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8 주일
말씀 :열왕기하13장 1-9절
제목 :간구하매 들으셨으니
설교 : 김양재 목사님
1 유다의 왕 아하시야의 아들 요아스의 제이십삼 년에 예후의 아들 여호아하스가 사마리아에서 이스라엘 왕이 되어 십칠 년간 다스리며
2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하여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느밧의 아들 여로보암의 죄를 따라가고 거기서 떠나지 아니하였으므로
3 여호와께서 이스라엘에게 노하사 늘 아람 왕 하사엘의 손과 그의 아들 벤하닷의 손에 넘기셨더니
4 아람 왕이 이스라엘을 학대하므로 여호아하스가 여호와께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셨으니 이는 그들이 학대받음을 보셨음이라
5 여호와께서 이에 구원자를 이스라엘에게 주시매 이스라엘 자손이 아람 사람의 손에서 벗어나 전과 같이 자기 장막에 거하였으나
6 그들이 이스라엘에게 범죄하게 한 여로보암 집의 죄에서 떠나지 아니하고 그 안에서 따라 행하며 또 사마리아에 아세라 목상을 그냥 두었더라
7 아람 왕이 여호아하스의 백성을 멸절하여 타작 마당의 티끌 같이 되게 하고 마병 오십 명과 병거 열 대와 보병 만 명 외에는 여호아하스에게 남겨 두지 아니하였더라
8 여호아하스의 남은 사적과 행한 모든 일과 그의 업적은 이스라엘 왕 역대지략에 기록되지 아니하였느냐
9 여호아하스가 그의 조상들과 함께 자매 사마리아에 장사되고 그 아들 요아스가 대신하여 왕이 되니라
1.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습니다. (1-2절)
예후 뒤를 이은 여호아하스도 여호와 보시기에 악을 행했습니다. 여로보암의 죄는 여로보암 한 사람에게서 끝나지 않습니다. 온 이스라엘을 범죄하게 했습니다.
죄는 결코 한 자리에 머물지 않습니다. 죄는 전염됩니다. 세상에 어떤 전염병보다도 더 강한, 최강의 전염병은 바로 죄입니다. 10지파가 북이스라엘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예배는 예루살렘에서 드려야 하는데, 그러면 모두 남유다로 가버릴까 봐 가지 못하게 벧엘과 단에 금송아지를 세웠습니다.
그냥 세우면 안 올 테니 번쩍번쩍한 금송아지를 세웠습니다. 보이는 화려함으로 못 가게 한 것입니다. 제사장은 아무나 세워서 공개 모집을 했습니다.
절기도 남쪽으로 갈까 봐 바꾸었습니다. 결국 남쪽으로 내려가려는 백성들의 마음을 붙드는 것은 하나님을 빙자해서 내 사람으로 만들려는 정권욕 때문이었습니다.
이것을 백성들이 알아도 벧엘에서 금송아지가 번쩍번쩍거리기에 떠나지 못합니다. 북 이스라엘은 한 명도 예외 없이 부모를 따라 악을 따라갔고 떠나지 않았고 선택했습니다.
적용질문
-나는 여호와 보시기에 악합니까? 사람보기에 악합니까?
-육신은 죄의 집합소라는 것이 얼마나 믿어지세요?
-알면서도 끊지 못하는 죄는 무엇입니까?
2. 학대당함으로 구원자를 주십니다. (3-6절)
금송아지를 섬기는 여로보암의 죄를 좇기 때문에 아람 왕이 이스라엘을 학대한 것입니다.
학대를 받으니 여호아하스가 여호와께 간구합니다. '여호아하스가 간구하매 여호와께서 들으셨으니' 하나님께서 들으십니다.
하나님이 '그들의 학대 받음을 보셨기 때문'입니다. 비록 이스라엘이 여러 모함의 길로 멀리 멀리 떠나고 있지만, 그래도 언약 안에 있는 백성입니다.
하나님이 자기 백성을 보시고 불쌍히 여기십니다. 그래서 여호아하스 같은 악한 왕의 간구라도 들어주십니다.
예후에게도 하나님이 왕의 4대를 이어질 것이라고 약속하셨습니다.
이것도 하나님이 여호아하스의 간구를 들으신 또 하나의 이유입니다.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 때문입니다. 백성을 향한 약속의 말씀,
예후를 향한 약속의 말씀 때문에 하나님은 간구를 들으십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나 어떤 상황에서나 하나님께 간구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학대받는 고난 가운데 있으면 저절로 간구하게 됩니다. 이 간구를 반드시 들으십니다.
적용질문
-학대받는 고난 가운데 낮아져서 부드러운 마음으로 간구합니까, 억울한 마음으로 간구합니까?
-늘 범죄하니 늘 넘겨주시는 것이 이해되십니까?
-대를 이어 학대 받는 것이 있습니까? (부자간, 장서간, 모녀간 형제간, 자매간 등)
-전과 같이 장막에 거하는 일상의 축복이 최고의 응답인 것을 믿습니까?
3. 그 은혜를 잊으면 티끌같이 됩니다. (7-9절)
여호아하스와 이스라엘 백성은 학대가 그치고 장막에 들어가 편안하게 살게 된 것을 응답으로 여겼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이 은혜를 어떻게 갚습니까?
여로보암의 집의 죄에서 떠나지 않는 것으로 갚습니다. 수도 사마리아의 아세라 목상을 그냥 두는 것으로 갚습니다. 은혜는 하나님께 받았는데,
그들은 그 은혜를 우상에게 갚습니다. 은혜를 완전히 잊어버립니다. 하나님의 진노의 도구인 아람 왕이 배은망덕한 여호아하스와
그 백성을 이번에도 학대 정도가 아니라 아예 멸절해버립니다. 타작마당이 티끌같이 되게 합니다. 이것은 곧 구원받지 못했다는 뜻입니다.
하지만 그래도 남겨두신 게 있습니다. 마병 50명, 병거 10대 보병 만 명은 남겨두셨습니다. 역대지략에 기록될 업적도 남기셨습니다.
조상들과 함께 장사될 수 있도록 남겨두셨고, 왕위를 이어받을 아들 요아스도 남게 하셨습니다. 그것이 하나님의 약속이기 때문이에요.
하나님은 예후 왕조가 4대를 이어가게 하신다는 약속을 지키시는 거예요.
이것이 하나님의 신실한 사랑입니다.
적용질문
-하나님께 받은 은혜를 까맣게 잊고 또 금송아지를 찾아다니지는 않습니까?
-그래서 지금 멸절 당하는 가운데 남겨진 것은 무엇입니까?
-은혜를 기억하며 이번 주에 공동체를 위해 할 수 있는 섬김은 무엇입니까?
-자녀들이 나를 닮기 원합니까?
[2024.09.08주일 목장 나눔]
장소 : 4층 비전홀
참석자 6명 : 박진희, 김교희, 남정현, 김경훈, 김성찬, 유주현
제주도여행을 다녀와서 마음샌드를 간식으로 나누고 박진희 목자님과 김교희 자매님이 과자를 챙겨오셔서 나눔했습니다.
사정이 생겨서 오지 못한 정진영 형제님은 양육교사 잘 하셨는지 궁금하고 꼭 완주하셨으면 좋겠습니다.
각자의 나눔과 기도제목을 위해 기도해주는 시간 보냈습니다.
[2024.09.08주일 목장 기도제목]
유주현
1. 제 힘을 빼고 말씀을 붙들어 일상을 잘 살아내도록
2. 양육교사하는 아버지, 사촌오빠가 완주하며 은혜부어주시길
3. 운동 등록하고 인증할 수 있길
4. 일자리와 임대 잘 지원하길
5. 신교제 신결혼 잘 기다리며 준비되길
김교희
1.의견조율의 감정적 여파로 너무 힘든데 하나님께 부르짖고 잘 통과하도록-부정적인 생각이 지속되어 괴롭습니다
2.내 힘이 빠지고 하나님이 지켜주신다는 것을 신뢰하도록
3.동생 교회 붙어가도록
김성찬
1. 신교제 신결혼
2. 양육자 10주 동안 은혜받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