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9 (주일) 허재희 목장 나눔
출석 : 허재희, 우창민, 김남송, 유은정, 이미령(5명)
장소 : 고기집
(( 기도제목 ))
A.
1. 육체적 정신적 피로가 회복 되도록
2. 이명과 이석증이 컨디션 조절 잘 할수 있도록
3. 목장 안에서 잘 붙어가며 말씀 회복과 적용이 잘 되도록
4. 목자님과 부목자님, 목원들을 위해서 매일 저녁 9시에 기도 할수 있도록
5. 건강을 위해서 운동 할수 있도록
6. 회사를 다른 곳으로 갈라고 하는데 가까운 곳으로 갈수 있도록
7. 암송과 성경읽기 하면서 하나님 뜻을 알며 올바른 방향으로 갈수 있도록
8. 큐티인 하면서 잘 이해되며, 여러번 반복 할수 있도록
9. 충주 아파트 잘 해결 할수 있도록|
B.
1. 내죄를먼저보고 매일의처소에서 영과진리로 참예배드릴수있는 한사람 되길
2.목장식구들 영육간에 지켜주시고 목욕탕 나눔하며 위로와 성령의 인도함받는 편한 공동체되도록
4.가족성령의 화목,부모님과남동생부부현장예배로 인도해주시길
6.업무실수하지않고 지혜와 능력주시길
7. 우리목장 신교제 신결혼
8.수영할때 체력주시길
C.
1. 엄마와 함께 하는 시간, 물질 사용에 있어 하나님 앞에서 행하는 한 주 되기를. (집 거실과 제 방 칠판에 크게 써두려구요.)
2. 오빠와 새언니, 두 조카를 끝까지 사랑하는 믿음과 은혜 주시기를.(오빠에 대한 섭섭함 이제 멈추고 엄마 관련 맡은 일 책임감있게 완료할 수 있기를.)
3. 진로의 방향에서 (작업/외주일)중에 모든 일이 다 영적인 일이라고 말씀해 주시는 것 같아, 이번 주 외주일과 재정 공부와 계획을 해보려고 해요. 제 생각 멈추고, 고민 될때마다 수시로 말씀과 예배에 나아가 세밀한 말씀의 인도하심 받는 한 주 되기를.
4. 엄마가 힘들어 할 때 무조건 내 잘못이다, 고백하며 엄마 입장에서 마음 헤아릴 수 있기를.
5. 정해진 시간에 중보하는 한 주, 신교제에 있어 서로의 부족함과 연약함을 감당해 갈 수 있는 만남 인도해 주시기를.
D.
1. 성령님 안에서, 말씀 안에서 예배하는 한 주 되도록
2. 내 안에 위축된 내적 아이와 내적 거인이 된 부분들.. 그리고 하나님께 가지고 나가지 못해 쓴뿌리가 되어버린 기억, 경험, 감정들을 잘 발견하게 해주시고, 하나님의 치유의 은혜를 경험할 수 있도록
3. 미련없이, 후회없이, 함께 해주시는 기쁨과 감사함으로. 6월 21일까지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정말 최선을 다해 공부에 집중해보고 싶습니다.
4. 하나님 뜻에 따라 후회없이 사랑하는 삶을 살고 싶습니다. 작은 적용들에 기름을 부어주세요.
5. 우리 주님을 알아가고, 경험해가고, 순종하고, 예배하는 것이 가장 큰 감사와 기쁨 되어가도록
6. 사랑하는 우리 목장, 사랑부, 위드 위해 간절함으로 기도해가도록
7. 어머니, 아버지, 여동생부부, 큰어머니, 큰아버지, 돌아가신 우리 사촌형님과 할머니의 구원을 위한 애통하는 마음을 주시도록
8. 수련회에서 하나님께서 하실 일을 기대하고, 꿈꾸며 기도 및 준비하게 하시고 우리 위드 모두 하나님의 깊은 사랑 경험하는 시간들 될 수 있도록
9. 제 뜻과 계획들 내려놓고 나 자신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릴 수 있도록
10. 나 자신을 위해 살아가는 삶에서 구원을 위해 살아가는 삶으로 변해갈 수 있도록
E.
1. 코로나 후유증 치료 잘 될수 있도록
2. 체력 회복하는 운동 시작할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 말씀정리 ))
2025.02.09 주일예배 열왕기하 17:19~28 하나님 앞에서
코로나 시대의 상징이었던 재택 근무가 사라지는 분위기라고 합니다. 그때는 어쩔 수 없는 일이었지만 시간을 두고 보니 한계가 드러난 것 같습니다. 집중해서 일하기가 어려울 것입니다. 자발적인 헌신은 불가능한 영역이기 때문입니다. 나를 감시, 감독하는 상사 앞에서 일해야 성실하게 일하는 것입니다.
우리 삶도 그렇습니다. 우리가 코람데오(하나님앞에서) 라는 말을 종종하는데, 저에게 처음으로 띵크 받은 분은 하나님 앞에서 라는 쪽지에다가 숙제를 표기해서 제출 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지금 나를 지켜 보고 계신다는 생각을 하면 옷깃을 여미게 됩니다.
우리는 재택 신앙을 하려 해도 할 수 없습니다. 주님이 동행하시기 때문입니다. 문제는 우리가 하나님 앞에서 도망하고 숨으려 할때가 많다는 것입니다. 이는 망하는 길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떠나지 않는 사람은?
1.자기 죄를 보는 사람입니다.
19~20절
지지난 주에 이스라엘이 망하는 가운데 유다만 남았다고 했는데, 오늘 그 남았던 유다도 쫓아냈다고 하십니다. 유다가 남았다고 할 때, 유다는 착하고, 북이스라엘은 나쁘다 라고 생각합니다. 인과응적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이를 지키는 것도 어렵습니다. 구원은 인과응보가 아닙니다. 유다도 하나님의 명령을 지키지 않았다고 알려주십니다. 나아가 주님은 유다도 이런 죄악을 행했으므로 20절에서 하나님이 온 족속을 버리고, 괴롭게 하시며 노략꾼 손에 넘기시고 마침내 하나님 앞에서 쫓아 내셨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유다에게 회개할 유예기간을 주셨지만, 유다도 회개하지 않고 망했다는 것입니다. 북 이스라엘이 망한게 누구 탓이라고 하는 건가 하면 유다 탓이라고 하는 것입니다.
21~22절
주님은 내 사랑하는 새끼들이 왜 망해야만 했는지 설명하십니다. 아무리 북이스라엘 망했다고 해도, 반면교사로 삼지 않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유다의 솔로몬 때, 여로보암에게 주신 말씀을 상기하고 계십니다. 여로보암은 솔로몬의 신하였습니다. 그때, 아히아 선지자가 새 옷을 12조각으로 쪼개고, 10조각을 주며 하나님의 말씀이 솔로몬의 손에서 찢어 빼앗아 10지파를 네게 준다 하셨습니다. 솔로몬의 타락때문에 나라가 둘로 나뉘었다고 하시고, 여로보암으로 인해 10지파가 타락하게 되었고, 결국 하나님 앞에서 쫓겨 났다고 하는 것입니다. 북이스라엘만 나쁘다 하면 안됩니다. 그 원죄는 솔로몬에게 있고, 다윗에게 있고, 더나아가 유다에게 있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좋은 사람이 무조건 잘못이라는 것입니다. 신자와 불신자 는 신자가, 신자 중에는 믿음이 조금더 있는 사람이 무조건 잘못이라는 것입니다. 이것이 구속사입니다. 이땅에서 잘 먹고 잘 살게 하려고 믿게 하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다른거 다 떠나서 저는 이승만 대통령이 예수를 가져왔기에 잘 살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이를 아는 사람은 항상 자기 죄를 보아야 합니다. 믿음이 있다면 우리는 회개할 것 밖에 없는 것입니다. 진정한 역사의 주체는 하나님 이십니다. 18절, 20절, 23절에 보면 다 그앞에서 라고 합니다. 그리고 20,23절에는 드디어가 들어갑니다. 이는 쫓아내려고 하나님이 얼마나 심사숙고 하셨는지 말씀 하시는 것입니다.
옷을 찢듯 나라를 찢어 빼았겠다는 하나님의 심판을 받은 왕이 2명있습니다. 사울과 솔로몬 입니다. 둘의 공통점은 시작은 좋지만 끝은 망했다는 것입니다. 왜 망한가요?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닌데, 우리는 의지할 대상이 필요해서 믿기 때문입니다.
오징어게임을 16억이 봤다고 합니다. 공감이 되기에 봤을거 같습니다. 이는 돈 앞에서 믿을 사람이 아무도 없다는 것을 극명하게 보여줍니다. 사람은 믿으면 안됩니다. 그런데 이 원리를 역으로 생각해서 문제가 생기면 다같이 죽는 거 밖에 없다는 것이 공산주의 이론입니다. 사람은 기대하지 않고 사랑해야 하는데, 기대할 것이 없으면 필요가 없어서 다 죽이는 것입니다.
김일성의 어머니 강반석이 장로교 목사 딸이었습니다. 오빠도 장로교 목사였습니다. 기독교 집안이었습니다. 이 강반석이 아이를 3을 낳고 재혼을 합니다. 하지만 이를 다 숨기는 곳이 북한 입니다. 기독교를 제일 핍박하는 곳이 북한 입니다. 한 사람의 권세를 위해서 못할 것이 없는 것입니다. 오징어 게임과 다를 것이 없습니다. 우리가 믿었다고 다 같은 예수가 아닙니다. 악용할 수 가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자기 죄를 보지 않습니다. 인정하면 패배로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계속 경고하지만 끝까지 듣지 않습니다. 자기 죄를 인정안하는 것과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은 같은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떠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사람은 자기 죄를 보는 것이고 말씀을 듣는 자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떠난 것을 인정하는 자가 하나님을 떠나지 않은 자입니다. 우리 구원이 하나님께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받아 들여지는 것이 믿음입니다. 내 힘으로 살려고 하고, 내 힘으로 구원 받으려 하면 내가 죄가 있다는 것을 인정할 수 없습니다. 내가 전적으로 부패하고 무능해서 죽을 수밖에 없음을 깨달아야 하나님께 의지하게 되는 것입니다. 죄가 더한 곳에, 은혜가 넘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거울과 같습니다. 하나님 앞에 서면 우리 실체가 드러납니다. 거울에 비친 드러난 내모습이 싫어서 떠나면 안됩니다. 거울앞에서 더러운 내 모습을 계속 닦으면 깨끗한 얼굴이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면 안됩니다.
-당신 때문에 내게도 피해가 생기게 되었다며 남 탓하고 원망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사건이 올 때 부부 자녀 회사 목장에서 무조건 내 잘못이라 생각합니까?
-말씀으로 내 죄가 드러날 때, 더 자세히 내 죄를 보려합니가? 회피합니까?
엄마가 그동안 모은 돈을 코인에 탕진하는 사건으로 아버지가 교회를 떠났다고 합니다. 그런데 외할머니 소천 사건으로 얼굴도 모르는 목장식구들이 장례예배를 드려주시니, 아빠가 한번은 감사 인사를 드려야 겠지 하셨습니다. 아빠가 참석 하시려나? 했는데, 참석을 안하셨다 합니다. 그러나 엄마가 목장가는 길에 테슬라를 긁었다고 합니다. 블랙박스에 운전도 잘 못하시는 엄마가 목자님과 통화하는게 찍혔고, 아빠가 또 화를 내셨다 합니다. 엄마가 아빠에게 교회 같이가자 말하자 했는데, 엄마가 본으로 보여주는 것이 없는데 아빠가 가겠냐? 하면서 혈기를 부렸다. 청년의 나눔이었는데, 이 청년이 아빠에게 교회가자 할때 아빠가 거절할 거 같아서 말하지 않음을 회개 한다고 합니다. 적용으로 아빠에게 교회가자고 말하기라고 합니다.
당연히 탓이 됩니다. 그래도 가정을 지키시는 아빠가 대단하다고 생각 합니다.
2.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23절
원어를 직역 하면 이스라엘을 그 앞에서 내 쫓을 실때까지 입니다. 이는 이스라엘이 여로보암의 길에서 떠나지 않은 죄를 쫓겨 날 때까지 했다는 것입니다. 북 이스라엘은 한번도 종교개혁 같은 것을 한 적이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떠나 죄 가운데 거하면 그 결과는 정해져 있습니다. 하나님은 계속해서 이를 말씀하셨습니다. 그리고 최종 결론은 여러 민족중에 흩으시는 것입니다. 이때 뿐 아니라 하나님은 계속해서 경고 하십니다. 입으로는 하나님을 경외한다고 하지만 실제로는 전혀 두려워 하지 않았습니다.
당시 거짓 선지자들은 절대 망하지 않는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그 경고의 말씀대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무시하다가 하나님 앞에서 쫓겨 납니다. 그들의 고향인 가나안 땅에서 내쫓깁니다. 앗수르 땅으로 사로잡혀 갑니다. 그리고 고향땅에 돌아오지 못하고 떠돌이가 됩니다. 그런데 그 고향 땅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나나요?
24절
앗수르 왕의 명령으로 사람을 뽑아서 그 고향 땅에 보냅니다. 변방이니 죄수들, 병자들 을 뽑아서 보냅니다. 그리고 사마리아라고 부릅니다. 그땅의 역사와 정체성을 다 버리게 하는 것입니다. 사마리아 땅 주인이 된 이들은 새출발의 기쁨을 만끽 했을 것입니다. 그런데 문제가 생깁니다.
25~26절
이스라엘 땅에 앗수르 사람들이 와서 자기 땅이다 하는데, 사자들이 나타납니다. 상징적인 사건입니다. 성경에서 사자가 사람을 공격한 장면이 2번나옵니다. 불순종한 선지자를 사자가 나타나 죽이고, 선지자의 말을 무시한 사람을 사자가 죽입니다. 즉 사자의 공격은 하나님을 무시한 일에 대한 심판을 상징합니다. 그래서 그 땅 신의 법을 알지 못해서 그런것이라고 합니다. 이유를 아는 것 같지만 핵심을 모릅니다. 하나님을 모르니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아서 땅을 빼앗기고, 앗수르 이주민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아서 재앙을 당합니다. 우리는 땅을 차지했냐 안했냐만 생각합니다. 하지만 정말 중요한 것은 하나님을 경외하느냐? 안하느냐?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으면 땅을 차지하든 빼앗기든 같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인생은 똑같은 인생입니다. 무슨 일을 당해도 하나님께 뛰어 갈때, 요동치 아니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곧 사랑입니다. 하나님께 뛰어가는 인생이 하나님을 사랑하는 인생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은 하나님을 두려워 떠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을 떠날 가봐 두려워하는 마음이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 싶은 마음입니다. 죄도 많고, 두려움도 많지만 이러나 저러나 주여를 부릅니다. 부를 이름이 주님 밖에 없습니다. 사도 요한은 하나님의 사랑이 두려움을 내어 쫓는다고 말합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면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만큼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이땅에서 만나는 두려운 사건은 그만큼 우리가 온전히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두려움이 생길 때마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멀어져 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내게 다시 오라고, 우리를 부르시기 위해 사건을 허락하십니다. 택자에게는 두려운 사건이 날마다 일어나는게 맞습니다. 그렇게 더 하나님 품으로 파고 드는 것입니다. 오늘 두려운일이 생기셨나요? 하나님과의 거리를 생각해 보세요, 그리고 하나님께 달려가 숨쉬시길 바랍니다.
-잃어버려서 또는 잃어버릴까봐 두려운 것은 무엇입니까?
-반대로 차지해서 좋아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가까이 달려가고 싶습니까? 도망하고 싶습니까?
작년 12월에 보이스 피싱으로 사기를 큰돈을 사기 당했다고 합니다. 기존의 빚을 갚고나서도 여전힌 빚이 있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내가 당한 보이스 피싱인데, 이 남편이 아내를 원망하지 않는다 합니다. 오히려 말씀으로 잘 인도함을 받고 목장에 붙어 있는다고 합니다. 아내는 남편을 위해 모라도 하려는 세상 욕심을 내려 놓고, 이제는 아내와 엄마의 자리를 잘 지키고 있다고 합니다. 보이스 피싱으로 사이가 더 좋아졌다고 합니다. 재정적인 상황은 보이스 피싱 돈으로 인해 집도 팔고, 지인들에게 돈을 빌려서 갚았는데, 지인들이 부부의 상황을 알고 천천히 갚아도 된다고 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아시니 이런 놀라운 적용을 하십니다.
이것이 하나님 앞에서 입니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이 최고 입니다.
3.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사람입니다.
27~28절
사자 습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앗수르 왕의 조치는 사마리아에서 잡아온 제사장 한 명을 보내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마리아 포로 제사장 한명이 벧엘로 돌아 옵니다. 벧엘에 금송아지 신전이 있었는데, 거기서 살던 제사장 입니다. 이 사람이 여호와 경외 하는 법을 이주민들에게 알려줍니다. 어떻게 알려주나요? 지식을 흉내내고, 아는척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금송아지 신전에 있던 그가 어떻게 가르쳐 줄수 있겠습니까? 이는 흉내낼 수 없는 일입니다. 스님에게 복음 전하라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말이 안되는 것입니다.
후에 사마리아 여인이 우물에서 물을 뜰 때, 한 유대인이 물을 달라고 합니다. 이는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어떻게 자신에게 물을 달라 할 수 있는지 물어봅니다. 그렇게 예수님과 사마리아 여인 사이에 놀라운 대화가 시작 됩니다. 자기의 사정을 다 알고 있는 예수님에게 사마리아 여인이 예배할 곳에 대해 묻습니다. 주님은 참된 예배에 대해 알려주십니다. 유명한 예배에 대한 얘기를 예수님은 제자도, 제사장도 아닌 사마리아 여인에게 알려줍니다. 이 여인의 신앙은 당시 장소에 매여 있었습니다. 사마리아 땅에서 예배해야 진짜 예배라고 평생 믿고 살았던 것입니다. 그야말로 하나님이 아닌 그 땅 신을 섬기고 있었던 것입니다. 이것이 사마리아 인들의 신앙이고, 그 뿌리가 바로 오늘 본문에 제사장에게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아닌 그 땅 신에게 드리는 예배가 700년이나 넘게 시작 된 것입니다. 하나님이 오래 참으심을 보여 줍니다. 영과 진리로 드리는 예배가 참된 예배입니다. 하나님 앞에서 나가기 부끄러워하고, 머물길 주저한다면 이는 그 땅 신만 생각 하는 것입니다. 남편이 다섯이나 있던 사마리아 여인을 예배자로 삼으신 것은 사마리아 여인 본인이 아닌 예수님이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예배자로 삼아 주신 것입니다.
우리 인생이 환란이 주제가가 되고, 성경이 교과서가 되고, 성령이 스승이 되실 때, 진정한 예배자가 되는 것입니다. 영과 진리로 예배한다는 고백은 도저히 하나님 앞에서 예배할 수 없는 죄인이지만 하나님이 성경을 주시고, 성령을 보내셔서 이제는 성경과 성령에 의지하여 예배합니다 라고 고백하는 엄청난 신앙 고백입니다. 이렇게 예배하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떠나지 않는 사람입니다. 힘들 때가 곧 성령 하나님의 스승 삼아 의지해야할 순간입니다. 그리고 성경을 펴세요 진리의 말씀이 있습니다. 내 뜻을 하나님 뜻으로 맞추어야 합니다.
-문제를 당장 해결해 줄 것 같은 쉬운 방법 찾는 일은 없습니까?
-내가 예배 때 따지는 조건이나 상황은 무엇입니까?
-영과 진리로 더 힘을 내야 할 일과 힘을 빼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