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5.1.12.(일) 3부예배 직후 ~ 18:10
* 장소: 교회 근처 카페
* 참석: 원동훈 목자 외 4인* 전원참석! :)
두번째 모임을 했습니다. 목자님은 예배팀을 섬기느라 조금 늦게 오셨습니다. 목자님의 기도로 모임을 시작했고 슬기 부목자님부터 지난 한주간의 삶을 나누고 설교를 들으며 느낀점을 나누었습니다. 여전히 내려놓지 못한 욕심들에 대해 나눠주셨습니다. 저에게는내게 주신 자리를 옮기고 싶을 때가 있겠지만 자리를 지켜야 한다는 말씀이 크게 와 닿았습니다. 풍성한 나눔 후에 제가 마무리 기도를 하며 모임을 마쳤습니다.추운 날씨에 다들 감기 안 걸리게 조심하고 걸리신 분들은 빠르게 회복되길 바라며, 돌아오는 한 주도 각자에게 맡겨주신 자리를 끝까지 지킬 수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여
- 본문: 열왕기하 16:10-20
- 설교: 김양재 목사
아하스 이야기를 기록한 이유는. 우리가 그와 너무 비슷하기 때문에.
앗수르왕을 두려워하면
1. 그 제단을 들여옵니다.
10-11절) 아하스 왕이 앗수르의 왕 디글랏 빌레셀을 만나러 다메섹에 갔다가 거기 있는 제단을 보고 아하스 왕이 그 제단의 모든 구조와 제도의 양식을 그려 제사장 우리야에게 보냈더니 /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돌아오기 전에 제사장 우리야가 아하스 왕이 다메섹에서 보낸 대로 모두 행하여 제사장 우리야가 제단을 만든지라
- 앗수르왕은 늘 제단을 가지고 다님. 아하스왕은 제단을 보고 마음을 빼앗겼다. 그래서 제단의 모양, 구조를 자세히 그리게 해 예루살렘으로 보내어 똑같이 만들게 했다.
- 이사야 선지자때 제사장 우리야가 우상임을 알고도 제단 만들기를 모두 행했다.
- 전쟁을 겪은 후 우리야도 진실함을 잃어버림. 환경에 장사 없다.
- 하나님 없는 진실한 관계는 없다. 아하스 왕은 자신을 위해 제단을 쌓음.
12-13절) 왕이 다메섹에서 돌아와 제단을 보고 제단 앞에 나아가 그 위에 제사를 드리되 / 자기의 번제물과 소제물을 불사르고 또 전제물을 붓고 수은제 짐승의 피를 제단에 뿌리고
- 아하스 왕은 크고 화려한 제단밖에 안 보였다. 이것은 우상숭배.
- 우리는 평소 마음에 쌓던 것을 보게 된다. 정직히 행함도 하나님 앞에서만 가능한 것이다.
- 산당제사를 폐하지 않아. 결국 산당제사, 우상숭배를 하게 됨
- '나도 앗수르 왕처럼 되고 싶다.' 이런 앗수르의 제단이 우리에게 있다.
- 성경공부의 목표가 세상 성공이라면, 앞으로 남고 뒤로 밑지는 것이다.
- 세상 욕심을 말씀으로 제동 걸기 = 십자가를 길로 놓는 일.
- 여전한 방식으로 날마다 봐야 하는 제단 = 날마다 큐티 = 세상 두려움이 사라짐 = 어떤 일이 와도 놀라지 않게 된다.
Q. 내 삶에, 내 집에 들여오고 싶은 크고 화려한 그 제단은 무엇입니까?
Q. 말씀대로 진실하게 '안 돼!'해야 할 요청이나 부탁은 무엇입니까?
Q. 내 욕심을 꺾고 십자가를 길로 놓고 선택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2. 여호와의 앞 자기 자리를 옮깁니다.
14절) 또 여호와의 앞 곧 성전 앞에 있던 놋제단을 새 제단과 여호와의 성전 사이에서 옮겨다가 그 제단 북쪽에 그것을 두니라
- 놋제단: 계륵 같은 존재가 돼 버림. 십자가를 옮겼으나 완전히 치우지는 않음
15-16절) 아하스 왕이 제사장 우리야에게 명령하여 이르되 아침 번제물과 저녁 소제물과 왕의 번제물과 그 소제물과 모든 국민의 번제물과 그 소제물과 전제물을다 이 큰 제단 위에 불사르고 또 번제물의 피와 다른 제물의 피를 다 그 위에 뿌리라 오직 놋제단은 내가 주께 여쭐일에만 쓰게 하라 하매 / 제사장 우리야가 아하스 왕의 모든 명령대로 행하였더라
- 앗수르식 제단이 생기니 하루종일 예배를 드림
- 우리야가 모든 명령대로 행함
- 우리는 세상 왕이 참 두렵다.
- 십자가 지는 그 마음으로 결혼을 하고 직장생활을 하는 것이다.
- 우리는 과정에서부터 십자가가 필요하다. 공동체에 날마다 물으며 가는 것
17절) 아하스 왕이 물두멍 받침의 옆판을 떼내고 물두멍을 그 자리에서 옮기고 또 놓바다를 놋소 위에서 내려다가 돌판 위에 그것을 두며
- 물두멍을 떼어 다른 곳에 둠 = 씻을 필요가 없게 함
- 놋바다: 씻을 물을 담는 용기. 돌판을 자기마음대로 바닥 위애 그냥 둠. 영적질서를 비틂
- 왜 그랬을까? 앗수르 왕에게 잘 보이고 싶어서, 하나님께 예배하는 것이 아님. 사람을 숭배하는 인본적인 신앙.
- 큐티를 하지 않고, 나눔도 하지 않으면 결국 기복신앙에 머물게 된다. 자기 마음대로 바꿈
- 하나님이 정하신 자리를 우리가 옮길 수 없다. 사명의 자리도 마찬가지.
- 힘든 일, 부족함을 느낄 때가 많다.
-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후회하심이 없다. 나를 부르신 분은 하나님이시니 자리를 옮겨서는 안된다.
- 2025년 내게 주신 사명의 자리를 잘 지켜 열매를 맺자!
Q. 올해 하나님이 나를 세우신 사명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Q. 옮기려고 하는 자리는 없습니까?
Q. 그 자리를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지키겠습니까?
3. 주일성수를 포기합니다.
18절) 또 안식일에 쓰기 위하여 성전에 건축한 낭실과 왕이 밖에서 들어가는 낭실을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여 여호와의 성전에 옮겨 세웠더라
- 2개의 낭실을 옮김 1) 안식일용 2) 왕 전용 통로
- 왜?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여 눈치를 보면서 ampharr 하나님 앞
- 하나님 앞을 떠나면 앗수르 눈치를 보며 살 수밖에 없다.
- 하나님 말씀 안에 있는 자유가 최고의 자유다.
- 안식을 예배와 주일성수를 포기하려 하고, 교회를 옮기고 싶어한다.
- 주일성수= 잠시 하던 일을 멈추고 하나님 말씀 앞에 서는 것. 회개하고 결단하며 은혜 구하는 날이 곧 주일. 생명 유지 장치
- 십일조 = 신앙고백
19-20절) 아하스가 행한 그 남은 사적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 아하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다윗성에 그 열조와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히스기야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 아하스왕은 묘실에 묻히지 않음.
- 열심히 살았지만... 곤고할 때 더욱 범죄.
- 아들 히스기야 탄생. 그럼에도 다윗 왕조는 이어진다. 예수님이 오셔야 해서
- 하나님이 택하시면 후회하심이 없다.
- 예수가 답이다. 피해의식에 사로 잡힌자가 최고의 가해자
Q. 주일성수를 얼마나 철저하게 하고 있습니까?
Q. 성전을 향한 낭실 중 예배, 큐티, 목장나눔, 양육 등 여러 이유로 슬쩍 옮겨 세운 것은 없습니까?
Q. 우리 집안도, 너희 집안도 도무지 앞이 안 보이지만, 하나님의 열심으로 우리집도 너희집도 구원해 가실 것을 믿습니까?
[기도제목]
A
0. 내 영혼과 친구들 영혼을 구원시켜주시길
1. 우리나라와 교회를 지켜주시고 나라와 교회를 위해 할 수 있는 게 무엇이 있을지 알려주시길
2. 가족, 여자친구, 누나네가정의 건강과 안전을 지켜주시길
3. 장편소설 쓰고 있는데 지혜를 주시고 출판이 되도록
4. 몸 얼른 낫고 컨디션 괜찮아지도록
B
1. 하나님이 허락하신 자리를 잘 지켜내며 매일 말씀듣고 합당한 적용으로 하루를 잘 살아내도록
2. 직장에서 상사의 눈치를 보며 두려워하기보다는 하나님 앞에서 정직하게 일하며 주중 행사관련 업무도 무사히 적응하고 감당할 힘 주시길
3. 예배 떠난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때를 잘 분별할 수 있길
4. 부모님 하시는 일들에 하나님의 공급과 돌보심을 경험할 수 있길. 예배의 자리를 놓지 않도록
5. 목장식구들 건강 지켜주시고 각자에게 정해 주신 자리 지키면서 주신 사명 감당할 수 있길. 결혼을 위해서도 잘 준비될 수 있도록
C
1. 부모님 구원과 건강
2. 방학기간 시간 활용 잘하고 몸과 마음도 충전될 수 있기를
3. 큰언니 가정 믿음과 관계 회복되도록
4. 새학기 부서, 함께 일할 선생님, 만나야 할 아이들에게로 인도 해주시길, 학생들 사랑할 수 있도록
D
1. 이번주는 좀 더 재미나게 지낼 수 있기를
E
1. 무기력한 가운데 직장에서 일을 하는 것이 너무 버거운데 잘 버티고 검진평가준비 잘 마칠수있도록
2. 소년부 큐페 얼마 남지 않았는데 준비 잘 마칠 수 있도록
3. 아부지 폐렴진단 받으셨는데 건강 잘 회복하고 직장에서도 잘 적응하실 수 있도록
4. 신교제&신결혼 잘 기다리며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이 모든 기도제목들
하나님 뜻대로 응답해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