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10.13 주일 예배 -
말씀 : 패한 후 15년
본문 : 열왕기 하 14:12~22
1. 패배는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입니다
2. 15년은 회개의 기회입니다
3. 소망은 하나님께 있습니다
// 적용 질문 //
1. 인정하기 힘든 패배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 패배해서 미운 사람은 누구입니까?
- 나를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나를 살리시려고 징계하시는 나의 죄악은 무엇입니까?
2. 내가 쌓고 싶고, 쌓고 있는 업적은 무엇입니까?
- 그만한 열심으로 양육을 받고 있습니까?
- 밑동 잘린 나무 같은 내 인생의 남은 시간을, 무엇을 위해 쓰겠습니까?
3. 아마샤처럼 하나님으로부터 돌아서서 버린 일은 없습니까?
- 해석이 안 되는 반역의 사건은 무엇입니까?
- 하나님께만 소망을 둡니까?
- 다른 것을 찾아다닙니까?
- 24.10.13 목장 나눔 -
최재연
오늘 설교를 들으니 패배 후 15년동안 회개하며 양육받는 삶을 잘 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하나님께서 징계를 주실때 이해가 안되고 원망이 될때도 있는데
그것이 바로 남유다를 더 사랑하시고 남유다가 택자이기 때문에 주실 수 밖에 없는
사랑의 징계라고 해석해주시니 내가 사랑을 받는 자녀구나 하는 것이 말씀으로 확증되어 은혜가 되었다.
하나님을 원망하는 모습마저 간증에 나오는 아들이야기 처럼
나는 하나님께 대들수 있는 하나님의 친딸이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서 감사했다.
윤희민
인정하기 힘든 패배의 사건으로 자차를 폐차하는 사건이 왔다
대구 운동회를 마치고 올라가는 길에 집에 주차해놓은 차를 접촉했다는 전화를 받았다
내 직업 특성상 자동차 사고처리가 일상이다 보니 보험처리 해서 수리하고 끝나면 되겠지 싶었지만
사고는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심각했고 차가 많이 망가졌다
아는 공업사에 알아봤는데 차축이 너무 많이 틀어져서 고치는게 의미 없고
고치더라도 차가 제대로 굴러가지 못하니 빠르게 포기하고 폐차를 하라는 말을 받아 들였다
예상치 못했던 지출에 화가 잔뜩올라서 급기야는 하나님이 원망이 된다는게 어떤 기분인지 이제 좀 알 것 같았다
사실 정말 화가났던 이유는 내가 마주하기 싫었던 내 안에 죄들이 보이기 시작했던 것이다
적용으로 십일조를 냈던게 아까웠고 생색이 났던 것
지난번 주차장 사고로 인해 60만원 지출로 내 죄를 충분히(?) 봤다고 했던 내 교만
그 밖에 돈 우상과 물질만능주의에 사로잡힌 내 모습을 보게 되었다
감사하게도 부목자 모임에서 위로를 많이 받았는데
나름 소모품 정비를 잘 해놓은 차였기 때문에 최소 2년은 더 탈 수 있었던 차였지만
하나님께서 내가 이 차를 놓지 못할걸 아시고 안전상 이유로내려 놓기 위해 무조건적 폐차라는
상황을 허락하셨다는 나눔에 많은 위안이 되었다
방수진
최근 사춘기 이후로 쭉 주눅 들었었던 것들이 펴지고 관계에서도 자신감을 예전보다 자신감을 찾게 됐다.
이전엔 모임에서 항상 소외감으로 결론이 나서 적응을 못했는데
목장도 양교도 안정감을 느끼고 소속감을 느끼게 되어 감사하고 신기하다.
특히 친구들한테 장난치고 푼수때기처럼 하하오오웃고 왈가닥으로 살았던게 내 모습이었는데
사춘기 이후로 쭉 주눅들고 살아 그게 내 성격인줄 알고 살아왔다.
최근 그런데 기가 살면서 관계 속에서 재미도 느끼지만 가끔 나도 모르게 교만한 말이 나올 때가 있다.
그러면서 원체 그냥 내가 교만한 사람이었구나 그래서 그동안 그렇게 주눅들 수밖에 없게하신걸까?
하는생각이 들기도했다.
신성진
건강 만큼은 자부하신 아버지가 갑작스럽게 투병하게 되셨습니다
그래도 원채 건강 하셨다보니 수술이 끝나고도 한동한 멀쩡하시다가
급격히 병세가 악화되셔서 소천하신 사건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시기에 한동안 교회를 떠나있던 나의 죄악을 징계하시기 위한 사건으로
아버지의 투병 사건으로 인해 내가 돌아오게끔 하신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고
가족들이 이야기 하지만 내 자신이 마음으로는 잘 받아들여 지지는 않습니다
- 24.10.13 기도제목 -
최재연
- 중보기도학교 마지막 주 앞두고 있는데 마지막 주 라도 기도 열심히하고 응답받고 싶어요~
- 일하면서 학업 병행이 만만치 않은데 하나님 뜻 이라면 계속 인도 해주시기를
- 11월말 중요한 회의앞두고 할게 너무많아서
- 스트레스가 누적되는 것 같은데 멘탈관리 시간, 체력관리 잘하도록
- 사랑하는 엄마가 갈등속에서 낙심하지않고 하나님안에서 회복되시도록
윤희민
- 구속사의 말씀이 들리고 깨달아지도록
- 옳고 그름이 아닌 구원의 관점이 되도록
- 자차를 새로 알아봐야 하는데 합리적으로 구매 할 수 있도록
방수진
- 교만한것과 내 진짜모습을 찾아가는 것을 분리해서 생각하고
- 긍정적인 경험들을 많이 쌓아가 원래 내 모습 되찾을 수 있기를
- 일하면서 사람들 만나는데 에너지를 많이 써서 체력이 부족한데 체력 보충되고 에너지분배 잘 할 수 있길
- 양교 숙제 충실히 해가고 나를 더 알아갈 수 있길
- 아빠를 비롯한 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기
신성진
- 저번주 입원해 있던 매형까지 퇴원하면서 가족들이 다시 일상으로 돌아왔는데 앞으로도 쭉 건강지켜주시길
- 신교제 신결혼
이승호
- 누나가 교회로 돌아오기를.
- 아버지목회로 많은 열매가 맺어지길
- 목장 형재자매들 심신 건강하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