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일 설교 2025.01.26 설교 본문: 열왕기하 17:9~18
설교 제목: 돌이켜 떠나라
참석인원: 4명
[설교 요약]
내 안에 있는 악에서 돌이켜 떠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생각해 보겠습니다.
1. 점차로 행하는 불의를 알아야 합니다. (9~12절)
⓵ 북이스라엘이 망했고, 하나님께서 기업으로 주신 가나안 땅 2/3가 앗수르에게 빼앗겼음.
⓶ 이스라엘 12지파 중 그 반역한 북이스라엘 10 지파가 모조리 앗수르에 사로잡힘.
◆이스라엘이 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 점차로 불의를 행하였음=감추고 몰래 하나님의 뜻을 거스르고 반역했음
◆아무리 사소한 불의도 몰래 안 들키고 계속하면 멈출 수가 없고/돌이킬 수 없고 망함.
-불의의 규모: 바늘> 젓가락> 방망이> 나무> 바알의 목상amprarr기복의 바알 기둥을 세움
◆9~12절:.... 산당을 세우고, 목상과 아세라상을 세우고 = 행복을 세우고, 업적을 세우고.... 자꾸 세우려는 우리 모습과 같음
◆하나님 백성이 이방 사람같이 행할 때 (11절) 하나님은 격하게 노하신다. 왜?
-우리를 사랑하기때문에!amprarr점차로 행하는 불의에서 돌이키며 떠나길 원하시고 주님이우리 자신을 성전의 기둥으로 세우셨기 때문이다.
◆성전의 기둥: 무거운 무게의 성전을 떠받치고 있는 기둥=십자가 기둥=내가 죽고 썩어지는 밀알=내가 점차로 행하고 있는 불의를 회개하고, 부르시는 사명의 자리 잘 지키고, 주어진 역할에 순종하는 것
적용 질문
Q. 요즘 제일 부러운 이방 사람 같은 일은 무엇입니까?
Q. 어떤 바알 기둥을 세우고 싶습니까?
Q. 오늘 인정하고 고백해야 할 내가 점차로 행하고 있는 불의는 무엇입니까?
Q. 내가 하나님의 성전 기둥인 것을 믿습니까
2.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야 합니다. (13~16절)
◆악인과 다르게 택자가 불의를 행하는 건 하나님이 걸리게 하시고, 드러나게 하신다.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사람, 하나님의 구원을 보는 사람과 같은 지체들을 통해 몰래 행하던 불의에서 U-turn 하여 떠나라고 말씀하신다.
◆혼자 힘으로는 불의에서 돌이켜 떠날 수 없고, 하나님의 명령과 율례를 알고 지켜야 한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말씀이 들리지만 듣기를 거부하였음= 목을 곧게 한 행위 (14~16절)
◆내가 잘되기 위해 하나님의 명령을 버리면 허무한 것을 뒤따라 허망해진다.
◆오직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명령을 지키며, 그대로 행해야 허무의 고리에서 벗어 날 수 있다amprarr 큐티하자!
◆큐티=Simple & Deep (본문 읽고, 질문하고, 구속사적으로 묵상 & 적용)amprarr말씀이 좋아져 명령을 지키게 되고 죄에서 돌이켜 떠날 수 있다.
◆우리는 빈 배가 되지 않으면 순종을 안 함 (오늘 큐티 말씀 중 누가복음 5:5 베드로의 말씀에 의지하여 내가 그물을 내리리이다)
적용 질문
Q. 가족 신화, 모성의 굴레, 지역감정, 진영논리 등 아직 떠나지 못하고(자유하지 못 하고) 따르고 있는 한계는 무엇입니까?
Q. 여러분의 목은 곧습니까? 구부러졌습니까?
Q. 곧은 목이 구부러지게 한 사건이 있었습니까?
Q. 하나님의 말씀과 세상의 허무한 것 중에 무엇을 더 따르고 있습니까?
3. 그러면 남은 자가 됩니다. (16~18절)
◆하나님의 명령을 버린 인생= 어떤 대가를 치르고서라도 세상의 행복을 목적으로 사는 인생
◆우상숭배=자신을 우상에게 파는 것 (17절)=세상의 종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이 은혜를 받았음에도 점차로 불의를 행하다 심판받아 제거될 거라는 것을 다 아셨고 택하셨음. WHY?하나님은 의인을 찾아 구원하시는것이 아니라 모든 죄인을 구원하시기 것이기 때문임
◆멸망이 아닌 구원이 목적이신 하나님은 이스라엘 전부를 다 제거하지 않으시고 (=심판) 유다 지파를 남은 자가 되게 하심. 왜? 예수님이 오셔야 하므로.
◆그래서 남은 것은 무엇일까? 예수님 오시는 일과 말씀이 임하는 사건이 남음
◆그럼 남은 자는? 말씀이 들리는 사람, 말씀으로 오시는 주님을 만나는 사람!
◆그러므로 모든 고난은 예수 믿게 해주는 최고의 환경이고 축복임
적용 질문
Q. 내 자신을 누구에게, 무엇에 팔아넘기려고 합니까?
Q. 나를 위해와 주를 위해가 지금 몇 대 몇이에요?
Q. 다 제거된 심판에서 남은 자가 된 경험이 있습니까?
Q. 여전한 방식으로 말씀이 들리는 남은 자로 서 있습니까?
[나눔 요약]
A.내게 행복을 가져다줄 것 같은 직장은 오히려 내게 더 큰 고난만 안겨줬다. 늘 나만 피해자라고 여기며 상사와 직장 동료들을 정죄하였다.주위에서 말씀으로 권면하였지만, 나의 계획과 판단이 더 중요하기에 무시하기도 했다. 당시 직장에서 겪었던 일들 그리고 현재도 내 계획대로 진전되지 않는상황이지만 이 모든 것이 나의 멸망의 사건이 아닌 하나님을 떠나 지냈던 나를 위한 하나님의 사랑임을 깨달았다.
B.어릴 때부터 신앙생활을 한 나는 힘든 일 있을 때마다 유일하게 기도를 통해 위로를 받았는데 어느덧 성인이 된 후 나의 모든 삶에 대한 계획은 세상을 더 따르고 있는 것 같다. 업무 특성상 술접대를 하는 모임들이 잦다. 술도 싫고 믿는 사람으로 내적 갈등은 있지만 술모임을 통해 얻는 유대감과 동지적 연대감 그리고 경제적 이득으로 계속 거절하지 못하고 참석한다. 결혼한 친구들과 비교했을 때 경제적으로 미래에 대한 준비가 아직 부족하여 돈을 더 벌고 싶은 마음이 크기 때문인 것 같다.
C.학업과 취업 모두 평탄했던 나는 과한 돈 욕심으로 인생이 멸망하는 사건을 겪었다. 하지만 이 계기로 알바를 하며 예전과 다르게 단순하게 일상에 집중할 수 있었고 매일 큐티하는 습관을 지니게 되었다. 현 직장에서 제안한 사업 기회로 마음이 혼란스러웠는데 큐티 묵상을 통해 내 욕심의 근원인 돈과 삶의 목적 그리고 성향을 분별하게 되었다. 멸망했던 사건으로 나는 하나님의 존재를 알게 되었고, 내 힘으로 끊을 수 없는 죄악에서 돌이켜 떠날 수 있었으며 또 다시 그 길로 가고 싶지 않다.
D.예전에 나는 회사에서 일 관련 상사와 다툴 일이 있을 때마다 혈기로 옳고 그름으로 상사를 판단하고 고발하고 싶었다. 하지만 교회에서 회사에서 임원으로 근무하시는 집사님과 나눔을 통해 내가 얼마나 목이 곧게 하고 직장 상사를 정죄하였는지 되돌아보게 되었다. 또한, 과거 이직 면접 준비 중에도 결과에 대한 나의간사하고 완악한 내 모습을 보게 되었으며 앞으로 예정된 면접 준비는 최선을 다하되 결과는 주님께 맡기며 진로를 인도받길 원한다.
[기도제목]
A.
1. 회사/진로 상황 가운데 여러 아둘람 공동체에 묻고, 말씀으로 분별하며 결정하길
2. 진실되고 따뜻한 목장이 세워지길
3. 도울 수 있는 배필을 알아보는 눈과 지혜 주시길
B.
1. 의료진의 세심한 손길로 이모 암 수술 잘 받고 전이 없이 완치될 수 있길
2. 진로의 문 속히 열어주시길
3. 주 3회 이상 묵상할 수 있는 의지와 마음을 주시고 회개와 적용까지 할 수 있길
4. 가족 영육건강 지켜주시길
C.
1.가정의 건강과 화목이 유지될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2. 직장에서 맡은 일에 집중력과 지혜를 얹어주시기를 기도드립니다.
3.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성실하게 한 주를 보낼 수 있기를 기도드립니다.
4. 여자친구가 교회에 방문하고 싶은 마음이 들 수 있도록 기도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