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전한 산당 제사(열왕기하 15:1-7)
1. 겸손한 환경이 축복입니다.
52년 중에 공동 통치하던 때 24년을 의미합니다.
아버지 아마샤는 정직했지만 회개하지 않음. 아버지가 제일 잘나갈 때 모습도 봤습니다.
인생 최악의 패배를 당해서 폐인처럼 산것도 보았습니다.
아버지가 반역자 무리에게 살해되는 고통도 다 겪었습니다.
그 상처와 연민이 아사랴에게까지 이어졌습니다.아사랴는 겸손한 환경. 자신을 높이고 믿고 자랑할 수 어떤 것도 없음.
그저 마음에 상처와 연민만 가득. 왕권 또한 허울뿐.
그래도 요아스도 아마샤도 정직했기에 아사랴도 성품으로 정직함을 물려 받았습니다.
게다가 아샤라 엄마가 예루살렘 사람 여골리야였습니다. 믿음의 사람이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겸손할 수 밖에 없는 고난 가운데 절망하거나 다른 우상을 찾지 않고 하나님을 찾았을 것 입니다.
그래서 하나님은 웃시야(아사랴)를 형통케 하셨습니다.
하나님을 찾는 것 말고는 길이 없는데 하나님을 찾았더니 패배가 변하여 형통이 되었습니다.
그러니까 형통의 비결은 오직 하나님을 찾는데 있는 것.
Q. 여러분의 환경이 비천하다고 생각하십니까, 겸손한 환경이라고 생각하십니까?
Q. 그래서 남을 탓하며 원망합니까? 지금 하나님의 양육을 잘 받고 있습니까?
2. 강성하니 산당을 제거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14년의 부국강병 시대입니다.
왕이 제거하지 않갔기 때문에 백성이 여전히 산당제사를 드립니다. 이 산당은 기복신앙과 성공 복음의 상징입니다.
그러니까 공동 통치할 때는 자기 연민에서 산당을 제거하지 못했습니다.
남들이 다 산당 예배드리니까, 형통하게 되니깐 또 산당을 제거하지 못함.
그러다가 이 산당이 너무 익숙해서, 평범하게 되어서 악인지도 모르게 됨.
산당이란 결국 내 주장으로, 내 생각으로 잘 되기 위해 비는 것. 웃시야가 이렇게 강성해지니까
그의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했다고 합니다.
제사장들을 제치고 성전에서 자기가 직접 향단에 분양하려 했습니다.
지금 웃시야는 제사장들을 향해서 속에 눌러두고 있던 분풀이를 하는 것.
형통하고 강성해서, 두 손에 힘이 생기니 복수 하는 것.
보다 못한 제사장 아사랴와 용맹한 제사장 80명이 항의를 합니다.
향단에 분양하는 일은 제사장만 할 수 있는 일. 이렇게 질서를 깨뜨리는 것은 범죄입니다.
웃시야는 81명의 제사장, 그것도 용맹한 제사장이 만류하는데도 듣지를 않습니다. 오히려 화를 냅니다.
중요한 것은 제거할 수 없는게 아니라 제거하지 않는 것. 영적으로 잠이 들어 있는 상태인 것.
겸손한 환경은 이런 잠을 깨워주기라도 하니깐 이미 축복입니다.
근데 형통하고 강성하면 '여기가 좋사오니, 이대로가 좋사오니' 할 수 있는게 많아집니다.
Q. 내 욕심과 교만으로 추구하는 내 산당은 무엇입니까?
Q. 내가 그것을 제거하지 않고 있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Q. 이제 그것을 제거하기 위해 오늘 무엇을 하겠습니까?
3. 그러니깐 하나님이 치십니다.
14년의 나병 생활을 허락하십니다.
형통함과 강성함 가운데 교만해진 웃시야를 여호와께서 치셨다고 합니다.
웃시야 왕이 제사장들에게 화를 내던 그 자리에서 성전에서 제사장들이 다 보는 앞에서 나병이 딱 걸려 버림.
저주의 상징이 떢하니 도장처럼. 죽는 날까지 나병 환자가 되어서 별궁에 거했습니다.
이 세상의 교만 중 교만은 영적 교만입니다.자기가 왕이었지만 제사장까지 된 것입니다.
그리고 너무 잘나서 제사장을 안 찾습니다.나병보다 더 무서운 것은 성전에서 끊어진 것입니다.
잠시 전까지 자신이 주인이었던 왕궁은 아들 요담에게 맡겨야 했습니다.
그리고 여전한 방식으로 그렇게 예배 중독자처럼 제사하던 산당을 더 이상 갈 수 없게 됐습니다.
욕심을 비우고, 확신을 비우고, 자랑을 비우라고 별궁에 거하게 하셨습니다.
우리에게도 저마다 별궁이 있습니다. 외로움을 느낄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 시기마다 별궁에 거하시게 하는 것이 참으로 축복이라는 생각을 합니다.
여전한 산당 제사 드리는 나를 쳐서 그 악을 비워버리시는 하나님의 손보심입니다.
우리를 영원히 살게 하시려는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Q. 여호와께서 치신 사건이 있었습니까?
Q. 어떤 별궁에 갇혀 있습니까? 별궁 같은 상황에서 내가 비워야 할 것은 무엇입니까?
Q. 공동체를 통해 채워주시는 은혜를 어떻게 누리고 있습니까?
기도제목
오지은
1. 별당에 갇혀서도 내 죄를 보지 못하고, 산당에 익숙해져 하나님을 기다리시게 한 나의 죄를 보고 회개할 수 있도록
2. 이번주 출장 잘 마무리하고 오랜만의 휴가도 귀히 쓸 수 있도록
3. 부모님의 건강 지켜주시길
4. 신교제 신결혼을 위한 만남의 축복을 주시고 말씀이 들리는 그 한사람을 알아보는 지혜를 주시길
5. 목장 식구들의 기도에 귀기울여주시고 늘 위로와 힘이되시는 나의 주님 되어주시길
6. 포괄적 차별금지법과 낙태법을 막아낼 수 있도록, 이 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시길
장보나
1. 나의 산당 물러가랏 말씀 잘보고잘 묻고 갈 수 있도록.
2. 건강검진 잘 받고오고 건강에 이상없기를.
3. 남자친구와 가족의 구원을 위해남겨진 자로써 애통함을 가지고기도 할 수 있기를.
4. 직장업무 지혜롭게 잘 할 수 있기를.
주영은
1. 교만으로 보지 못하는 내 안의 산당을 회개하는 한 주 될 수 있도록
2. 몰려오는 일 가운데 잘 마무리 하고 휴가 잘 다녀올 수 있도록
3. 엄마의 메니에르병 치료 가운데 함께 해 주시길
4. 목장과 식구들의 건강을 지켜 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