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29
하나님의 사람
열왕기하 13:19-25
하나님의 사람은
1. 마지막까지 거룩한 분노로 양육합니다.
(적용)
요즘 무슨 일로, 누구에 대해 화를 냅니까? 죄악에 대한 거룩한 분노입니까? 내 손해에 대한 감정적인 분노입니까? 어떤 양육을 받고 있습니까? 그만두려 하지는 않습니까? 거룩한 분노로 끝까지 마치시겠습니까?
2. 죽어서도 생명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적용)
엘리야처럼 카리스마가 있고 싶으세요? 엘리사처럼 편한 사람이 되고 싶으세요? 죽을병에 걸렸다면 낫는 것이 소원이겠습니까? 가족이 예수 믿는 것이 소원이겠습니까?
3. 언약 때문에 영원한 회복을 누립니다.
(적용)
나는 일시적 회복을 바랍니까? 영원한 회복을 바랍니까? 영원한 회복은 회개고 회개의 실체는 날마다 큐티하는 것이란 것이 인정되세요?
<목장보고서>
(근황 나눔)
02 조은혜
화요일에 정신과, 목요일에 유방외과 그리고 금요일에 신경과에 다녀왔어요. 르완다 TT에서 미디어 담당을 맡아 영상을 만들어 TT 단톡방에 올렸는데, 갈등으로 불편해하시던 집사님이 영상에 본인의 사역이 제대로 나오지 않았다고 불평하시고 단톡방을 나가버리셨어요. 억울한 마음도 들었고, 그 집사님을 향한 정죄가 많이 들었는데, 이 갈등을 통해 우리는 모두 예수님이 필요한 죄인임을 느꼈고, 그저 다 예수님께 맡기고, 저는 매일 말씀 보며 하루하루 살아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제 친구 아버님이 이번주 내로 돌아가실 수도 있는, 위독한 상태세요. 그 친구가 이번주 교회에 오겠다고 하고, 어느정도 마음 단념하고 있고, 아버지께 예수님 믿으시고 천국에서 보자고, 면회 때 말씀드리겠다고 해요. 친구 아버지께서 예수님 영접하고 천국 가시길, 이 사건이 정말 친구 가정의 구원의 사건이 될 수 있도록 기도 부탁드려요..!
02 김주애
제가 방송부 담당이라서 방송부 아이들이 성경적 이야기가 담긴 웹드라마를 준비하는데 그거 준비하느라 힘들었어요. 2주 뒤면 중간 시험이에요. 스케줄이 빡빡해요. 리드하는 방송부 회장 친구가 완벽주의 성향이 있어요. 조합이 같이 일하기가 너무 힘들어요. 계속 미루고 결과는 완벽해야 하고, 부담감도 크니까 일이 진행이 잘 안되는 것 같아요. 그 친구는 미국 대학교를 준비하고 있어요. 학교가 매년마다 동아리 발표회가 있는데 방송부를 대표하는 작품으로 나가는 거에요. 선생인데 제가 대본 짜고 있어요.
---아무리 졸업반이라도 얘들 공부하는 데 방해되면 힘들 것 같아.
그 친구가 워낙 공부는 괜찮게 하는데, 제가 대본 쓰게 해서 그 친구를 혼냈어요. 너무 의존하는 것 같아요. 저는 그냥 감독을 하는 사람인데 자꾸 같이 뭐하자 하니까 포지션이 애매한 거에요. 현실적으로 못하는 이유를 얘기해줬어요.
--교사는 진짜 힘든 일인 것 같아. 퇴근하고는 잘 쉬고 있어?
제가 기숙사에 살거든요. 퇴근이랑 출근의 경계가 별로 없어요. 저녁에도 얘들이 불러서 이것저것 해요. 1학기 때 시간 있을 때 얘들 별도 과외도 해줘서 지금 와서 그만둘 수가 없어요.
--너무 수고한 한 주를 살았네.
05 김진우
이번 학기는 쉬면서 살자고 했는데도 마음처럼 되지 않더라구요. 쌓인 게 많고, ccc에서 버스킹을 하기로 해가지고... 신앙을 되찾고자 신청한 버스킹이다 보니, 근데 버스킹이 너무 체계적으로 바뀐거에요. 아가페에서는 찬양을 하고 엠에프에서는 카혼을 하게 된 거에요. 이번주가 첫 연습이었는데, 그 시간 내에서는 너무 좋은데 끝나면 힘들어요. 좀 피로가 험난하게 쌓이는 느낌이에요. 과제도 많고 어쨋든 앞으로 나아가야 하는 순간인데, 계속 뒤쳐지는 것도 있고, 밥 약속도 있다보니까 하루가 꽉 찬 것 같아서 기분은 좋은데, 뭔가 제가 하고 싶은 걸 다 못해서 그런건지 마지막이 조금 한심해 보이는 것 같아요. 조절을 잘 못하는 것 같고, 밥약속은 되도록 안 잡는 것 같은데도 사람들이 먼저 밥 사준다고 하면 좋고.. 잘 모르겠어요. 먼저 다가와주니까 고마운 거에요. 편한 사람이 아니면 기가 빨려요. 저번 학기가 계속 그리운 거에요. 사람한테 의지하는 걸 버리게 되는 것 같아요. 이 사람은 언제든 나를 떠날 수 있다! 하니까 불안해지는 거에요. 이번 단기선교 때 그 사람 때문에 믿을 사람 하나 없구나라는 생각을 굉장히 많이 하는 거에요. 무기력증도 오는 것 같아요. 목장에는 60-70프로 정도 말하는 것 같아요. 지인들에게는 20프로 정도 말하는 것 같아요.
--어떤 교회 목사님이 그러시길 목사님들도 진짜 목사이신 예수님을 바라보라고 짖어주는 개에 불과하다고 말씀하셨어~~ 사역자님이니까 일정 수준의 존중은 필요해. 사람 따라가는 게 약점일 수 있겠다. 사람들 사이에서 일하시는 예수님도 있다는 걸 기억하자!
말씀이 안 들리니까 듣기 싫고 이런 마음이 계속 드는데 요즘 쉽지 않은 것 같아요. 무너지는 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
02김주애
방황에서 돌아오게 된 건 엄마가 싱가포르에 계시고 남동생이 싱가포르에 적응을 못해서 지금 제가 다니는 국제학교에 다녔어요. 동생 보호자 역할로 학교에 상담을 갔는데 갑작스럽게 학교에 취직이 되었어요. 동생은 이제 엄마 품으로 돌아갔어요. 이제 한국 온지 6개월 되었어요. 산골짜기에 있으니까 주변이 다 크리스천이니까 스며들어서 교회에 왔어요.
05김진우
세상적으로 한국에서 살아야지! 하고 다짐을 하고 왔어요. 세상적으로 살기 너무 쉬운 게 한국인 거에요. 술 문화 너무 잘 되어있고, 힘든데도 교회를 계속 나오는 게 엄마가 옆에 있기도 하고, 교회 안가면 이 사람이 이렇게 생각하면 어떡하지? C맨들도 그렇고 교회 안 갔다고 하면 어떻게 생각하려나? 해서 가는 건데 스트레스를 받는 거에요. 쉬고 싶은 것도 있는데 피곤하게 살아서, 어찌저찌 우리들교회에 와서 좀 보이는 것 같아요. 뒤에서 말 나오는 걸 극도로 싫어하니까 눈치를 보게 되고 맞지 않는 행동을 하지 않기 위해서 그렇게 해나가는 과정인 것 같아요. 착한아이 컴플렉스가 좀 있어요. 진우는 잘 살고 있지. 그런 느낌을, 진우는 뭔가 도움이 필요해! 이런 느낌을 주고 싶지 않아요. 도움이 필요하면 내가 요청하지 않을까? 이런 생각이 들어요. 그러려면 잘 살아야 하는 거니까요. 잘 살아내가는 과정? 교회나 기독교 공동체에 속해서는 더 은밀하게 싫다는 표현을 한단 말이에요. 그게 더 힘든 거에요. 지금도 나에 대해 말하고 있으면 어떡하지?라는 생각이 들고는 해요.
----진우가 인정을 너무 많이 받고 살았나봐.
그걸 잃고 싶지 않아요. 제가 지난학기에 CCC에서 진짜 열심히 했어요. 뭔가 기분이 좋은 거에요. 어쨌든 열심히 한 거고, 인정을 받은 거니까 딱히 그러고 싶지도 않고 그때는 지금보다 더 눈치를 보고 살았던 것 같아요. 요즘은 눈치 볼 힘이 없는데도 꾸역꾸역 보는 느낌이에요. 저도 이러고 싶지 않는데 한평생 그렇게 생각하고 살아가지고 그러지 않는 게 더 힘들어요.
--22살에 공황발작이 되게 심하게 오고 정신과를 2년간 다녔는데 그 시간을 통해 훈련되었던 게 나의 자아가 밖에 있었는데, 지시하고 평가하고 판단하는 건 진우 안에 있어야 해. 난 그때 진짜 계속 내 안으로 가져오는 훈련을 했어. 아무리 누가 얘기를 해도 내 몸을 체크를 해보고 갈 컨디션이 아니면 싸그리 잘라내는 훈련을 했어. 내 내면을 알아가는 시간이었어. 미국의 복음주의 목사 팀 켈러 목사님이 진짜 복음을 전할 때 박해를 받지 않았다면 진짜 박해를 받은 게 아니다.라고 하셨는데, 같은 복음을 전하는 성도들이 모이니까 통하는 게 있는거지. 진우는 빛이고 소금이 되어야 하는 사람이라면 진우는 분별할 줄 알아야 해. 이유 때문에 이 공동체에 있어야 해. 나는 교회에서 기분 나쁜 말을 들으면 내가 진리를 들어서 기분이 나쁜 가보다 생각을 해봐. 기분 좋은 말만 들으면 내가 들어야 할 말을 못 듣고 놓치고 있구나생각을 해! 생각해봤을 때 우리가 복음을 전파하는 사람이라면 다 견뎌낼 수 있는 게 우리가 빚어져 가는 과정이야. 장년부 가면 양육이 정말 끈끈해. 곱씹어보면 내 입엔 쓰지만 내 몸엔 약이 되는 거야. 하나님을 만난 게 인격적인 사람인 진우가 전하는 말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 수 있어. 그래도 복음을 전해야 하잖아? 훈련의 시간이 되면 좋겠다.
그래서 요즘은 전도하러 나가고 있거든요. 전도에 대해서 진심인 사람이 있어요. 한 시간 동안 전도를 했는데 느낀 감정은 많았는데, 그 오빠가 마지막에 전도했던 사람이 브라질에서 오신 분이었고, 마지막에 흥미롭다고 했고, 만남의 때가 있냐고 물어봐서 가봐야겠다고 하고 인스타를 알려달라고 했어요. 이게 진짜 전도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저는 아직까지 전도가 무서운데 낙심하는 게 일으켜주니까 거절도 많이 당했지만, 성공한 사람들이 있었기에 너무 대단했어요. 헷갈리는 게 전도는 몸 힘들어도 가는 편이에요.
--사람들의 말에 헷갈리잖아? 판별이 어려우면 기독교 책, 천로역정을 읽어보는 걸 추천해! 기독교 고전이 되게 많거든? 환경이 어려울 때 읽을 수 있는 조각이 많은 게 좋아. 사람들의 말을 들으려고 했던 진우의 마음이 중요하고 너한테 주시는 믿음의 분량을 찾기 위해서는 기독교 고전 책을 읽어 보기도 하고, 이럴 때는 좀 쉬어야 하는구나. 이럴 때는 무리해서 가는 거구나.라고 스스로 생각해야 해. 진우가 하는 훈련들이 진우가 신앙을 잡아야 하는 게 중요한 것 같아. 그때그때 말하는 사람들 말 따라가는 건 안 남아. 진우가 고민하면서 나아가야 하는 게 있는 것 같아. 그게 너의 약재료를 쌓아가는 거야. 잘 기도해보고, 사람들 만나는 시간 줄여보고! 사역은 내 안에 있는 걸 퍼주는 거야. 버스킹을 하고 전도를 하는 것도 인풋이 들어오는 게 있지만, 아웃풋이 더 큰 것 같아. 정말 하나님과 1대1로 만나는 인풋의 시간을 더 가지는 게 중요할 것 같아. 사명 화이팅!
(말씀 나눔)
02 조은혜
3대지에 관해 나누고 싶어요. 영원한 회복을 바라고, 영원한 회복은 회개고, 회개의 실체는 날마다 큐티하는 것을 인정해요. 요즘 큐티를 형식적으로 하고, 말씀을 이해하기 어려웠어요. 내가 하나님의 사람이니까 하나님 나라의 매뉴얼을 알아가는, 말씀 보는 순종으로 회개를 시작해야 한다고 하셨는데, 오늘 큐티하는 법 쉬운 버전(?)으로 알려주신 걸 잘 기억하고 실제로 큐티할 때 그 방법으로 큐티해보고 하나님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그날 말씀을 깨닫기 위한 노력이 필요할 것 같아요. 큐티하면서 기도제목으로 친구 가정의 구원을 위해서도 전심으로 기도할게요.
96 정지은
9to6 최저임금이 209만원인데 제가 받는 기본 월급이 *만원이고, 아이들 등하원 버스를 타면 #만원 수당이 들어와요. 나는 이 돈 받고 이렇게 일할 수 없다.가 주제가였어요. 이번주 좀 심하게 화가 나고 우울해졌던 이유가 1년 재계약 갱신을 했는데, 원래 받던 월급이 그대로인 거에요. 버스 수당은 심지어 10만원 깎여서 울분이 들었어요. 그래서 많이 울었는데, 오늘 1번 대지에서 내가 지금 분노하고 있는 게 내 죄악 때문인가요, 거룩한 분노 때문인가요?에서 자기의 죄악 때문에 분노하는 거라고 하셨는데, 내가 받는 돈에 대해 분노하고 있는데, 내 죄에 대해 분노해야 하는구나. 해서 많이 와닿았어요. 당장이라도 옮기고 싶었어요. 지금 10개월째 일하며 이력서를 넣을수도 있지만, 말씀을 들을 때마다 멈춰야겠다.라는 생각이 들어요. *만원 기본급 받으면서 옮겨주실 때까지 기다려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크리스찬 청년으로서 돈도 많이 관리해야 하고, 믿는 사람이 더 가지는 것도 많아야 선하게 풀릴 것 같아요. 줄 것만 있는 인생이 되어야 해! ^^
05김진우
1대지에 대해 나누고 싶어요. 제가 화내는 게 계속 똑같은 거고, 그런 걸 생각을 해보니까 제 감정적 손해인 것 같은 거에요. 돈 내고 단기선교에 갔는데 왜 이렇게 깨져야 하지?라는 생각이 많았어요. 계속 그 사람만 탓하려고 했던 것 같아요. 이 사람이 잘못했으니까.했던 죄가 보이더라고요. 인정하는 기도를 많이 해요. 맞아. 저 하나님 없이는 못 살아요. 도와주세요라는 기도를 많이 하게 되는 것 같아요. 좀 더 저의 죄를 보게 해달라고, 이 상황에서 남 탓을 하지 말고, 하나님 저 이제 제 죄를 보고 하나님과 더 가까워지길 원해요라는 기도를 많이 하는 것 같아요.
02김주애
2대지 관련해서 나누고 싶어요. 제 엄마는 유방암 2기셨는데, 수술하고 나서 작년에 갑자기 4기가 되셨어요. 싱가포르에서 항암약을 드시고 매달 한국에서 항암을 하고 계세요. 엄마가 돈을 버시고, 아빠가 노가다를 하셔서 월급이 적어요. 해외생활은 돈이 많이 들어요. 그래서 동생이 너무 신경쓰이게 하니까 상황이 더 악화가 되는 것 같아요. 그럼 내가 가야겠네.라고 확신했거든요. 엄마는 큰 병에 걸렸지만 축복이라고 생각하셨어요. 엄마는 온라인으로 예배를 드리세요. 병을 통해서 자기의 영안이 열려지고 완전히 새로운 삶이 되었다고 말을 하시는데 저는 진짜 이해가 안됐거든요. 엄마의 이런 모습을 보고 저랑 제 남동생이 더 하나님과 가까워진 계기가 된 것 같아요. 저랑 제 남동생이 엄청 세상적이었어요. 둘 다 말이 안되면, 잘 안 믿는 성격이거든요. 사실 동생도 지난주 갑자기 전화가 와서 사실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고 했어요. 인격적으로 동생도 하나님을 믿게 되고, 저도 산골짜기 학교에 있으면서 하나님과 재결합하게 되고..! 엄마의 병이 없었다면 이렇게까지 하나님과 관계를 맺을 수 있었을까. 하나님의 뜻이구나.하고 느꼇어요. 엄마가 병에 걸렸을 때 하나님 너무하신 거 아니냐고 원망했었어요. 이해가 안 되었는데 우리 가정에도 선물이었고, 본인에게도 영안이 열려지는 인간적인 죄패와 허물이 해소가 되게 한 축복이었어요.
--우리들교회 16년째 다녔는데 그동안 들었던 게 증명된 게 주애 어머님 이야기인 것 같아. 암 걸리면 할렐루야 가 교회의 표본이거든.
암 수술하고 수도원에서 회복을 어머니가 하시면서 공동체를 알게 되시고, 수도원에서 지내시면서 성경 전체 낭독하시고 영안이 더 떠지셨어요. 이제 암이 퍼지기 시작하면 4기 판정을 받으시고 본격적으로 항암치료를 받게 되셨어요. 엄마랑 더 시간을 보내려고 왔었어요. 병원에서는 숫자를 주지 않고 병 진행과정만 보고를 해줄 수 있다고 했어요. 그런데 한국에 와서 보니까 동생이 더 큰 문제였던 거에요. 엄마는 싱가포르에서 편하게 일하고 동생의 보호자 역할을 하게 되었어요.
--동생은 왜 갑자기 믿음이 생겼대?
동생은 엄마의 광기를 보고 오히려 기독교가 되면 안되겠다고 생각했는데, 엄마가 너무 믿으니까 유튜브로 다큐를 보게 되면서 역사적으로 증명이 되는 걸 보고 논리적으로 믿게 된 것 같아요.
--주애 어머님이 정말 엘리사처럼 하나님의 사람 그 자체가 되셔서 어머님의 뼈만 닿아도 가정이 살아났나봐.
저는 엄마라는 존재가 제 삶에 있다는 것만으로도 너무나도 큰 도움이 되고 축복이에요. 그만큼 엄마가 우상인 것 같아요. 그만큼 의지하기 때문에 우상의 존재를 없애려고 노력 중이에요. 엄마가 돌아가신 이후를 자꾸 생각하게 되는데 이기적인 마음을 극복하려고 노력 중이에요.
--믿음의 수준이 높을수록 감당할 시련만 주시거든. 천로역정에서 고난은 수준 높은 그리스도인에게 주시는 거라고 하는데, 믿으면 믿을수록 두려운 게 큰 것 같아.
엄마를 너무 사랑하고 존경하는데 정말 엄마처럼 되고 싶지는 않아요. 너무나도 순금같은 삶이기 때문에 갈등이 있는 것 같아요.
--주애가 받을 믿음의 크기가 커서 하나님께서 주애를 어떻게 사용하실지 모르겠지만, 지금처럼 혼자 앞가림 잘하게 하시니, 선교사님 자녀들이 오히려 잘 가는 경우도 있으니까, 어머님 인생 때문에 주애와 동생에게 축복을 더 주실 수도 있을 것 같아.
(기도제목)
조은혜 : 아빠 일 수주하실 수 있도록
일상생활 잘할 수 있도록
한국사 능력 검정 시험 준비하려 하는데 붙회떨감할 수 있도록
정지은 : 진로 인도해주시도록
일대일 양육 시간 내서 준비하며 내게 분노하는 시간 되도록
신교제, 신결혼
김진우 : 힘들 때마다 하나님은 포기치 않으신다는 것을 믿고 기도할 수 있도록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만 믿을 수 있도록
내일 CCC MT인데, 사람들이랑 말할 때 기 빨리지 않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