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9
<하나님 앞에서>
열왕기하 17:19-28
김양재 목사님
1. 자기 죄를 보는 사람입니다. (19-22)
a. '당신 때문에 내게도 피해가 생기게 되었다'며 남을 탓하고 원망하는 일은 무엇입니까?
b. 사건이 올 때 부부, 자녀, 회사, 목장에서 무조건 내 잘못이라고 생각합니까?
c. 말씀으로 내 죄가 드러날 때 더 자세히 내 죄를 보려 합니까, 회피 합니까?
2. 하나님을 경외하는 사람입니다. (23-26)
a. 잃어버려서 또는 잃어버릴까봐 두려운 것은 무엇입니까?
b. 반대로 차지해서 좋아하고 있는 것은 무엇입니까?
c. 하나님께로 가까이 달려가고 싶습니까, 도망하고 싶습니까?
3. 영과 진리로 예배하는 사람입니다. (27-28)
a. 문제를 당장 해결해 줄 것 같은 쉬운 방법 찾는 일은 없습니까?
b. 내가 예배 때 따지는 조건이나 상황은 무엇입니까?
c. 영과 진리로 더 힘을 내야 할 일과 힘을 빼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나눔
A:
- 1a: 남탓을 기본으로 하고 있다. 예전에는 원망하지 않고 내 탓을 했지만, 내가 의로워지기 위한 내 탓을 했었다. 이렇게 바리새인 처럼 살다가 내 신앙생활이 힘들어지면서 회의감을 많이 느꼈다. 세상 사람들은 다 하고 싶은 것들을 하고 사는데, 그 시간에 나는 예배와 성경을 읽어야 했었다. 이제는 하나님과의 관계가 상하관계가 아닌 가족관계인 것을 우리들 교회에 오면서 알게되고 나서, 이제까지 하지 못했던 하나님을 원망 하게 되었다. 특히 직장 생활이에 힘듦을 느끼면서 내 성향을 아시면서 왜 이런 환경을 주셨을까?의 원망을 많이 했다.
- 2c: 하나님께서 도망하고 싶지는 않다. 하지만 요즘 돈을 많이 벌고 싶은 생각에 취미생활을 통해 어떻게 돈을 벌지 고민중이다. 하나님께로 가까이 달려가야 되는것은 알겠는데, 돈에 마음이 가고있다.
- 3a: 주식인것 같다. 주식으로 조금씩 벌고 있고, 더 벌려고 기회를 보고 있다.
- 3b: 현지 교회에서는 목장 같은 나눔이 없는데, 우리들 교회식의 나눔과 공동체를 만들기 원한다. 내가 현지 교회에서 나눔을 인도 할 자격이 없다고 생각도 했고, 현지 교회 지체들이 바뀔것 같지 않다고 생각을 했다. 하지만 하시는 것은 하나님이라는 생각이 들면서 현지 교회에 소그룹 나눔을 시작할 마음이 들었다.
- 3c: 취미생활에 시간을 다 쓰고 있는데, 복음에 관련된 일에 힘을 더 써야될 것 같다.
B:
- 1a: 남 탓을 한다고 생각해 왔는데, 내 탓도 남 탓도 아닌 그래서 어떻하지라는 방향으로 생각을 한다. 해결이 되지 않으면 탓을 할 수 있는 상대가 없는데 하나님 탓을 한다. 부모님이 나를 잘 키우셨다고 생각하지만, 첫째이기도 해서 압박하시면서 키우셨음을 원망하게 되는것 같다.
- 2a: 회사에서 쌓인 나에 대한 신뢰가 깨질까봐 두렵다. 회사에서 내가 하는 업무에대한 걱정이 된다는 선배의 말에 걱정이 되었고 생각보다 내가 잘 하고 있지 않다는 생각에 자존심이 스크래치가 되었다.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마음을 포기하는 것이 어렵다.
- 3a: 회사에서 좋아하는 선배가 신앙 빼고 모든 조건이 좋아서 나의 문제를 해결해 줄 것 같은 사람인 것 같다.
- 3b: 내 삶에 예배를 끼워넣고 있기 때문에 따지는 조건이 딱히 없는것 같다.
- 3c: 아침에 큐티 하는 일에 힘을 내야 하는 것 같고, 일에 대한 힘을 빼야할 것 같다.
C:
- 1a: 직장에서는 문제가 있으면 내 탓이면 어떡하지?라는 두려움에 먼저 내 탓이라고 사과하는 일들이 있지만, 다 내 체면을 위한 것이였다. 회사에서는 이렇지만 가족들에게는, 특히 부모님 탓을 많이 했다.우울과 불안이 올라오고 약을 먹으면서 이런 감정들의 원인을 생각해봤는데 부모님이 만드신 가정환경을 탓하게 되었다. 요즘은 부모님께 왜 이런 성향을 물려줬냐 라고 말할 수 있어서 좀 더 건강해 지고 있는 것 같다.
- 2a: 최근 회사에서 부서를 바꾸는 내부 면접을 보면서 부서 이동이 확정이 됐다. 변화에 대한 두려움이 많은데 새로운 부서/직무에서 기대에 부응하지 못해서 체면을 잃을 것 같아서 불안하다.
- 3a: 한국으로 이직하는 문제를 해결해 줄 것 같은 방법은 이미 회사를 다니고 있는 사람을 통해 추천을 받아서 지원하는 방법이다. 자격증 시험을 준비하고 싶지 않고 쉽게 이직을 하고 싶은 마음이 커서 그런것 같다. 그리고 주변 사람들이 연애를 하는것을 보면서 불신교제도 나의 외로움을 해소 해 줄 것 같은 방법이라고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동생의 불신교제를 보면서 얼마나 끊기 어려운 관계인지 보여주시고 계시면서 그런 마음이 접혀졌다.
- 3b: 우리들 교회의 목장 나눔을 예배와 나눔의 기준으로 삼게 되었다. 올 해 현지 교회에 소그룹 신청을 하고 싶지 않았지만 하게 되어서 새로운 소그룹을 배정 받게 되었다. 현지 교회에서는 우리들 교회 목장에서 나눔하듯이 하지 않기에 현지 교회와 지체들에 대한 편견이 있다. 그래서 벌써부터 소그룹에 참석하고 싶은 마음이 없다. 이런 나의 우월주의 모습이 바리새인 같다고 느껴진다. 편견을 내려놓고 기대 없이 현지 교회의 소그룹에 참석하길 기도해야 될 것 같다.
기도제목
- A : 불신교제가 끊어지기를 / 영육 건강 /엄마 손목이 정상적으로 완치될수 있도록 / 독립할 수 있도록 /교회 청년공동체를 세우고 싶은데 주님안에서 잘 세워질수 있도록
- B : 가족 건강하기를 / 큐티를 의무적이지 않고 마음을 담아서 할수 있도록 / 회사에서 지혜롭게 일을 진행할 수 있도록
- C: 신교제 신결혼 / 동생도 신교제 신결혼 할수 있도록 / 회사의 변화에 대한 불안을 하나님께 맡길수 있도록 / 큐티를 전한 동생과 언니에게 목장에 대한 마음이 열릴수 있도록 / 감기가 나을수 있도록
- D : 산정특례 문제가 잘 해결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