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WITH] 양영수 목자 목장나눔
ampbull 모임일시 : 2025년 1월 12일 주일 P.M 04:20~
ampbull 참석인원 : 목자님 외 3명
ampbull 성경말씀 : 열왕기하 16:10~20
✿ 목장스케치
2025년도 상반기 WITH공동체 목장 개편 이후 두 번째 목장모임이 있었습니다.
첫 모임에 함께하지 못했던 막내 형제님이 오셔서 한번 더! 우리들교회에 오게 된 스토리 및 자기소개를 했습니다.
모두 처음부터 자신의 이야기와 삶을 진솔하게 오픈해 주셔서 풍성한 나눔이 있었습니다! :)
운동을 좋아해 평소 식단을 열심히 하는 비자매님이 케이크도 사주시고, 목자님이 빵도 가져오셔서 맛있게 나눠먹었습니다.
모두 감사해요오~~~
✿ 말씀과 적용질문
<앗수르 왕을 두려워하여 열왕기하 16:10~20, 김양재목사님>
지난주에 이어, 다윗과 같지 아니하고 영적 질서를 비튼 아하스이 이야기~~
#. 앗수르 왕을 두려워 하는 것은?
1) 앗수르의 그 제단을 들여옵니다. (10~13절)
- 내 삶에, 내 집에 들여오고 싶은 크고 화려한 그 제단은 무엇입니까?
- 말씀대로 진실하게 '안돼'해야 할 요청이나 부탁은 무엇입니까?
- 내 욕심을 꺾고 십자가를 길로 놓고 선택해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2) 여호와이 앞 자기 자리를 옮깁니다. (14~17절)
- 올해 하나님이 나를 세우신 사명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 옮기려고 하는 자리는 없습니까? 그 자리를 하나님 앞에서 어떻게 지키겠습니까?
3) 주일 성수를 포기합니다. (18~20절)
- 주일 성수를 얼마나 철저하게 하고 있습니까?
- 성전을 향한 낭실(현관) 중 예배, 큐티, 목장, 나눔, 양육 등 여러 이유로 슬쩍 옮겨 세운 것은 무엇입니까?
- 우리 집안도 너희 집안도 도무지 앞이 안보이지만, 하나님의 열심으로 우리 집도 구원해 가실 것을 믿습니까?
=> 아하스의 악에도 불구하고 예수씨 다윗왕조는 이어집니다. 히스기야를 예비하시는 하나님의 열심~!♡
다음시간에~~~~
✿ 나눔과 처방
C : 모태신앙, 20대 서울에 오면서 세상이 너무 재미있었다. 교회는 조금 찌질해 보였다.
30살, 친한 친구가 우리들교회에 와서 변하는 모습을 보고 등록하게 되었다.
그냥 믿어야 하고.. 공동체가 있어야 하기에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위드에 왔다.
(목자님 & 목장 식구들 모두 너무 잘 왔다고 환영! 여기가 있어야 할 곳~~)
D : 군만두로 싸운 이야기를 하며~~ 왜 도대체 왜.. 가정의 기둥은 뼈로 지어진 내가 아니고 흙더미인가.. 고민에 빠졌다.
여자의 머리는 남자고, 남자의 머리는 그리스도라는 그 말이 성경에 있으니 그냥 순종하긴 하지만
근본이 다른 것 같다는 생각에 또 교만에 빠진다. 뼈로 지어진 집이 튼튼할 것 같은데..
너무 무시가 되면서 짜증이 났지만 그럼에도 원죄가 있음을 인정하며 교만한 나이기에 사과했다.
(목자님 Say 흙으로 지어진 집의 바탕이 뼈대라 튼튼한 반석 위에 세워지는 것! 적용 잘 했습니다~~~)
아하스의 1,2,3 무너지는 모습이 이전에 내 삶과 너무 똑같아 앞으로는 예배의 자리를 철저하게 지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
B : 신년회로 한 주를 알차게 보냈다. 3~4년만에 만난 세상 친구들 오랜만에 보니 반가웠다. 예전엔 세상 행복하기만 한 그들을 만나고 싶지 않았다.
모임 친구들에게 밝아졌다는 말을 듣고 요즘 많이 좋아지고 안정을 찾은 것 같아 조금 울컥했다. 운동을 열심히 하면서 안정을 찾았다.
- 아침에 등산하고 예배 드리러 오고 목장까지 나온 대단한 B : )
엄마 때문에 늘 힘들고 우울증까지 겪었기에 예수 믿게 해준 부모가 최고의 부모라는 말에 인정하기 힘들었는데 오늘은 분노가 덜했다.
분노가 점점 사라지고 지금 교회를 다니지 않고 있는 엄마에 대한 안타까운 마음이 커지고 있다.
(목자님 Say 자식이 부모에게 말을 하기 힘들 때가 있다. 하나님의 방법으로 다른 사람들을 붙여주실 것이다 - 목자님 훈장할아버지 영접스토리
왜 나한테 이런 부모를 주셨을까 생각하면 해석이 된다.)
C : 나의 신앙은 무엇이었을까? 사랑, 기쁨은 잘 모르겠고 그냥 시켜서 믿는 것 같다. 닥치고 믿는 상태.
작년 하반기부터 내가 아무것도 아니라는 것을 깨달으며 우울했다. 하나님이 치고 계신 것 같다. 어디까지 내려가게 하실지 궁금하다. (그치만 힘듬 ㅜㅜ)
그래도 교만한 나의 모습을 보며 겸손한 환경을 허락하신 것에 감사하기도 하다.
(목자님 Say 다시 한번 위드에 잘 왔다!! 여기는 응급실 같은 곳이다~ 다 살아날 수 있다! 겸손한 사람은 없고 겸손한 환경만 있는 것!)
A : 직장에 나를 싫어하는 분이 있다. 그래도 다른 사람들에게 인정받기에 살만하다.
모두에게 환심을 사고 싶어하는 마음을 보게 되었다. 내 주도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려고 했던 것..
이번주는 큐티 똑바로 하겠다!
✿ 기도제목
A
1. 큐티 열심히 하기
2. 식이조절 & 운동하기
B
1. 엄마에 대한 기도하기
2. 바레 강사 연습 부지런히 하고 강사 취득하기
C
1. 술, 담배 잘 끊어내기를
2. 운동 다시 시작해 체력 회복할 수 있길
D
1. 영적질서를 비트는 내 모습을 보며 회개하고 돌이킬 수 있도록
2. 우리가족 모두 목장에 붙어갈 수 있도록
3. 신교제 신결혼, 구원을 위한 사명이 될 수 있도록
4. 휘문 초등부 예배 처소가 생길 수 있도록
한주간 목장식구들 기도제목으로 함께 기도합니다! 주일날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