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4.10.13.(일) 3부예배 직후 ~ 18:30
* 장소: 교회 근처 카페
* 참석: 박진아, 강정하, 박영수
이번 주일도 여전한 방식으로 목장모임을 했습니다. 목자님의 기도로 시작했고 주일 설교내용을 요약해주시며 적용질문에 대해 구체적인 나눔을 했습니다. 인정하기 힘든 패배의 사건이 무엇인지, 나를 살리기 위해 징계하신 일, 내가 쌓고 싶은 업적들에 대해,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서서 버린 일은 없었는지 하나님 외에 다른 것들에 소망을 두지는 않았는지 살펴보았습니다. 패배의 사건 앞에서 당장은 인정하기 싫고 괴로웠으나 지난 날을 돌아보니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고백합니다. 새로운 한 주 또 평범한 일상을 살아갈텐데 매일 말씀 묵상을 통해 주신 말씀을 기억하고 내 죄 보며 하나님이 허락하신 패한 후 15년의 시간, 하루를 무사히 잘 살아내는 목장 식구들 되길 소망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패한 후 15년
- 본문: 열왕기하 14:12-22
- 설교: 김양재 목사
노벨 물리학상 수상자 카스팔로프 이야기. 패배 인정의 어려움.
오늘 본문의 아마샤도 큰 패배 이후 하나님이 허락하신 15년을 어떻게 보내야만 했을까 살펴보자.
1. 패배는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입니다.
12-14절) 유다가 이스라엘 앞에서 패하여 각기 장막으로 도망한지라 / 이스라엘 왕 요아스가 벧세메스에서 아하시야의 손자 요아스의 아들 유다 왕 아마샤를 사로잡고 예루살렘에 이르러 예루살렘 성벽을 에브라임 문에서부터 성 모퉁이 문까지 사백 규빗을 헐고 / 또 여호와의 성전과 왕궁 곳간에 있는 금 은과 모든 기명을 탈취하고 또 사람을 볼모로 잡고서 사마리아로 돌아갔더라
- 자기 고집대로 진행시킨 결과 패배.
- 유다를 패배시킨 존재가 이스라엘이 아님. 하나남에 의해 패배 당함 = 징계
- 여호사밧 불신결혼의 결과.
- 에브라임 문을 가장 먼저 부숨. 남유다는 하루 아침에 거지가 됨
- 북이스라엘의 우상숭배가 더 심했다. 남유다는 예배도 드리고..... 그러나 남유다를 하나님이 더 엄하게 다루신다. 왜냐하면 남유다가 택자, 예수씨가 있어서 하나님의 관심, 기대가 남유다에 있었기 때문.
- 모든 것을 빼앗기에 하시는 징계를 허락하신다. 이게 진짜 사랑.
- 우리는 이기고 싶어하지 패배는 싫어한다.
- 원하는 대로 일이 잘 풀리는 게 오히려 문제일 수 있다.
- 내가 밑동잘린 인생임을 알아야 한다. 패배가 끝이 아님을 기억하라.
- 사람의 결정이 무너져야 하나님의 결정을 하게 된다.
Q. 인정하기 힘든 패배의 사건은?
Q. 패배해서 미운사람은 누구?
Q.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고 징계하시는 나의 죄악은 무엇?
2. 15년은 회개의 기회입니다.
15-18절) 요아스의 남은 사적과 그의 업적과 또 유다의 왕 아마샤와 싸운 일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 요아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이스라엘 왕들과 사마리아에 함께 장사되고 그의 아들 여로보암이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 이스라엘의 왕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죽은 후에도 유다의 왕 요아스의 아들 아마샤가 십오 년간을 생존하였더라 / 아마샤의 남은 행적은 유다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 두 번 사용된 단어 업적, 아마샤 생존을 돋보이게 함
- 요아스가 엘리사에게 양육받은 것을 강조하기 위함이 아닌지. 업적보다 양육이 더 위대한 일.
- 하나님은 왜 15년을 허락하셨나. 은혜로 허락. 회개할 기회 주신 것.
- 패배, 실패를 겪을 때 그 결과는 구원으로 이어져야 한다.
- 승리/성공/합격하면 회개해야 하고, 패배/실패하면 감사해야 함. = 붙회떨감
Q. 내가 쌓고 싶고, 쌓고 있는 업적은 무엇?
Q. 그만한 열심으로 양육받고 있습니까?
Q. 밑동잘린 나무 같은 내 인생의 남은 시간을 무엇을 위해 쓰겠습니까?
3. 소망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19-22절) 예루살렘에서 무리가 그를 반역한 고로 그가 라기스로 도망하였더니 반역한 무리가 사람을 라기스로 따라 보내 그를 거기서 죽이게 하고 / 그 시체를 말에 실어다가 예루살렘에서 그의 조상들과 함께 다윗 성에 장사하니라 / 유다 온 백성이 아사랴를 그의 아버지 아마샤를 대신하여 왕으로 삼으니 그 때에 그의 나이가 십육 세라 / 아마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잔 후에 아사랴가 엘랏을 건축하여 유다에 복귀시켰더라
- 아마샤가 돌아갈 곳은 하나님이었다. (27절 여호와를 버린 후로부터 반역)
- 여호와를 버리면 옳게 행동하지 못한다.
- 100% 억울한 일은 없다. 어떤 일이든 내 책임이 있다. 소망을 하나님께 두어야 한다.
- 아마샤의 아들 아사랴를 왕으로 세움은 예수님이 오셔야 해서 언약을 지키시느라 하나님이 허락하심. 다윗 왕조를 이어가시는 하나님의 손길
- 이 땅에서 기댈 게 없는 것이 축복. 남유다는 사람이 주인공이 아니다. 북이스라엘은 사람이 주인공. 예수님 족보는 사람이 주인공이 아님.
- 택자는 주님이 보호하고 지키신다.
- 오늘 큐티 말씀대로 적용하는 것을 하나님이 책임지신다.
- 하나님이 유예기간을 주실 때 회개해야 함.
Q. 아마샤처럼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서서 버린 일은 없습니까?
Q. 해석이 안되는 반역의 사건은?
Q. 하나님께만 소망을 둡니까, 다른 것을 찾아 다닙니까?
[기도제목]
박진아
1. 나의 패배의 사건이 하나님께서 하신 일임을 인정하고, 회개의 시간을 잘 갖도록
2. 엄마의 수술 후의 회복과정을 인도해주시고, 부모님과 당분간 같이 살게 되면서 짜증과 교만한 마음이 드는데, 내 부모를 공경할 수 있도록
3. 직장에서 때에 맞는 지혜와 아이디어 부어주시길
4. 매일 큐티와 기도생활이 습관이되도록
강정하
1. 내게 허락하신 패배의 사건들을 하나님의 관점으로 해석해서 억울하고 싫은 순간들을 견딜 수 있는 힘 주시길
2. 성과에 취함을 경계하고 여전한 방식의 큐티, 예배, 운동 등 습관 유지하며 영육이 건강한 삶을 살아내도록
3. 우선순위에 더 집중해서 헛된 것들에 마음 빼앗기지 않도록 절제하길
4. 부모님 이번 주에 계획하시는 일들 순조롭게 진행되도록 과정에 지혜와 은혜 부어주시길. 가정예배로 하나되길
5. 예배 떠난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애통하는 마음으로 기다리지만 인간적인 마음으로는 답답하기도 한데 하나님께서 믿음의 공동체로 늦지 않게 인도해주시길
6. 목장식구들 각자의 삶에 찾아가셔서 필요를 채우시고 들을 말씀 듣게 하셔서 영육이 살아나는 한 주로 잘 보내길. 자신에게 맞는 사람을 알아보는 분별력 주시길.
박영수
1. 고난이나 사건이 오면 자기 열심으로 해결하고자 하는데 그보단 기도와 공동체에 묻고 행동할 수 인도해 주시고, 말씀으로 해석되어 고난이 축복임을 알기 원합니다.
아버지와의 관계가 주님의 은혜로 회복되게 해 주세요.
2. 프로젝트 용역업무 계약이 한 달 지연되었습니다. 프로젝트 일정 계획에 지혜와 명철로 인도해 주세요.
3. 신교제, 신결혼의 소망을 가지며, 나의 지질함에 망설이지 않고, 적극적인 마음을 가지도록 힘을 주세요.
4. 내 생각으로 정죄함보다는 말씀으로 공감해 주는 사람이 되도록 인도해 주세요.
5. 양육교사 훈련함 있어 프로젝트, 강의 일정 때문에 영향받지 않도록 인도해 주세요.
6. 양육교사 훈련 과정과 과제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그때그때 주시는 말씀 잘 해석하고 나눔으로 더욱 성장되길 소망합니다.
7. 환경이 바뀌면 큐티를 못한다는 핑계로 묵상을 안 하는 경우가 있는데, 최소한 그날 말씀이라도 읽고 하루를 살 수 있도록 인도해 주세요.
정은진
1. 채워지지않고 허하고 감사함이 없는데 가난한마음 불쌍히 여겨주시기를
2. 말씀으로 회복하고 예배 자리지킬수있기를
3. 엄마 수술회복과 영육간 회복되기를
4. 자신의 자리를 잘 감당해 내기를
이 모든 기도제목들
하나님 뜻대로 응답해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