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모임날짜: 2024년 9월 22일 주일
▪ 모임장소: 투썸플레이스(삼성역)
▪ 참 석 자: (4/5명) 신승윤목사님(탐방), 정도원, 조장민, 윤지원, 김여진
▪ 주일말씀: 갈등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야고보서 4:1~10)
▪ 설 교 자: 김태형목사님(anc 온누리교회)
▪ 인 도 자: 정도원 목자
▪ 시작기도: 윤지원 부목자
▪ 주일말씀 및 적용질문
1. 갈등은 모든 인간에게 있는 현실의 문제입니다.
[적용질문]
갈등이 올 때 놀라고 낙심하십니까? 혹시 갈등을 일으키는 원인을 제공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2. 갈등은 우리의 우상을 드러내기에, 영적 성장의.
[적용질문]
여러분은 갈등 가운데 마음의 우상을 발견하십니까? 혹시 상대양의 결점이나남의 우상들에게만 집중하신 것이 아닙니까? 내 우상을 발견하셨다면 회개로 이어습니까? 갈등 가운데 목표가 무엇입니까? 화평과 화목입니까?
3. 갈등 가운데 우리 내면의 죄를 인정해야.
[적용질문]
갈등가운데 여러분은 어느 쪽 입니까? 공격형입니까? 회피형입니까? 그자연적인 성향이 죄라는 것을 인정하십니까? 교만을 인정하며 회개하십니까? 예수님의 영광이 아니라, 상대방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정욕을 채우려고 갈등한다는 것을 인정하십니까?
4. 복음이 제시하는 갈등의 해결은 겸손으로 시작합니다.
[적용질문]
갈등 안에서 나도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십니까? 십자가의 사랑안에 여러분이 필요한 모든 의로움과 인정이 채워졌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 나눔
A
☺: 저는 직장에 대해 고민이 많긴한데 저희 회사는 큰회사는 아니지만 제가 들어온지 20년이 다 되어가요. 그래서 그냥 월급은 많지 않은데 같이 계신분들도 저를 괴롭히거나 그러진 않고 갈등을 불러 일으킬만한 사람은 없어요. 제 능력에 비해 좋은 직장을 주셨다고 생각하면서도 월급이 적다고 돈때문에 고민을 하기도 해요. 일이 너무 많은데 안한다고 할수도 없고 돈 때문에 하고는 있지만 많다보니 너무 벅차요. 그런데 돈을 많이 벌려면 이 일을 계속 해내야 하는데 이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이 저밖에 없어요. 한가지 일을 받으면 제가 해야하는 일의 분량이 저에게 너무 많이 오니까 힘들더라구요. 나이가 있어서 다른 회사로 옮기기도 힘들다는 생각이 있죠.
☻: 직장문제 말고 다른 문제가 있나요?
☺: 직장문제 말고 문제 많죠. 직장은 가벼운 문제이고, 가정에서 문제가 있어요. 제가 오랜기간 20년 가까이 혼자 살다가, 아빠가 돌아가시고 엄마가 5년전 서울에 오시게 되었어요. 엄마와 같이 살고 있고, 언니 가족이 바로 윗집에 살고 있는데. 간섭을 많이 받게 되니까 그 자체가 너무 스트레스 인 것 같아요. 제 안에 불만이 많으니까 조금만 건드려도 그 사람이 잘못을 안해도 팍 터지고, 좋은 말이 안나와요. 무뚝뚝하거나 세게 말하면 언니가 기분이 상하잖아요. 요즘 그래서 싸움이 되니까 말을 잘 안하려고 해요.
☻: 두가지를 말씀하셨어요. 첫번째 원치않은 말을 들으면 막나가고 두번째 싸움이된다고 하는데 어떤 말일까요?
☺: 제가 성격이 많이 급한 편이고, 언니는 저와 전혀 다른 성격이라서 부딪칠 때가 많아요.
☻: 그럼 언니가 스트레스 받는 거 아니에요?
☺: 서로 받는거죠. 언니는 언니가 참는다고 생각하고 저는 제가 참는다고 하죠. 서로 참는다고 하는거죠.
☻: 평소 싸울 때 어떻게 하는지, 그게 때로는 갈등의 흐름으로 끝나는건지, 현실적으로 드러나서 생활이나 내 생각이나 다른사람을 향한 태도나 생활의 전반적으로 영향을 미치는 정도로 큰일인거지, 잔잔한 건지?
☺: 잔잔한게 계속되면서 제 생활에 영향을 미치는거죠.
☻: 그 생활의 그런 다툼들이 그 사람을 상대하거나, 저 사람도 똑같겠지하면서 대인관계를 막는다거나 여러가지가 있어요. 그런 영향이 있는지. 지금 현재에는 관계에 있어서 가족을 향한 개선의 태도나 내 생활의 패턴이나 말을 바꿔보는 것들이 때론 도움이 될 때가 있죠. 어떻게 생각하시는지? 다른 사람을 대하는 태도는 어떠세요?
☺: 안에 불이 있는 것 같아요. 30대 때는 엄청 심했어요. 저는 기본적으로 도덕적인 규칙을 잘 지키기 때문에 저는 나름 착한 사람이라고 생각하고 살아왔어요. 간섭을 받기 싫고, 오늘 갈등 이야기하시면서 나를 포기 못하고 다른 사람을 좀더 생각하라고 하시는데, 저는 제 생각만 하는 것 같아요. 제가 귀찮은게 싫고, 제가 갈등을 싫어하니까 빨리 해결하려고 하고 상대방에게 시간을 안주고 화해를 해도 제가 먼저 가서 화해를 하는거에요. 빨리 끝내고 싶은 마음이에요. 상대방에게 시간을 안줘요. 제가 제죄를 본다하면서 제 죄를 못보는 사람이에요.
☻: 그게 본인의 캐릭터에요. 어떤 사람은 능동적이고, 개방적이고, 어떤 사람은 폐쇄적이고.. 사람마다 캐릭터가 달라요. 캐릭터의 영향은 그 캐릭터가 살면서 죄라고 생각하지 않아요. 자매도 급하고 능동적인 게 성격이지 죄가 아니에요. 그 분별이 필요해요. 나를 다 되게 만드는 윤지원을 윤지원으로 될 수 있는 그런 거예요. 아니면 그런 성품으로 말미암아 삶에 정말 많은 것을 놓치고, 지나가게 하고 방관하거나 지나치게 간섭하거나... 그것보다 공동체 생활을 내가 밀어내고 회피하면 죄라는 영역에서 보기보다는 하나님의 자녀로서의 관점에서 생각을 해봐야지 않을까요? 그런 내가 바뀌지 못하는 별로 바뀌려고 하지 않은 성격들이 신앙이나 공동체 생활 안에서 역효과나 네거티브가 있지 않아요?
☺: 지금 시점에서는 신교제 신결혼을 기도제목으로 두고있지만, 크게 심각한 문제로 받아들이고 있지는 않고 이제는 잘 와닿지도 않는데, 그 이유가 저의 교만함 때문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가 가장 소중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생각하거나 받아들일 여유가 없고, 사람을 품어 줄 수 있는 자세가 되어 있지 않다는 생각이 들어요. 말씀을 들어 보면 결국 이런 모든 생각이 제 교만함에서 나오는 것 같아요.
☻: 자 길을 잠깐 틀어봅시다. 운전하고 가고 있는데 운전을 안 하는 게 아니라 본인의 성격이나 가치관을 바꾸라는 것이 아니라 조금만 틀어봅시다. 나는 교만이 아니라 어색한 것 같이 보여요. 상대방을 이해해 보려고, 상대를 알려고 노력을 안 해본 것 같아요. 그러니까 살던 대로 사는 거지. 교만한 건 아니에요. 이제 안 해본 거 틀어서 해보면 되는 거예요. 교회에서 자꾸 교만하다고 하니까 나도 모르게 나도 그런가 그런 거예요. 정상이에요. 조금 새침한 거죠. 내 환경과 상황을 모르는 거예요. 여태까지 안 했으니까 어제도 안 하고 내일도 안 하고, 다 이해하고 살아야 하나. 그렇게 사는 거지. 교만은 정말 위험하고 무서운 거예요. 저는 자매하고 이야기하는 게 무섭지 않아요. 어색한 거예요 모르는 거예요. 상대방을 만나서 그 사람에게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그 사람을 향해서 내가 어떤 마음으로 대해야 하는지, 꼭 이성이 아니더라도. 그런 훈련이나, 노력이나 경험들이 많이 없으신 거예요. 학창시절에, 언니를 통해서,어떤 사람과 갈등을 통해 친한 지내보고 싸워도 보고 그런 사람 때문에 고민도 해보고, 그런 경험이 많이 없으시죠. 회피하거나. 가족 사이에서도 싫다고 말 안 하고 그러나 마음속에 남겨두고 그렇게 사는 거예요. 이게 이성이든 공동체이든 똑같아요. 오히려 일관적이어서 괜찮아요. 교만하지 않으세요.걱정하지 마세요. 중요한 건 하던 대로 안 한다. 큰 맘먹고 쓸려왔던 어땠던 우리 공동체 오셨고, 이런 것들이 훈련의 필드가 될 수 있어요. 해보셨으면 좋겠어요. 누가 다른 사람이 어떻게 한 걸로 그다음 내 행동을 결정하겠다. 이런 것들이 좋은 게 아니에요. 상대방이 어떻게 하나 보고 그다음 내가 어떤 행동이나 말을 결정하고 나는 내가 먼저 그 사람에게 걱정하는 말이나 그런 거에 제일 도움 되는 게 큐티에요. 부목자님에게는 큐티 나눔을 추천해요. 힘들더라도 목장방에 올려보세요. 이것이 자기 자신을 보는 거에요. 매일 안해도 돼요. 나 자신을 보는 연습이에요. 정말 교만은 잔인한거에요. 내눈에는 안보이니까. 나는 모르는 사람이다. 관계를 맺고 알아가고, 기다리는 것을 모르는 사람이다. 큐티는 하나님과 나누는 대화잖아요. 하나님과의 대화를 통해서 사람과 나누는 대화로 이어가 보세요. 부목자님에게는 분명히, 누군가를 만나러 가서 어떻게 하는지도 못지않게 중요해요.
상처를 받을 확률이 크네요. 왜냐하면 다른 사람에 대한 이해를 해보려는 시도를 안 해봤기 때문에 그 사람이 무엇 때문에 말하는지 안 중요해요. 내가 상처를 받을 수 있는 가능성도 충분히 있잖아요. 생각을 많이 안 해본 것 같아요. 가만히 있는데 누가 상처를 주겠어요. 누가 그렇게 크게 미워하겠어요. 앞으로 살면서 여정은 우리가 모르는 게 천지잖아요. 그런 걸 대비해서 말하는 게 아니라 지금 뭔가를 알아야 한다면 뭔가를 들었다면 한번 생각해 보시고 고민해 보시고 한번 뭔가 달라지기 위한 것들이 갈등이고 갈등을 통한 해결해야 하는 배워나가는 거죠. 큐티 나눔 추천드립니다. 사람과의 대화의 발전, 기술로 생각하지 마시고. 일주일에 한번, 두 번도 괜찮아요. 그런데 오늘 말씀이 내가 내 모습이 마치 누구의 모습 같다.하면서 해보세요. 성경 속 인물이나 예수님 말씀에 나를 넣어보는 거예요. 그러면 나 자신이 어떠했는지 저 사람이 왜 그랬는지가 보여요. 이번 생각의 계기를 통해서 하나님과 가까워지시고, 하나님과 가까워져야 사람과 가까워지고 더 알아야 할 게 있다면 도움이 된다고 하면 필요하지 않을까요?
B
☺: 저의 경우 복음적으로 어떻게 적용해야 하는지 묵상하게 되었어요. 최근 제가 신교제에 대한 소망을 가지고 있어요. 신실하고 거룩한 청년으로 가지치기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지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다시 되새기면서 생각해 봤습니다.
☻: 어떤 부분에서 갈등합니까?
☺: 조현병을 가지면서 신앙생활을 했는데, 성공을 바라보고 사회적 지휘를 바라보며 신앙생활을 했는데 2~3년 사이에 가치관의 변화가 있어서 조금은 달라진 것 같아요. 부정과 미움 속에서 어두운 생각을 가지고 살았던 것 같아요.
☻: 인정하는 게 중요해요. 어두운 게 뭔가, 잘못 살았다가 아니고 어떤 점에서 틀리고, 어떤 점이 나의 생각에서 어두움인지 인정해야 무엇이 빛인지 알죠.
☺: 최근에 저의 성적 가치관에 문제가 있다는 생각이 들어 나누게 되었어요. 2주에 한번 병원에 다니고 있는데 제가 숨겨왔던 반응에 대해 1~2년 사에 목장에서 최초로 얘기를 했어요. 그러면서 가족한테도 얘기하게 되었어요.
☻: 지금 내가 바뀌어야 할 부분이 있다면 어떤 부분이 바뀌고 싶고, 어떤 사람이 되고 싶어요, 지금 내 모습은 아닌 것 같아요?
☺: 아직 그부분에 대해 생각하지 못했어요. 막막함이 있어요. 아직은 잘 모르지만 잘 견뎌야 겠다는 생각만 들어요.
☻: 양육 과제를 하면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됩니다. 10주 차 과제를 하게 되면서 이 모습 저 모습으로 자신의 모습을 보게 돼요. 그러다 보면 내 모습에 대해서 더 이전에 생각하지 못했던 또는 회피했던 모습들을 보게 될 거예요. 여기서(목장) 오픈할 수 있는 건 여기서 할 수 있는 밭을 만들어 줬다는 거예요. 형제도 누군가에 도움을 받아서 지금 출발점에 서 있지만 내 부끄러움에 대해 조금씩 열어주기 시작했어요. 부탁하고 싶은 건 두 가지예요. 첫 번째는 생각에 그치지 마시고 누가 가라고 해서 가고 가지 말라고 해서 안 가는 건 아니에요. 그러니까 지금 내가 그 부분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에 내가 알고 싶다는 마음으로 병원에 가셨으면 해요. 어떤 점이 뒤틀려 있거나 오류가 있다면 어떤 점일까 하는 마음으로 가야지 나 이상하다는데 하는 마음은 아니에요. 한번 가보세요.
두 번째는 형제님이 누군가의 도움으로 이 자리에 있어요. 이성 목장에서 형제들의 나눔이 낯설고 힘들었을 수 있는데 다 받아주고, 이 목장뿐만 아니라 이전에 거쳐갔던 제가 기도하면서 바라는 것이 우리 형제도 분명히 약재료가 있고 아픔을 알기 때문에 다른 사람을 살려낼 수 있어요. 그 속에 말씀이 있으면요. 그리고 이제는 내가 아픈 사람이 아니다로 살리는 게 아니라 나를 인정하는 사람이 살리는 거예요. 그러니까 내 문제를 아는 사람이 살려내는 거예요. 나는 문제가 있고, 문제아다가 아니라 여태까지 실수하거나 내가 아픈 부분이 있는데, 그냥 놓아둔 부분이 있고, 목장을 통해서 깨닫게 되었으니까 스스로 안에서 자존감을 세우면서 치료와 상담을 받으셔야지 떠밀려 내려가면 내가 뭐! 내가 뭐! 이렇게 돼요. 진짜 잘 하셨어요. 진짜 스스로 발견되기까지 기다려준 게 이 목장이 귀하다 생각이 들어요. 먼저 입을 열어 말해줬고 고맙고 이게 갈등이고 갈등 충만이 성령 충만이에요.
저도 이런 때를 보거나 간절히 기도할 때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원하지도 않았는데 온 경우가 있어요. 아니 많아요. 그래서 저는 하나님을 의심 못해요. 이걸 하나님이 하신 거고 우연이 아니다. 입을 열어서 지금 목자를 만나서 있는 사실을 얘기하고 이성 목장이어서 다는 말 못 하지만, 다 얘기하면 때론 그게 필요 없는 말이 돼요. 왜냐하면 이미 지난 잔상으로 남으면 형제의 진심이 죽어요. 형제가 아프고 힘든데 그것을 너무 오픈을 해버리면 이성들은 느낌만 남는단 말이죠. 그거 말고 내가 이런 것 때문에 힘들다 이렇게 나눠서 너무 잘하셨어요.
제가 양교 때 우리 인생의 하프타임이 지났다. 많이 놓치고 살았다면 이제는 진짜 앞으로 살날이 많이 안 남았다. 우리 현실을 인정하고 지금부터 교제나 결혼이나 언제든지 하면 된다가 아니라 내가 준비되었을 때 해야 그게 베스트에요. 이번에 여전히 하시던 일하고 보던 거 본다고 하면 우리가 어떻게 말리고 잡겠어요. 그게 아니잖아요. 형제가 당장 내일부터 생각하고 결심한 것을, 생각이 가는 곳에 몸이 가는 것이니까 목장에서 도와줄 거니까 상담 등 누구의 추천에 의해서 갈 상황이 안되면 자기 주도적으로 하는 거예요. 우리는 적은 나이가 아니에요. 바라기는 이번에 그렇게 마음먹었고 제가 도장 찍어주려고 왔어요. 숨기고 싶고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면 끝이 없지만 음란이랑 이런 문제는 크게 누군가를 헤치는 게 아니기 때문에 하지만 자신을 해치거든요. 생각을 해치고 대인관계를 막고, 건전한 생각, 듣고 말하는 것들을 막아요. 술이나 담배나 여러 가지 문제들을 본인이 생각해 보세요. 내가 마실수록 드는 생각이 있다면 그건 멈추셔야 해요. 술을 먹을수록 생각난다, 어디 가고 싶다. 이런 생각이 든다면 멈추셔야 해요. 그런 부분들이 출발점입니다.
자신을 죽이고 망치고 해치는 것은 본인이 느끼는 거잖아요. 그런 것들을 발견이 되고 인정이 되었을 때, 그런 사인이 있을 때는 진짜 맞서야 돼요.
☺: 맞서다가 넘어질 수도 있잖아요.
☻: 넘어지는 건 나중 문제에요. 순위로 보면 다섯 번째 돼요. 첫 번째는 하나님께 이 문제를 놓고 회개하느냐. 두 번째는 사람의 방법으로 어떻게 노력하느냐. 세 번째 얼마나 물으면서 가느냐. 네 번째 항상 여기에 대해서 내가 나 자신을 간섭하려고 신경을 쓰느냐 관심을 두느냐이고 다섯 번째가 넘어지는 거예요. 중독에 대해서는 형제가 입을 열어 말하는 순간에 옆에서 도와주는 사람이 있고, 혼자가 아니에요. 목자가 부탁하고 부탁해서 양교를 듣게 되었는데 자꾸 나가면 안 돼요. 본인이 본인을 통제할 수 있어요. 이번에 자리를 지켜보세요. 수료를 못하더라도 진짜 제가 기도할 테니까... 그래도 어디 안 가고 여기 있으니까 소망이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그 자리에서 지켜주는 게 후배들이 보고 있는데 이 모임을 가볍게 생각하는구나 하는 주고 싶지 않은 감정을 주게 되는 거예요. 그런 부분에 에너지를 소비하면 결과가 없어요.
C
☻: 여기 목자님이 촌철살인 처방을 한다면서요^^
☺: 제가 많이 소심해서 모이는 자리에 잘 안 가는데, 그런 곳이나 양육을 꼭 하게 해줬어요. 근데 그렇게 가면 은혜가 있더라고요.
☻: 은혜도 있고, 재미가 있어야죠. 그 재미는 누구보다 누가 줄 수 없는 거예요. 힘들게 왔다 이런 걸 떠나서 직장 목장에 그냥 있었어도 상관없었어요. 그러나 본인이 생각하고 위드에 함께했으니 이성 간의 어떤 것들에 대해 스스로 놓치고 있는 게 많아요. 생각보다 진짜 많아요. 내가 아무리 경험을 많이 했어도 여전히 모르는 게 많아요. 그런 것들을 생각하고 돌아보면 누가 오냐오냐해주는 것으로는 안 되는 것 같아요. 그렇다고 뭐라고 한다고 해도 안되죠. 본인이 가서 경험하고 부딪혔으면 좋겠는데 어떤 도움이 될지는 모르지만 분명한 건 누가 날 어떻게 보느냐보다 서로 분별하고 듣고 물으면서 가다 보면 나중에 누군가를 만나고 대할 때, 상사가 남자고 후배가 남자일 때 그 사람의 마음을 그동안 간과했어요. 왜냐하면 내 마음이 중요하고 나는 알 만큼 안다고 생각하고 나는 다른 사람에게 헤를 안주거나 상처를 주지도 받지도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게 인간적인 거예요. 하지만 결국은 이성에 대해 놓치고, 내가 붙잡아야 되나. 정답은 없지만 사회생활, 결혼생활하셔야 하는 여러분들이 어떻게 이런 사람들을 만나고 이야기를 들어보겠어요. 이 사람, 저 사람 만나서 차분히 저 사람이 뭐라고 하는지 들어볼 수 있는 마음의 분량 결국은 똑같은 내 모습을 발견되면 저는 위드 공동체 이성 목장의 최고의 효과라고 봐요. 이게 교제로 연결되면 최고죠. 엠티에서 만나고 목자 모임에서 만나고.. 누가 어떻게 볼까 보다 내가 누군가를 어떻게 보느냐가 더 중요한 사람들이 있는데 이걸 깨셔야 해요. 우리가 누나 맞아요. 그런데 왜요.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니고 위드 공동체 지체에요. 내 공동체에요. 생각보다 다른 사람이 나에게 관심이 없어요. 내가 그 시간을 어떻게 보내고 누리느냐 하나님이 내게 허락해 주신 위드 공동체 때라고 생각하는지. 상황과 시기에 물려 내가 이 자리에 있다고 생각하느냐 그 차이 같아요. 누군가를 품는 것도 매력이죠. 누군가와 함께 어울려줄 수 있는 것도 매력이고. 함께 말을 들어주고. 거기에 나이나 상황이 무슨 상관이에요. 우리 형제들도 힘든 분들 많아요. 그런 사람들과 친구, 동기, 동료가 되어주는 위드 공동체의 흐름이라고 생각해요. 그래서 제가 나이 제한을 위로 두고 받았어요.
☺: 저는 제 의지라기보다는 동생의 권유로 오게 되었어요. 제가 결혼 안 하고 있는 게 고난인지 모르겠지만 결혼을 위해 노력했으면 좋게다고 해서 오게 되었어요. 제가 청년부에 있었을 때 남자 청년에 대한 편견이 있었는데 위드에 와서 편견이 많이 깨지고 있어요. 지금 목자님이 제 나눔에 긍정적으로 반응해 주 시 진 않지만 틀리지 않아 인정이 되더라고요. 필요한 말을 잘 짚어줘요.
☻: 자매님에게는 필요한 말이라기보다는 형제가 어떻게 말하는지 듣고 있는 게 필요할 수도 있어요. 옳고 그름은 중요하지 않아요. 그냥 상대의 말을 듣고 있는 거, 그런 연습들을 할 수 있는 필드가 없었고, 상황이 없었고, 그렇게 쭉 지녀온 거죠. 그런 것들을 이번에 결혼한 형제가 있는데 특징 중 하나가 공동체를 좋아해요. 그리고 잘 들어요. 여러분들에게 기도가 부족할 수가 있고, 해석이나 청년부에서 뭐가 부족하거나 미련이나 여러 가지가 많을 수 있지만, 이성에게서 말을 듣고 이성과 나눌 수 있는 그런 기회가 부족했을 수도 있고 본인들이 피했을 수도 있어요. 인정이 된다면 누가 뭐라든지 그냥 같이 놀면 어때요. 나이 차이 나면 어때요. 누가 뭐라고 안 해요. 안 해요. 내가 부족한 걸 깨닫지 못하면 29이나 39이나 49나 마찬가지예요. 똑같아요. 지금 깨닫고 깨달으려고 노력하시고 내가 어제와는 달라야지 않나 하는 생각이 귀한 거예요. 절대 혼자되는 거예요. 누군가의 도움이 필요해요. 신앙, 내 회개 이런 것들을 나누고 간다면 우리 이성 목장을 통해서 예의, 매너를 배우고 가요. 내가 이래도 되나 하는 생각은 나이가 어려도 해요. 어떤 기회나 계기를 어떤 모임이다 생각해버리면 그때부터 나를 가두는 프레임이 생기는 거예요. 내가 가면 좋은 곳, 내가 가면 친구들이 있고 하는데 무슨 문제요. 이건 갈등의 문제가 아니고 결정의 문제에요.
여기서 본인을 찾으셨으면 좋겠어요. 상대를 찾지 말고. 내가 얼마나 재미있는 사람이고, 내가 얼마나 나누고 듣는 걸 좋아하는 사람인지... 이 상태로 목자가 되시면 어떻게 될까요? 변할 것 같아요.
불가능합니다. 누구에게도 할 말이 없어져요. 예수님이 십자가를 지셨을 때 부끄러웠을 것 같아요. 사람들 다 보는 데서... 목적이 있으니까 가셨잖아요. 십자가와 이 상황을 연결시킬 수 없지만 때론 내가 원하는 목적이나 정말 찾아야 할 길을 위해서 나 자신에게 부끄럽다거나 안 해봤던 거 이런 것들을 조금씩 변화를 줄 필요는 있는 것 같아요. 는 어제와 다른 삶을 사는데 가기 싫은 데는 여전히 가기 싫고 만나기 싫은 사람은 만나기 싫고, 하기 싫은 건 하기 싫은데 여전히 내 인생이 변하길 바라요? 그게 뭘까요? 생각을 해보세요.
☺: 제가 디자인을 하는데 프리랜서로 지내고 있었어요. 그만뒀던 회사를 의지하고 있다가 안되겠다 싶어서 다른 회사에 프리랜서로 함께 일하고 싶다고 보냈는데, 만나기로 했는데 그 자리가 면접이 되었어요. 그 회사 대표가 직원으로 할 생각이 없는지 물었어요. 제가 나이가 많고 연차가 많아서 직원 생각 못 하고 프리랜서로 이력서를 넣었었는데 직원 제안을 해주니까 너무 감사하더라고요. 대표가 몇 가지 요청하고 정직원으로 생각 있는지 답해달라고 해서 긍정적으로 답을 메일로 보내고 기다리고 있는 중이에요.
☻: 자매님은 그 회사 환경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어요? 내가 아는 디자이너들은 출퇴근이 명확하지 않고 업무의 정해진 것보다 회사가 정하면 따라가고 하드하다고 하더라고요. 답변을 보낸 상황이라면 잘릴 때까지 붙어있으세요. 그 생각을 가지고 대기하느냐는 출발선이 달라요. 그렇다고 내 주제에 이게 어디야 그런 생각 하지 마세요. 절대로! 그런 인간적인 생각이 사람을 죽여요. 할만하니까 되신 거고, 볼만하니까 본 거고 중요한 건 그렇게 봐주신 것에 감사하고 지금 이 자리를 얻었다면 이 출발을 잘해야지 힘들 거야 어려울 거야 이제 난 체력이나 어떤 것들에 대해서 부족할 수 있다. 그러나 진짜 버틸 때까지 버텨보자 이 결심으로 출발선에 서세요!
☺: 제가 양 교하면서 깨달은 게 얼마 전에 그만둔 회사에서 회사 경영악화로 권고사직으로 나왔어요. 이번에는 내가 그만둔 게 아니라 사직을 당한 거니까 하나님이 빼주셨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과제하면서 제가 일한 과정들을 생각하게 되었어요. 빼주신 게 아니고 빼임을 당하게 했구나 하고 회개하게 되었어요. 코로나로 디지털로 홍보를 많이 하다 보니 회사는 원래 인쇄매체 디자인 회사이고 저도 인쇄매체 디자이너인데, 일이 디지털 쪽으로 많이 들어왔어요. 그런데 저는 나는 안 해본 일이라서 안 했으면 좋겠다. 저 일은 위험부담이 크다. 등 이런저런 이유로 그 일은 우리 회사일이 아닌 것 같다고 거절했는데 내가 순종하지 못해서 회사에서 잘렸구나 하고 인정이 되었어요. 그리고 대표 실장님이 저에게 육아를 같이하는 게 힘들다 보니 회사에서의 역할을 저와 나누고 싶어 했는데 저는 책임지고 싶지 않아서 거절한 적도 있었어요. 그런데 이번에 면접 본 회사 실장님이 저를 채용하고 싶은 이유 중 하나가 그 역할을 맡기고 싶어 한 것 같아요. 그 말을 들으니 내가 받아야 할 훈련에 내가 순종하지 못했구나. 내가 꼭 했어야 하는 일이었나 보다 생각이 들었어요.
☻: 삶에 대한 간절함이 있으면 뭐를 못하겠어요. 새로 직장 가시면은 그분들은 당연히 선입견을 가질 수밖에 없어요. 나이나 능력에 대해서 그 위에서 놀라면은 그래요! 하면서 상대방의 말에 경청할 수 있는 태도, 무슨 말씀인지 알겠습니다 내가 이 직장에 있는 것에 고마워한다는 태도들은 오너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에게도 전달이 되잖아요. 그럼 모든 사람들이 저 사람 왜 왔어하는 사람은 없을 거예요. 새로 적응해야 하는 것은 탑 디자이너로 유니크한 실력을 가지고 있다면 할 말 없지만 그게 아니라 새로 출발점에 선다면 본인이 가지지 않은 선입견을 상대방이 가질 수 있는 때가 되었어요. 그게 현실인데 인정하시되, 인정하는 것과 순응하는 건 다른 거 같아요. 고맙습니다. 잘 듣겠습니다. 나이를 떠나서 이렇게 하는 거였네요하는 부끄럽지만 이런 멘트 한번 던져보고 덕분에 제가 많이 들었네요! 그런 과정 속에 뭐야하는 사람이 있겠지만 작은 박수들이 언젠가는 환호성이 돼요. 그런 것들을 생각해 보세요. 사업도 실패했었고, 경험이 많은데 오퍼가 온다는 것은 하나님이 다시 쓰시고, 사회와 교회 속에서 다시 쓰시는데 내가 인간적으로 극복한다고 생각하면 더 힘들잖아요. 누군가가 불러주면 특별한 거 아니에요. 불러줄 만하니까 불러준 거예요. 내가... 내가... 이러면 눈치 보게 돼요. 감사하구나. 이 사람들과 일하는 게 기쁘구나. 내가 여기서 노는 게 괜찮구나! 좀 그러지 마! 이렇게 편하게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되세요. 그걸 우리는 자유함이라고 부르죠. 많이 잊고 놓치고 살아왔잖아요. 놓치고 살았다고 부족하고, 붙잡고 살아왔다고 잘난 건 아니에요. 기쁨으로 하세요. 갈등하지 마시고...
지금까지 회사 생활하면 어떤 모습으로 했는지 객관적으로 생각해 보시고, 양교 때 오픈하고 고백하는 것은 별개의 문제입니다. 하나님이 내게 은혜를 허락해 주시던 안 주시든 간에 상관없이 해보셔야 되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 기도제목
정도원
♡ 신결혼 거주할 처소를 세워주세요
♡ 다치지 않고 일과 촬영잘 할 수 있도록
★ 포항 조립식상가 건축 딱 맞는 업체 찾아서 건축하게 해주세요. 모든과정 도와주세요. 아무것도 모릅니다
0. 기도와 회개로 더 낮아질수 있도록
1. 신교제 신결혼에 필요한 영육간 갑절의 은혜를 주시옵소서, 필요한 돈도 벌수 있게 해주세요 ㅜㅜ
2. 부모님의 예배 목장 생계를 도와주시고 지켜보호해주세요
3. 여자친구 아버님 딱 맞는 데이케어센터 구하게해주시고, 가정을 불쌍히 여겨 주시고 도와주세요
4. 여동생의 신결혼 모든과정 도와주시고 부부목장 꼭 나가게 해주세요
5. 남은 고모부와 필수를 만나주시기를
6. 동생부부가 삼둥이 육아 감당할 수 있도록 영육의 도움주시고, 삼둥이 건강지켜주시고 특히 지은이 체력과 다리 힘이 생겨서 서고 걸을 수 있도록
7. 매형의 갑상선암 온전히 치료/회복하게 해주시고 예배 목장에 든든히 붙어가도록
8. 모든 목장 식구들의 신결혼에 은혜위에 은혜 부어주세요
윤지원
1.가족구원(가족들의 현장예배 회복)과 건강
2.고3조카가 건강하게 수시와 수능시험준비 잘하고 하나님 알도록
3.회사일들이 순조롭게 잘 진행되고 준비 잘되어지도록
4.신교제,신결혼에 대한 소망 주시길
조장민
1.형의 구원과 신교제 신결혼 이루어주세요.
2.거주할처소를 세워주세요.
3.업에 복을 주시고 하나님 나라 임하여주세요.
4.부모님의 노후와 건강 지켜주세요.
5.가족 과 나의 건강.
6.자기관리 잘되게 해주세요.
7.정하신 배우자와 신교제 신결혼 이루어주세요.
장기영
1. 아버지의 구원
2. 하나님께 전심으로 기도하기
3. 외할머니의 수술 잘되기
4. 신교제와 신기도
5. 회사생활에서 넘어지지 않기
6. 모든가족들의 건강
김여진
1. 부모님의 구원과 건강, 신결혼
2. 정직원/프리랜서 어떤 것이든 꾸준히 일할 수 있도록 생업과 진로 인도해주세요.
3. 금리가 내려가 (현프캠지산대출)이자 감당할 수 있기를
4. 양육교사 훈련 잘 받아 내가 먼저 개혁될 수 있기를
5. 은영(친한동생)이 부부, 이혼 막아주시고 구원으로 인도해주시길
6. 봉사와 섬김을 기쁜마음으로 할 수 있도록
7. 조카 지유, 단우 매일 큐티하며, 말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