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장모임>20241020
본문: 열왕기하 14:23~29
제목: 여호와께서 보셨고
감시만으로는 인간을 통제할 수 없다. 피할 수 있는 구석이 생기기 마련이다. 하나님의 눈을 피할 수 없다. 졸지도 주무시지도 않는다. 하나님의 시선이 부담스러운가? 아니면 든든한가? 여로보암 왕 이야기다. 여로보암 2세다. 여호와께서 무엇을 보시는지 그 결과는 무엇인자 우리는 어떻게 응답해야 하는지 보겠다.
1. 나의 악한 형통을 보신다. 열왕기하 14장 23~24절, 유다의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 제십오년에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이 사마리아에서 왕이 되어 사십일 년간 다스렸으며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모든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이긴 요아스는 곧 죽었다. 진 아마샤는 15년간이나 살아있다. 북이스라엘에 여로보암 2세가 왕위에 올랐다. 아마샤가 왕이 된지 15년째 되는 해였다. 여로보암은 날때부터 위대한 가문을 이어가야 할 책임을 지고 있었을 것이다. 솔로몬을 반역해서 나간 북이스라엘 초대 왕 이름이기도 했다. 여로보암은 가문의 기대대로 위대한 대왕이 되었다. 41년이라는 말에 그것이 담겨있다. 북이스라엘 왕 가운데 가장 오랫동안 재위했다. 41년 동안 영토도 크게 넓혔고 경제도 호황이고 인구도 많이 늘었다. 영화를 누린 왕이다. 아모스 선지자는 당시 북이스라엘의 번영을 보여주는데 아무 근심거리도 없다고 했다. 너무 부럽다. 지금으로도 잘사는 것인데 당시로서는 얼마나 큰 번영이었겠는가? 번영과 성공의 시대로 조상들의 기대를 다 이뤘다. 여로보암이 얼마나 자랑하고 싶었겠는가? 열왕기하 14장 24절,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모든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였더라, 대단한 여로보암 대왕이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다고 한다. 여로보암 1세의 모든 죄악에서 떠나지 않았다. 악인의 형통을 주목하여 보신다는 것이다. 열왕기하 14장 25절,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그의 종 가드헤벨 아밋대의 아들 선지자 요나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여로보암이 이스라엘 영토를 회복하되 하맛 어귀에서부터 아라바 바다까지 하였으니, 악한 여로보암이 얄밉게도 점점 더 잘된다. 하맛은 아람 땅이었다. 북이스라엘이 강해서 된게 아니라 아람을 짓밟아줄 앗수르 제국이 등장했고 아람이 약해졌을 때 진출해서 이스라엘의 북쪽 영토를 찾았다는 것이다. 여로보암의 번영도 우연이 아니라고 한다. 요나 선지자를 통하여 하신 말씀과 같이 된 것이라고 한다. 번영 신앙 위에 있던 이스라엘이 영토을 가장 넓게 만들것이라는 예언을 요나가 했다고 한다. 이것이 하나님이 계획하신 일이라고 한다. 그 예언을 할 역할로 요나를 택한 것이다. 악한 여로보암에게 요나가 잘된다고 하니 왕실이 얼마나 요나를 좋아했겠는가? 국수주의자 요나는 이스라엘만 잘되야 하니까 잔인한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에 가서 복음을 전하라고 하니까 얼마나 싫었을지 이해가 되는가? 대단한 41년의 통치가 한마디로 악행이라고 표현한다. (적용) 나의 번영이 악한 형통이라고 의식하는가? 요즘 나의 관심 대상 1호는 무엇인가? 내가 바라고 기대하는 여로보암의 41년이 있는가? 하나님의 눈을 사람의 눈만큼 의식하며 사는가? (나눔)
2. 나의 심한 고난도 보신다. 열왕기하 14장 26절, 이는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의 고난이 심하여 매인 자도 없고 놓인 자도 없고 이스라엘을 도울 자도 없음을 보셨고, 번영의 이유가 나온다. 북이스라엘의 전성기가 온 것은 여로보암에게 있지 않다는 것이다. 이스라엘이 당하는 심한 고난을 여호와께서 보셨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거의 똑같은 구절이 열왕기상에도 있다. 하나님은 얼마나 끝까지 사랑하시고 오히려 회복을 위한 준비 단계로 이 말씀을 사용하시는 놀라운 사실을 보게 된다. 여호와께서 악한 형통도 보셨고 심한 고난도 보셨고 역전이 되고 반전이 된다. 앞서거니 뒤서거니 하면서 우리의 고난과 악한 형통을 쓰신다. 인생 역전을 꿈꿀 때가 있다. 복권 당첨이 인생 역전이 아니다. 내 인생의 전성기를 가져오는 힘이 내 환경에 있지 않다. 오직 여호와께서 보실 때 가능하다. 고난이 심하여를 직역하면 고난이 매우 써서 전쟁이라도 난 것처럼 한마디로 인생의 가장 쓴 맛을 볼 때, 그 때 무슨 심한 고난이 있었을까? 아람의 학대가 표면적이 고난이긴 했을 것이다. 아람의 학대 자체가 죽을만큼 심한 고난은 아니었을 것이다. 왕과 주변 높은 사람들은 잘 살았을 것이다. 힘없는 백성은 참 힘들었다. 전쟁터에 끌려가 죽는 것도 백성이다. 고난 당하는 백성이 많았다. 더 심한 고난이 있다. 여로보암의 죄를 떠나지 않는 악이다. 죄 가운데 머물러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는 죄다. 예레미야 2장 19절, 네 악이 너를 징계하겠고 네 반역이 너를 책망할 것이라 그런즉 네 하나님 여호와를 버림과 네 속에 나를 경외함이 없는 것이 악이요 고통인 줄 알라 주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매우 심한 고난을 말한다. 하나님은 그보다 더 깊은 것을 보신다. 하나님께로 돌아오지 않는 것, 회개하지 않는 것을 보신다. 하나님께서 심한 고난을 보신다고 하신다. 선지자를 통해서 약속의 말씀을 주신다고 하신다. 여기에 소망이 있는 것이다. 우리를 보시는 하나님이 반드시 구원해 주실 것이다. (적용) 어떤 인생 역전을 꿈꾸는가? 현재 겪고 있는 심한 고난은 무엇인가? 누가 알아주길 바라는가? 하나님이 보시고 회복시키실 줄 믿는가? 저드슨 선교사, 가족끼리 성만찬을 나눴는데 37년동안 결혼을 세 번 했다. 13명의 자녀들중 7명이 죽었다. 37년만에 미얀마에 성경을 완성했다. 33년만에 고향 미국을 처음 방문했다. 300만 이상의 그리스도인이 나왔다. 저드슨이 버마 갈 때 복음이 폭발해서 미국에 대형 교회가 많았다. 저드슨은 죽을 때도 물고기 밥으로 버려졌다. 저드슨이 세계 선교의 3대 아버지로 꼽히는 찬란하게 기억되고 있다. 그의 심하고 심한 고난을 보셨고 미얀마의 고난을 보셨다. 하나님이 보시면 그것이 형통이다.
3. 나도 하나님을 봐야 한다. 열왕기하 14장 27절, 여호와께서 또 이스라엘의 이름을 천하에서 없이 하겠다고도 아니하셨으므로 요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의 손으로 구원하심이었더라, 북이스라엘의 영토 회복이 하나님이 여로보암의 손으로 구원하신 일이라고 확실히 알려주신다. 주님은 마지막까지 우리를 도울 이유를 찾고 또 찾으신다. 기다려주신다. 얼마나 하나님의 슬픔인가? 나는 없이 하겠다고 하지 않았어, 다시 기회를 주신다는 것이다. 그 기회를 여로보암의 손을 통해 주신다는 것이다. 열왕기하 14장 28~29절, 여로보암의 남은 사적과 모든 행한 일과 싸운 업적과 다메섹을 회복한 일과 이전에 유다에 속하였던 하맛을 이스라엘에 돌린 일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여로보암이 그의 조상 이스라엘 왕들과 함께 자고 그의 아들 스가랴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어떤 왕보다도 많은 수식어를 동원해서 여로보암의 통치를 요약한다. 한줄에 지나가는 사적이다. 여로보암의 대단한 41년의 번영을 딱 7절도 끝낸다. 역대하에는 기록도 없다. 구원으로 연결되지 않으면 하나님은 한줄에 지나가신다. 여로보암은 가장 위대한 왕이었지만 성경에 기록될 게 없는 왕이다. 가장 빛날 왕이다. 성경에 보면 누구의 손으로 백성을 구원하셨다는 말씀 거의 안 나온다. 삼손과 다윗과 같은 반열이다. 구속사적으로 보면 여로보암은 삼손과 다윗에 미치지 못했다. 왜 여로보암에 대한 기록은 7절로 특별한 것 없이 끝났을까? 히브리서에 여로보암은 언급되지 않았다. 삼손과 다윗은 많은 죄를 지었지만 회개했다. 삼손도 모든 것을 다 잃고 늦게라도 하나님을 다시 찾았다. 회개가 진짜 마음대로 되는 것이 아니다. 구속사에 기록된 믿음의 사람이 되었다. 여로보암은 이스라엘의 심한 고난을 보시는 하나님이 쓰시는 손이 되어 나라의 구원을 가져왔지만 정작 자기의 죄를 보지 않았다. 선지자들의 말을 듣지도 않았고 하나님을 찾지도 않았다. 하나님께서 쓰임을 받고도 회개하지 않으면 이렇게 버려질 수밖에 없다. 나라 안팎에 환난이 생겨도 근심하지 않았다. 풍요 속에 파묻혀서 영적으로 타락했다. 세상은 2천년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진노의 대상이다. 여로보암 때에 누렸던 번영은 얼마 못가 다 사라진다. 스가랴는 반역으로 살해당한다. 여로보암이 죽은 지 31년만에 북이스라엘은 앗수르에 의해 나라가 없어진다. 내 고난 내 수치만 보고 있어도 안된다. 바벨론의 손을 통해서 남유다를 심판하신다. 우리가 봐야 할 것은 우리를 보고 계시는 하나님을 봐야 한다. 삼손처럼 다윗처럼 자기 손에 볼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이 깨달아져야 한다. 사막의 떨기나무처럼 좋은 일을 보지를 못한다. 도무지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이 하루가 멀다하고 벌어진다. 하나님이 우리를 손으로 쓰시는 것은 쓰고 버리시는 것이 아니라 쓰임을 받는 우리를 거룩하게 성장시키는 아버지 하나님의 사랑이다. (적용) 내 삶은 하나님이 구원을 위해 쓰시는 손이 되고 있는가? 가정과 교회를 무엇으로 섬기고 있는가? 일로 하는가, 사명으로 하는가? 생색이 나는가, 회개가 나오는가? (나눔)
(말씀 요약) 나의 악한 형통을 보신다. 나의 심한 고난도 보신다. 나도 하나님을 봐야 한다. 날마다 큐티하면서 말씀으로, 주님만 바라보기 원한다.
(목장모임)
이번주 저희 목장은 맛있는 식사를 함께하며 나눔을 했습니다. 한 주간의 삶을 나누며 내 산당은 무엇인지 생각해보았습니다. 우리 목장 식구들 건강하기를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기도제목)
민귀: 1. 악한 형통 내려놓고 온전히 하나님의 시선으로 사람을 볼 수 있길
2. 인정중독 벗어나길
3. 신교제 신결혼 젭알
현숙: 1. 나의 산당(학벌, 돈, 직업)을 잘 회개하고 제거하여 하나님의 주목받는 한주 되도록
2. 부모님의 건강을 지켜주시고 광주채플로 인도해주시도록
3. 27일에 판교채플 등록하기로한 동생 사단의 방해없이 등록하고 공동체에 잘 정착하도록
4. 오빠와 친모를 구원해주시도록
5. 신교제 신결혼(순적하게 인도해주시어 내년에 부부목장 가게 해주세요!)
호진: 1. 큐티하며 하나님을 바라볼 수 있도록
2. 아버지, 어머니, 형의 건강과 아버지와 형의 구원, 어머니의 믿음 성숙을 위해
3. 마음이 평안할 수 있도록
4. 신교제를 위해 잘 준비되도록(건강, 재정 등)
상연: 1. 예배와목장에 목마름이 생겨지길.
2. 일상업무에 있어서 항상 안전히 운행하는 습관갖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