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年 09月 29日
하나님의 사람
열왕기하 13:19~25
[19] 하나님의 사람이 노하여 이르되 왕이 대여섯 번을 칠 것이니이다 그리하였더면 왕이 아람을 진멸하기까지 쳤으리이다 그런즉 이제는 왕이 아람을 세 번만 치리이다 하니라
[20] 엘리사가 죽으니 그를 장사하였고 해가 바뀌매 모압 도적 떼들이 그 땅에 온지라
[21] 마침 사람을 장사하는 자들이 그 도적 떼를 보고 그의 시체를 엘리사의 묘실에 들이던지매 시체가 엘리사의 뼈에 닿자 곧 회생하여 일어섰더라
[22] 여호아하스 왕의 시대에 아람 왕 하사엘이 항상 이스라엘을 학대하였으나
[23] 여호와께서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과 더불어 세우신 언약 때문에 이스라엘에게 은혜를 베풀며 그들을 불쌍히 여기시며 돌보사 멸하기를 즐겨하지 아니하시고 이 때까지 자기 앞에서 쫓아내지 아니하셨더라
[24] 아람의 왕 하사엘이 죽고 그의 아들 벤하닷이 대신하여 왕이 되매
[25]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하사엘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서 성읍을 다시 빼앗으니 이 성읍들은 자기 부친 여호아하스가 전쟁 중에 빼앗겼던 것이라 요아스가 벤하닷을 세 번 쳐서 무찌르고 이스라엘 성읍들을 회복하였더라
1, 마지막까지 거룩한 분노로 양육합니다.
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었다고 합니다. 찾아온 요아스에게 처방을 했으나 끝까지 순종하지 않는 그를 보며 마지막까지 사명 감당하다가 분노하면서 갈 수도 있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자기 생각으로 가득한 요아스를 보며 애통하다 못해 화가 났습니다. 화살로 땅을 치라고 했으면 치면 되는데 세번만 치고 마음대로 그쳤습니다. 나라의 운명이 달렸으며 요아스 개인의 일이 아닌데 아합과 예후의 집을 사로잡고 있는 죄에 대한 거룩한 분노입니다. 하나님의 편에 서서 하나님의 마음으로 분노하는 것입니다. 아무리 사건 사건이 있더라고 해도 마지막이 중요합니다. 임종예배를 드렸는데 이런 완벽한 유언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죄에 대해 분노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그 영혼에 대해서 애통해하는 것이 양육입니다. 묵상을 많이 하면 사람이 깊어지고 지혜가 생깁니다.
적용 질문) 요즘 무슨 일로 누구에 대해 화를 냅니까? 죄악에 대한 거룩한 분노입니까? 내 손해에 대한 감정적인 분노입니까? 어떤 양육을 받고 있습니까? 그만두려고 하지는 않습니까? 거룩한 분노로 끝까지 마치겠습니까?
2, 죽어서도 생명의 역사가 일어납니다.
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어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분노하고 양육하다가 죽었습니다. 하나님의 사람인 엘리사의 인생 마지막 장면입니다. 엘리야와 엘리사는 대조적입니다. 엘리야는 하늘에 뚝 떨어진 것처럼 갑자기 등장하여 이십 해 동안 불꽃같은 사역을 하다가 바알과 아세라 선지자들을 죽이고 불수레 불말과 함께 스펙터클 하게 승천하였습니다. 하지만 엘리사는 부유한 농장 주인이었고 일하던 중 엘리야의 부름을 받았습니다. 출발은 땅이고 요람왕부터 요아스까지 오십 해 동안 사역하면서 전국을 두루 다녔습니다. 왕 뿐만 아니라 여러 사람들에게 이적을 베풀었지만 엘리사의 마지막 구절이 죽을 병에 걸렸습니다. 죽을 병이라는 것은 늙어서 죽었다는 것이 아닌 살지 못할 병입니다. 엘리사가 일은 훨씬 많이 하였고 기적도 많이 행하였지만 나는 왜 엘리야 스승처럼 병거 타면서 못가고 죽을 병은 안 걸러야 하는데 상으로 죽을 병을 주셨습니다. 그리고 엘리야에게는 불세출의 제자 엘리사가 있었는데 엘리사는 야망의 제자 게하시만 있고 요아스를 같이 분노하며 양육할 제자도 특별히 없었습니다. 엘리사는 생전 많은 기적을 행했습니다. 엘리사는 죽은 뒤 유골이 되어서도 다른 사람에게 회생을 시켰습니다. 우리 안에서도 성령님이 생명을 채워주십니다.
적용 질문) 엘리야처럼 카리스마가 있고 싶으세요? 엘리사처럼 편한 사람이 되고 싶으세요? 죽을 병에 걸렸다면 낫는 것이 소원이겠습니까? 가족이 예수 믿는 것이 소원이겠습니까?
3, 언약 때문에 영원한 회복을 누립니다.
언약은 우리에게도 은혜와 긍휼을 베푸시는 것입니다. 생명의 역사를 이어가게 되는데 은혜와 긍휼의 하나님이 살려주시기에 엘리사의 뼈가 닿자마자 살아났습니다. 생명이 이렇게 귀하기에 잘났든 못났든 영육간의 생명은 지켜야 합니다. 아이가 생기면 낳아야하고 결혼은 반드시 지켜야 하며 피투성이라도 절대로 죽지 말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사람이기 때문입니다. 죽을 것 같은 상황에서도 세번은 회생합니다. 하나님이 가장 기뻐하시는 회복은 우리가 하나님께 돌아가는 회개입니다. 즉 회생입니다. 영원한 회복을 해야 하나님의 사람입니다. 하나도 생각나고 깨달은 게 없으면 큐티를 반드시 해야합니다. 모든 힘든 일이 있는 건 우리가 수준이 높기에 하나님께서 감당할 수 있는 징벌을 주시는 것입니다. 택자는 무슨 일이 있어도 신경질을 내지 않습니다. 무엇 하나 적용이 있다면 실천적인 적용과 깨달은 적용이 있습니다. 사람들은 성실해야 합니다. 깨달아지든 아니든 이것은 오로지 성령님만이 하십니다. 깨달을 수 있는 적용은 스스로 실천해야 합니다.
적용 질문) 나는 일시적인 회복을 바랍니까? 영원한 회복을 바랍니까? 영원한 회복은 회개고 회개의 실체는 날마다 큐티하는 것이 인정되세요?
<나눔>
(A)
- 이번 국악 작곡 프로젝트 공연 발표 잘 마무리 했었다. 이제는 잠깐 쉬면서 다음 계획을 세워야겠다.
(B)
- 이번 한 주에도 별 일이 없었다. 일하고 쉬는 것이 전부다.
(C)
- 이번 한 주에도 일은 잘했지만 금요일과 토요일에는 아예 뻗었다.
(D)
- 간만에 교회에 출석 했다. 그동안 일하는 것 때문에 주일 성수 지키기가 어려웠다.
(E)
- 이번 주 사내 체육대회 있었고 잘 마무리 했었다. 회사 업무를 하고 있는데 시간이 빠르다는 것을 다시 한번 실감했다.
(F)
- 이번 한 주에는 큰 일이 없었다. 하루의 일과 적용을 위해 매일 메모장에 기록하고 있다.
(G)
- 이번 주에는 다행히 큰 일은 없었다. 그러나 공부하면서 깨닫게 되는데 일을 하면 피곤하지만 공부 같은 경우는 피곤하지가 않는다. 그만큼 간절함이 있었다.
<기도 제목>
이동준(목자)
1. 체력 관리와 이직 준비 잘 할 수 있도록.
2. 우리 목장 신교제 할 수 있도록.
한태일(부목자)
1. 자기 자리 잘 지킬 수 있도록.
2. 누나네 가정에 구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3. 누나의 가정 새로운 생명이 이번 달 말에 태어날 예정인데 무사히 출산하여 건강하게 잘 지켜질 수 있도록
4. 사내 체육대회 안전하게 잘 마무리 할 수 있도록.
5. 여전한 방식으로 큐티를 하고 현재에 잘 집중할 수 있도록.
6. 목원들이 공동체 붙어갈 수 있도록.
7. 주어진 자리에 만족할 수 있도록.
임주혁(부목자)
1. 이번 한 주에도 주변의 잡음이 아닌 주님의 음성을 들으며 큐티 할 수 있도록.
2. 피해 의식으로 인해 가족 관계를 포함한 모든 인간 관계에서 훼손이 일어나지 않도록.
3. 꾸준한 운동과 식단 관리 할 수 있도록.
4. 나의 진로에 맞는 자리를 허락해 주실 수 있도록.
김민석(형제)
1. 할머니 건강에 관해 허락할 수 있도록.
2. 주일 성수 잘 지킬 수 있도록.
3. 우상을 쫓지 않고 하나님 앞에서 잠잠해지는 것과 지혜 받을 수 있도록.
4. 세상 것 보다는 무엇이 가장 중요한지 분별할 수 있는 지혜를 주시도록.
김우용(형제)
1. 새로운 직장 내 열심으로만 너무 부리지 않도록.
2. 나의 건강을 지킬 수 있도록.
3. 새로운 직장 동료들이랑 관계 잘 할 수 있도록.
4. 남은 시간에 진로 능력 키울 수 있는 체력을 주시도록.
이서호(형제)
1. 이번 한 주에도 잘 쉬고 업무에 잘 집중할 수 있도록.
김세환(형제)
1. 어머니 몽골에 계시는데 안전하게 거주하고 믿음으로 굳건이 설 수 있도록.
2. 공연 프로젝트 무사히 마칠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하고 편히 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