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말씀 >
열왕기하 14: 12-22 열왕기하 패한 후 15년. 김양재 목사님
패배를 인정하는 것은 어렵다. 시간이 지나며 패배를 받아들이는 것이 성장이고 성숙. 아마샤가 화를 자취하여 큰 패배를 당함. 패배 후 15년을 더 산 아마샤는 그 시간을 어떻게 보냈을까. 어떻게 보내야만 했을까. 우리에게도 불쑥 찾아오는 패배와 그 이후 수치스러운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하는지 함께 생각해보자
< 패한 후 15년 >
1. 패배는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입니다.
12 유다가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여 각기 장막으로 도망한지라
13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벧세메스에서 아하시야의 손자 요아스의 아들 유다 왕 아마샤를 사로잡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예루살렘 성벽을 에브라임 문에서부터 성 모퉁이 문까지 사백 규빗을 헐고
14 또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금 은과 모든 기명을 탈취하고 또 사람을 볼모로 잡고서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
* 아마샤는 화를 자취하여 북이스라엘을 치러 나감. 북이스라엘왕 요아스가 싸움을 거절했는데도 듣지 않고 자기 고집대로 일을 진행시켰다가 패배. 이스라엘 앞에서 패함. 유다를 패배시킨 존재가 이스라엘이 아님. 이스라엘은 유다가 패배되는 장면을 보고 있었음. 하나님에 의해 패배를 당함. 하나님의 징계. 에돔의 우상을 섬긴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
* 체포된 아마샤. 아하시야의 손자, 요아스의 아들이라고 성경이 굳이 소개.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언급하는 이유는 여호사밧이 자기 아들 여호람을 아달랴와 불신결혼시켜서 이 집안을 오염시킨 죄악에 대한 징벌임을 강조하려고.
* 북이스라엘이 예루살렘으로가서 제일 먼저 부신 것은 에브라임문. '우리가 에브라임이야'. 껍데기만 남은 남유다. 하루아침에 거지가 됨. 군대도 성벽도 사람도 돈도 다 잃음. 북이스라엘의 요아스가 마음만 먹었다면 아마샤도 죽었을텐데. 아마샤는 살아있는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해야.
* 이 패배는 하나님에 의한 사건. 사람에게 당한 억울한 일이 아님. 백퍼센트 옳으신 하나님께 당한 사랑의 징계.
* 하나님은 이스라엘보다 훨씬 더 엄하게 유다를 다루신다. 예수의 씨가 유다에 있기 때문에. 하나님의 관심과 기대가 남유다에 있다.더 심각하게 보심. 죄 가운데 술술풀리는 삶 살다가 망하지 말라고. 이게 진짜 사랑. 자녀를 사랑하시는 진짜 아버지.모든 문제가 내가 원하는대로 풀리는게가장 큰 문제일 수가 있다. 우리 인생에서의 패배는 우리가 밑동잘린 나무라는 것을 알게 해 주는 가장 강력한 증거. 우리의 실체를 알려주시기 위함.
*징계가 너무 절망이 되지만 그게 끝이 아님을 기억하자. 사람의 결정이 무너져야 하나님의 결정을 하게 된다. 징계를 잘 받아들이고 아버지 하나님께 돌이키자. 그것이 모든 패배를 만회하고도 남고 남는 진정한 승리
Q. 인정하기 힘든 패배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Q. 패배에서 미운 사람은 누구입니까?
Q.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고 징계하시는 나의 죄악은 무엇입니까?
2. 15년은 회개의 기회입니다.
15 요아스의 남은 사적과 그의 업적과 또 유다의 왕 아마샤와 싸운 일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6 요아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이스라엘 왕들과 사마리아에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여로보암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17 이스라엘의 왕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죽은 후에도 유다의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십오 년간을 생존하였더라
18 아마샤의 남은 행적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2 요아스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과 유다 왕 아마샤와 싸운 그의 업적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3 요아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이스라엘 왕들과 함께 사마리아에 장사되고 여로보암이 그 자리에 앉으니라
_열왕기하 13:12-13
* 요아스의 업적이 두 번 반복해서 기록됨. 요아스가 엘리사에게 양육을 받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이 아닐까? 엘리사에게 집중 양육을 받은 특권. 전쟁하지 않으려 하고 아마샤를 죽이지 않고 살려준 일은 엘리사에게 양육받은 흔적. 양육이 업적보다 더 위대한 일.
* 패배자가 된 아마샤는 15년을 어떻게 보냈을까. 성경은 그저 생존했다, 살아서 숨만 셨다, 기록할만한 변화없이 그저 살던모습그대로 살았다고 한다. 그런데 하나님은 왜 아마샤에게 15년의 시간을 허락하셨을까? 하나님의 은혜로 허락하신 시간. 아마샤는 자신의 회개없는 정직을 깨닫고 자신의 복수심과 교만함을 돌아보며 회개했어야. 그런데 기다려주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받지 않음.
* 주님이 시간을 허락하시는 이유는 회개하고 돌아올때까지 기다리시는 것. 아무리 큰 승리도 구원으로 이어지지 않는다면 헛된 것. 그러나 아무리 큰 패배라도 그것이 구원으로 이어지면 패배가 아니다. 인생 최고의 승리, 최후의 승리가 구원이기 때문. 붙회떨감.
*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뜻은 멸망이 아니라 구원
Q. 내가 쌓고 싶고 쌓고 있는 업적은 무엇입니까
Q. 그만한 열심으로 양육을 받고 있습니까?
Q. 밑동잘린 나무 같은 내 인생의 남은 시간을 무엇을 위해 쓰겠습니까?
3. 소망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19 예루살렘에서 무리가 그를 반역한 고로 그가 라기스로 도망하였더니 반역한 무리가 사람을 라기스로 따라 보내 그를 거기서 죽이게 하고
20 그 시체를 말에 실어다가 예루살렘에서 그의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에 장사하니라
21 유다 온 백성이 아사랴를 그의 아버지 아마샤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으니 그 때에 그의 나이가 십육 세라
22 아마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잔 후에 아사랴가 엘랏을 건축하여 유다에 복귀시켰더라
* 아마샤의 최후. 아버지 요아스처럼 반역에 의해서 죽음. 무리의 반역. 방공호 라기스로 돌아감.아마샤가 돌아가야했을 곳은 요새가 아닌 하나님 이었다. 엉뚱한 요새만 찾다가 끝남.
아마샤가 돌아서서 여호와를 버린 후로부터 예루살렘에서 무리가 그를 반역하였으므로 그가 라기스로 도망하였더니 반역한 무리가 사람을 라기스로 따라 보내어 그를 거기서 죽이게 하고 _역대하 25:27
* 아마샤의 책임. 하나님께서 패배의 사건으로 징계하시고 그 후 15년을 회개의 시간으로 주셨지만 여호와께 돌아오지 않고 회개하지 않았다. 그 완약함에 대한 심판으로 반란이 일어난 것. 이 세상에서 100퍼센트 억울한 일은 없다. 어떠한 사건에도 내 지분이 있다. 이것을 인정하는게 믿음. 믿은만큼 내 잘못을 깨달음. 깨닫는만큼 읹생의 소망이 내가 아니라 세상이 아니라 다시 하나님께 두어야.
* 아마샤가 왕의 묘실에 묻힘. 그 아들 웃시야가 왕이 됨. 16살 아들. 반역한 무리가 마음만 먹으면 웃시야를 몰아낼 수 있었는데 웃시야가 왕이 된 건 하나님께서 다윗과 맺으신 언약을 지키시기 떄문. 예수님이 오셔야 하기 때문. 구속사를 이루시기 위해서 신실하게 약속을 지키시는 하나님.
* 내가 예수님과 함께 있겠다는 소망을 제외하고는 우리를 순결하게 해주는 것은 이 땅에 아무것도 없다. 남유다의 역사는 하나님이 주인공. 북이스라엘은 사람, 여로보암이 주인공. 예수님의 족보는 사람이 주인공이 아니다. 주님이 이 세상과 내 인생의 주인공이구나를 깨닫게 되는 날, 훅 들어오는 날이 있다. 그 때까지 기다려 주어야. 열왕기는 진짜 왕이신 하나님의 이야기. 하나님은 연약한 유다를 택하셨으니 죄 많은 유다는 입을 다물고 큐티해야. 늘 하나님의 말씀대로. 그것이 예수가 오는 결정을 하게 한다. 옳고 그름이 아니다. 이기고 지는게 아니다. 택자는 어떤 경우에도 주님이 지켜가시고 보호해 가신다.
* 오늘 말씀들은만큼만 지키자. 우리 소망은 오직 하나님께 있다.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시고 약속하신 하나님께서 반드시 그 약속대로 우리를 건져내실줄로 믿습니다. 어떤 상황 가운데서도 소망의 하나님이 우리가운데 계실 줄 믿습니다!
Q. 아마샤처럼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서서 버린 일은 없습니까?
Q. 해석이 안되는 반역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Q. 하나님께만 소망을 둡니까 다른 것을 찾아다닙니까?
< 기도제목 >
M
1. 패배같은 지금의 시간이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임을 믿고 매일 말씀으로 잘 깨닫고 살아내도록
2. 나에게 딱 맞는 좋은 직장으로 인도해주시길
3. 목장식구들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주시고 예배와 목장 사수할 수 있도록
4. 김양재 담임목사님의 영육의 강건함과 사역에 기름부어주시고 부교역자님들에게도 동일한 은혜로 함께해주시길
5. 우리나라를 불쌍히 여겨주셔셔 악법을 막아주시고 이번주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올바른 지도자가 선출되도록
B
1. 내 죄를 보고, 하나님을 속이지 않기
2. 구직중인데 주님의 뜻을 구하게
3. 주일성수 꼭 하는 직장으로 인도받게
4. 예배 사모함으로 나아가게
5. 내 몸이 성전임을 알기
6. 가족구원
7. 동생의 결혼이 신결혼이 되도록
8. 건강 지켜주시고 우리 빵이 건강하게, 가족건강
9. 목장 식구들의 건강, 영적 평안과 강건함 주시길
J
1. 회개의 기회로 내게 주신 이 시간을 전심으로 살아내도록
2. 소망은 오직 하나님께만 두게 해주시도록
3. 우리 목장 식구들 늘 은혜 넘치도록
4. 엄마 건강, 동생 주님 만남
5. 이모 시어머니 Carol Anne 구원
I
1. 가족,친구들 건강기도합니다
2. 목장식구들 기도 다 들어주시길
J
1. 나를 감정쓰레기통 취급하면서 사소한 잘못을 트집잡아서 공격하고 내 약점을 가지고 계속 공격하고 비꼬고 조롱하는 엄마의 정신병이 너무 심해져서 견디기 힘든데 독립을 준비하려고 결심하는 내 결심이 반드시 이루어지도록
2. 갈수록 심해지는 엄마의 이해할 수 없는 나를 죽이려고 서서히 말려죽이는 가스라이팅과 감정쓰레기통에서 벗어나 자유해질 수 있도록
3. 내 시간과 감정을 다 소모하게 만들고 내 에너지를 뺏어서 자기 우월감을 채우는 엄마로 인해 몸이 계속 아프고 이러다가 암걸려서 죽을 것 같은 절박한 심정인 상황에서 피할 수 있는 독립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4. 이직을 준비하고 있는데 지금보다 돈을 더 받고 몸을 덜 쓰는 몸과 마음이 편한 직장으로 이직이 될 수 있도록
5. 내가 처한 상황이 공동체나 목장을 신경쓸 수 있는 상황이 되지 못하여 여러가지가 고통스러운데 말씀과 기도가 회복될 수 있도록
6. 나의 건강과 생존을 위한 탈출이 반드시 이루어질 수 있도록
7. 치매와 정신병적인 문제가 있는 나르시스트 부모가 자식 독립을 방해하고 시간과 에너지 뺏는 그런 일들이 사라지도록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