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하여 화를 자취하느냐>
열왕기하 14:1-11
김양재 목사님

여러분 스트레스를 어떻게 푸세요?
많은 사람들이 달고 맛있는 음식을 먹는다고 해요 -
아무 생각 없이 막 먹고.. 이걸 정서적인 폭식이라고 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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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는 좋지만, 결국은 화를 자취하는 일..
다 끊어지기를 바랍니다.
화를 자취하는 것은
첫째,회개 없는 정직 때문입니다.
아마샤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하게 행했지만, 산당까지 없애지는 않았습니다.하나님을 따르긴 했는데 전심으로 따르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믿긴 믿지만 자기 생각도 많고 자만심도 강했다는 얘기입니다.아마샤가 처음에는 비교적 정직하게 행했으나, 후에는 무리한 전쟁을 일으키다가 크게 패하고 자신도 포로가 되는 치욕을 겪게 됩니다. 능력이 뛰어나면서도 평생 하나님의 사람을 통해 그분의 뜻을 묻고, 잘못이 지적되면 침상을 적실 정도로 울면서 회개했던 다윗과는 너무나 달랐습니다. 두 사람의 차이는 개인적 능력이 아니고 하나님께 전적으로 의지하는 마음이었던 것입니다.
Q.
-나는 정직합니까?
- 정직하다면 남을 힘들게 하는 정직입니까, 남을 살리는 정직입니까?
화를 자취하지 않으려면
둘째,복수심보다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아마샤는 왕권을 굳게 세운 후에, 자기 아버지를 살해한 신하들을 잔인하게 죽였습니다.직접 복수를 했지만, 모세의 율법을 따라 그들의 자녀들까지는 죽이지 않았습니다.하나님의 사람이 따라야 할 것은 복수심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Q.
-반드시 갚아 주겠다며 이를 갈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감정이나 계산보다 말씀대로 해서 수지 맞은 경험이 있습니까?
-이번 주 꾹 참고 인내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결말]네가 감히 하는 교만을 그쳐야 합니다.
아마샤는 요아스에게 사신을 보내서 전투를 신청합니다. 요아스가 아마샤에게 에돔을 이겼다고 우쭐하지 말고 화를 자취하지 말라고 권고합니다. 그러나 아마샤는 듣지 않고 요아스와 대면합니다.
Q.
-옳고 그름을 따지며 누군가를 괴롭히고 있습니까?
-그런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까?
-네가 감히라는 말을 내가 합니까, 내가 듣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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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제목]
A
- 가족 여행 안전하게 잘 다녀올 수 있기를
- 맡은 업무 잘 완수할 수 있기를
- 신교제, 신결혼
B
- 직장 수요일마다 야근 없기를!
- 신교제, 신결혼
C:
- 하나님을 사랑하고 경외하는 마음으로음란의 유혹을 뿌리치는 한 주 될 수 있도록.
- 최근에 직장으로 인해 몸과 마음이 많이 힘든 중인데, 말씀으로 잘 해석하고 내 죄 보며 학대를 잘 견딜 수 있도록.
- 직장 상사에게 미운 마음을 드러냄으로 화를 자취하지 않기를. 당신이 옳도다를 외치며 복수 대신 말씀 따라 행할 수 있도록.
-매일의 주요 사안들에 대해 주님 앞에 솔직히 털어놓고 처방 받는 기도 시간 사수할 수 있도록
- 진로 문제 주님께 잘 인도함 받을 수 있도록
- 토요일에 큰 행사가 있는데 안전사고 없이 잘 마무리될 수 있도록
- 신교제, 신결혼
D:
- 하고 있는 일 쭉 계속 잘 됐으면 좋겠다.
- 연락 없는 업체에서 연락이 왔으면 좋겠다.
- 가는 길이 하나님의 길이기를!
- 신교제, 신결혼
E:
- 이번 주에 바뀐 스케줄로 일해야 하는데 문제 없기를.
- 문제가 생겨도 잘 대처할 수 있기를.
목장 기도제목
*회개의 열매를 맛보아 주님의 선하심과 옳으심을 알 수 있도록.
*우리 목장 말씀 묵상이 점점 잦아지고 깊어질 수 있도록
*우리 목장이 하나님의 사랑과 능력을 놀라울만큼 경험하여 알 수 있도록
*우리 목장의 신교제, 신결혼을 세밀하게 인도해주시도록
*개개인의 건강, 지혜, 프로젝트 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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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나눔]
1) 한 친구가 주중에 힘든 일이 있었는데 그 때 QT책을 펴서 말씀을 읽자 신기하게 당시 상황이 해석되는 경험을 했다고 얘기했다. 듣자마자 울컥하면서 감사의 속눈물이 차올랐다. 신앙 짬바(?)가 되는 사람들에게는 QT 한번 가지고(?) 호들갑(?)이냐고 할 수 있겠지만.. 이 친구는 QT책을 펴는 것이 다소 낯선 친구였다. 우리 목장이 은혜에 대해 듣는 것을 넘어, 은혜를 경험하게 해달라는 기도를 해왔는데, 주님께서 그 기도를 들으셨다는 생각 문득 들었다.. 나눔을 듣는 내내 감사한 마음을 주님께 올려드렸고, 적당한 BGM이 있었다면 눈물까지도(?) 나올 뻔했다.
2) 우리 목장 시작 기도에는 항상 나눠져야 할 것들 나눠지게 하시고 ..가 들어간다. 성령님께서 우리의 마음을 말씀으로 비추셔서 숨어있는 죄에 대한 거룩한 불편함을 주시기를 기도하는 것이다. 회개 없는 정직에 대한 나눔 중에 한 친구가 자신의 은밀한 죄를 고백했다. 정-말 정말 감사했다.이 역시 죄 고백에 숙련된 사람들에게는 왠 오바쌈바(?)냐 할 수 있겠지만.. 이 친구에게는 상당히 어려운 일이었다. 나눠주는 내내 그 미세한 불편함을 거스르려는 귀한 노력을 느낄 수 있었기에, 그 나눔의 진솔함은 더욱 빛났다. 이 또한 주님께서 기도를 들으셨다는 생각에 감사함이 속 깊은 곳으로부터 터져나왔다.
3) 이 외에도 감사 제목이 많지만, 가장 감사한 부분은 기도를 들으시는 주님을 경험한 시간이었다는 점이다. 목장을 위한 기도가 땅에 떨어지지 않고 우리를 살린다는 사실을 잊지 않고, 중보기도에 더 힘 쓸 수 있기를 기도해본다.
To be continu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