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4.12.8.(일) 3부예배 직후 ~ 18:10
* 장소: 휘문 근처 카페
* 참석: 박진아 목자 외 3인
여전한 방식의 목장 모임을 했습니다. 3부 예배 각자 드리고 예배 후에 늘 모이던 카페에서 모였습니다. 목자님의 기도로 시작했고, 주일 설교 내용을 요약해 주시며 적용질문에 대한 나눔을 했습니다. 나눔을 통해 각자의 상황들과 광야의 시간들을 들을 수 있었습니다. 오늘 처음 참석하기로 하셨던 선영자매님이 결국 참석은 못하셔서 아쉬웠습니다. 새로 시작하는 한 주도 내 안의 사울을 죽이고 공동체와 함께 광야를 지난 다윗의 고백을 하게 되길 소망합니다.
◀ 목자님이 섬겨주신 음료, 모임마다 늘 함께하는 큐티책 :)
[주일설교 요약]
- 제목: 광야에서 길을 잃다
- 본문: 사무엘상 21:1-15
- 설교: 이영재 목사
사울이 미친듯이 뛴 이유는 두려워서.
다윗은 두려워서 실수하기 시작함.
광야에서 길을 잃었을 때
1. 생명의 떡이신 예수님을 만나야 합니다.
1절) 다윗이 놉에 가서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이르니 아히멜렉이 떨며 다윗을 영접하여 그에게 이르되 어찌하여 네가 홀로 있고 함께 하는 자가 아무도 없느냐 하니
- 너무 힘든 상황인데 배가 고픈 다윗
2절) 다윗이 제사장 아히멜렉에게 이르되 왕이 내게 일을 명려앟고 이르시기를 내가 너를 보내는것과 네게 명령한 일은 아무것도 사람에게 알리지 말라 하시기로 내가 나의 소년들을 이러이러한 곳으로 오라고 말하였나이다
- 거짓말 하는 다윗, 멘털이 무너짐
6절) 제사장이 그 거룩한 떡을 주었으니 거기는 진설병 곧 여호와 앞에서 물려 낸 떡밖에 없었음이라 이 떡은 더운 떡을 드리는 날에 물려 낸 것이더라
- 다윗의 굶주림에 집중하신 하나님이 떡을 입에 넣어주심
- 진설병 = 예수님. 혼자 있는 그 시간에 찾아오심. 도저히 용서가 안 되는 사람들이 있다.
- 영국 한인교회에서 사역하게 된 목사님. 교회 오는 길에 싸우게 되면 너무 괴롭다.
- 그래서 분노로 누워계셨던 목사님..
- 하나님은 우리를 정죄하지 않으시기에 얘기를 해야 한다.
- 두려움의 반대는 용기가 아니라 사랑
Q. 광야에서 넘어진 지체들을 혹시 옳고 그름으로 판단하고 있지는 않나요?
Q. 피눈물 나는 광야의 시간에 넘어진 나의 연약함을 공동체에 잘 고백하고 있나요?
Q. 광야에서 생명의 떡으로 오신 예수님을 경험하셨나요?
2. 내 안의 사울을 죽여야 합니다.
- 하나가 해결 됐는데 여전히 두려움
8절) 다윗이 아히멜렉에게 이르되 여기 당신의 수중에 창이나 칼이 없나이까 왕의 일이 급하므로 내가 내 칼과 무기를 가지지 못하였나이다 하니
- 목사님의 창은 설교와 잔소리
- 광야에 대한 분노와 원망 때문.
- 자신의 악, 음란함에 대해서는 관대했고 아내에게는 창을 던지고 싶어함을 깨닫게 됨
- 광야는 칼로 죽이고 도망가야 할 곳이 아니라 말씀의 검으로............
Q. 은혜를 잊고 누구에게 옳고 그름의 창을 던지고 있나요?
Q. 말씀의 칼로 죽여야 할 내 안의 사울은 무엇인가요?
3. 공동체를 만나게 됩니다.
10-15절) 그 날에 다윗이 사울을 두려워하여 일어나 도망하여 가드 왕 아기스에게로 가니 / 아기사의 신하들이 아기스에게 말하되 이는 그 땅의 왕 다윗이 아니니이까 무리가 춤추며 이 사람의 일을 노래하여 이르되 사울이 죽인 자는 천천이요 다윗은 만만이로다 하지 아니하였나이까 한지라 ......
- 광야: 나 자신이 무너지는 것. 환난 당하고 빚지고 원통한자들을, 아둘람 공동체를 만나게 된다.
- 교회가 무너지는 일은 자신이 무너지는 경험이었다. 7년 후 귀국. 깊은 고민할 때 우리들교회 목회자 세미나 참여. 우리들 공동체에 오게 됨.
- 지난 과거를 덮고 새출발하고자 했지만 양육을 받다가 자기 모순 발견. 야망의 사울 보기 시작.
이민 교회를 통해 뿌리 깊은 야망을 인정하게 하심.
- 이번에 영국 한인교회로 청빙받아 가게 됨.
- 우리의 삶은 여전히 팍팍하다.
- 사명이 궁금하면 나의 광야의 시간을 돌아보라.
- 모든 광야의 시간을 거친 후에 다윗이 하는 고백이 있다.
- '여호와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함이 없으리로다...... 영원히 거하리로다.'
Q. 광야의 시간을 통해 어떤 무너지는 사건을 경험했나요?
Q. 광야의 시간을 통해 하나님은 나를 어떤 사명의 자리로 이끌고 계시나요?
[기도제목]
A
1. 말씀 잘 붙들고, 잘 물어보고 우리의 광야를 잘 통과할 수 있도록
2. 내가 원하는 응답이 아닐지라도 100% 옳으신 하나님을 신뢰하도록
3. 엄마의 수술 후의 회복과정을 인도해주시고, 내 부모를 공경할 수 있도록
4. 직장에서 때에 맞는 지혜와 아이디어 부어주시길
5. 매일 큐티와 기도생활이 습관이 되며, 적용할 수 있도록
B
1. 내 안에 여전히 남은 사울을 죽이고 두려움이 하나님의 사랑으로 채워지는 한 주 보내길
2. 새 직장 새로운 업무 적응 노력하되 압박감은 내려놓고, 겸손한 태도로 질서에 순종하여 무탈하게 지나가길
3. 매일 충분한 수면 후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식사 잘 챙겨먹고 큐티시간으로 영의 양식 단단히 챙기고 출근하길
4. 부모님의 대해 적당한 거리두어 객관적으로 보고 바랄 수 없는 것들을 더이상 기대하지 않고 헛된 욕심을 내려놓을 수 있도록
5. 목장식구들 각자의 삶 가운데 필요한 것들 모두 공급해주시고 매일 하나님 말씀으로 충만해서 기쁨을 누리는 한 주 보내길
C
1. 크리스찬 언행 할 수 있기를
2. 엄마 영육간 회복 세상, 재물보다 스스로 아끼고 사랑하시기를
3. 일터의 감사함을 잊지 않기를
4. 가족구원, 목장 식구 평안하기를
D
1. 프로젝트 용역업무를 용역사에서 진행 중입니다. 용역사 직원을 교육하면서 업무도 진행해야 하는데 업무과 교육이 지혜롭게 잘 진행되도록 인도해 주시고, 용역 업무와 강의 일정도 상당 부분 겹치는데 프로젝트 와 강의진행에 차질이 없도록 지혜와 명철로 인도해 주세요.
2. 용역사로 출근하게 되어 하루 루틴이 바뀌었습니다. 환경이 바뀌니 묵상과 기록하는 큐티를 못하고 말씀만 읽고 듣는 큐티만 하고 있습니다. 조금만 부지런해져서 묵상과 기록하는 큐티를 할 수 있도록 의지와 힘을 주시길 간구합니다.
3. 팔복의 소망을 갖고 싶긴 하지만, 그래도 부족함 없이 살고 싶은 마음이 있습니다. 팔복과 함께 일과 업무도 축복 주시길 간구합니다.
4. 신교제, 신결혼의 소망을 가지며, 나의 지질함에 망설이지 않고, 적극적인 마음을 가지도록 힘을 주시고. 경제적 능력이 있어야 한다는 마음을 내려놓고 배려하는 마음을 가질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E
1. 개인회생 계약금 내고 진행하려고 합니다. 변호사비용도 분납으로 내는데 금전적이나 진행에 문제없기를
2. 지금 내 상황에 맞는 곳으로 취업이 되길
3. 예배, 큐티 말씀의 자리를 지키도록
4. 정말 아무것도 없는 지금 주님을 인격적으로 만나고 내 죄를 보며 회개하는 기쁨과 주님 한 분으로 만족감을 느낄 수 있길
5. 신교제, 신결혼의 소망이 생기고, 남자에게 가지는 기대 내려놓고 이성적 판단을 할 수 있는 보는 눈을 허락하시길
이 모든 기도제목들
하나님 뜻대로 응답해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