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Dynamic] (김평화 목자) 목장 나눔
ㅇ 모임 일시 : 25.02.02 주일 P.M 4:30
ㅇ 참석인원: 목자님 외 3명
ㅇ 성경말씀: 에스더4:14, 요한복음1:14
ㅇ 목장스케치
여전한 방식으로 예배 후 5층 식당에 모였습니다.
소소한 간식과 함께 양육&큐페 신청에 대한 이야기로 나눔을 시작했습니다.
ㅇ 나의 생애를 흐르는 구속사의 강 (에스더4:14, 요한복음1:14)
[적용 질문]
1. 하나님께서 나의 깊은 고통의 웅덩이를 은혜의 호수로 바꾸어 주심을 믿습니까?
2. 나에게 주신 모든 것을 바로 이때의 사명을 위해서 쓰고 있습니까?
3. 나의 짜증요인은 무엇이고, 감사 제목은 무엇입니까?
4. 내가 솔직히 드러내어 치유 받아야 할 내면의 감정은 무엇입니까?
ㅇ 나눔과 처방
>> 1,2 적용질문 나눔
A: 아버지가 비인격적으로 때리신 것이 상처가 된 것.
어머니는 아버지와 소통이 안 되시니 수없는 잔소리로 힘들게 하셔서 저는 친구들과 거의 중2까지 싸우고 방황했던 것 같아요. 그 고통의 웅덩이가 치료된 줄 알았는데 숨어 있었더라고요. 결혼하면서 와이프와 싸우면서 드러나고 아이를 키우면서 또 드러나더라고요. 지금은 제가 아픈 것을 인정하고 복용하고 있어요. 아직 쓴 뿌리가 다 치유되진 않은 것 같지만 그 깊은 웅덩이가 은혜의 호수가 된다고 하셨으니까 하나님만이 나의 보호자 되어 주신다는 것이 맞는 것 같습니다. 지금 사명을 위해 쓰임을 받고 있지만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과 직면하고 있는 상황 같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순종의 자리로 나아가고 있습니다.
B: 고향으로 다시 돌아오기 전까지는 제 뜻, 마이드림이 이루어지는 듯 하다가 점점 욕심을 내는 만큼 고통의 웅덩이 속으로 들어갔던 것 같습니다. 그 때 온갖 쓴뿌리들이 드러나고 환경은 망한 듯 보였지만 하나님은 구원을 은혜의 선물로 주셨습니다. 하지만 다 깨닫고 이제 사명을 감당해야할 것이 당연함이 받아들여짐에도 불구하고 현실에 돌아와 살려고 하면 최대한 피하고 싶고, 좁은 길은 부정하고 싶은 것이 저의 속마음입니다. 주님을 믿지 못하는 불신 같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불러주시는 자리에 가서 섬기는 것, 자녀의 때를 잘 사는 것을 큐티, 목장, 예배 잘 드리며 나아가고 있습니다. 킹덤드림의 가치관을 가지고 살고 싶지만 썩은 동아줄을 놓지 못하는 저를 봅니다.
- 내 정욕과 반대되는 적용을 해서 살아내는 것이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 큐티에서 나에게 어떤 말씀을 주시는 지 큐티하며 기도도 좀 더 깊이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C: 지금이 고통의 웅덩이에 있는 느낌이에요. 지난번에는 마음의 컨디션이 좋았다가, 다시 다운 되는 것 같아요. 지금의 이런 상황이 어떻게 은혜의 호수로 바뀔 수 있지? 감이 잘 안 오는 것 같아요. 요즘 나에게 가장 고통을 주는 것은 기분이 다운 되는 것 같아요. 특별히 힘든 환경 같지는 않은데, 뭔가 알수없는.. 일이 하기 싫은 마음도 있고요. 흥미가 떨어지고요. 군대를 대학원 다니면서 복무하는 것으로 하려고 했는데 고민이 되는 것 같습니다.
- 운동을 한 번 시작 해보고, 다음 번 진료에서 자세히 나의 증상을 말해서 처방받아 보아요.
또 너무 나의 삶만 생각하기보다 나의 은사로 봉사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이 있을까 고민 해 봐도 좋을 것 같아요. 큐페 일정을 기도해보고요.
D: 가장 힘들었을 때는 나에 대한 데미지보다 가까운 사람에게 데미지가 있을 때 인 것 같습니다.
예를들어 어머니 건강이 안좋아지신 것..
>> 3,4번 적용질문 나눔
A: 저는 명절 때 집에 누워서 재미있는 것 보는 것을 좋아하는데, 와이프는 너무 싫다고 이것저것 시키는 분위기가 짜증이 났던 것 같아요. 또 대화를 할 때 풀어서 말하지 않고, 추궁당하는 것 같을 때 짜증이 났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런 과정에서도 남편, 아빠의 자리를 잘 지켜가게 하시는 것이 저의 힘으로는 절대 못하는 것 같아요. 새로운 일에 불러주시는 것에 감사한 것 같고요.
치유받아야 할 내면의 감정은 엄마, 아빠의 사랑을 받지 못하니까 버림받으면 어떡하지라는 두려움, 인정받지 못하는 것에 대한 두려운 마음이 있어요.
와이프랑 싸워도 하나님께도 자녀의 정체성까지 흔들리게 하는 상처가 있는 것 같아요. 하나님 안에서 안식하는 것이 무엇인지 잘 몰랐던 것 같아요.
B: 내 생각대로 다른 사람이 하지 않을 때 짜증이 나서 잔소리를 많이 했던 것 같아요. 같이 살게 된 가족을 보면서 그랬는데, 그 가족과 다시 함께 살게 되면서 하나님의 가정으로 변화되었으니 이보다 더 감사한 일은 없는 것 같습니다.
자기연민이 치유받아야 할 감정 같아요. 어릴 때부터 내가 잘 해야 하고, 믿음도 내가 제일 먼저 믿어서 이끌어야 하고 내가 다 해야 해. 하는 자기연민과 비교에서 오는 자존감 낮음인 것 같습니다. 하나님앞에 이 쓴뿌리를 가지고 나아가 은혜로 치유 받아야 하는지, 약재료가 될 줄 몰랐는데 이 부분이 오늘 말씀에서 가장 은혜였던 것 같습니다.
- 하나님 만이 나의 마음을 채워주시는 것 같아요.
세상을 사랑하는 마음 때문에 내 마음이 힘들고 하지만 결단이 되어서 주님만이 나의 상급이심이 되길 기도합니다. 모압으로 가면 화려하지만 화려하지 않은 세상이었고 부부목장에서 신결혼 하신 분들을 보면 훨씬 하나님의 은혜로 잘 사시는 걸 많이 봤어요. 마음을 정하는 것 만 으로도 인도 해 주시고, 모든 면에서 기름 부어 주시는 것 같아요, 모든 것이 일원론인 것 처럼요.
C: 짜증요인은 제 계획대로 안되면 나는 데 그때는 참아요. 완벽하게 내 일을 해야 한다는 것이 d원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요즘 무기력 하다 보니까 가족이 있다는게 감사해요. 같이 있어주는 엄마가 계시니까요.
거절감에 대한 두려움이 좀 있는 것 같아요. 형과 엄마랑 잘 싸우다 보니 나는 착해야 한다는 생각이 있는 것 같아요. 그런 것에 대한 상처가 있다는 것을 잘 몰랐던 것 같아요. 그래서 감정에 대한 표현을 잘 못했던 것 같아요.
- 오늘은 무기력하네, 오늘은 괜찮네 여기에 집중하기보다 외부에서 나를 좀 돌 불 수 있는 운동이나, 큐티를 하면서 환기를 시켜보면 좋을 것 같아요.
D: 저는 짜증보다 감사가 우선 인것 같은데 탁구와 부모님 입니다. 치유받아야 할 내면의 감정은 이기심인 것 같아요.
ㅇ 기도 제목
A: - 딸이 초등학교 들어가는데 좋은 선생님 만나기를
- 부르심의 자리에서 순종의 자리로 잘 살아가도록.
B: - 썩을 동아줄인 세속사의 가치관을 버리도록.
- 자기연민 주님 앞에 가지고 나아가 은혜로 치유 되도록.
C: 무기력감에서 회복 되도록.
D: 부모님께 순종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