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
- 취업준비 하면서 많은 곳에 서류 넣음 되어도 안 갈려 했던 곳만 붙어 마음이 아팠음
- 환경이 비천하다 생각했는데 큐티 말씀이 무화과 비유였음 오히려 하나님은 썩은 무화과에서 온전히 하려고 옮기시는 거구나 하여 위로가 됨 회사에 대한 기대는 없음 내 본모습이 그때야 나올 거 같음 겸손한 환경인 거 같음
- 너무 불안함 모든 자극에 반응함 아직 치료 필요한 거 같음
- 사수가 없고 스타트업이어서 못할 때 뭐라고 말하지 내 수준이 드러날까봐 어려운 마음
(B)
- 내가 처한 한경은 살짝 비천하다. 감사하지도 원망하지도 않는 상황이다. 사건이 생기면 원망하겟지만 그렇지 않을 땐 아무 생각이 없고 감사함이 없다. 그동안 별일이 크게 없었다. 바빴다.
- 같이 일하던 언니가 말을 안걸어서 며칠 신경쓰여서 물어봤더니 우울해사 그렇다고 했다. 출근하기 싫을 정도로 감정 기복이 심했다. 그 언니 기분이 풀리길 기도할정도로 아직 세상적인 거에 영향을 많이 받는구나 했다.
- 요즘 기준에 대해 많이 생각하고 있다. 부모님이랑 독립하면 내 기준대로 살아야 하는데 힘든일이 잇을 때마다 어른스럽게 행동하지 못할 것 같아서 걱정이 된다.
(C)
- 너무 비천하다. 엄마 결과 나왓는데 림프절에 종양이 다 전이돼서 3기라고 한다. 다행히 다른 장기에는 전이되지 않았는데 폐에 작은 뭔가 있다고 해서 의사를 만나봐야할 것 같다. 항암 하고 수술하실 것 같다. 치료 과정이 생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어서 감사하다.
- 이번주에 아빠를 만났다. 엄마가 아빠한테 종양에 대해서 얘기했는데 답장이 없어서 실망 했는데 알고보니 문자를 늦게 읽으신 거였다. 문자를 확인 하신 날 밤에 만났다. 양육비 등 또 다른 일들로 얘기하다 짜증이나서 울다 왓다. 아버지는 나도 너네에게 서운하다라는 걸 계속 강조한다. 한편으로는 아빠가 외로웠을 수더 있겠다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아프니까 이제 그렇게 생각하기도 싫다.
(D)
- 할머니가 돌아가시고 20년 넘게 같이 살다가 마지막에는 같이 방을 썼었다보니 빈자리가 너무 크다. 못해드린 것만 생각나고 할머니가 천국가셔서 슬퍼할것이 없다는 게 잘 안된다. 겸손한 환경이라고 생각하는데 자기연민이 올라와서 가끔 비천하다고 생각하는 것 같다. 아빠가 원망스럽시도 한데 구원의 대상이라고 생각한다. 자존감리 낮은 것도 다 아빠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학교 선생님들한테 밝고 자존감 낮아보이지 않는다는 말을 듣고 많이 회복된 것 같다. 아빠 엄마에 대한 원망보다는 하나님에 대한 원망이 조금 남아있는 것 같다.
(E)
- 하나님이 겸손한 홬경을 주셨는데 교만이 너무 커서 그런 환경에도 교만해지려고 하는 것 같다. 너무 교만하다는 생각을 많이 하고 있다. 목자언니하고 있었던 일도 그렇고 살을 빼고 있는데 살빠졋다는 얘기를 듣고 있는데 자신감이 치오른다. 못생긴 사람들을 무시하게 된다.
- 남을 탓하는 건 없는 것 같다. 하나님이 나를 손보셔야 되는 거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남을 탓하진 않는 것 같은데 나를 힘들게 했던 몇명의 선생님은 죽일 수 있다면 죽이고 싶다.
- 요즘 싸우고싶은 마음이 계속 든다. 옛날엔 참기만 했는데 속에선 분노만 들끓고 계속 갖고 있으니까 싸움으로 풀고 싶고 때리고 싶다. 싸움이 일어나길 바라고 있다.
[기도제목]
(A)
거룩한 신교제할 수 있도록
직장에 순종 잘 할 수 있도록
할아버지 구원
가족들 건강과 언니 임신
(B)
남자친구 수원사업지로 근무지 옮겨질 수 있도록
엄마의 눈 건강과 아빠의 체력 지켜주시기를
세상적인 위치와 돈에 대한 열등감이 아직도 있는데 이 부분 내려놓을 수 있기를
신혼집 알맞은 곳으로 주시기를
동생의 구원
(C)
엄마의 사건이 구원의 사건이 될 수 있게
말씀으로 깨어있어서 엄마를 권면할 수 있도록
다음주에 병원에서 폐에 대한 결과 듣는데, 엄마가 무너지지않으시도록
거룩한 신교제하도록
아빠,동생 구원을 위해 기도하도록
(D)
아빠, 동생들 구원되길
엄마 건강 좋아지시길
학교에서 자습 잘 시킬 수 있도록
게으름, 무기력, 우울 산당제사를 폐하기 위해 매일 방 닦는 적용 잘 할 수 있도록
할머니 마음 속으로 잘 보내드리길
발목 인대 붙고 디스크, 감기 좋아지길
(E)
혼전순결 못 지킨 죄 진심으로 회개할 수 있도록
나를 포함한 모두가 하나님의 사랑받는 자녀임을 깨달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