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8
'간구하매 들으셨으니' 열왕기하 13:1-9
김양재 담임목사님
<말씀 요약>
1.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습니다.
Q. 나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합니까, 사람이 보기에 악합니까?
Q. 육신의 죄의 집합소라는 것이 얼마나 믿어지세요?
Q. 이렇게 악인 줄 알면서도 끊지 못하는 습관은 무엇입니까?
2. 학대당하므로 구원자를 주십니다.
Q. 학대받는 고난 가운데 낮아져서 부드러운 마음으로 간구합니까, 억울한 마음으로 간구합니까?
Q. 늘 범죄하니 늘 넘겨주시는 것이 이해되십니까?
Q. 대를 이어 학대받는 것이 있습니까? (부자간, 고부간, 장서간, 모녀간, 형제간, 자매간 등)
Q. 전과 같이 장막에 거하는 일상의 축복이 최고의 응답임을 믿습니까?
3. 은혜를 잊으면 티끌같이 됩니다.
Q.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까맣게 잊고 또 금송아지를 찾아다니지는 않습니까?
Q. 그래서 지금 멸절당하는 가운데 남겨진 것은 무엇입니까?
Q. 은혜를 기억하며 이번주에 공동체를 위해 할 수 있는 섬김은 무엇입니까?
Q. 자녀들이 나를 닮기 원합니까?
<목장 나눔>
- 송성은
9월 모의고사 성적은 잘 나왔는데 등급컷이 많이 높았다.
어머니 일단 주사 치료로 경과 지켜보고 수술하시기로 하셨다.
요즘 수능을 앞두고 큐티하기 시작했다. 수능 잘 보게 해주셨으면 좋겠다.
- OOO
9월 모의고사 잘 봤는데, 그래서 더 불안한 마음이 든다. 여전히 위염 때문에 힘들다.
재수 초반에는 목장밖에 이야기할 곳이 없었는데, 최근 학원 친구들도 사귀게 되면서 교회에 소홀해지는 것 같다.
다다음주 주일 저녁 7시에 아이유 콘서트가 있는데, 티켓팅은 이미 성공했다. 그런데 거기에 갈지 말지 고민이 된다. 그 시간에 공부해야 하지 않을까 스스로 찔리기도 하고, 엄마도 가지 말라고 하셨다.
(무조건 가)
- 이의린
엄마와 복학에 대해 이야기했다. 나는 학교 다닐 때 아르바이트비로 자취 생활하는 것이 너무 버거웠고, 통학은 편도 2시간 30분-3시간이라서 정말 힘들었다. 그래서 자취를 지원해달라고 이야기했는데, 반대하는 건 아니지만 돈이 없고, 지원해줄 수 있다는 보장이 없다고 했다. 또 동아리를 통해 받는 장학금이 있는데 그것도 다 엄마한테 드렸었던 게 억울하고 서럽다.
그러다가 어제 엄마가 보증금은 내줄테니 월세는 나보고 내라고 했는데, 내가 대성통곡을 했다. 엄마는 나름 좋은 소식이라고 말해준 건데 나에게는 그럼 아르바이트도 2배를 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우는 나를 보고 엄마는 다시 생각해보고 너가 힘들지 않게 조정해주신다고 이야기해주셨는데 여전히 감사가 안 나오고 불평만 나오는 상황인 것 같다.
동아리에 악의는 없지만, 눈치 없고 이상한 오빠가 있다. 그런데 그 오빠에게 악의가 없다는 걸 알고, 또 다른 사람들이 너무 그 오빠를 싫어하니까 나는 미워할 수가 없었다. 그래서 그 오빠의 장단에 어느 정도 맞춰주고 있었는데, 어느 날 그 오빠가 동아리 내에서 문제를 일으키는 사건을 통해 나도 같이 그 오빠를 싫어하게 되었다. 그런데 어떤 언니가 나에게 무섭다, 겉과 속이 다르다, 내가 그 오빠를 안타까워했다면 너처럼 행동하지 않았을 것 같다라는 말을 해서 너무 기분이 안 좋았다. 억울한 마음이 들었던 것 같다.
(의린이에게 항상 억울한 상황이 많이 일어나는 것 같은데, 그 억울함이 어디서부터 시작된 것인지, 왜 자꾸 그런 상황이 찾아오는지 묵상해보면 좋을 것 같아.)
- 윤지원
지난주에 예약했다던 병원은 가지 않았고, 동기가 학교 상담신청서를 쓰고 있길래 같이 작성해서 학교 상담을 받게 되었다. 심리검사를 수요일에 진행했고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확실히 개강하니 무기력이 좀 줄어든 것 같았다.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계속 까먹고, 힘들 때만 하나님을 찾는 것 같다. 그러다 보니 기도가 습관이 안 되어 있다. 나는 힘들 때 해결책부터 생각하게 되는데, 인간관계에 어려움을 느끼는 것에 대해 하나님께 기도해보자 하는 생각이 들어 기도하니 좀 들어주신 것 같다. 각 잡고 기도하지 않아도 일상에서 함께하심을 느끼고 싶다.
(꼭 각 잡고 기도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과 대화하듯 기도하는 게 정말 좋은 것 같아.)
공동체 의식이 좀 부족한 것 같다. 제일 친한 친구에게도 힘든 얘기를 꺼내기 어렵고, 친하다는 기준이 높은 것 같다.
(나도 최근에 큐티하면서 공동체에 대해서 묵상했었어. 나는 말씀 안에 함께하는 공동체 자체보다, 자꾸 공동체 안에 사람 한 명 한 명에게 사랑받고 싶어 했고, 그래서 나는 공동체로부터 받은 사랑이 없다고 징징거렸던 것 같더라고. 언니도 공동체가 편안해져서 잘 나눌 수 있었으면 좋겠다.)
<기도제목>
송성은
- 엄마 건강 지켜주시길
- 수능이 얼마 안 남았으니 성적 쭉쭉 오르길
OOO
- 불안해 하지 않고 9월 모의고사 성적이 수능 성적이 되길
- 공부 관해서 엄마랑 갈등이 있는데 엄마가 나를 이해하고 갈등이 줄어들 수 있도록
이의린
- 복학, 자취 문제없이 할 수 있도록
- 사람들에게 내가 휘둘리지 않을 수 있도록
강서진
-진로 문제에 있어서 하나님께 물으며 답을 찾아갈 수 있도록
-아빠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지켜 주시길
-재판 가운데 하나님이 우리가족과 함께 싸워주시고, 잘 해결될 수 있도록
-지친 마음 회복되길
윤지원
- 학생회 일과 학업에 균형 잘 잡고 한 학기 무사히 마무리 할 수 있길
- 누워서 핸드폰 하지 않고 할 일 먼저 할 수 있는 힘 주시길
- 말씀 가까이 하는 한 주 보낼 수 있길
김재정
- 수,금요일에는 무조건 큐티하고 양육 주일설교 듣고 갈 수 있도록
- 약 아직도.. 안 받으러 갔는데 이번주에 꼭 받으러 갈 수 있도록
- 하나님이 보시기에 좋은 신교제 할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