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나눔>20250112
본문: 열왕기하 16:10~20
제목: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여
다윗과 같지 아니한 아하스 이야기가 16장 한 장 전체에 기록된다. 영적 질서를 비틀었다. 이기지 못하고 빼앗긴다. 해석이 아닌 해결을 바란다고 했다. 아하스의 가장 문제가 산당을 폐하지 못하였더라, 유다 왕들은 다 산당을 폐하지 못했다. 아하스는 산당 예배를 드리기 시작했다. 아무도 죄라고 생각 안하는 것이다. 망하니까 선지자도 나오는데 아하스가 악을 행하는 이야기를 자세히 기록하고 있다. 세상 왕 앗수르를 두려워하는 우리 모습을 살펴보자.
1. 그 제단을 들여온다. 열왕기하 16장 10~11절, 아하스 왕이 앗수르의 왕 디글랏 빌레셀을 만나러 다메섹에 갔다가 거기 있는 제단을 보고 아하스 왕이 그 제단의 모든 구조와 제도의 양식을 그려 제사장 우리야에게 보냈더니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돌아오기 전에 제사장 우리야가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보낸 대로 모두 행하여 제사장 우리야가 제단을 만든지라, 북이스라엘과 아람 동맹군의 공격에 앗수르 왕에게 도움을 청했다. 앗수르 왕은 아람을 멸망시켰다. 아하스 입장에서 보면 골칫거리였던 아람이 없어진 것이다. 디글랏 빌레셀에게 감사 인사를 하러 간다. 다메섹에서 아하스의 눈을 확 사로잡은 것이 있었는데 앗수르인들이 다메섹 한복판에 세운 제단이었다. 굉장한 제단이 있는 것이다. 예루살렘 성전보다도 훨씬 크고 멋졌다. 이래서 앗수르가 가는 곳마다 이겼구나, 아하스는 제단의 모양과 구조를 자세히 그렸다. 우리야가 왕의 지시대로 모두 행하여 왕이 예루살렘에 도착했을 때 제단이 이미 완성되어 있었다. 우리야는 여호와는 빛이시다의 의미, 왕의 지시를 직접 받는 위치에 있었다는 점에서 대제사장의 위치였는데 왕이 시키는데로 모두 행했다. 전쟁이 일어나기 전 평온할 때 우리야는 너무나 진실하게 행하는 제사장이었다. 앗수르에게 굴복할 수 밖에 없는 상황이 되니까 진실함을 잃어버리고 자기 자리 지키고 목숨 부지하는 것이 인생의 목적이 되어버렸다. 아하스가 무슨 짓을 벌이는가? 열왕기하 16장 12~13절, 왕이 다메섹에서 돌아와 제단을 보고 제단 앞에 나아가 그 위에 제사를 드리되 자기의 번제물과 소제물을 불사르고 또 전제물을 붓고 수은제 짐승의 피를 제단에 뿌리고, 우상숭배를 해야 되겠다,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보다 지혜가 없다. 진실한 증인이라는 우리야였지만 제단을 만드는 순간 아하스와 한 편이 되었다. 평소에 마음에 쌓던 것을 보게 된다. 크고 화려하고 높은 것만 동경하고 사모했다. 폐하지 못한 것이 아니고 높은 산, 푸른 산, 어디서나 모두가 예배를 드리도록 했다. 나도 앗수르처럼 저런 제사를 드리고 싶다, 나도 앗수르 왕처럼 되고 싶다 이것이다. 앗수르 우상들을 섬긴 제단을 하나님을 섬기는 거룩한 도성에 들여왔다. 수많은 크고 화려한 제단, 앗수르의 제단이 우리에게 있다. 세상 왕 앗수르를 두려워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리 안에 세상 두려움과 세상 욕심을 말씀으로 꺾는 것이 십자가를 길로 놓는 것이다. 십자가가 여전한 방식으로 우리가 날마다 봐야 할 제단이다. 십자가를 길로 놓을 때 세상 두려움이 사라질줄 믿는다. (적용) 내 삶에, 내 집에 들여오고 싶은 크고 화려한 그 제단은 무엇인가? 말씀대로 진실하게 '안돼'해야 할 요청이나 부탁은 무엇인가? 내 욕심을 꺾고 십자가를 길로 놓고 선택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나눔)
2. 여호와의 앞 자기 자리를 옮긴다. 놋 제단을 여호와의 앞 자기 자리로부터 치워버렸다. 제단 북쪽에 놋 제단을 두었다는 것은 옆으로 치워버렸다는 것이다. 하나님께 예배 드리는 거룩한 성물인데 슬그머니 치웠다. 열왕기하 16장 15~16절, 아하스 왕이 제사장 우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아침 번제물과 저녁 소제물과 왕의 번제물과 그 소제물과 모든 국민의 번제물과 그 소제물과 전제물을 다 이 큰 제단 위에 불사르고 또 번제물의 피와 다른 제물의 피를 다 그 위에 뿌리라 오직 놋제단은 내가 주께 여쭐 일에만 쓰게 하라 하매 제사장 우리야가 아하스 왕의 모든 명령대로 행하였더라, 하나님께는 예배 한번 드리는 아하스가 하루 종일 제사를 드린다. 하나님께 예배를 못 드린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드릴 수 있는데 안드렸다는 것이다. 안드리는 것보다는 낫잖아, 서로 타협하며 드린다. 제사장이 말려야 하는데 말씀대로 만든 성전인데 그 말씀을 어기고 질서를 비틀었다. 아하스 앞에서 우리야는 아무 말도 못하고 왕의 모든 명령대로 행하고 있다. 웃시야가 나병에 걸린 것은 지나고 보면 나병에 걸린 게 얼마나 축복인지 알게 된다. 마태복음 계보에도 올라갔다. 아하스는 즉시 징계가 없기에 죄를 행하기에 담대하다. 과정에서 십자가가 필요하다. 잘 물어야 잘 듣는다. 17절, 물두멍의 자리는 성전 양 옆, 고정된 받침위에 물두멍이 올려져있었다. 물두멍은 그 자리에서 옮겼다는 것은 손과 발을 씻을 필요가 없게 만들었다는 것이다. 자기 멋대로 옮기고 바꾸고 떼어낸다. 왜 평소 안드리던 예배를 열심히 드리고 기물을 마음대로 옮길까 생각해본다.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에게 잘 보이고 싶었을 것이다. 아하스가 앗수를 왕을 신뢰한다고 보았을 것이다. 인본적인 신앙은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것보다 더 위험하다. 하나님보다 더 두려운 것이 많으니까 정해진 자리를 마음대로 바꾼다. 결혼은 하나님이 짝지어주신 언약 관계다. 아무리 싫은 남편과 아내도 내 옆이 하나님이 정하신 자기 자기다. 우리를 불러주신 사명의 자리도 마찬가지다. 우리를 불러서 지금 그 자리에 세워 주시는 것이다. 우리를 세우신 사명의 자리를 끝까지 지켜서 영육간 열매을 많이 맺으시는 여러분이 되시길 바란다. (적용) 올해 하나님이 나를 세우신 사명의 자리는 어디인가? 옮기려고 하는 자리는 없는가? 그 자리를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지키겠는가?
3. 주일성수를 포기한다. 열왕기하 16장 18절, 또 안식일에 쓰기 위하여 성전에 건축한 낭실과 왕이 밖에서 들어가는 낭실을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옮겨 세웠더라, 여호와의 성전에 이르는 통로인데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여 떼냈다고 한다. 안식일에 성전을 향해 나가는 특별한 통로를 옮겨 세웠다. 안식일에 예배 드리기를 멈추는 것이다. 가나안 사람처럼 살기 시작해서 애굽에서 종되었던 것을 다 잊어버린다. 6일동안 하나님앞에 자유롭게 살던 것을 리셋하고 이 세상 왕을 두려워하며 살던 삶을 멈추고 하나님 앞에 서라는 것이다. 지난 6일동안 내가 두려워하던 앗수르 왕이 무엇인지 생각하고 하나님의 은혜를 구하는 날이 주일인 것이다. 우리를 성전과 이어지게 하는 낭실이라는 것이다. 예배당에 나와서 주일 성수하셔야 한다. 주님의 집을 채워야 한다. 직분을 맡은 분은 사명 성수하고 구원을 성수하시길 바란다. 열왕기하 16장 19~20절, 아하스가 행한 그 남은 사적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아하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다윗 성에 그 열조와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북이스라엘은 망하기 전에 유다를 도와준 적이 있다. 아하스는 옆에 있던 모든 나라와 싸우면서 살았다. 남유다는 어떻게 해서든지 여기서 예수님이 오신다. 끝까지 남유다는 하나님의 택자인 것이다. 어떤 경우도 우리의 행위에 의해서 구원이 결정되는 것이 아니다. 악하고 악하고 또 악했는데 히스기야 성군을 낳았더라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기를 바란다. (적용) 주일성수를 얼마나 철저하게 하고 있는가? 성전을 향한 낭실 중, 예배, 큐티, 목장, 나눔, 양육 등 여러 이유로 슬쩍 옮겨 세운 것은 없는가? 우리 집안도 너희 집안도 도무지 앞이 안보이지만, 하나님의 열심으로 우리집도 구원해 가실 것을 믿는가?
(목장나눔)
우리 목장은 적용 질문들 중심으로 나눴습니다. 내 삶에, 내 집에 들여오고 싶은 크고 화려한 그 제단은 무엇인지, 올해 하나님이 나를 세우신 사명의 자리는 어디인지 나눴습니다. 또 옮기려고 하는 자리는 없는지, 주일성수를 얼마나 철저하게 하고 있는가에 대해서도 나눴습니다. 추운 날씨 목장 식구들 모두 건강하고 평안하길 소망합니다.
(기도제목)
E: 1. 주일 성수
2. 인간관계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도록
3. 신교제, 신결혼
R: 1. 결혼준비 마지막까지 잘 하길
2. 매일큐티 잘지켜나가기
3. 우리가족과 여자친구 가족 건강하길
4. 하나님이 주신 자리 잘 지켜나가길
T: 1. 부모님, 동생 건강
2. 회사업무, 상황, 관계 말씀안에 지혜롭게 대처하길
3. 주일, 큐티 하는 삶
H: 1. 주일성수를 꼭 지키며, 내안의 앗수르를 내어버리고 하나님의 것으로 채우게 하여주세요.
2. 신교제와 신결혼.
3. 매너리즘에 빠지는. 중년의 솔로의 때. 앗수르의 가짜의 행복을 쫓지 않고 하나님 안에 있는 진짜 행복을 쫓게 하여 주세요.
4. 사명의 자리. 나의 역할의 자리를 사수하며 주께서 주시는 은혜와 복을 받고 누리고 전하게 하여 주세요.
5. 나의 것이 아닌 하나님의 것을 찾고 두드리며 열고 전하게 하여 주세요.
6. 교회의 질서와 세우신 질서에 순종하며 주께서 주시는 믿음의 길을 허락하신 우리들과 함께 걷게 하여 주세요.
7. 하나님 앞에 의롭고 진실하며 충성되고 아름다운 인생이 되게 하여 주세요.
P: 1. 하나님 뜻대로 사기꾼 처리
2. 2025년 계획한 것 중보 기도해보기
3. 신교제
4. 큐티할 때 적기 습관
N: 1. 자존심의 제단 무너뜨릴 수 있도록
2. 하루 계획한 거 미루지 말고 다 하기
3. 신교제 신결혼
B: 1. 큐티하며 나를 세우신 사명의 자리를 잘 지킬 수 있도록
2. 마음이 평안할 수 있도록
3. 아버지와 어머니, 형의 건강과 아버지와 형의 구원, 어머니의 믿음 성숚을 위해
4. 신교제를 위해 잘 준비되도록(건강, 재정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