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
✍️ 나의 생애를 흐르는 구속사의 강
본문 에스더 4:14, 요한복음 1:14
- 황성주 박사님 (이롬/사랑의 공동체)
하나님께서 특별히 최근에 은혜를 더 주셔서 주님의 광대하심을 경험하고 나누고 가고 있습니다.
나를 위해 살았던 시간은 기억에 남지 않고 다른 사람을 위해 살았던 시간만 남았다는 것을 알게 되어 놀랐습니다. 그러며 저도 봉사를 하며 의사가 되겠다는 생각으로 서울대 의대를 준비했습니다. 목표를 정하고 올인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도 알게 되었습니다.
일본에서 시집오신 큰 어머니가 집안에 복음의 씨앗을 심으셨습니다. 예수 믿은 후 큰어머니를 뵈러 가보면 여전히 직장 이후에는 기도를 하시며 보내셨고, 집안 모두가 하나님을 믿게 되었습니다.
저희 어머니는 고난받고, 인텔리한 여성이었으나 할머니의 반대로 교사가 되지 못하고 결혼도 막히다가 끈기있던 아버지로 인해 결혼이 되었지만, 제가 기억하는 어린 시절 모습은 어머니를 때리고 그런 아버지를 제가 말리는 모습이었습니다. 그러나 어머니는 가정을 지키셨습니다. 그 고통받으면서도 강하셨던 어머니가 천국에 가길 기도하면서 보냈습니다.
아버지는 열등감으로 인해 늘 가해자로 사셨습니다. 그러나 상처가 별이 되는 과정에 영향을 주셨습니다. 하나님의 섭리는 아버지를 쓰셔서 고통과 아픔을 주셨지만 회복시키시는 은혜가 있었습니다.
대학생때 ccc에서 김준곤 목사님의 설교를 통해 하나님을 경험하게 되었고, 믿은지 한달만에 13명을 전달하고 1년만에 대표 순장이 되었습니다. 그렇게 열정적으로 살아가게 되었는데, 목사님을 통해 인생이 해석되었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룬 다음에 간증하겠다는 것은 실패로 돌아가기 마련이기에 지금을 잘 살아내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스더 4:14)
나라가 절박한 순간에 모르드개의 한마디에 에스더는 삶이 해석되었고 헌신의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 말씀을 통해 왜 나에게 그런 아버지를 허락하셨는지를 알게 되었습니다. 모든 것이 협력하여 선을 이루어가시는 것입니다.
카자흐스탄에서 내면의 문제를 드러내며 치유를 이야기했을 때, 다들 놀랐는데 자신의 문제를 드러내고 기도하니 회복이 되었다는 연락을 받았습니다. 절대 감사를 너무 늦게 알아 아쉽습니다. 조금 더 일찍 알았다면 모든 것에 감사했을텐데 말입니다.
✨️당신은 기대의 대상이 아닌 사랑의 대상입니다.
기대하니까 힘들고 상처받는 것입니다. 죄인에게 기대하지 말아야 합니다. 끝까지 사랑하다 심장이 터져 돌아가신 것이 십자가 사랑이라는 것입니다.
크리스천은 큰 일을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내가 뭔가 큰 일을 해서 영광을 돌리겠다가 아니라, 하나님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는 사람인 것입니다.
결혼은 둘이 하는 것이 아니라 4명이서 하는 것입니다.
회개는 내 자신을 말씀에 비추어 처절히 통찰하는 것입니다.
40년을 아내와 살았는데 그 과정에서 큰 은혜가 있었습니다. 두개의 문화권이 만나면 취소가 불가능한 시스템에 들어가게 되는 것이고 그 안에서 거룩하게 빚어가는 것입니다.
아내를 변화시켜달라 기도했지만 결국 내가 변해야하는 것이었습니다. 나는 누구도 바꿀 수 없기에 내가 바뀌어야 합니다.
모두가 절대 사랑을 바라고 있습니다. 쇼펜하우어는 역사를 욕망의 충돌이라고 했지만 기독교인에게는 절대 사랑의 실현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는 내적 거인을 발견해야 합니다.
내가 피해를 받으면 그때부터 가해자로 바뀌게 됩니다. 쓴뿌리에 대한 이해가 생겼습니다. 쓴뿌리는 참 편리합니다. 회개할 필요가 없다고 느끼게 됩니다. 내가 환자인 것을 빨리 알아야 해결할 수 있고, 드러내야 제거할 수 있습니다. 스스로 드러내지 않으면 드러나게 하십니다.
* 하나님의 세계 경영
역설: 팔복의 의미
- 연약함이 하나님 역사의 시작입니다.
약할 그 때에 곧 강함이라.
나의 꿈은 결국 내 욕심이기에 하나님의 꿈에 대해 생각해보게 되었습니다. 별을 보기 위해 불을 끄는 것처럼 두가지는 양립할 수 없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세속사의 불을 끄면 구속사가 보인다는 것입니다. 마이드림에서 킹덤드림, 인본주의에서 신본주의로 나아가야 합니다. 이제는 지역선교가 아닌 영역선교가 되어야 합니다. 모든 영역에서 하나님을 전하는 우리가 되길 소망합니다.
[참석자]
목자-박기쁜, 부목자-이수연, 이미엘
[기도제목]
A
- 평범한 나의 삶을 성실히 살아가므로 하나님의 일을 하는 나의 삶이 되기를
- 큐페 기대함으로 준비하도록
- 다시 큐티 생활 할 수 있도록
- 결혼 기도로 잘 준비하기
B
- 내 눈 속에 있는 들보가 빠지기를 (나의 옳고 그름으로 다른 사람을 정죄하지 않고, 먼저 내 죄부터 볼 수 있기를)
- 이직과 신교제&신결혼에 대해 큰 길을 구하는 것이 아니라, 좁은 길을 끝까지 잘 물으며 걸어갈 수 있기를
- 아빠가 하나님과 공동체의 사랑을 만날 수 있기를
- 동생 진로 인도해 주시기를
- 청년부 큐페의 목적인 영혼 구원을 잊지 말고, 모든 준비하는 스탭들에게 은혜 부어주시기를
C
- 아빠 구원 받으실 수 있도록
- 회사 일 잘 하고 동생 수련회에서 은혜받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