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2.02 주일예배
제목 : 나의생애를 흐르는 구속사의 강
설교 : 황성주 박사님
[에4:14]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
[요1:14]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비행기에서 만나뵈었는데 제 이야기를 듣고 남아공으로 진로를 바꾸어 3박4일 일정을 다 참석을 하시고 아프리카 큐티인 사역에 동참하시게 되었다.
코로나기간에 특별히 은혜를 받았다. 날마다 축제의 삶 경탄의 삶을 누리게 되었다.
큰어머니가 일본에서 시집을 오셔서 우리 집안에 복음을 전하게 되었다. 큰아버지가 일본에 유학을 갔다가 만나서 핍박을 받으며 큰아들도 교통사고로 잃으시고 교회에서 지내시며 구원을 위해서 기도하셨다. 그래서 집안식구들이 다 구원을 받았다. 세상적으로는 너무 어려웠지만 그분의 생애에 대해서 너무 감사하고 찬양을 드린다.
어머니는 전라도 담양출신의 인텔리여성. 사범대학입학이 좌절되고 결혼을 해서 남편의 핍박을 받았다. 어려운 살림에도 매일 다른 여자를 데리고 오는 여성편력의 아버지. 매일 어머니를 때리는 아버지에게 매달려 어머니 때리지 말라고. 피를 흘리시는 어머니의 머리채를 잡고 마당을 끌고 다니시는 아버지의 모습이 아직도 트라우마. 어머니의 삶이 너무 처절했기에 팔순을 앞둔 해에 자서전을 출간하시기도 하셨다. 제가 어머니와 동일시해서 어머니를 구원의 여인상, 고통받는 사람에 대한 아니마가 생겨서 아프리카 전세계 수많은 나라를 다니며 말씀을 전하고 의료선교를 하는 동기가 되었다. 대학1학년때부터 금식하면서 아버지는 가해자 어머니는 피해자로 묵상하며 두분의 구원을 위해 평생 기도했다. 어머니의 임종을 보며 울음을 터뜨리고 절대감사라는 책을 쓰게 된 모티브가 된 어머니. 고통받는 사람을 위한 에너지가 생긴 것은 다 어머니덕분이다.
아버지는 고통을 주신 분이지만 그 당시에는 양가감정을 느꼈고 저를 특별히 아끼신 아버지이면서 어머니를 매일 때리시고... 아버지가 식사하시면서 밥상을 엎으셔서 그 전에 식사를 해야한다는 것 때문에 일을 빨리 처리하는 능력을 가지게 되었다. 아버지를 통해 홀로코스트를 경험하게 되었고 날마다 아버지에게 엄마 때리지 말라고 하는 소년의 자아상을 가지고 아버지에 대한 분노로 내적 거인도 보고. 상처가 별이 되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하신 분 아버지. 이런 것이 그 당시에 해석되었다면 기도하면서 갔을텐데 지금 생각하면 그 고통의 어느 한 순간에도 깊은 하나님의 측량할 수 없는 은혜가 있음을 알고 절대 감사하는 삶을 살게 되었다.
대학교에서 인생의 스승을 만나게 되는데 그분이 바로 김준곤 목사님이었다. 홍정길 목사님을 키워내신 분이고 대학1학년 4월3째주에 만났는데 바로 갈급하던 심령이 예수 그리스도를 인격적으로 만나고 모든 것이 해석되었다. 모든 것이 개인의 구원과 민족의 복음화의 비젼. 캠퍼스 복음화에 열정적으로 헌신하며 달려왔다. 김준곤 목사님을 만나며 고통의 심연에 하나님의 엄청난 사랑의 역사가 부어지게 되었다. 아버지께서 빚을 내서 하시다가 부도가 나는 바람에 2억 빚쟁이들이 몰려와서 어음을 쓰는 바람에 의사가 되기도 전에 법정에 불려다니고... 하나님 앞에 해석이 안되는 부분이 있어서 하나님 살아 계시면 이런 고통이 계속될 수 있는가? 관악캠퍼스 버들골이라는 곳에 웅덩이 아름다운 잔디밭에서 큐티하고 뛰어다니고 그랬는데 비가 와서 거기에 호수가 생겼다. 하나님께서 고통의 웅덩이에 대해서 네가 얘기 하지만 웅덩이가 없으면 물이 고이지 않지 않냐? 웅덩이가 없으면 호수가 생길 수 없다. 그래서 30년간 백번이 넘게 비행기를 타고 다니기 시작했고 그 고통의 웅덩이에 엄청난 은혜를 쏟아부어주시니 그 에너지가 넘쳐서 전세계를 다니게 되었다. 인생의 해석 역사의 해석 우주의 해석이 그분을 만나며 끝났고 망가졌던 아버지 상이 그분을 통해 해석되는 은혜를 주셨다.
김준권 목사님 영혼을 사랑하는 마음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 민족을 사랑하는 마음, 청년을 사랑하는 마음.
비젼 캐스팅의 대가였다. 민족복음화를 선포하면서 한국이 예수 믿기만 하면 한국인이 세계에 우뚝 설거라는 믿음. 40년이 지나고 나니 그것이 다 이루어졌다. 금식과 비전으로 일관한 그런 구조에서 제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깨닫게 되었다.
[에4:14] 이 때에 네가 만일 잠잠하여 말이 없으면 유다인은 다른 데로 말미암아 놓임과 구원을 얻으려니와 너와 네 아버지 집은 멸망하리라 네가 왕후의 자리를 얻은 것이 이 때를 위함이 아닌지 누가 알겠느냐 하니
이 말씀이 결국 에스더가 이 한 말씀에 자기가 절박한 상황이지만 모든 상황 역사에 대한 해석이 끝나고 자기 인생의 목적을 알게 되어서 바로 헌신하고 목숨을 걸게 된다.
[롬8:28]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의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
모든 짜증요인은 다 나의 권위나 인격을 침해하는 것이라 짜증이 나게 된다. 내가 얼마나 축복을 받았는지 감사하지 못해서 짜증을 낸다. 모든 것을 감사로 바꿀 수 있는 분. 요한 웨슬레 자기 목사관이 탔다고 하니 그동안 너무 커서 부담스러웠는데 타서 감사하다. 강아지가 촛불을 넘어뜨려 자기 원고가 다 탔는데도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는...
절대 감사를 실천하고 있다. 인생과 역사와 우주가 해석될 때 절대 감사로 나갈 수 있게 된다.
스트레스 때문에 암에 걸리는. 프로모션 팩터. 진행하게 되는 문제.
하나님께 기대하면 은혜를 받는다. 남편 자녀 아내 부모에게 기대하면 상처를 받는다. 어떤 인간도 다 사랑의 대상이지 기대의 대상이 아니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끝없이 깨어지면서 온전함을 이루어가는 것이고 인간이 사랑의 대상이고 치료의 대상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배신을 당하면 이럴수 있는가? 하다가 아 기대의 대상이 아니었구나. 사랑의 대상이구나. 김준곤목사님 - 사랑하다 사랑하다 안되서 자기 심장에 칼을 꽂고 돌아가신 사건이 바로 십자가 사건이다.
상상할 수 없는 상급을 주시리라 믿는다.
결혼을 해보니 둘이 결혼한 것이 아니라 네사람이 결혼한 것이다. 아내속에 상처받은 소녀가 있었고 내안에는 분노하는 소년이 있었다. 결혼하고 보니 그런 상처가 나와 처절함을 경험했다. 옛사람과 부딪히며 이런 관계속에서 깨닫게 되는 것은 내면의 상처받은 아이 두려워하는 아이 부끄러워하는 아이가 나온다. 사적인 영역으로 들어가면 내적인 아이가 지배하는 모습. 하나님 앞에 처절하게 기도하게 되었다. 아내를 사랑하면서 결혼했지만 순장으로 캠퍼스에서 사역하며 아내를 만나면서 첫눈에 반해서 6개월동안 맨날 만나다 결혼하다보니 영성-성품-외모의 순서가 바뀌었음을 알게 되었다. 결혼을 취소할 수 없기에 고난의 구조속에서 온전한 모습으로 빚어진다는 것을 알게 되면서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었다.
아내와 40년간 살고 첫 아이를 결혼시켰을 때 찍었던 사진. 40년간 언약의 훈련장이었다는 생각. 수술대 위에서 하나님이 하시는 수술을 견뎌내고 아내를 사랑할 수 있으면 전세계 모든 여인들을 사랑할 수 있고 남편을 순종할 수 있으면 전세계 모든 남자들을 신뢰할 수 있고. 그래서 수술대 위에 머무르는 훈련이 필요하다. 뛰쳐나가면 끝나는 것이 이혼이다.
중요한 교훈들을 얻게 되는 것은 절대 상대방을 변화시킬 수 없다. 내가 바뀌면 다 바뀐다. 하나님 앞에서 회개와 자기 성찰을 통해 내면의 아이를 치료하며 바뀌게 된다. 우리 모두 내면의 아우성치는 아이들이 있다. 절대적 사랑. 무조건적 사랑을 받아야 하는데 우리는 조건적 사랑을 받았기 때문에 그렇게 자랐기 때문에 그것을 자녀에게 똑같이 요구하기 때문에 무조건적인 사랑에 대한 갈급함이 있어서 하나님을 만나야 해결이 된다. 아이들 때문에 피해자였는데 어느 순간 가해자로 바뀌게 된다. 내면의 내적 거인이 생기면서 가해자가 된다. 상처를 받았을 때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 것을 알게 되었고. 상처를 은혜로 바꿔야 한다. 내 인격의 한 부분으로받아들여야 한다.
[2025.02.02 주일 목장나눔]
장소 : 카페 두레브
참석자 : 목자님 외 3명
오늘은 매번 가던 4층이 아닌 카페 두레브로 가서 커피와 차를 마시면서 나눔했다. 적용질문이 없어서 설날의 근황과 한 주를 어떻게 지낼지 나누면서 끝났다. 다음주에는 못 온 형제님들이 다 올 수 있길 바랍니다.
[2025.02.02 주일 목장 기도제목]
A
1. 동생 수술 잘되어서 감사하고 잘 회복되도록, (C도~~)
2. 수련회 스탭 잘 섬기고 은혜
넘치는 수련회 되도록
3. 이사 준비 잘해서 무탈하게 이사하도록
4. 내면의 상처와 기억들을 하나님께
내어놓고 치유받아서 회복될 수 있도록
B
1. 세상환경을 부러워하지말기
2. 가족구원을 위한 기도
C
1. 동생 남편이 무슬림인데, 동생이 점점 무슬림 문화에 익숙해져가고있어요. 주님꼭 주님의 때에 구원해주시길
2. 이제 신교제를 위해 기도합니다!
D
1. 2월 5일, 7일 교육청 무기직 면접 최선 다해 보고 붙회떨감하기
2. 2월의 업무 잘해두고 약 먹고 운동하며 건강한 습관들이기
3. 사촌(조카)방이 생겼는데 거기서 3월 모임에 막내고모 아들 큐티영 전해줄 수 있길
4. 신교제 신결혼 신가정 준비 위해 위드 큐페에서 응답 받길
E
1. 이번달 사업장 이전 무탈하게 이루어지도록..
2. 신교제 신결혼 너무 하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