃을 복 받게 하는 통로가 되기를 바랍니까?
내가 매를 맞아도 하나님이 내 아버지인 것이 믿어집니까?
말씀이 나를 읽어가니 온 우주가 나를 위해 돌아가는 것이 믿어집니까?
[ 큐페 피드백 ]
A) 수련회 신청 마지막 날에 목장 통해서 신청하게 돼서 기대가 됐다. 원래는 일을 했을텐데 일을 그만두게 되면서 우연으로 갈수있게 됐다. 첫날은 찾으라고 기도하라 하셨는데 아무 느낌이 없었다. 그래서 무릎이라도 두드려봤는데 (너무 귀여워ㅠㅠ) 아무 느낌이 없었다. 둘째날은 멋진 약사님의 강의에서 기독교인의 가치관에 대해 들으면서 많이 흔들렸던것 같았고 좋았다. 그리고 이튿날 저녁 집회 기도회 찬양에서 '친히 찾아오셔서'라는 가사에 나는 노력하지도 않았는데 친히 찾아오셨다는 생각이 들어서 너무 감사했다. '(기록되어) 기뻐하라!'라는 말에 은혜도 받았다. 최근에 내가 안 기뻤던 이유는 돈이 없고 만족할수 없었는데 말씀을 듣고 나는 그냥 지금 이 상황 만으로도 기뻐하면 된다고 생각이 들어서 마음이 너무 풍요로웠다.
B) 아쉬웠다. 참가비도 다 냈지만 직장 때문에 계속 일을 마치고 수련회로 갔었다. 들을려고 노력했지만 뒷자리의 영향도 있고 포인트를 못 잡은것 같았다. 그리고 토요일에 또 출근을 해야돼서 집에 오니 피곤했다.
이번 수련회에서 감정적으로 빠지는 것이 너무 괴로우니 그 부분에 대해서 고침을 너무 받고 싶었다. 누가복음 말씀이 계속 예수님이 고쳐주시는 말씀이니 내가 결혼하기 전에 훈련받아야 되겠다 싶었다. 그래서 그 부분에서 말씀이 팍 꽂히길 바랬었다.
C) 작년에는 남자친구가 수련회로 너무 바빠서 힘들었었다. 나는 남자친구한테 도움 되는 사람이고 싶었는데 오빠는 너가 쓸모 없어도 돼, 그래도 널 사랑해 라고 해줬었다. 내가 해줄수 있는것은 그냥 그 자체로 바라봐주고 받아주는 것이 끝인것 같다. 그래서 이번 수련회는 너무 괜찮았다. 나의 쓴뿌리를 잘 찾아야 하는것 같다.
선택강의 '큐티'를 듣게 됐는데 강사님과 나눔을 하게 됐었다. 강사님 말씀을 통해서 하나님은 우리를 혼내려 하시는 것이 아니라 항상 기다리시고 다음날이라도 다시 오시면 위로해주심을 알게됐다. 큐티를 뭐 해드린다, 숙제처럼 한다라고 생각하기 보다는 관계로 보라고 해주셨다.
D) 사실 설교에 집중을 제대로 못했다. 분명 찬양도 열심히하고 기도회도 집중했는데 은혜 뽝! 받았다는 느낌을 전과 달리 못 받은것 같다. 근데 나눔을 하다보니 근래 계속 생활예배를 드렸었기에 그저 연장선이었던것 같다. 너무 감사하고 좋았다. 아 특히 가스펠팀 오셔서 찬양 콘서트 하실때 '하나님의 세계', '하나님의 열심' 두곡이 연달아 나오는데 내가 너무 좋아하는 찬양이기도 하고, 하나님이 나한테 말해주시는 것 같아서 겁나 울었다. 은혜이고 감사했고 행복했다.
[ 설교 나눔 ]
요약 : 아하스 왕이 겁나 악한 왕이었는데 히스기야는 아들이지만 너무 선했고 어머니의 믿음을 통해 산당을 처음으로 제한 자였다. 하나님한테 딱 붙어서 구했던 히스기야.
A) 지금 두렵고 불안한건 없는 것 같고 결혼도 그렇게 와닿지는 않는다. 예배 예식을 하게 됐는데 도와주시는 목사님께 어떤 적용을 해야할지...
B) 믿음의 어머니에서 감명을 받았다. 엄마와 관계가 안됐던것이 힘들었었는데 결혼을 준비하면서 엄마가 나에게 애통함을 느끼시는 것 같다. 한없이 사랑을 주시는게 느껴진다. 과거 결핍을 부모님께서 아직도 죄스럽게 생각하시는것 같다. 어머님이 '너가 왜 불안을 느끼는지 엄마도 한번 묵상해볼께'라고 하셨는데 너무 사랑이었다.
D) 이제서야 직업, 결혼이 나의 우상인것이 인정이 된다. 계속 남들과 비교하면서 그리고 나는 이정도는 했어야 됐는데 생각하면서 나를 자책하고 있었다. 계속 낮아지는데 얼마나 더 낮아져야 하나 싶기도 하지만 조급해하지 않길 바란다. 그리고 이젠 진짜 하나님께 찐으로 구해야할때가 온것같다. 엄마가 옛날엔 회사 들어가라고 잔소리 하다가 이젠 직업 없어도 돼라고 말하시니 더 우울해졌다.
[ 기도 제목 ]
ㄱ)
-생활예배 사수하고 자책아닌 회개할 수 있길
-두렵고 불안한 마음 하나님 앞에 솔직하게 내어놓고 딱 붙어갈 수 있길
-가족구원
-믿음의 아내가 될 수 있도록 잘 준비되어지길
-쓴뿌리 잘 직면하고 나누며 갈수있길
ㄴ)
-딱풀 생활예배
-진로의 우상숭배를 인정했으니 잘 직면하고 하나님께 맡기고 의지하며 가길
-성실히 하루하루 살아가길
-가족구원
-신교제에 대해 차분~히 묵상하길
ㄷ)
-교회와 목장 잘 나갈 수 있길
-술 먹지 않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