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WITH] 양영수 목자 목장 나눔
ampbull 모임일시 : 2025년 2월 2일 주일 P.M 04:20
ampbull 참석인원 : 목자님 외 3명 + 오경태 엘더님
ampbull 성경말씀 : 에스더 4:14/ 요한복음 1:14
✿ 목장스케치
목장 나눔을 위해 카페에 먼저가 자리를 맡아 기다리는 수고가 얼마나... 힘든 것인지 깨닫고 있습니다. (˘・_・˘)
카페에서 정말 우연히(모든 일에 우연은 없지만) UDTS동기를 만나 치열하게 훈련 받던 옛날 생각이 났습니다.
민족 복음화, 세계선교라는 말에 반응하는 나를 보며 그동안 뭐하고 살아 온 걸까 싶었지만,,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선교는 가정과 회사, 교회에서 내 자리를 지키는 것임을 기억하고 목장 식구들을 기다렸습니다.
이번 주는 목자님이 미리 예고해주셨던 오경태엘더님과 목장 나눔 시간을 가졌습니다!
엘더님의 자기소개로 시작하여 한 주 동안의 삶을 나누며 말씀을 듣고 느낀 생각을 나눴습니다.


<엘더님 탐방 기념! C형제님, 사실 저 사진찍는거 엄청 좋아합니다(☆▽☆) + 목자님이 상해에서 사오신 간식들>
✿ 말씀과 적용질문
<나의 생애를 흐르는 구속사의 강> 황성주박사님, 에스더 4:14/ 요한복음 1:14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 (에스더 4: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복음 1:14)
-큰어머니 : 우리 집안에 복음의 씨앗. 온 집안이 일본에서 이주해 오신 큰어머니 덕에 예수를 믿게 되었다.
-어머니 : 고난 받는 여인의 대표상, 가정 폭력에 시달림/ 이로 인해 상처 받은 어린 자아가 있다.
(상처와 고통 속에서 정신력으로 버텨내심/ 고통 받는 인간에 대한 애정이 생기게 됨.)
-아버지 : 열등감과 분노 조절 장애로 일관되게 살아 온 가족에게 고통을 주는 역할/
나에게 많은 쓴 뿌리를 주었지만 나중에 해석할 수 있게 되었다. 상처가 별이 되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하셨다.
-나(황성주박사님) : 대학교 때 CCC를 하며 하나님을 제대로 만났고, 영적 스승 김준곤 목사님을 만났다.
이 때부터 민족의 복음화, 세계 복음화를 나의 말씀으로 삼고 살아가기 시작했다.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 에스더 4:14 존재의 이유를 깨닫는 것]
amprarr 절대 감사를 배우게 되었다.
[모든 인간은 죄인이다 어떤 사람에게도 기대하면 상처 받는다]
- 인간은 사랑의 대상이지 기대의 대상이 아니다.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깨닫게 된 진리. 그냥 끝까지 사랑하기.
[결혼은 둘이 아닌 넷이 하는 것/ 나와 너, 상처 받은 나와 상처 받은 너 4개의 인격이 상호작용]
나에 대한 통찰(내 자신을 말씀에 비춰 보는 것)이 필요하다.
결혼은 언약의 훈련장으로 내가 바꿀 수 있는 유일한 나를 바꿔가며 훈련 받는 시간이다.
[드러내면 약재료가 되고 숨기면 쓴뿌리가 된다.]
[하나님의 세계경영]
[구속사의 비밀, 은밀성(거룩, 겸손, 은닉)과 역설(팔복의 의미)]
[통일 코리아 천만 선교사 시대를 연다. 인류 역사상 전무후무한 복음의 황금기]
[하나님이 최고의 지성]
ampthere4 주님 오시기 전에 가장 기뻐하시는 일인 영혼 구원을 위해 힘쓰자. My Dream amprarr Kingdom Dream ♡
마지막 사명, 통일 사명, 세계 복음화, 거룩한 추수! 하나님 나라의 꿈을 가지고 살아가는 것.
✿ 나눔과 처방
A: 상해 여행을 다녀왔다. 육포사건을 통해 나를 돌아보게 되었다. 물가가 너무 비싸서 놀랐다. (상해 여행 맥도날드 추천, 스타벅스 가지 말 것)
구원을 위해 하나님이 나에게 주신 왕후의 자리는? 병원에서 환자 이송 일을 하는데 몸이 힘들다. 요즘 치매 환자가 급증했다.
환자가 병원에서 난동부린 일이 있었는데 비닐 가운을 입고 들어가 묵묵히 치웠다. 그렇게 일할 수 있어 감사하다.
물리치료사 과정을 준비하고 있는데 좋은 기회가 찾아왔고 살을 빼고 싶다. 식이조절약..? 야식 끊는 것이 힘들다.
우리들교회 처방대로 살다보면 결정적인 순간에 빛을 보게 되는 것 같다. 항상 삶으로 경험하고 있다.
(엘더님 & 목장 Say 삶의 현장이 예배가 되어가는 것 같다. 귀하다.
하루에 먹는 칼로리를 줄여라. 약으로 다이어트 하는 건 안 했으면.. 인터뷰 준비 잘 하고 담임 목사님 면접 책 읽어볼 것)
B : 명절에 집에 다녀왔다. 담임목사님 새 책 성령의 선물 서평단이 되어 책을 읽었다.
누가를 좋아하기에 사도행전이 더 좋다. 예수님의 제자들에 대해서도 더 이해하게 되었고, 초대교회에 대한 설명이 좋았다.
나를 힘들게 한 엄마 때문에 예수 믿는 지금이 감사하지만 힘들었던 기억이 아프기도 하다.
(엘더님 질문 B자매가 가장 원하는 것은 뭐에요?)
B : 신교제-신결혼을 가장 원하긴 한다. 엄마가 교회에 다시 다녔으면 좋겠다.
말씀을 들을 때 나의 일하는 것이나 마음의 동기가 돈이 아닌 하나님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다. 지금 그렇지 못해 살짝 찔렸다.
(엘더님 Say 자신의 자녀 이야기 나눔/ 엄마의 부재로 눈을 감아버린 아이, 사막에 핀 꽃, 피나는 노력으로 살고 있는 것.
부모님의 인정이 가장 필요했는데 그걸 못해줬더 자신의 모습을 회개했다. 아마 B자매 어머님도 아직 사과를 하지 못한 것 일 뿐이다.)
C : 부모님 집에 다녀왔고, 정말 감사하게도 우리 가족 분위기는 매우 평안하다. 싸우는 것 하나 없이 화목하다.
나만 골칫덩어리 막내 아들처럼 느껴진다. 집에서 쪼진 않지만 스스로 압박감을 느끼는 편이다.
지금 나의 신앙이 좀 웃기다. 어머니의 세뇌(너는 믿음의 자녀다, 주의 종이다)로 교회를 다니긴 하지만 주님의 음성 들어본 적 없다.
때론 하나님이 있는지 없는지 모르겠다. 근데 다른 방법을 찾지 못해 몸으로 때우는 느낌으로 교회를 다닌다.
교회에서 때때로 찾아오는 트러블(직업 문제 관련/ 무명배우의 삶, 주일 성수의 어려움)
작년 하반기 다른 일들을 해보며 배우가 하고 싶다고 확실하게 느꼈다. 직업적 한계로 인해 신교제 신결혼도 멀어져 가는 느낌이다.
(엘더님 Say 정말 힘들었겠다. 고충이 느껴진다. 하나님은 그 마음의 중심을 잘 아신다. 종교라는 이름으로 가둘 수 없는 하나님을 만났으면 한다.
하나님은 말씀이시다. 말씀으로 만날 수 있다.)
D : 결혼을 준비하고 있다. 시트라우마 극복 중이다. 지금은 평안하다는 것이 문제다. 큐티와 멀어져 가고 있다.
(엘더님 Say 지금 평안함을 누려라. 앞으로 싸울 일만 남았다. 오직 기도하는 것 밖에는 답이 없으니 많이 기도하며 준비해라)
✿ 기도제목
A
1. 다이어트 잘 해서 이직 잘 준비하게 해주세요.
2. 큐티 잘하고 수련회 준비 잘 하게 해주세요.
B
1. 엄마 & 동생 교회로 돌아오기를.
2. 신교제 신결혼.
3. 오늘 풀마라톤 발표! 뽑히게 해주세요..
4. 바레 강사시험 연습 틈틈히해서 잘 준비하게 해주세요.
C
1. 술 담배 음란 끊어낼 수 있도록.
2. 체력관리 운동꾸준히 식단조절.
3. 구속사 가치관이 더 명확하도록.
4. 엄마 아빠 건강하시길.
D
1. 구원을 위한 사명을 내 삶에 우선순위로 둘 수 있도록
2. 우리 가족 & 새가족 친구들 모두 목장에 붙어갈 수 있도록
3. 모든 관계에서 말씀에 나를 비춰보며 교만한 나를 회개할 수 있도록
4. 휘문 초등부 예배 처소가 생기고, 3학년 12반 친구들 현장 예배 나올 수 있도록
5. 결혼 예배 준비 하나님께 온전히 맡기고 이제는 진짜 시작하기..
아무런 준비가 안된 상태지만 버리지 않도록(무시하는 말투 잘 받아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