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천하
열왕기하 15:8ampndash15
1. 하나님을 반역한 죄가 있습니다.
웃시아 38년에 여로보암 2세가 죽고 아들 스가랴가 왕이 됩니다. 여로보암은 기복의 끝판인데, 아들 이름을 여호와께서 기억함이란 뜻의 스가랴라고 지었고, 이는 하나님 은혜를 간절히 구하는 게 아니라 자기 업적이 남기를 바라며 지었을 것.
예후의 자손은 4대를 지낸다고 하시는데, 여로보암은 3대손이니 아들이 마지막이라 두려웠을 것. 이때 돌이켜야 하는데 걱정만 하고, 스가랴도 아무것도 안 하며 아버지와 똑같이 행함. 악의 평범성 때문에 뭘 해야할지 모르고, 아직 시간이 있다고 믿으며 계속 돌이키기를 미루고 있음.
스가랴의 6개월은 심복이던 살롬의 반역으로 끝이 남. 내 옆 사람은 믿음의 대상이 아니라 사랑의 대상인 것. 가까운 신하였던 살롬의 반역으로 스가랴가 죽는데 백성 앞에서 공개처형을 당함. 이 죽음은 예후에게 말씀하신 약속대로 이뤄진 것.
성경은 반역 사건 전에 스가랴가 조상들처럼 악을 행한다고 그의 죄를 분명히 고발하지만, 우상 숭배를 떠나지 않음., 악이 일상이 되어서 하나님에 대한 반역이라고 생각을 못하는 건데,그래서 우리에겐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하다. 우리가 생각 못했던 것을 알려주시기 때문에.
하나님이 없으면 모두 똑같이 악해지는데, 우리가 너무 금송아지를 좋아하니까 반역의 고난이 필요한 것이다. 반역의 사건은 띵크하라고 주시는 것이고, 가장 근본적인 이유는 하나님을 향해 반역한 나의 죄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돌이켜 살라고 사람의 매와 사건을 주신다.
적용질문
-떠나야 함을 알면서도 떠나지 않는 일과 관계, 습관은 무엇입니까. 여러분은 어떤 반역을 당하고 있습니까. 반역 당하는 이유가 무엇이라고 생각입니까.
2. 인본적 명분의 유효기간은 한달입니다
여호와께서 예후에게 말씀하신대로 4대손 스가랴가 왕이 된 후 그에게서 예후 왕조가 끝난다.
복음은 장차 받을 환난인데, 하나님께서 그것을 말씀하셨음에도 예후와 그 후손들이 듣지 않은 것이다. 장차받을 경고를 듣고 회개했다면 살려주셨을 것인데 그러지 못했다.
잘 될거라는 말은 희망고문에 불과할 뿐, 우리를 살리는 것은오직 하나님이다. 그래서 사건이 왔을 떄 하나님 만나고 말씀 드리도록 기도하고 권면하며 설득해야 한다. 우리 인생은 주님 말씀대로 되기 때문에.
업적많은 여로보암에게도 그늘이 있었을 것이다. 사회적으로 소회받고 억압받는 이들의 갈등을 반역의 명분으로 삼았을 것이다. 지금까지의 왕은 틀렸다고. 그래서 살롬은 백성 앞에서 스가랴를 죽일 수 있었을 것이다.
악에 대해 복수하는 영웅이라 생각하며 사람들은 살롬을 새 왕으로 추대하지만, 살롬 왕조는 한달만에 끝난다. 아무리 좋은 명분, 옳고그림이 있어도 하나님을 떠나면 모두 헛되다는 것을 알려준다. 하나님 없는 인본적 명분은 한달, 결국 이땅에서 끝난다. 온통 주제가 나뿐이고 하나님은 눈꼽만큼도 찾아볼 수가 없다.
보복과 앙갚음하며 싸움이 그치지 않기에 유효기간은 한달, 짧을 수밖에 없는 것이다.
말씀만이 진정한 명분이며, 말씀 위에 집을 세워야 한달 천하로 끝나지 않는다.
적용질문
- 내 삶에 말씀대로 과연 그렇게 된 것은 무엇입니까. 그러나 여전히 내 생각대로 주장하고 있는 명분은 무엇입니까.
3. 반역의 댓가는 반역입니다.
군대 사령관 무나헴은 여로보암에게 충성했을 것이기에 살롬의 반역을 인정할 수 없었다. 그래서 한달동안 정비하고 작전짠 뒤 사마리아로 가서 반역을 한다.
사람들의 지지에 거만해진 살롬은 무나헴의 기습공격을 막지 못했고 결국 쳐죽임 당한다. 예후왕조에게 보복한 것 같지만 그 일에 대해 보복을 당한다. 반역의 대가는 반역이다.
살롬에 대해서는 여호와 보시기에로 시작되는 평가가 유일하게 없는데, 살롬은 하나님과 전혀 상관 없는 삶을 살았던 것이다. 이 말을 쓰기에도 아까울 정도로. 그 만큼 인본적이었던 것이고, 그의 삶에 하나님을 위한 자리가 손톱만큼도 없었던 것.
살롬의 인생은 하나님을 떠난 모두를 보여주는데, 행위가 문제가 아니라 존재 자체가 문제라고 한다. 하나님을 향한 반역자로 태어나서 남탓하며 반역하느라 수고하고 인생의 반역같은 죽음으로 끝이난다.
우린 반역자로 살았지만 예수님께서 반역의 고리를 끊으셨기에 이젠 하나님께 충성하는 성도로 산다. 한달천로 살뻔 했지만 영원무궁 이어지는 영원한 천하를 누리게 된 것이다.
그렇다면 하나님께 어떻게 충성할 수 있을까? 예수님께서 그 본을 보여주셨는데, 인생의 한계 안에서 끝까지 십자가를 지신 것이다. 염려와 걱정은 넣어두고 오늘 주신 말씀에 순종하며 나를 심어두신 자리를 지키며 구원을 이뤄가는 것이 최고의 충성.
적용질문
- 혹시 꾀하고 있는 반역은 없습니까. 더 이상 못하겠다고 하면서 때려치려고 하는 것은 무엇입니까. 연말에 떠나지 말고 더 잘 지켜야 할 사명의 자리는 어디입니까.
기도제목
A
-부모님 건강, 아버지 구원 (아빠 예배와 목장 나오시도록) 엄마 기관지 확장증 온전한 치유와 회복 위해
-내년 평가 전까지 출판되어야 할 논문들 출판 완료되고+ 수업 준비에 은혜주시길
- 건강과 체력
- 삼촌(장태영목자님) 수술 후 온전히 회복하시길 이 고난을 잘 통과할 수 있도록.
-쓴뿌리가 없어지고 인간 관계에 지혜와 은혜 주시도록
B
- 기쁜 마음으로 살 수 있도록
- 속히 믿음의 가정을 꾸리고 싶은데 혹시 하나님이 원하지 않으시면 그에 맞는 마음을 주시길
C
- 하나님을 반역한 내 죄를 늘 기억하며 주어진 자리 잘 지키게
- 엄마 기침이 멈추고 밤에 잘 주무시도록
- 내 생각이 아닌 말씀으로 명분을 찾는 우리 목장 되도록
D
- 엄마와 아빠 구원해주시길
- 조급해하지 말고 주님의 양육 잘 받길
- 주님 사랑에 감사하며 건강한 자존감
회복하길
- 회사,교회,가정에서 주어진 역할 잘 감당하길
- 우리 목장에 신교제와 신결혼의 은혜 부어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