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9월 15일
<구원의 화살> 열왕기하 13:10-19
추석을 맞아서 구원의 화살을 가족들에게 잘 쏘시기 바랍니다.
우리나라가 양궁을 잘하는 비결이 뭐겠어요? 실전에서 일어날 상황을 다 만들어놓고 훈련을 한다는 거죠. 더위, 추위, 나 자신과의 싸움을 이겨야 해요. 큐티도 그렇죠. 들어둔 말씀의 적용이 있어야 사건에서 이길 수 있는 거예요. 여전한 방식은 최강의 훈련이더라고요. 구원의 화살로 쏴야 구원 받을 줄 믿습니다.
추석을 맞이해서 쏴야하는 화살은,
1.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 대해 쏴야 합니다.
3년 정도는 남유다와 북이스라엘에 요아스가 겹쳐서 등장하는데, 북이스라엘의 요아스도 아버지 여호아하스처럼 악을 행했다고 한다. 하나님 보시기에 악을 행했다고 하는데, 하나님 보시기에 악한 것은 끊임없는 옳고 그름이다.
어제 새큐 선민의식 교수로 사신 장로님은 아직도 인정이 안 되는 것이 있다며 그 속에 별 인생이 없다고 나눠주셨다. 청년부에서는 믿음만 보고 결혼하라고 하지만 잘 되지 않는다. 구속사로 해석이 안 되면 당신이 옳다가 안 되기 때문에 지겹도록 상대방의 악만 얘기한다. 결혼의 목적을 거룩에 두어야 행복이 오는 것이다. 넬슨 만델라도 세 번의 결혼을 했다. 아프리카는 지키는데 가정은 못 지는 것인데, 결혼은 말도 안 되는 배우자를 옳다고 해야 하기 때문이다. 언약의 최고봉은 결혼이다.
나를 얼마나 닮기 원하냐고 물어봤더니 100프로는 두 분 밖에 없었다. 구원의 확신이 없기 때문이고, 왠지 나를 닮으라고 하기에 미안한 건데 행위로 생각해서 그런 것이다.
최악은 자기 자신이 금송아지 우상이 되는 것이다. 아빠처럼 엄마처럼 살지 않겠다고 하지만 그렇게 살고 있는 모습에 깜짝 놀라지만 이미 늦었다. 왕조가 바뀌어도 여로보암의 죄악을 고치지 못했다. 여로보암 가문만 아니라 바사 예후의 집에도 심판이 임하는데, 북이스라엘 전체가 소멸될 것임을 미리 얘기해주셨다. 여로보암의 죄를 반복해 말씀하시는 것은 그만큼 돌아오라는 하나님의 사인인 것이다.
적용질문
- 닮기 싫었지만, 닮아 있는 부모의 모습이 있습니까?
- 하나님의 애통이 얼마나 체휼 되십니까?
- 부부간에 혹은 목장에서 나는 옳고 당신이 틀렸다를 누가 가장 많이 합니까?
2. 그래도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요아스도 똑같이 묻히지만 특별한 사건이 있다. 9장 1절 마지막에 나오고 40년이 지나 80이 넘었는데 그 기간을 성경에 기록하지 않으셨다. 여전한 방식으로 변함없이 잘 살았기 때문이다.
엘리사가 죽을 병에 걸리자 요아스가 내려온다. 죄에서 떠나는 것은 단지 그치는 것이 아니다. 말씀이 더 좋아지는 것이다. 하지만 요아스는 말씀에 관심을 두지 않아 전자동으로 죄를 짓는다. 하나님과 상관없이 우리 원대로 하는 것은 다 죄뿐이다.
섬기는 자리, 무시 받는 자리로 요아스가 처름으로 내려와 눈물을 흘린다. 그리고 엘리사가 엘리야를 보낼 때 했던 말 '내 아버지여, 병거와 마병이여'를 엘리사에게도 한다. 엘리사는 사랑과 존경으로 엘리야를 불렀지만 요아스는 이스라엘이 아람에 의해 멸절직전에 있을 때 엘리사를 부른다. 최강의 무기쯤으로 생각하는 것이다. 이때 눈물은 미래에 대한 걱정 때문에 흘리는 것으로 악어의 눈물과 같다. 하지만 이렇게라도 내려오니까 눈물을 흘린다. 사람 보기에 악해도 거기에 반응해서 낮아지는 게 소망이 있는 것이다. 물론 분별해야겠지만 놀란다고 절망의 자리로 내려가면 안 된다.
슬픈 일이 있다면 말씀으로 자리로 내려갈 기회이다. 말씀의 자리로 내려와 마음껏 구원의 눈물을 흘려야 한다. 추석에 가서 말이 안 되면 그냥 울고 와요. 그 눈물은 힘이 있다.
적용질문
- 무엇 때문에 눈물을 흘립니까?
- 구원 때문입니까?
- 불안 / 두려움 / 가난 때문입니까?
- 즉, 하나님 때문입니까?
- 나 때문입니까?
- 말씀의 자리에 내려와 있나요?
- 말씀보다 중요한 게 있는 높은 자리에 있나요?
3. 온전히 순종해야 온전히 승리합니다.
영문 모를 일이었지만 하나님이 가르쳐주신다. 최소한의 요아스 순종이 있어야 하기에 활을 준비하게 한다. 이어 안수하고 동쪽 창을 열라고 하신다.
나를 위해 싸우면 금세 무너진다. 행복을 위해 싸우기 때문에 말 한마디에 이혼 타령을 하게 된다. 하지만 하나님 때문에 전쟁을 하면 끊임없이 힘 주신다. 그러니 나나나나 그만하자.
중간에 힘들까봐 안찰해주는 엘리사처럼 서로 기도를 해주자. 또 적용해야 할 게 있다. 화살 집으로 땅을 치라고 하는데, 요아스는 세 번 치고 그친다. 그치라는 말이 없었지만 자기 생각으로 그리한 것이다. 비상식적이라면서 시늉만 낸 것이다. 자기 생각에는 엘리사가 틀렸기 때문에 온전히 순종하지 않은 것이다. 온전한 순종은 들은 말씀대로만 하는 것이다.
적용질문
- 시키는 걸 잘 합니까?
- 시키는 대로 하는걸 잘 합니까?
- 내 생각과는 달랐지만, 말씀 그대로 해서 승리한 적이 있습니까?
- 이번 명절에 구원을 위해 적용해야 할 온전한 순종은 무엇입니까?
기도제목
a
- 마음 잘 다스리고 일상에 충실할 수 있도록
b
-부모님 건강, 아버지 구원 (아빠 예배와 목장 나오시도록)
-장동은 삼촌 예배와 목장 나오시도록
-논문이 제출된 저널에 내년 3/1까지 출판될 수 있도록+ 수업 준비 은혜주시길
- 신교제 신결혼(우리목장 식구들 모두~)
- 건강
- 삼촌(장태영목자님) 적합한 치료법을 찾고, 치료를 잘 감당하여 이 고난을 잘 통과할 수 있도록.
- 집 구하는 문제 인도해주시도록
-학과 기도 모임 새학기에 잘 시작하고 와야 할 학생들 인도해주시도록
-쓴뿌리가 없어지고 인간 관계에 지혜와 은혜 주시도록
c
-술담배 양이 줄었으면 좋겠어요
-아빠와 동생이 용서되었으면 좋겠어요
-약끊고 헌혈도 하고 살도 빼고 싶어요
-제 글이 가치있게 비춰졌으면 해요
-최애 드라마가 자꾸 생각이 나 하루에 영화를 4~5편씩 보고 있어요 생각 좀 안났으면 좋겠어요
- 다음주 월요일부터 일을 하게 돼 떨리는데 아이들도 저를 좋아했으면 좋겠어요
d
- 날마다 말씀으로 나의 옳고 그름, 내 생각을 보고 구원의 화살을 잘 쏘도록
- 대구 큰아버지(손대영) 신천지 세력이 끊어지고, 기초양육 끝까지 잘 받아 세례받으시도록
- 사명 감당하는 데 필요한 것들 주시길
- 말씀의 자리에 내려와 앉아 있는 나와 우리 목장 식구들 되기를
e
- 엄마, 아빠 만나주시어 예배와 공동체 기쁜 맘으로 참석하고 주님 믿게 되길
- 인도 티티 갈 수 있게 해주심에 감사드리며 주어진 사명 잘 감당할 수 있게 영육 지켜주시길
- 우리 목장 모두 주님께서 인도하시는 신교제와 신결혼 할 수 있기를
- 이웃과 공동체를 위해 더 중보할 수 있게 힘 주시길
- 주님 말씀을 묵상하며 눈물과 기도로 주님과 더 가까워질 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