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0.06
<어찌하여 화를 자취하느냐>
열와기하 14:1-11
김양재 목사님
1. 회개 없는 정직 때문입니다. (1-4)
a. 나는 정직합니까? 정직하다면 남을 힘들게 하는 정직입니까, 남을 살리는 정직입니까?
2. 복수심보다 말씀을 따라야 합니다. (5-7)
a. '반드시 갚아 주겠다' 며 이를 갈고 있는 일은 무엇입니까?
b. 감정이나 계산보다 말씀대로 해서 수지맞은 경험이 있습니까?
c. 이번 주 꾹 참고 인내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3. '네가 감히' 하는 교만을 그쳐야 합니다. (8-11)
a. 옳고 그름을 따지며 누군가를 괴롭히고 있습니까? 그런 괴롭힘을 당하고 있습니까?
b. '네가 감히' 라는 말을 내가 합니까 내가 듣습니까?
나눔
ㅅㅈ:
- 1a: 정직한 척을 하는 사람이다. 스스로에게 관대하다. 나라면 괜찮겠지, 하지만 남은 안돼라는 생각이 깔려 있다. 남을 살리는 정직보다는 힘들게 하는 정직이지 않았을까 라는 생각이 들었다. 최근에 주시는 말씀이 많이 찔리는 말씀이다. 나의 정죄와 판단이 정말 사람을 죽이겠구나 라고 느꼈다.
- 2a: 내가 복수심이 없다고 생각했지만, 은근 있는 편이다. 식탐에 대한 것에서 부터, 대학생때 학생회에서 말실수를 하는 학생에게 복수심을 품고 나중에 정치질을 했었다. 세상적이였고 내 감정에만 충실했던 짐승이었다.
- 2b: 주변 사람들이 다른 사람들의 말을 귀기울여 봐라 라는 말을 들었고, 정신과를 다니면서 많이 바뀌게 된것 같다. 그러면서 현재 여자친구를 만나고 신결혼을 할 예정이여서 수지 맞은게 맞다.
- 2c: 여자친구와 장거리 연애를 하니 아직 서로 애뜻함이 크다. 그래서 만났을때 스킨쉽의 강도가 점점 더 강해지고 있다. 다음 주 웨딩 촬영이 있을 예정인데, 정욕을 꾹 참고 인내해야 될 것 같다.
- 3a: 여자친구에게 내 기준에 옳고 그름을 따지고 있다. 웨딩 사진 촬영을 위해 준비해야 하는 부케를 여자친구가 고르는데, 그게 맞는지에 대한 정죄를 많이 했다.
- 3b: 최근에 고등학교 동창을 만났는데, 시간을 지켜달라고 부탁을 미리했지만 늦게온 친구에게 '네가 감히?'라는 마음이 들면서 무시하는 마음이 있었다.
ㄱㅈ:
- 요즘 잠이 않오면서 거의 매일 술을 혼자서 마시고 있다. 하필 오늘 말씀에 중독에 대한 말씀을 하셔서 많이 찔렸다. 나는 알콜 중독이라는 생각을 한번도 하지 않았지만, 일이 끝나면 술이 생각나면서 퇴근하고 귀찮음을 무릅쓰고 편의점을 가서 술을 사게 된다.언제나 내가 술을 끊고 싶으면 끊을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계속 마시게 되는 나를 보게 된다.
- 1a: 정직하지는 않다. 굳이 정직해야 하나? 라는 생각이 든다.
- 2a: 전 목자님이 밉다. 매번 전 목자님의 얘기를 들으면 신데렐라를 꿈꾸는 느낌이 들으면서 이해가 잘 되지 않았다. 나를 칭찬을 해줄때도 '네가 감히?'라는 마음이 들었다. 이런 마음이 들으면서도 나도 돌아서면 큐티도 않하고 말씀을 듣지 않는 모습으로 돌아간다.
- 2c: 술을 꾹 참고 인내하는 이번 주 가 되길.
ㅇㄴ:
- 1a: 예전에는 정직했지만, 지금은 별로 정직하지 않다. 지금은 세상대로 사는 면들이 많다. 선한 거짓말도 자주 할 수 있고, 옳고 그름 보다 나에게 이익을 주는 상황으로 이끌어 가면서 말할 수 있다.
- 2a: 다른 사람의 이야기면 복수를 하지 말라고 할것 같지만, 내가 그 상황에 처해 있다면 복수를 안하는 것이 너무 어려울 것 같다. 다른 사람들 보다 말을 못하면 다른 면에서 그들을 이겨야 한다는 마음이 있다. 가끔 복수를 안하는 이유는 그들이 나보다 더 쎄기에, 복수를 해도 더 나에게 큰 상처를 줄 수 있기에 이다.
- 3a: 남편과 같이 살면서 조금한 것들을 두고 많이 부딫힌다. 서로 자기가 맞다고 우기기 바쁘다. 남편이 나는 밖에서 연약하게 보이면서 집에서는 엄청 쎄다고 할만큼 내 주장이 강한 것 같다. 이런 부분을 회개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ㄱㅇ:
- 1a: 인정중독이 있기 때문에 정직한게 익숙하지 않다. 최근에 건강해 지면서 정직해지고 있는데, 하는 말들이 다 나의 옳고 그름에 정죄하는 말과 생각이다. 오늘 설교에서 정직히 행했으나 산당 제거를 제고하지 못했다라는 말씀이 내 모습과 같아서 찔렸다. 나는 해외에서 생활을 하면서 예배와 목장, 그리고 십일조도 하고 있어서 정직하게 행하는 줄 알았지만, 이 모든 행동들이 기복이라는 산당에 뿌리 내려있다는 것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
- 2a: 부모님과 동생이 예전부터 성형을 권하고 있다. 무섭기도 하고 좀 아닌것 같아서 계속 거절하고 있는데, 연말에 동생을 보러 여행을 갈 예정인데, 오기전에 성형을 하고 오라는 말을 듣고 있다. 그리고 지난 주에 엄마의 지인을 통해 소개팅 여부를 물어봐서 남성분의 여부를 기다리고 있는데, 답이 오지 않자 엄마는 또 다시 내 외모를 탓하면서 저번에 성형을 했었어야 되었다 라는 말을 했다. 이런 말들을 들으면서 드는 생각은 반드시 내가 성형을 하지 않은 상태로 연애와 결혼을 당당하게 할 것이다 라며 이를 갈고 있다. 그래서 더 신교제/결혼에 대한 마음이 조급한 것 같다.
- 2b: 예전부터 전 목자 언니와 목사/전도사님들께서 해외에서 그렇게 외롭고 우울하면 한국에 들어와라 라는 권면을 많이 들었다. 들을때 마다 남의 인생을 그렇게 막 처방해도 되냐, 내가 잘 못 되면 책임을 져 줄것도 아닌데 왜 그렇게 쉽게 얘기하지?라며 순종은 커녕 정죄를 했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그들의 권면이 하나님이 나에게 하시는 말씀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해외에서의 삶은 나아지지 않으니 한국으로 들어오겠다는 뜻을 정하게 되었다. 이 결정이 수지맞은 경험으로 이어지길 바라고 있다.
- 3b: '네가 감히'를 말을 하지는 않지만 항상 생각하는 편이다. 점심 약속에 늦게 오는 친구를 보면서 무시와 정죄가 되었다. 하지만 현지 교회의 청년부 예배를 가기 싫어하는 나는 가끔 참석 할 때 예배 끝난 후에 늦게 도착했다. 점심 약속에 늦게 오는 친구와 내가 사실은 같다는 것을 보게 된다. 그리고 부모님이 성형 얘기를 하면 자기들이 낳아놨으면서 감히 나에게 이런 지적을 이라는 생각이 많이 하게 된다.
기도제목
- ㄱㅈ: 큐티 하길/ 계속 야근을 하고 있는데 건강을 지켜주시고 일도 잘 감당 할 수 있길 / 업무를 이끌어야 하는데 지혜롭게 동료들과 감당 할 수 있길
- ㅇㄴ: 태아의 건강을 위하여 / 출산 전 까지 모든 검사들을 순리롭게 마칠 수 있길 / 순리로운 출산 (11월 출산 예정)
- ㄱㅇ: 신교제 / 한국 이직을 위하여 / 적는 큐티를 할 수 있길
- ㅅㅈ: 정욕을 잘 참을 수 있도록 / 신결혼을 위해서 큐티를 할 수 있길
-ㅅㅈ: 잘 자고, 몸관리 잘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