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 / 밸런스] 24. 09. 22 - 범승제 목장 보고서
: 주일
: 갈등 안에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1) 갈등은 모든 인간에게 있는 삶의 현실입니다
복음의 가장 아름다운 혜택 중 하나는 회개라고 생각합니다. 복음이 우리의 내면과 중심을 바꾸는 하늘의 영적 능력이라면 우리가 매 삶 가운데 부딪히고 무너지고 힘들어 하는 주제, 바로 갈등에 대해서 분명히 역사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이러한 인간의 문제를 성경은 외면하지 않습니다. 근데 우리가 살아있는 한, 갈등은 피할 순 없습니다. 그러기에 우리가 갈등에 접근하는 관점을 복음으로 바꿔야 합니다
: QUESTION
갈등이 올 때 놀라고 낙심하십니까?
혹시 갈등을 일으키는 원인을 제공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2) 갈등은 우리의 우상을 드러내기에, 영적 성장의 기회입니다
갈등은 우리 안에 있는 죄와 우상들을 발견할 수 있게 합니다. 그래서 갈등 가운데 우리는 회개할 수 있고 십자가를 제대로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갈등은 남의 것이 아니라 내 안에 무엇이 있는지 발견하게 하는 것입니다. 제 아내가 문제가 아니라 제 안에 있던 아버지의 굶주림에서 오는 인정의 우상이 드러난 것입니다. 완벽한 아버지 아래서 자라다 보니까 조그마한 것도 용납하기가 어려웠고 제가 원하는 사랑의 언어로 사랑을 표현하지 못하다 보니까 그런 분노가, 그런 상처가 제 안에 자리 잡고 있었던 거에요
: QUESTION
여러분은 갈등 가운데 마음의 우상을 발견하십니까?
혹시 상대방의 결정이나 남의 우상들에게만 집중하신 것이 아닙니까?
내 우상을 발견하셨다면 회개로 이어졌습니까?
갈등 가운데 목표가 무엇입니까, 화평과 화목입니까?
3) 갈등 가운데 우리 내면의 죄를 인정해야 합니다
심리학에서는 서로의 기대치, 채워지지 않는 바램이 맞지 않아서라고 말합니다. 정욕, Paission, 욕구, 욕심, Hedonism, 쾌락주의, 향락주의, 나의 감정을 만족시키는 것이 우선이어서 다툼과 싸움이 일어난다고 하는 것입니다. 이것의 뿌리에는 교만이 있습니다. 이것이 죄의 본질입니다. 복음 안에 우리에게는 화목을 이루는 성령님의 능력이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나의 관점이 맞다고 우기고 나의 정욕을 채우는 것을 저는 우선으로 했습니다. 상대방이 그것에 맞추는 것을 요구했고요. 크게 보면 두 가지일거 같아요. 어떤 사람들은 공격형, 아니면 다른 사람은 회피형들이 있을거 같아요. 공격형은 내가 이길 때까지 이 갈등은 끝나지 않는다, 지금 당장 해결해야 한다, 변호사처럼 상대방을 다그치고 따집니다, 끝장을 봐야돼요. 복음중심적은 의도적이어야 합니다. 우리 안에서 자연스럽게 나오지 않기에 하나님의 능력인 것입니다
: QUESTION
갈등 가운에 여러분은 어느 쪽입니까, 공격형입니까, 회피형입니까?
그 자연적인 성향이 죄라는 것을 인정하십니까,교만을 인정하며 회개하십니까?
예수님의 영광이 아니라, 상대방을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나의 정욕을 채우려고 갈등한다는
것을 인정하십니까?
4) 복음이 제시하는 갈등의 해결은 겸손으로 시작합니다
세상의 해결책은 타협입니다. 협상이죠. 근데 이 타협의 원리는 일시적인거에요. 본질을 해결하지 못합니다. 그냥 반창고 붙이는 것입니다. 마음을 변화시키지 못하기 때문이에요. 이러한 갈등의 원인이 우리의 죄성의 교만이라면 해결은 회개에 이르게 하는 겸손입니다. 결국에는 그 갈등을 통해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인지, 아니면 내가 이기고 상대방에게 상처를 입힐 것인지, 축복 아니면 저주, 생명 아니면 죽음 그것을 결정하는 것은 내가 하나님 앞에 겸손히 서 있는가입니다. 이제 겸손이라 그래서 무슨 소극적이거나 자신감이 없는 것이 아니에요. 그 분의 완벽함의 의로움을 입혀주신 것입니다. 이제 우리가 내세울 필요가 없어요. 그러기에 겸손은 부족해서가 아니라 엄청난 채워짐이 있기에 당당하게 우리 자신을 덜 생각할 수 있습니다. 이것이 복음의 능력입니다. 저는 예전에는 이겨야 한다고 많이 생각했었습니다. 상당히 Competitive 했는데, 인정이 우상이 있으니 무시 당한다고 생각하면 우울하고 분노하고 어쩔 수 없으면 자기 연민으로 빠지고, 그래서 주로 어떤 면에서는 또 회피형이다 보니까 말도 안하고 꽁 하고 얼굴은 온통 못마땅한 표정, 평안이 없는 것이죠. 그것은 저에게, 또 제 주위의 모든 사람들에게, 특별히 제 가족에게 괴로움이었습니다. 복음이 우리가 틀렸다는 것을 인정할 수 있게 합니다. 그 분의 사랑이 완전하시기에 우리의 연약함을 드러내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 QUESTION
갈등 안에서 나도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십니까?
십자가의 사랑 안에 여러분이 필요한 모든 의로움과 인정이 채워졌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 크리스천들의 갈등의 목표는, 내가 이기는 것도 아니고 타협도 아니고, 상대방의 이득이고
하나님의 영광입니다. 그러나 우리를 구속하신 예수님 안에서 우리는 주님은 완전하신 줄
믿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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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도 제목
: 승제
한달 동안 공연 하는데 하나님께서 함께 해주시길
주일 잘 지킬 수 있도록
목장 지켜주시길
: 연성
진로 설정 잘 할 수 있도록
양육자 역할 잘 할 수 있도록
: 유하
오늘 대학교에서 자해했던 누나가 또 시비를 걸었는데 앞으로는 제가 잘 무시할 수 있도록
남은 한 학기 잘 보낼 수 있도록
: 동현
반수 준비 잘 할 수 있게
승제형 공연 무사히 마칠 수 있게
학교 생활 재밌게 할 수 있게
: 규상
자대 적응 잘할 수 있도록
군대에서 마음 맞는 좋은 사람들과 친해질 수 있도록
군수 할 수 있는 환경과 시간 허락해주실 수 있도록, 성공까지 할 수 있도록나도록
후임 바로바로 들어올 수 있도록
동기들이 마음에 들 수 있도록
생활관 잘 배정될 수 있도록
마음에 평안을 주실 수 있도록
: 재호
훈련소 생활 간에 아프거나 다치지 말고 무사히 잘 수료할 수 있도록
: 창용
교회와 목장 잘 붙어갈 수 있도록
: 재용
교회와 목장 잘 붙어갈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