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왕기하 17:19-28
하나님 앞에서
참석 : 손유진 한보람 이한나 송민섭
1. 자기 죄를 보는 사람입니다
바로 직전에, 이스라엘이 망하는 가운데 오직 유다만 남지만 19절에는 남았던 유다도 쫓아내십니다. 유다가 착해서 남은 것 같지만 구원은 도덕, 법치가 아니라 하나님의 뜻입니다. 하나님의 공의와 사랑이 만나서 이뤄지는 것이 진정한 생명입니다.
유다가 남았지만 이스라엘 관습 행하는 죄악이 계속되자, 결국 온 족속을 버리고 괴롭게 하시며 마침내는 쫓아내시는 겁니다. 137년의 유예 기간을 주지만 회개하지 않아서 유다도 망합니다.
하나님은 솔로몬이 타락하자, 그 신하였던 여로보암에게 열 지파를 주시겠다고 합니다. 이후에 여로보암이 금송아지 숭배하다가 하나님께 쫓겨나는데, 근본은 솔로몬의 타락. 유다에게 있습니다.
하나님은 이들을 쫒아내지 않으려고 심사숙고 하시는데, 북이스라엘이 정체성을 잃는 것보다 하나님 앞에서 제해지고 내쫓기는 게 더 슬프기 때문입니다.
사울과 솔로몬은 시작은 좋았어도 하나님의 심판을 받으며 망하는데요, 사람이 믿음의 대상이 아닌데 필요해서 의지하다가 이렇게 된 겁니다.
오징어 게임은 돈 앞에서 아무도 믿을 사람이 없다는 걸 보여주고, 모두 죄인이라고 합니다.
문제가 생기면 죽든지, 다 같이 가는게 공산주의, 전제주의인데, 북한은 한 사람의 권세를 위해서 성경을 갖고만 있어도 죽입니다. 성경에 인간은 죄인이라고 나오니까 다 죽여야 한다는 겁니다. 문자적으로만 보는 것입니다.
믿었다고 다 같은 예수가 아니라 악용할 수 있습니다. 자기 죄를 인정하면 패배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하지만 이는 말씀을 듣지 않는 것과 같으며, 이건 하나님을 떠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떠나지 않는 것은 말씀보고, 자기 죄를 보는 것입니다. 내가 하나님을 떠났다고 인정하는 사람이 하나님을 떠나지 않은 것인데, 역설속에 담긴 진리입니다.
내가 문제라는 걸 아는 사람은 문제가 없는 사람입니다. 우리 구원이 하나님께 달려있기 때문이며, 내가 약하고 무지함을 고백해야만 주님께 손들고 나올 수 있습니다.
더 많이 탕감받은 사람이 더 많이 사랑하는데요. 하나님은 우리의 거울과 같습니다. 그래서 우리 실체가 다 드러납니다. 그 모습을 보기 싫어서 거울 앞에서 떠나면 영원히 더러운 채 살아야하지만, 인정하고 머물면 얼굴을 계속 닦으면서 깨끗해집니다. 하나님 앞에 머무는 사람은 무엇보다 자기 죄를 보는 사람이며, 회개하며 돌이키는 사람입니다.
당신 때문에 내게도 피해가 생기게 되었다며 남을 탓하고 원망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사건이 올 때 부부 자녀 회사 목장에서 무조건 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까?
말씀으로 내 죄가 드러날 때 더 자세히 내 죄를 보려합니까? 회피합니까?
2.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이스라엘은 고향에서 쫓겨날 때까지 여로보암의 죄에서 떠나지 않는데요, 그 결과는 정해져있습니다. 레위기부터 하나님께서 쭉 경고의 말씀을 하셨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들은 주여주여 하면서도 실제로는 무시한 채 두려워하지 않습니다. 예수 믿는데 왜 망하냐고 하지만, 하나님은 경고의 말씀대로 쫓아내십니다.
이스라엘은 기업으로 주신 고향에서 쫓겨나 앗수르 땅으로 사로잡혀가고 150년 동안 떠돌이가 됩니다. 그리고 앗수르 왕이 차출한 사람들이 북이스라엘 영토를 차지하는데요. 이제 그 땅의 역사와 정체성이 사라지게 된 것입니다.
차출된 앗수르 사람들은 이스라엘 땅을 자기 땅이라고 하며 좋아하는데, 이때 천사가 아닌 사자가 나타납니다. 사자는 성경에서 불순종한 선지자를 죽이거나 선지자를 무시한 사람을 죽이는데, 사자의 공격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무시한 것에 대한 심판의 상징입니다.
이때 그 땅 신의 법을 알지 못해서 그렇다며 해석해주는데요, 원인을 아는 것 같지만 핵심은 아닙니다. 이들은 하나님을 모른 채 여러 우상 중 하나의 법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이스라엘 백성들은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다가 땅을 빼앗기고, 앗수르 사람들은 재앙을 당합니다. 우린 땅을 빼앗겼나 차지했냐만 보지만, 하나님을 경외하지 않으면 땅이 어떻게 되었든 두려움과 고통 뿐입니다. 하나님 떠나면 똑같습니다.
하나님 앞에 머물 때 무슨 일을 당하든 요동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하나님이 아니면 안 된다면서 하나님께 달려가는 것이 사랑이며, 하나님을 사랑하면 경외하게 되고 그 만큼 세상을 두려워하지 않게 됩니다. 두려움이 생길 때마다 내가 하나님 앞에서 얼마나 멀어져있는지 돌아봐야 합니다.
하니님은 가까이 오라며 두려운 사건을 허락하시는데, 그 목적은 멸망이 아닌 구원입니다. 그래서 택자에게는 날마다 두려운 사건이 일어납니다. 그래야 주님 품으로 파고 드니까요.
잃어버려서 또는 잃어버릴까봐 두려운 것은 무엇입니까?
반대로 차지해서 좋아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하나님께 가까이 달려가고 싶습니까, 도망하고 싶습니까?
3.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사람입니다
앗수르 왕은 사자습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마리아 제사장 중 한 명을 보냅니다. 그래서 한명이 고향인 벧엘로 돌아와 백성을 가르치지만요, 평생 금송아지 숭배했던 사람이기에 여호와를 경외했을리가 없습니다.
이후로 750년이 지나, 예수님은 사마리아 여인에게 참된 예배에 대해서 알려주시는데요, 영과 진리로 예배하라고 하십니다. 사마리아 여인의 신앙은 장소에 메어있었는데, 그 뿌리가 바로 오늘 제사장에게 있는 것입니다. 잘못된 신앙을 가르쳐서 잘못된 예배가 750년 동안 이어진 것입니다.
사마리아 여인처럼 감추고 싶은 사연이 있어도, 스승인 성령님의 인도하심 받고, 성경 교과서 가지고 나아가면 거룩한 예배자가 될 수 있습니다. 주저하고 부끄러워한다면 아직 그 땅 신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내가 죄인이지만 하나님께서 성령을 보내시고 성경을 주셔서 말씀대로 예배한다는 고백입니다. 모든 예배와 모임, 섬김, 생활에서 고백되어야 하며, 이렇게 하는 사람이 하나님 앞에서 떠나지 않는 사람입니다. 성령님 의지하고, 성경을 펴고, 그 말씀으로 하나님을 바라보고 기도하고 하나님 뜻에 내 뜻을 맞추는 적용을 하는 것이, 하나님 앞에서 진정한 복을 받는 길입니다.
문제를 당장 해결해 줄 것 같은 쉬운 방법 찾는 일은 없습니까?
내가 예배 때 따지는 조건이나 상황은 무엇입니까?
영과 진리로 더 힘을 내야 할 일과 힘을 빼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기도제목
A
- 하나님 앞에서 날마다 말씀으로 내 죄 보며 영과 진리로 생활예배 잘 드리도록
- 부모님 영육 강건, 오빠 예배 회복
- 우리 목장과 마을 식구들 모두 큐페 참석해서 하나님의 깊은 사랑 체험하길
B
- 아빠에게 다가가서 대화하고 싶은데 어떤 말이 좋을지 지혜와 용기, 적당한 상황 만들어 주시길
- 외롭지 않게 해주시길
- 목장 잘 나올 수 있게 걸음 인도해주시길
- 밥큐와 큐페 신청하기
C
- 주님 의지하면서 묵묵히 말씀 묵상, 적용하며 매일의 삶에서 기쁨과 평안함을 회복할수 있길
- 직장에서 환자 처치와 간호를 하기에 실수하면 안되는데 제 손을 지켜주시고 사명 잘 감당하고, 환자나 보호자 응대할때의 어려움이 있지만 또 잘 대처할수 있길 (힘들때마다 도움의 손길이 있길 기도!)
- 감기로 고생중인데. 목 염증이 가라앉고 기침이 나을수 있길. 더 증상이 심해지지 않길
- 집 문제가 잘 해결될수 있길
- 공동체 지체, 지인들의 기도 제목으로 지속적으로 중보 기도하기
- 큐페를 위해 기도하기.
- 신교제. 신결혼의 인도함받고 준비되어질수 있길
D
- 사업 더 잘되길
- 신교제, 신결혼
E
- 부모님의 구원 이뤄주시길
- 회사, 가정, 교회에서 주어진 역할 감사함으로 감당하게 도와주시길
- 결혼의 모든 과정들 세세하게 살펴주시고 가장 선한 선택할 수 있도록 인도해주시길
- 15일 사촌 결혼식에서 많은 가족들 만날텐데 상처받지 않길, 혹시 힘든 상황 생기면 주님 의지하길
- 형제의 재정이 회복되어 결혼 예산에 대한 생색과 싸움이 나지 않길
- 쿠웨이트에 있는 동생이 4.26 결혼 예식에 못 올 수도 있다고 하는데, 안전하게 그곳 생활 마무리하고 시기에 맞춰 올 수 있도록 발걸음 인도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