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한 후 15년 (열왕기하 14:12-22)
1.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입니다.
유다가 이스라엘에게 패했다고 하지 않고, 이스라엘 앞에서 패했다고 합니다.
유다가 하나님에 의해 패배를 당했다는 것.
유다의 패배는 에돔의 우상을 섬긴 죄에 대한 하나님의 징계입니다.
이 전쟁을 일으킨 주범인 아마샤를 사로잡음 -> 요아스 왕은 아마샤를 사로잡는 데서 멈추지 않습니다.
예루살렘으로 가서 성벽을 허물어 때립니다.
더 나아가 요아스는 예루살렘 성전과 왕궁의 모든 재물을 탈취하고 포로까지 잡아갑니다.
결과적으로 남유다는 껍데기만 남았음. 아마샤는 지금 살아있는 것만으로도 감지덕지해야 할 처지가 되었습니다.
죄에서 돌이켜 살아나라고, 구원받으라고 채찍으로 징계하시는 것입니다.
사랑의 징계입니다. 따라서 패배를 당할 때 너무 힘들고 슬프고 절망이 되지만
그게 끝이 아님을 기억하셔야 합니다.
징계를 잘 받아들이고 아버지 하나님께 돌이켜야 합니다. 그것이 모든 패배를 만회하고도 남고도 또 남는
진정한 승리인 줄 믿습니다.
Q. 인정하기 힘든 패배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Q. 패배해서 지금 가장 미운 사람은 누구입니까?
Q.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고 징계하시는 나의 죄악은 무엇입니까?
2. 15년은 회개의 기회입니다.
요아스에게만 특별히 두 번이나 사용된 단어가 있습니다.
업적이라는 단어, 위대한 일 큰일입니다. 아마샤의 생존을 돋보이게 하기 위한것.
엘리사에게 양육을 받았다는 것을 강조하기 위함.
성경은 그저 15년을 생존했다, 살아서 숨만 쉬었다, 살아있었다고만 합니다.
특별한 일 없이, 기록할 만한 변화 없이 그저 살던 모습 그대로 살았다는 것.
아마샤는 이 15년의 시간에 자신의 회개 없는 정직을 깨닫고 자신의 복수심과 교만함을
돌아보며 회개했어야 합니다.
우리도 너무 큰 패배와 실패를 겪을 때가 있습니다. 오늘 이 고난에 눌리면서도 이렇게 살게 하신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우리가 회개하고 주님꼐 돌아올 때까지 주님이 기다리시는 것입니다.
아무리 큰 승리도 구원이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헛된 것, 아무리 큰 패배도 그것이 구원으로 이어지면 패배가 아닙니다.
인생 최고의 승리, 최후의 승리가 구원이기 때문입니다.
Q. 내가 쌓고 싶고, 쌓고 있는 업적은 무엇입니까?
Q. 그만한 열심으로 양육을 받고 있습니까?
Q. 밑동 잘린 나무 같은 내 인생의 남은 시간을 무엇을 위해 쓰겠습니까?
3. 소망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어제까지 자기 백성이었던 사람들이 자기를 죽이려고 다 성난 무리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요새. 자기를 구원해 줄 방공호 같은 도시 라기스로 도망합니다.
아마샤가 피해야 할 곳, 돌아가야 할 곳은 라기스 요새가 아니라 하나님이었습니다.
그러나 아마샤는 돌아서서 여호와를 버린 채 꼼짝도 하지 않았습니다.
그 완악함에 대한 심판으로 반란이 일어난 것. 그 시체를 예루살렘에 실어 와서 조상들과 함께 다윗성에 장사하는 것입니다.
왕의 묘실에 묻었다는 것인데, 그리고 그 아들 아사랴를 왕으로 삼았습니다.
이 아사랴가 웃시야 왕입니다. 다윗에게 항상 등불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신 하나님이 다윗 왕조를 이어가시는 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우리가 하나님께 소망을 두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다윗 왕조도 유다도, 이스라엘 민족 전체도 나아가 온 인류도 소망은 오직 하나님께 있습니다.
Q. 아마샤처럼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서서 버린 일은 없습니까?
Q. 해석이 안 되는 반역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Q. 하나님께만 소망을 둡니까? 다른 것을 찾아 다닙니까?
[기도제목]
오지은
1. 15년이라는 회개 할 시간을 주셨음에도 여전히 돌이키지 못하는 나의 깊은 교만을 회개하며 갈 수 있도록
2. 얼마 남지 않은 시험준비 기간 후회 남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붙회떨감 할 수 있도록
3. 아빠 수술 후 회복 과정 하나님 주관하셔서 요실금 하루 속히 잡힐 수 있기를
4. 엄마의 건강 지켜주시길
5. 우리 목장 식구들의 기도제목 기억하시고 그 기도에 응답해주시길
이민아
1. 엄마가 예배회복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고 아빠가 다시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을 수 있도록
2. 독일 출장과 안동 출장이 연이어 있는데 안전하게 아프지 않고 끝까지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3. 신교제에 대한 마음 주시기를
4. 우리 목장 식구들에게 영육간의 강건함 주시기를
5. 르완다에 있는 지젤과 그 가족들이 건강하게 하루하루 잘 살아낼 수 있기를
6. 북한 주민, 탈북민 분들의 영혼구원을 위해 기도할 수 있도록
장보나
1. 말씀 잘보고 하루하루 살아갈수 있도록
2. 건강검진 병원 잘 선택해서잘 받고 올 수 있도록
3. 직장업무 지혜롭게 잘할수있도록
4. 남자친구가 교회 올 수 있도록
주영은
1. 은혜로 허락하신 15년의 시간에 원망하며 허무하게 보내는 것이 아니라 회개하는 시간 되기를
2. 양육 과정 가운데 동반자와 함께 완주 할 수 있도록
3. 엄마의 메니에르병 치료가운데 함께하여 주시길
4. 몰아치는 일 가운데 중심 잘 지키고 지혜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