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나의 생애를 흐르는 구속사의 강 본문: 에스더 4:14/요한복음 1:14
설교: 황성주 박사 (이롬/사랑의 공동체)
참석인원: 4명
하나님의 은혜가 측량할 수 없음을 경험하고, 생애동안 주님이 행하신일을 찬양하고 선포하는 삶을 살고 있고, 존귀하고 귀한 일들을 경험하며 은혜의 삶을 달려가고 있습니다. 오늘 본문말씀을 통해 에스더가 절박한 상황이지만 그 해석이 끝난 것입니다. 그리고 영적인 해석이 끝나면 헌신할 수 있고, 목숨을 건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하나님께 초점을 맞추고 있는 자들은 우연이 있을 수 없고 하나님의 절대적인 섭리 가운데 이루신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말씀 요약]
▶큰어머니: 일본에서 시집을 와 핍박을 받고 고난을 겪은 큰어머니의 기도로 온 집안이 구원받게 되었음.
▶어머니: 사범대학의 진학을 꿈꿨던 인텔리였던 어머니는 원치 않는 결혼을 하여 남편의 여성 편력과 가정폭력을 감당하셨음. 피해자인 어머니를 동일시했던 마음이 암 병원장으로 힘든 사람들을 돕고 의료 선교로 고통받는 사람들을 섬기는 삶으로 이어지게 됨.
▶아버지: 여성 편력과 가정폭력으로 가해자로 일관된 삶을 사신 분으로 굉장히 쓴 뿌리를 유발했음. 아버지의 가정폭력으로 어머니를 때리지 말라고 애원하는 내적 소년의 자아상을 가지게 되었고 그 숨겨진 분노의 내적 거인들을 이해하게 되어 이제는 아버지가 해석되었음. 상처가 별이 되는데 결정적으로 이바지하였고 하나님의 섭리를 이해하게 되었음.
▶김준곤 목사님: 대학 1학년 때 만나게 되었고, 목사님을 통해 나의 갈급했던 심령이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게 되었고, 고통의 심연에 하나님의 엄청난 은혜와 사랑이 부어지는 역사를 체험하였음. 김준곤 목사님을 통해, 모든 것이 해석되고 아버지상이 회복되었음. 김준곤목사님의 60년대 민족 복음화를 곁에서 지켜보며 그 기도 제목이 어떻게 응답하는지를 보게 되었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 알게 됨.
1. 고통의 웅덩이가 있어야 하나님의 은혜로 가득할 수 있습니다.
의사가 되기 전에 어머니의 망한 사업으로 생긴 2억의 빚으로 법정에 가게 되어 하나님을 원망 할 때, 너는 고통의 웅덩이를 얘기하지만, 그웅덩이가 없으면 물이 고일 수 없지 않냐고 묻는 하나님을 만나 고통의 웅덩이가 있어야 하나님의 은혜를 쏟아 부어주실 수 있는 것을 알게 되었고 그 이후 사명으로 복음을 위해 전 세계를 다니고 있는데, 그 에너지가 고통의 웅덩이에 엄청난 은혜를 쏟아부어서 생기게 된 것임을 인정되었습니다.
2.사람은 기대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입니다.
사람에게 기대하면 상처를 받고 하나님께 기대하면 은혜를 받습니다. 기대한다는 것은 인간이 죄인이라는 하나님의 말씀을 부정하는 것입니다.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끝없이 깨어지며 온전함을 이루어 가는 것이고, 그때마다 인간이 사랑의 대상이고, 치료의 대상임을 인지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인생은 기대하지 않고, 끝까지 사랑하고 고난을 즐기며 가는 것인데, 이것은 엄청난 상급이 있습니다.
3. 절대 상대방을 변화시킬 수 없고 내가 변하면 다 변하는 것입니다.
사람을 변화시키려면 수술대에 올려야 하는데, 결혼이라는 수술장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수술을 끝까지 견디며 부부 한 사람을 돌파하면 전 세계 사람을 이해할 수 있는, 이 과정을 통과하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과 수술이 끝날 때까지 수술대에 누워 있어야 함을 보게 됩니다. 하나님 앞에 깊은 회개와 자기 성찰을 통해 내면의 아이들을 발견하고 치유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내가 치유받으면 행복이 부산물로 옵니다. 내가 행복하면 전 세계가 행복합니다. 결혼을 통해 구속자 적인 해석을 하게 됩니다.
4. 절대적 사랑을 위해서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우리 모두 내면의 아우성 치는 아이들이 있는데, 이는 절대적 사랑이 아닌 조건적 사랑으로 아이를 키웠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우리가 이런 조건적 사랑을 받으며 자랐기에 다들 그렇게 아이를 키웁니다. 절대적 사랑을 위해서는 결국 하나님을 만나야 합니다. 우리가 어릴 때는 피해자였지만 어느 순간 가해자로 바뀌게 됩니다. 눈에는 보이지 않지만, 파멸로 인도하는 막강한 내적 거인이 생기게 됩니다. 수많은 피해자가 자기는 피해자라 생각하지만 자기도 가해자가 되는 것입니다. 이런 생각들을 통해 우리가 상처를 받았을 때, 어떻게 반응해야 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상처를 받았을 때, 2가지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합니다.
⑴은혜의 보좌로 나아갈 것인가?
⑵이 상처가 쓴 뿌리가 되어 내 인격의 하나로 정착되게 할 것인가?
상처가 쓴 뿌리가 되면 회개할 필요가 없게 됩니다. 이 상처가, 한이 결국 쓴 뿌리가 됩니다. 치유하면서 중요한 전제 조건은 내가 환자임을 인정하는 것입니다. 정신과에서는 자기가 환자라고 생각하는 사람은 완치가 된다고 봅니다.
5. 드러내는 연약함은 약재료가 됩니다.
내 안의 감정이 드러나게, 하나님의 빛으로 드러나는 것이 은혜입니다. 연약함을 인정하고 드러날수록 은혜를 경험하게 되는 것입니다. 드러내면 약재료가 되고, 숨기면 쓴 뿌리가 됩니다. 하나님의 세계경영이라는 차원에서 온 세계를 주도하시는 하나님께 집중해야 합니다.
6. 구속사의 비밀
성경에서는 은밀성과 역설로 표현됩니다.
amp#9312은밀: 거룩, 겸손, 은닉
하나님의 역사는 자기 것이 들어가지 않은 거룩함과 겸손하게 주님을 높이는 것입니다.
amp#9313역설: 팔복의 의미
결핍이 있어야 하나님의 축복이 있는 것입니다. 심령이 가난한 것이 축복이고, 애통하며 주님께 나아가는 것이 축복입니다. 우리 연약함을 아시고사용하시는 주님 앞에 나아가는 것이 중요합니다.
7. 고난은 축복이며 하나님께 집중하게 만듭니다.
amp#9312심판적 고난: 우리 죄의 대가를 치르는 변화를 위한 고난
amp#9313섭리적 고난: 우리를 업그레이드시키는 감사를 위한 고난
이 땅의 나라에 소망을 두면 안 됩니다. 하나님 나라에 소망을 두고 내가 죄인임을 깨닫는 사람이 이기는 것입니다. 우리는 절대 진리의 말씀을 붙잡고 가야 합니다. 자기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 축복입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이루어지기 위해 민족을 위해서 기도하는데, 축복을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아니라 마지막 주님 오실 날에 추수를 위해 기도해야 합니다. 자녀들을 키울 때, 미래가 아닌 현재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될 수 있도록 기도하며 가야 합니다. 모든 것을 먼저 추구하면 하나님의 나라로부터 멀어지게 됩니다. 기도라는 것은 그 사람의 생애를 건 비전이라 생각합니다. 나의 전 생애를 하나님께 두고 달려가는 것이 비전입니다.
[나눔 요약]
이번 주일 목장에서는 지난 한주 있었던 일들과 각자의 쓴 뿌리가 무엇인지 나누며 적용 하나씩 선포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도 제목 및 적용]
A.
1. 회사/진로 상황 가운데 여러 아둘람 공동체에 묻고, 말씀으로 분별하여 결정하길
2. 진실하고 따뜻한 목장이 세워지길
3. 도울 수 있는 배필을 알아보는 눈과 지혜 주시길
※적용:다 납득되지 않는 일도 수긍하고, 정말 짚고 넘어가야 하는 큰일이라면 혈기 내지 않고 부드럽게 소통하기
B.
1. 가족의 건강과 화목이 유지되기를 기도드립니다.
2. 회사에서 업무 간 집중력과 현명함과 지혜를 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 목원들 앞에서 한 약속에 대한 결심이 흐트러지지 않기를 기도드립니다.
※적용: 술을 마시면 과거의 허세 및 즐기는 것을 좋아하는 모습이 나오는 부족한 모습을 확인했습니다. 업무 외 개인적인 술자리 자체를 가지지않도록 하겠습니다.
C.
1. 매일 큐티 묵상과 기도로 내 뜻대로 되지 않는 지금 상황이 하나님께 집중할 수 있는 감사의 시간으로 인정 될 수 있길
2. 내게 주신 진로를 지혜롭게 분별하고 선택할 수 있길
3. 이모 암 수술 (2/13)과 남은 항암 잘 받고 후유증/합병증 없이 완치 될 수 있길
4. 가족의 영육 건강 지켜주시길
※적용: 큐티 묵상과 기도 그리고 주일 공동체에 내 연약함을 드러내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고 고백하겠습니다. 이 과정을 통해 내 상처가 치유 받고약재료가 되길 원합니다.
D.
1. 관계 속에서 겸손한 마음을 갖도록
2. 부모님 건강 위해
3.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되도록
※적용: 무시하는 교만한 마음이 다시 올라와 회개하고 용서와 축복하는 기도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