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5일 2024년
제목: 구원의 화살
본문: 열왕기하 13 장 10 - 19 절
설교자: 김양재 목사님
10 유다의 왕 요아스의 제삼십칠 년에 여호아하스의 아들 요아스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십육 년간 다스리며
11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모든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그 가운데 행하였더라
12 요아스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과 유다 왕 아마샤와 싸운 그의 업적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13 요아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이스라엘 왕들과 함께 사마리아에 장사되고 여로보암이 그 자리에 앉으니라
14 엘리사가 죽을 병이 들매 이스라엘의 왕 요아스가 그에게로 내려와 자기의 얼굴에 눈물을 흘리며 이르되 내 아버지여 내 아버지여 이스라엘의 병거와 마병이여 하매
15 엘리사가 그에게 이르되 활과 화살들을 가져오소서 하는지라 활과 화살들을 그에게 가져오매
16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왕의 손으로 활을 잡으소서 하매 그가 손으로 잡으니 엘리사가 자기 손을 왕의 손 위에 얹고
17 이르되 동쪽 창을 여소서 하여 곧 열매 엘리사가 이르되 쏘소서 하는지라 곧 쏘매 엘리사가 이르되 이는 여호와를 위한 구원의 화살 곧 아람에 대한 구원의 화살이니 왕이 아람 사람을 멸절하도록 아벡에서 치리이다 하니라
18 또 이르되 화살들을 집으소서 곧 집으매 엘리사가 또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땅을 치소서 하는지라 이에 세 번 치고 그친지라
19 하나님의 사람이 노하여 이르되 왕이 대여섯 번을 칠 것이니이다 그리하였더면 왕이 아람을 진멸하기까지 쳤으리이다 그런즉 이제는 왕이 아람을 세 번만 치리이다 하니라
1.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에 대해 쏘아야 합니다.
여호와께서 보시기에 영적으로 악한 것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는 것이고 사람이 보기에 악한것은 도덕적인것, 끊임없는 옳고 그름이다. 이 세상의 모든 죄를 하나님이 용서하시는데 세상에서 제일 큰 죄는 내가 옳은 것 이다. 구속사가 해석이 안되면 당신이 옳다가 안되기에 그 인간~ 하면서 지겹게 상대방의 악만 보지만, 구속사가 깨달아지면 금세 다른 사람의 악을 나의 악으로 바꾸어서 생각을 한다 (발상의 전환). 그러니 고난 가운데 부드러운 마음과 언어가 나온다. 금송아지는 우리가 겉으로 보기에 너무나 좋아 보이지만 이것은 무거운 짐이다. 겉으로 보이는 외모, 스펙, 이 모든 것들이 좋아 보여도 믿음이 없으면 이것또한 무거운 짐이자 고달픈 수고인만큼 슬픈인생 이다.
적용질문: 닮기 싫었지만 닮아 있는 부모의 모습이 있습니까? 하나님의 애통이, 체울이 되십니까?, 부부, 가족 간에 혹은 목장에서, 회사에서, 나는 옳고 당신이 틀렸다를 누가 가장 많이 합니까?
2. 그래도 눈물을 흘려야 합니다.
죄에서 돌이켜 떠나는 것은 단지 죄를 그치는 것이 아니고 우리가 해야 되는 건 말씀의 구조 안으로 들어와야 한다. 죄와 중독보다 말씀과 공동체가 더 좋아져야 죄와 중독이 끊어진다. 하나님과 상관없이 우리 원하는대로 하는 것은 죄뿐이자 내가 하나님이 되는 자리, 교만의 자리이다.
요아스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면서 눈물을 흘리는 위선자이다. 그럼에도 이렇게 요아스가 하나님의 사람이 있는 자리로 내려오니 구원의 화살을 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우리는 100% 죄인이고 죄의 공장이니 두려움과 걱정, 슬픔과 놀람이 생기는 사건이 올 때 거기에 반응해서 낮아지고 눈물을 흘리게 된다면 소망이 있는것이다. 두렵고, 걱정스럽고, 슬프고, 놀란다고 믿도 끝도 없는 절망의 자리로 내려가면 안 되고 내가 너무 힘들다고 우울의 자리, 죽음의 자리로 내려가면 안 된다. 어디로 내려가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고 말씀으로 인도해줄 엘리사 같은 믿음의 지체에게 내려가야 하고 두렵고, 걱정스럽고, 슬프고, 놀랄 일이 생겼을때 말씀의 자리로 내려갈 기회이다. 힘든 고난 가운데 방황하지 말고 말씀의 자리로 내려와 마음껏 눈물을 흘려야 구원의 화살을 쏘게 된다.
적용 질문: 무엇 때문에 눈물을 흘립니까? 구원 때문입니까? 불안, 두려움 가난 때문입니까? 즉 하나님 때문입니까? 나 때문입니까? 말씀의 자리에 내려와 있나요?, 말씀보다 중요한 게 있는 높은 자리에 있나요?
3. 온전히 순종해야 온전히 승리합니다.
내 형제가 안 믿고 교만하고 쳐들어와도 나는 끝까지 당하고 하나님께 맡겨야 하는 것이 구속사이다. 영문 모를 일에 내가 해야될 전쟁을 하고 있으면 하나님이 가르쳐주신다. 내가 전쟁을 하면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싸우면 그것이 믿음이 되어서 하나님이 끝없이 힘을 주시지만 나를 위해 싸운다면 말 한마디, 한 번의 실직, 한계점이 올 때 그냥 무너져버린다. 그러니 나의 전쟁이 사명인지, 야망인지에 대해 알아야 한다. 야망이면 가다가 퍼지고 자꾸 지치게 된다. 아무 믿음 없는 요아스인데 기복적인 걱정이 고난이 되어 그냥 말씀의 자리에 내려와 울기만 했더니 구원의 화살을 얻었듯이, 걱정 근심 많아서 낮은 자리에 왔는데 그냥 울기만 해도 구원의 화살에 쓰이고 가야 한다. 우리의 적용은 온전해야 영혼 구원이라는 열매를 맺을 수 있는데 내가 힘들다고 비상식적이라고 적당히 하고 그치면 안되니 우리는 들은 말씀대로만 하면 되니까 가라면 가고 서라면 서는 말씀을 잘 알아야 약속의 말씀을 잘 알게된다. 그래서 우리가 매일 큐티를 해야 하루에 주신 말씀만큼만 하루 순종하면서 살아야 세속사의 말씀이 아닌 구속사의 말씀이 되고 이것이 온전한 순종이다.
적용질문: 시키는 걸 잘합니까? 시키는 대로 하는 걸 잘합니까? 내 생각과 달랐지만 말씀 그대로에서 승리한 적이 있습니까? 이번 명절에 구원을 위해 적용해야 할 온전한 순종은 무엇입니까?
홍새라
아는 목사님 댁에 들어가느냐, 병원 출퇴근 하기 매우 편한 집에 렌트를 하느냐 로 고민중에 가난때문에 눈물을 흘리고 있었음을 직면하게 된다. 투룸 월세를 감당하기에 벅찬 상황에서 언니가 한국으로 돌아가니 혼자 저렴하게 살고싶었고, 돈을 기준으로 살 거처를 고르고 있었음이 보였다. 말씀보다 중요한 돈 세이빙 집착을 내려놓고 지금 당장 월급기입장을 쓰며 내가 감당할 수 있을 만큼 소비하는 훈련을 해야 겠다. 그리고 주신 본분인 목장참여와 일하기에 집중해서 출퇴근 하기 쉬운 곳, 매주 목장 하기 편한 곳으로 이사를 가도록 방향성을 잡고 분별하며 나아가야겠다.
또 큐티를 안하는 날이면 습관적으로 야동을 보게 되는데 죄를 짓지 않는것! 이 아니라 내 환경을 말씀을 보는 구조로 세워지도록 큐티를 생활화 해야겠다.
적용: 용돈기입장을 쓰겠습니다, 매일 큐티를 하고 목장에 나누겠습니다.
기도: 하나님, 영어를 사용하는 청년부 목장을 허락해주세요. 집을 구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이랑 더 가까워 지도록 인도해주세요
조서영
갖고있던 랩탑이 죽어서 새로 노트북을 마련하는 과정에서 중고거래를 하다가 목장식구 금경자매를 만나는 놀라운 사건이 있었다. 화요일에 퀴즈보는데 새로 산 맥북이 목요일에 온다. 학교에있는 컴퓨터로 공부를 하면서 버텨야 겠다. 망가진 노트북 데이터 복구 잘 할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애리조나 주립 대학, FEDERAL 에서 장학금을 많이 받았다. 많이 기대 안했는데 길을 열어주시는 하나님을 느끼니 눈물이 났다. 학비가 절반이 커버가 되어도 금액이 많이 부담이 되는데 부모님에게 말씀 드리니 의견이 다르신 부모님이 답답하고 서운하고 능력이 된다/되지 않는다고 솔직하게 알려주시길 원했는데 다른 핑계로 딴지 거는 엄마가 이해가 안됐다. 엄마한테 상처되는 말을 했는데 나중에 엄마에게 사과했다. 인턴쉽이 잡히는 곳으로 가야 생활비가 커버가 되어서 인턴쉽 먼저 되는 쪽으로 잘 고려해서 가야 겠다.
룸메랑 깊은 얘기 하는데 전도의 기회들이 생겼다. 다음 주에는 룸메 데리고 교회 갈 것 같다.
기도: 어느 대학을 가야 할 지 분별 잘 하며 나아가도록 지혜 주세요. 친구 전도 기회 허락하심 감사합니다. 이번주 학업 생활 문제 없이 순조롭게 할 수 있도록, 12월 말, 1월 초 쯤 이사 해야 하는데 집 잘 구할 수 있도록
적용: 큐티 한번이라도 하기. 운동 3번 하기. 목장예배 말고도 주일성수 하기
이한서
지난학기 학교에 친하게 지내는 한국인 무리중 친구가 관심을 표했던 오빠와 사귀게 되었고 그 한국인친구에게 얘기를 해야 하는데 마음이 무겁다.
이 사건을 분별 잘 할수 있도록 큐티를 잘 하자
학기 중간까지 와서 이런 고민들을 현실적으로 할 수 없는 상황이지만 할 일을 잘 하는 체력과 지혜를 허락해 주세요. 다음학기 두 학기를 쉬게 되어 한국 가게 되었는데 오빠와 장거리 잘 헤쳐나갈 수 있도록
손금경
동생이 물어보지 않고 새로 산 가방을 들고 2-3주간 유럽여행 간 것을 알게 되었다. 예전에 물어보지 않고 내 모자를 쓴 동생이 미웠을 때 동생편을 들며 이기적이라고 말하는 엄마가 미웠는데 요번에도 너가 허락을 안할 줄 알고 안물어봤다 라 말씀하시며 동생 편을 또 드시는데 화가 나서 엉엉 울다가 양육받으러 갔다가 체율을 받으면서 큐티를 매일 해도 내 안은 더럽구나 보게 된다. 어렸을 때 부터 남동생이랑 싸우다가 동생한테 맞아도 동생편만 듣는 엄마 아빠로부터 상처가 있는 것 같아서 이런 일 있을 때 마다 주체할 수 없을 정도로 화가 올라오는데 지금 내가 할 수 있는 최대의 지랄이 카톡이라는 것이 답답하고 짜증난다.
동생이랑 아빠는 하나님을 믿고있지 않는데 구원의 애통은 없고 미운 마음만 있는 내 모습이 낙심이 되었다. 가족구원이 중요한데 가방 하나 양보 못하는 사람이구나.
이번주에 Career fair 에서 full time 잡아야 하는데 networking 할 생각에 스트레스 받는데 잘 할수 있도록
남동생 노스페이스 가방 사주기..?
홍대의
상종하기 싫은 여자애가 같이 교회가자 책임져달라 할 때 단호히 거절하겠습니다.
끊어지지 않는 죄로부터 돌이키기 위해 큐티와 운동을 다시 생활화 하겠습니다.
감사함을 잊지 않으며 말씀의 그늘 아래에서 살기 - 매일 큐티
큐티가 올라오지 않을 날에 심방전화해주세요
이번주 화요일에 Career fair 하는데 인턴자리 잘 알아볼 수 있도록, 좋은 인연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번주 목요일에 2-3주동안 조교수로 맡게 된 수업 하나가 있는데 잘 할수 있도록.
이종명
회사에서 부장라인, 차장라인, 중간라인, 저희라인 있는데 부장라인이랑 출장나가면 계속 밥을 해줘야 해서 힘들었다 라고 컴플레인 걸어서 이젠 나아졌는데 이젠 차장라인이 2주 내내 제 방에서 밥을 해먹고 방에 파손되는 일도 생겨서 곤란한 적이 있었다. 오늘 처음으로 거절을 하는 적용을 하고 혼자만의 시간을 가졌는데 생각보다 반응이 좋았다. 왜 차장들이 부장들이 했던짓을 하는가 라고 정죄하고 있던 모습도 보게 되었는데 내가 판단하지 않고 생색이 안나는 적용들을 해야 겠다.
담주 일정이 빡빡할 것 같은데 미리 양육숙제를 하는 적용을 해야겠습니다.
양교 금요일에 잘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허리가 아직 아픈데 한국 가기 전까지 버틸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