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5.02.02
장소 : ZOOM
참석 : 4+1명 (옆 목장 잠이 안오는 Special Guest와 함께)
불참 : 3명
제목: 나의 생애를 흐르는 구속사의 강
본문: 에스더 4:14, 요한복음 1:14
설교: 황성주 박사님
적용 질문
1. What has become a river of redemption flowing through my life?
2. What is something for which I will never be grateful?
3. What do I expect from people (husband, wife, children)?
4. What is the royal place that God has given me for salvation?
5. Do I pray for my (my childrens) future or for the present?
1. 내 삶을 흐르는 구원의 강은 무엇인가?
2. 내가 결코 감사하지 않을 것은 무엇인가?
3. 나는 사람들(남편, 아내, 자녀)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
4. 하나님께서 나에게 구원을 위해 주신 왕의 자리는 무엇인가?
5. 나는 나(자녀)의 미래를 위해 기도하는가, 아니면 현재를 위해 기도하는가?
목장 나눔
1. 새로온 사람 소개와 한 주간 있었던 일
K : 아버지가 주재원이어서 멕시코에 2년째 거주중 현재 고등 4학년임
S : 영주권이 나왔고, 영주권이 나와서 한국 비자가 없어졌음. 그래서 한국을 돌아가는데 문제가 생겼음. 예정보다 늦게 한국에 돌아가야 될 것 같고 13일?에 갈 것 같음. 한국 가면 큐페에 참여할 예정인데, 기대중 ^_^
Y : 설에 아팠었음. 몇 일전 춘천을 가서 케이블카를 탔는데 작년 목장 부목자님을 만남. 어제는 호주 사는 외삼촌이 호주로 돌아가는 날이어서 같이 공항을 갔음. 캐나다에 돌아가긴 싫은데 가면 부모님의 간섭이 없기도 하고 자유가 있음. 한국에 있으면 어떤걸 해야할지 모르겠어서 일단은 캐나다에서 살아야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음.
J : 이번 주에 미국으로 출장을 왔음. 늘 오던 곳에 왔고 이번 출장은 2주라 2월 10일날 귀국 예정. 한국이 바빠서 큐페 때 금요일날 휴가를 낼 수 있을지 모르겠음. 정 안되면 금 밤이라도 가야지
H : 학기 시작해서 정신없이 지내는 중. 군대는 상근 예비역이 되었고, 군대 가기 전에 시간이 되어서 학기를 보내고 있는 중임. 군대 가면 2년 동안 휴학해야 되니까 다시 복학하고 이런 미래가 걱정됨. 여자친구는 잘 만나고 있는데 군대 가면 한국에 가야 되고 롱디가 되니까 걱정됨. 오래 만나서 그런지 여자친구가 다른 사람 만난다고 하면 보내줘야겠다 이런 생각도 들었음. 그런 일이 안 일어나도록 기도해야 될 것 같음.
2. 오늘 설교 말씀 어땠는지
S : 처음엔 설교 말씀이 잘 안들렸던게, 왜 자서전을 설교로 하시지? 이런 생각이 들어서인 것 같음. 듣다 보니 느낀 것은 듣고 싶은 것만 듣고 싶어하는 교만한 나를 보게 해주셔서 길을 잃은 느낌이었고 내 교만함이 보였던 것 같음. 내일 설교 다시 듣겠음.
K : 스스로를 환자라고 인정해야지 라는 것에 와닿았음. 밖에서 있을때랑 집에서 있을때랑 다른 것 같다 라는 것을 인정해야 될 것 같음. 가끔씩 부모님께 말을 심하게 하는 듯함.
Y : 어떻게 어디서부터 요약해야될까 기다리다가 설교가 끝나버렸음. 박사님 인생을 들으면서 나였다면 하나님을 더 믿기 싫다고 생각했을 것 같음. 특히 부도가 나서 빚쟁이들이 와가지고 부모 대신 갚으라하며 법정에 불려다녔을 때 왜 내가 갚아야되고 생색이 났을 것 같은데 자기 자리를 책임진게 지금의 그 분이 계신게 아닌가 생각이 들었음.
J : 여자가 회개하지 않는 이유는 당해서이다 이런 말을 하셨었는데, 이런 스타일의말을 들으면 일단 편견이 생기는 것 같음. 꼰대 같다라는 생각이 한번 들면 뭔가 모를 거부감이 생김. 그래서 잘 안들려가지고 두 번 들었음. 1부만 하시고 2부는 안하시는 것처럼 말씀하셨던 것 같은데 또 올라오셔서 말씀하시니 다른 내용 듣는 것 같고 그랬음.
3. 묵상하기
★ 나는 사람들(남편, 아내, 자녀)에게 무엇을 기대하는가?
Y : 동생한테 기대하는 것이 있음. 동생하고 10년 동안 단둘이 살다보니까 부모님에 대한 기대는 접었고, 동생에게 돌리는 것이 있는 것 같음. 이렇게하면 동생이 좋아하지 않을까 해서 했는데 더 싫어함. 한국에 오니까 그 기대가 부모님께 돌아가고, 인정 받고 싶은 것 때문에 한국에 있으면 부모님께 기대고 싶고, 기대하고 싶은 것이 있음. 캐나다에 있으면 동생밖에 없으니까 동생에게 의지하고 믿는 것 같음. 사람 없으면 안되는구나 싶었음.
K : 한인 조그만 교회를 다녔었고 목사님이랑 가깝게 지냈었음. 나눔도하고 대화도하고 했는데 어느 순간에 목사님의 잘못이 드러나고 나서부터 실망했었음. 분명 나랑 대화할때는 믿음 좋고, 좋은사람 같았는데 막상보니까 문제가 많았었음. 아버지께서 무한한 신뢰와 믿음을 줬었고, 지원도 해줬고 우리들교회 목장도 소개시켜줬었음. 언젠가 장로님하고 아버지하고 대화했다가 장로님이 대화 내용을 말해버리는 일이 있었었음. 그걸 들은 목사님이 화나서 아버지보고 저녁에 오라하고, 죽일 듯이 쳐다보고 칼을 들었다 했음. 아버지 말씀으론 그걸 왜 말하냐며 자길 죽이려했다 하셨음. 목사님이 전화오셔서 회사를 찾아가겠다 협박도 하셨었음. 그 뒤로 현지 교회를 안나갔음. 현재 아버지는 미국 목장에 있음. 부모님께 교회를 떠나야된다고 말했었는데 부모님은 말을 안들어주셨었음. 이 사건을 계기로 내가 맞아지자 생색이 올라왔음. 내적으론 생색이 올라왔는데, 혼날까봐 외적으론 말을 못했음. 현재 우리 가족은 현지 한인 교회는 안나가고 온라인 예배만 드리는 중임. 현지 교회 목사님은 쫓겨났음. 교회 집사님중에 힘이 있는 사람이 헌금을 안하면 교회 운영이 안되는데, 그 분이 한국으로 돌아가라했다함. 원래 볼리비아에서 선교를 하다가 쫓겨나서 멕시코를 온 것이었는데, 이번 사건으로 한국으로 돌아가게 되신 것 같음.
★ 하나님께서 나에게 구원을 위해 주신 왕의 자리는 무엇인가?
S : 사실 요새 많이 외롭고 추움. 오늘도 눈보라가 와서 내일도 눈 치워야됨. 눈 치우는게 너어어어어어무 싫고 이런 춥고 외로운 땅에서 주신 자리가 목자임. 목자의 자리를 지키는 것이 너무 힘듬. 이렇게 시험이 든적이 없는데 너무 힘듬. 너무 하고 싶지가 않고 가기가 싫다기보다 두려움이 너무 큼. 내가 실력도 없고 목원들이 어려운 질문을 하면 이것을 성숙하게 말하기가 힘듬. 성숙하게 말하기보다 화를 내며 말하는 것 같음. 그래서 나 때문에 목원들이 도망가지 않을까 두려움. 목사님께도 다른 목장가서 다른 사람이 어떻게 얘기하는지 보고싶다 그랬고, 그래서 양육을 다시 받기로 했음. 나의 능력 때문에 목원들이 도망갈까봐 걱정됨. 목장 나간다고 협박은 하는데 아직 목장을 나간 사람은 없음. 오늘 말씀보며 구원을 위해서 다져지는구나 인정이 되었고, 내일 목장하는 것이 두려운데 담대하라고 힘 주시는 것 같음. 그래서 오늘 여기 목장 온 것이 너무 좋음.
J : 이번 년도 나에게 주신 자리를 지키는 것이 적용임. 사실 한국 목장이 많이 힘듬. 아프신 분들이 있어서 참여하기도 싫고 정죄하게됨. 근데 자리를 지키겠다고 마음먹은 사건이 있었음. 첫째는 작년에 목장에 대해서 기도할 때 톡방에 큐티를 나도 올리고 다른 사람도 올리는 분위기의 목장에 배정 받고 싶다 였음. 왠지 그렇게되면 큐티 더 열심히 할 것 같아서. 근데 하나님께서는 딱 내가 기도한 부분만 들어주셨음. 들어주셨을지 알았다면 좋은 사람들만 가득한 곳에 배정해 달라고도 기도했을텐데. 둘째는 아픈 목원이 이상한 말을 하거나 행동을 할 때 목자가 뭔가 내 눈치를 보는 것 같은 그런 느낌을 받은적이 있음. 그때 느낀게 현재 목자가 가장 힘들어 하는 사람은 나겠구나. 아픈 사람들 얘기는 들어주기만 하면 되는데 나는 더 까다롭겠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음. 그 때 이번년도 무조건 목장의 자리를 지켜야겠다고 마음 먹었음.
★ 나는 나(자녀)의 미래를 위해 기도하는가, 아니면 현재를 위해 기도하는가?
H : 현재를 살아야겠다고 많이 생각이 들고 요새는 현재를 위한 기도를 함. 원래 미래가 중요하게 느껴져서 ~~하게 해주세요, 되게 해주세요 라고 미래를 위해 기도했는데, 현재를 위해서 기도하고 오늘 하루 하나님 안에서 학교 생활 잘하고 기도하는게 더 저한테 필요한 기도지 않을까 생각이 들음. 현재 기도하고 싶은 것은 요즘에는 줏대 있는 삶을 살고 싶다임. 내가 신앙적으로도 그렇거 저라는 아이덴티티가 사람들 조언에 휩쓸리고 신앙적으로도 확고한게 없어서 금방 시들어지고 더 나다워지고싶다 이런 생각을 함. 그걸 관련해서 기도하고 싶음. 더 나다운 삶을 살고 싶다 이런 기도.
4. 특별한 일
S : 나온 영주권 기다리는 것, 내일 목장 인도하는 것, 사실 내일 현지 교회에서 바이올린해서 일찍 일어나야됨. 현지 교회갈 때 찬양팀끼리 앉으면 소속감이 있는데, 찬양팀을 안했을 때 교회를 가면 혼자 앉아야되서 외로움. 언니가 있으면 자리 맡아주고 같이 앉으면 되는데 지금 없어가지구. 찬양팀을 안하면 같이 앉을 사람이 없어서 교회가기 싫다 라는 생각도 들음. 내일은 5살 어린 동생이랑 같이가기로 했음. 사람에 의지하고 연연하지 않았으면 좋겠음.
J : 몇 주간 십일조 때문에 고민을 많이 했음. 통상임금 관련하여 법이 바뀌고 월급이 오르니 더 그런 것 같음. 갑자기 예상치 못한 나가는 돈들이 많아서 그런 것 같기도 하고. 근데 결국 하나님은 또 채워주셨음. 법이 바뀐 부분에 대해서 25년 전꺼는 회사가 지급을 안해도 되는데 회사는 돈 3년치를 지급해 주었음. 근데 또 이 돈이 들어오니까 이제 이 것도 십일조를 내야된다라는 시험에 또 들었음. 현재는 생색이 나면서도 원래 이 돈은 내 돈이 아니다 세뇌하며 월급에 대한 부분만 온전한 십일조 중임.
H : 이번 주는 학교 수업가고 과제하고로 보낼 것 같음. 2주 안에 시험 시즌이 올듯함.
K : 좋아하던 친구가 있어서 만나자고 물어봤었는데 좋다고 답변이 왔었음. 근데 이틀 뒤에 갑자기 그 친구 외숙모가 돌아가셔가지고 못 만났음. 다시 연락을 해봐야될지 고민임 그 친구는 미국계 멕시코인임.
Y : 아버지의 사건으로 인해서 마을지기, 초원지기님들이 찾아오셨다가 부모님이 연락이 안되니까 본인한테도 연락이 왔었는데 이 부분이 좀 불편했음. 아빠는 아직 딸들이 이 사건을 아는지는 모름. 아버지가 어머니 말 잘 들으면서 가족 여행 잘 다녀왔으면 좋겠음.
기도 제목
Y : 한 주 동안 시간관리, 마지막 자유의 일주일 잘 보내기, 가족여행 가는데 안전하게 잘 다녀올 수 있도록
S : 영주권이 제시간에 나오든 안나오든 하나님 말씀 듣고 보는 환경을 허락해 주시길, 주어진 목장 자리를 지키면서 내 죄만 보며 갈 수 있도록
J : 출장 간 선임자가 옳도다, 그 속에서 정죄하지 않고 잘 분별하기, 신교제/신결혼
H : 한 주 시간 잘 활용하기, 큐티 생각날때 하기
K : 일주일에 큐티 3회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