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9.01. 목장보고서
참석: 박영빈, 김정한, 이영찬, 안지환, 박상우
장소: 투썸 대치삼성점
<말씀 요약>
본문: 예레미야 1:1-10
제목: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설교자: 김완규 목사 세종한빛교회
루저목사라고 별명을 붙여주셨다. 이번에는 마마보이라고 붙여주셨다. 김한규 목사입니다. 20년 전에 식당에서 예배를 드렸었다. 얼마 전에 모교에 가서 설교를 했다. 내가 가르쳤던 학생들이 목사님이 되서 설교를 하고 듣고 있다고 한다. 저는 이곳에서 말씀을 들었습니다. 제가 정말 세월이 지나다보니 제가 이곳에 서있는 일이 일어나게 되네요. 나눔, 자신을 감싸지 않고 오픈해주셨던 고백들 때문에 김양재 목사님의 멈춤없는 주님을 향한 전진 때문에 말씀을 듣고 전하는 자리에 서게 되었다.
중학생 아들이 질문했다. '아빠, 노력해도 안되는게 있어?'라고 물었다. 아들의 모습 속에서 음악도 잘하고 싶고 공부도 잘하고 싶은데 왜 이렇게 시간관리도 안되나며 한탄하는 모습이었다. 아들의 모습을 보니 제 모습이 보였다. 멈추지 않았던 질문. 하나님이 나 같은 사람 사랑하실까? 멈추지 않았던 질문들이었다. 잘하는 것도 없고 부모님의 기대를 충족시킨 적도 없고, 대학교도 떨어지고 저희 교회는 통합측인데 장신대 떨어지고 그럼 목회하기 좀 그래요. 난 이제 장신대 안가고, 지방에 있는 신학교를 갔는데, 제가 시험에 붙은 건 운전면허밖에 없는 거 같다. 저희집은 목회자 집안도 장로 집안도 아니다. 목회자는 저밖에 없었다. 저는 은사나 능력도 없다. 기도를 잘하지 못해요. 목소리는 이런데, 성대가 약해요. 저는 그리고 찬양도 못 해요, 음을 못 잡아요. 말씀 전하고 마무리 찬양을 할 때 뒷걸음질 잘 치는 건 찬양팀을 위해서이다. 스펙이 좋지도 않아요. 늘 하나님 나 같은 사람이 쓰임을 받을까요?
오늘 예레미아가 내가 너를 통해 일하겠다. 나 같은 게 어떻게 쓰임을 받겠습니까? 저의 상태인 거 같습니다. 이런 상태로 가는 게 목새 1기입니다. 살다가 들어간 곳이 목새 1기인데, 그곳에서 우리들교회를 경험하고 배우게 되었다. 목새 1기를 참여하면서, 어떻게 성도들이 말씀 앞에 나 자신을 오픈하지 너무 부러웠고 신기했어요. 개척하기 2주 전에 목새를 참여하고 교회의 표어를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것으로 정했어요. 저도 따라했어요 열심히. 상처가 별이 되어. 상처는 별이 되어로 따라했다. 울림기도회를 하셔서 더울림기도회를 했습니다. 생명이 살아나는 걸 봤으니까, 성도들이 변화되는 걸 봤으니까, 죽을 것 같은 사람들이 살아나는 것을 봤으니까. 좋아하는 사람 보면 다 따라하고 싶듯이, 저렇게 해서 우리가 살고 성도들이 살 수 있다면 따라해보고 싶었다. 제안에는 멈추지 않는 아이 같은 마음이 있었고 예레미야도 그렇습니다. 하나님의 일을 할 수 있는 사람으로 어떻게 변화되는지. 예레미야와 함께 삶을 치열하게 살아낼 텐데, 말씀을 통해 알아보겠다.
1. 말씀앞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몰락한 제사장 가문의 한 사람 예레미야가 등장합니다. 겸손케 하는 환경만 있다고 내가 몰락했다. 내가 할 수 있는 힘이 없다. 내가 내세울 스펙이 없다. 스펙이 있어도 나는 행복하지 않다 죽을 것 같다. 외롭다 우울하다. 내가 몰락했다라고 하는 그 자리에 나 자신 마음속에 하나님 말씀이 임하는 사건이 진행되게 됩니다.
저에게도 계속 떨어지는 시험이 그랬고, 몰락한 가문처럼 열심히 사역을 했다고 생각했지만, 얻는 결과는 담임목사님께서 '너 때문에 사역을 못하겠다.'고 하셨다. 인정을 못 받았다. 저의 관심이 하나님도 아니고 구속사도 아니고 담임목사님께 잘 보이는 게 되니까, 사람에게 인정받는 게 인생 최대의 목적이 되니까. 너의 인정중독을 드러내겠다 하시며, 7년을 일한 교회에서 숨듯이 도망나왔다. 그리고 간 곳이 목새 1기였고, 가야 할 길을 알고 시작하게 되었다.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졌습니다. 저희 교회가 지금은 예배드리는 수가 3천입니다. 이해가 안 갑니다. 저 같은 사람이 목회를 할까, 겸손이 아니라 저도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많을 때는 20가정이 새가족으로 온다. 제가 들어가서 얘기합니다. 왜 오셨어요? 글쎄요 저도 모르겠습니다. 가난하니까 의지할 게 없으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는 거 외에는 해볼 길이 없어요. 하나님이 그런 저에게 은혜를 주십니다. 몰락한 인생 가운데 잘되고 있느냐, 하나님이 경고의 메시지를 주신 적도 있다. 개척하고 5년째 해에, 장로님들 몇 분이 오셔서 우리가 당회가 되겠다고 했다. 그런 얘기를 귀로만 들었는데 눈으로 보았다. 그래서 다리가 떨리고, 억울하기도 하고 또 그런 몰락하는 사건들도 허락해주셨다. 근데 그 사건을 통해 깨닫고 하나님이 가르쳐주신 것은 나는 인자한 목사고 교회 잘 이끌어가는 참 영적이고 친절한 목사여야 되는데, 이분들이 교회를 어렵게 하고 하나님의 사역을 막아서 화가 나는 게 아니라 내 평판에 흠이 가서 화내는 내자신의 모습을 봤다. 내 명예에 먹칠하는 분들이 밉다. 제가 여전히 구속사라고 하지만, 제 안에 숨겨져 있는 인정중독 나를 높이고 싶은 이 마음 때문에 또다시 몰락하는 사건들을 허락해주셨다. 하나님은 참 몰락의 사건들을 허락해주시니까, 정말 말씀이 잘 들렸다. 정말 의지할 건 하나님밖에 없다. 가난한 심령에 주의 말씀이 임하는 역사가 있을 것입니다. 예레미야가 외치는 목소리는 한가지이다. 이 나라 망한다이다. 예레미야는 이 나라 망할 거니까 준비하라고 한다. 이 나라가 망하지만 잡혀간 그 나라에서 너희가 70년을 채우고 돌아올 것이라는 회복의 메시지를 주시는. 망함이라는 사건을 해석하는 순간 우리가 진짜 회복을 이루고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어서 하나님 목적을 알게 된다는 말씀이다. 다니엘이 묵상했던 게 70년 만에 돌아올 것이라는 말씀을 붙잡고 일어서는 역사들이 있는 것이다. 해석이 이뤄지면 해결이 같이 진행되는 줄 믿습니다. 예레미야가 어떻게 이 삶을 살아갈 것인지. 어떻게 망하는 사건이 회복의 사건인지 먼저 하나님은 예레미야 자신의 삶을 해석하게끔 만드십니다. 자기를 바라보는 생각을 바꾸게 하신다. 나는 몰락한 가정의 제사장. 망해가는 이 나라의 백성이 바로 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인정도 못받는 게 나라고 생각했었는데, 주님이 그게 네가 아니고 모태에 있기 전에 창세 전에 너를 알고 내가 너를 구별해서 내가 너를 이 땅에 보냈다고 하신다. 이 땅에 사는 건 너를 향한 내 계획 때문에 살고 있으니, 몰락이라는 단어 앞에 너를 해석하려고 하지 마라. 내가 너를 부른 말씀 앞에서 너를 해석하라고 예레미야를 부르고 계신다. 하나님이 나를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하신다고 말씀하신다. 내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 내가 해석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대로 내가 해석되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저는 외모 때문에 힘들었어요. 외모 콤플렉스, 학벌 콤플렉스 나에겐 능력도 없고 인기도 없고 그게 나다. 정말 하나님이 내가 너를 쓰겠다. 이러면 저는 즉각 얘기할 수 있었다, 저는 못한다고. 저는 할 줄 아는 게 없고 뛰어난 게 없다. 그래서 못하겠다고. 그런데 주님은 저에게 그건 네 생각이고 내가 너를 쓰겠다고 내가 너를 향한 계획이 있다는데 네 생각을 바꾸라고 얘기해주신다. 김양재목사님이 택자라는 말씀을 자주 쓰셔서 택자니까 바람을 피우든 약을 먹든 우울증에 걸렸던 스펙이 없든 외모가 안됐든 그건 네 사정이고 내가 너를 쓴다. 그러니 너는 내 말을 듣고 오라. 말씀하시는 예수의 말씀이 임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어머니기 열심으로 섬기셨는데 암에 걸리셨다. 암을 통해서 기복의 신앙을 어머니가 벗기 시작하셨다. 2년 항암하시고 돌아가시기 직전에 천국에서 만나자고 하시고 떠나셨다. 아내가 깨어나기 시작했다.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한 사람 예레미야 하나님이 주신 진단이 임하시길 정확히 깨고 하나님 앞에 바로 서기를 축복합니다.
나는 사명 감당 못하겠다고 하는데, 엄마 뱃속에 있기 전에 불러서 너를 향한 내 계획을 부었으니 나를 따라오라 하시는 음성 앞에서 얘기하며. 예언도 잘하고 예레미야도 잘한다. 10년 전 미숙아처럼 태어난 여자 5명 교회가 10살이 되었습니다. 목새라는 인큐베이터 속에서 5미리의 큐티를 먹어가면서 지금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미숙아를 치료하는 의사가 그랬는데, 아빠 그 아이 살려내라 그랬대요. 여러분들의 수고 헌신, 땀이 나눔이 저희 같은 교회들을 살리는 인큐베이터임을 기억하시기 바래요. 내가 미숙아라고 얘기하는 예레미야에게 이렇게 말씀하신다. 주의 일을 하는 조건이 뭔가, 내가 몰락하고 연약한 집안이니 때문에 주의 말씀이 들립니다. 주의 말씀을 통해 우리의 약함과 부족함을 다시 해석해주십니다. 연약함이 무너진 사건이 아니고 말씀이 들리는 사건이고 사명의 자리로 우리를 이끌어주십니다. 약함이 하나님을 만나는 통로가 되기를 바랍니다. 하나님의 일을 시작하고 하나님의 부르심과 사명의 자리로 나아가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철저하게 너가 망할 존재임을 아느냐 하고 빛을 비춰주시는데, (악한 기사들) 보는데, 하나님이 그런 마음을 주셨다. 얘야 네 모습이다. 네 안에 음란이 가득하고 멋대로 하고 싶은 분노와 혈기가 가득하다. 너는 용기가 없어서 행하지 못하였고 너는 안 들킨 것뿐이다. 말씀이 저를 비추기 시작하는데, 정말 내가 죄인맞구나. 내가 살아있는 이유는 용서해주셔서 내가 숨 쉬고 사는구나. 숨 쉬는 순간마다 내가 악하고 음란하고 더럽다. 그런데 하나님이 끊임없이 나를 용서해주고 계시는구나. 결국, 그 모습으로 보니까 별 인생이 없다. 주님은 용서해주시고 연약한 인생 가운데 별 주는 삶을 살아가게끔 만드는 것이 내가 갈 길이고 우리가 갈 길이란 것이 깨달아지기 시작했다.
적용질문: 오직 은혜로 나에게 말씀이 임했다는 것이 인정이 되시나요? 내 힘이 빠지고 내 세울 것 없는 시간이 나에게 임하신 말씀이 들리는 시간이 된다는 것이 인정이 되십니까?
저희 아내는 장모님의 암사건 때문에 기복이 깨졌는데, 저희 어머니는 5년째 코마상태입니다. 어머니가 쓰러지고 난 뒤에 제게 느끼는 건 한가지입니다. 기도부탁을 할 사람이 없다. 내 문제를 얘기할 사람이 없다. 우리는 문제가 생기면 그날의 본문 큐티를 보며 나를 보고 말씀의 공동체에 나눠야 하는데, 지금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저는 어머니한테 '교회 이런 일이 있는데 어떻게 할까요?'라고 전화를 했었다. 마마보이였는데 제 아내가 얼마나 힘들었을지 이제야 이해가 됩니다. 하나님 붙잡지 않고 말씀 앞에 엎드리지 않으니 하나님이 저희 어머니를 눕히시는 게 이해가 된다. 주의 말씀 순종하고 따라가는 그 삶이 이뤄지지 않으니까 하나님이 그렇게 저를 이끌어 가십니다.
적용질문: 주님이 부르시면 나는 어떻게 반응하게 될까요? 나는 아직 아이라고 거부하고 있는 자리는 어디인가요? 나는 주의 종이라고 순종해야 할 자리는 어디인가요?
2. 이 땅 가운데 구속사를 세워가라고 하십니다.
회복은 뭐고 회개는 뭐냐 고민을 하며 깨달았던 것이 창세기에서 아담과 하와에게 선악과를 따먹으라고 뱀이 유혹하는데, 그 말을 듣고 아담과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는데, 그 죄의 핵심은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 마귀의 말을 들었던 것이다. 지금도 하나님의 말씀을 듣는 것이 중요하다. 말씀을 듣지 않고 하나님의 공급을 받지 않으니까 나는 나로 산다. 내가 살 힘이 나에게서 난다로 바뀌게 된다. 그래서 우리가 강력해지고 힘이 있어 지려고 한다. 구원이 뭔가 하나님이 나를 창조한 위치로 위치를 잡는 거라고 생각이 들었다. 먼지에다가 생기를 불어넣으니까 움직이는 존재가 됐다고 말씀하신다. 내가 정말 회개했다면, 회복됐다면, 내가 먼지라는 걸 아무 힘도 없는 것을 인정하면 됩니다. 먼지의 특징이 뭔지 아십니까? 먼지는 빗을 갖다대는 순간 날아갑니다. 우리가 먼지 같아서 누가 무슨 한마디 하면 파고듭니다. 누구 하나 칭찬 한마디 하면 과할 정도로 붕 뜹니다. 바람에 나는 겨와 같습니다. 입김보다 가벼운 게 우리 인생이다. 내가 정말 회복했다면, 아무 힘도 쓸 수 없는 먼지 같은 내 인생. 먼지에는 어떠한 영양분을 줘도 자라지 않습니다. 내 속에 선한 것이 없음을 알고 먼지에 주의 말씀이 들어와서. 창세기에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씀이 있는데, 먼지는 아담의 삶에 생육 번영의 삶이 열리는 거처럼 내가 하나님의 쓰임 받는 조건은 먼지임을 알고 주신 말씀을 품고 나갈 때 말씀대로 사는 인생이 될줄 믿습니다.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될 것을 믿습니다.
목새가 수요일에 마쳤다. 저는 목요일에 광주에서 모교에서 말씀을 전했어요. 장례가 나서 금요일에 대구를 갔어요. 우리들교회 채플이 대구에 있고 광주에 세워지지 않습니까? 목새 끝나고 저는 광주 찍고 대구 갔어요. 속으로 별걸 다 따라한다. 생각했어요. 처음으로 교회 숫자가 줄었다고 발표됐다. 저희 교단이 줄어든다는건 장로 교단의 모든 숫자가 줄어든다는 증거이다. 캄캄하게 앉아있는 신학생들을 보면서 성공하고 싶고, 큰 목회하고 싶고 인정받고 싶던 소원들 다를까요 젊은 친구들이? 비슷할 것 같아요. 그들의 마음 가운데 내 죄를 보고 내가 가야할 길을 하나님 앞에 내 인생을 말씀으로 해석하고 어떠한 고난이 와도 말씀으로 인도함을 받으려는 말씀으로 인도받지 않으면 내가 위대한 삶을 살아가야 한다고 생각하면 얼마나 답답할까 그런 마음이 올라왔다. 대구에서 죽음이라는 앞에 서 있는 그들을 보며 내가 무슨 말을 할 수 있을까. 구속사 적 가치관으로 말씀 앞에 나를 비추고 가는 거 외에 우리에게 어떤 소망이 있을까요? 우리 안에 있는 기복 인본주의적 신앙들이 뽑혀가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이다. 큐티선교회 시작할 때, 여러분 큐티선교회 우리들교회 방향이 그렇게 뽑고 파괴하고 넘어뜨리는 일을 진행하고 구속사의 가치관을 건설하고 심는 역사가 우리들교회 사역인 것을 믿습니다. 김양재목사님을 보며 이해가 안 가는 부분이 있다. 저 나이가 되시면, 그냥 여기서 만나서 잠깐 예배드리시고 책 집필하시면서 대접받으면서 쉬시는 게 훨씬 더 나을 거 같은데, 왜 마음도 안여는 목사님들에게 찾아가서 받는 것도 없으면서 내주고 또 내주고 에너지 쏟아가면서 굽신거리면서 왜 이 교세를 가지고 아쉬운 소리 들으면서 목새를 하실까? 교회를 위해 수고하는 것이라면 이해를 할 텐데 이해가 안 갔다. 가면 거절당하고...구속사의 말씀듣기는 어떤 면에서는 쉽지 않다. 그런 교회들을 설득하러 다니는, 불러만 주면 다니는... 제가 뭐라고 저에게 이러시는지 모르겠어요. 이유는 한 가지인 것 같아요. 제가 큐티를 하시는 분들은 야망은 사망이고 사명은 생명이라면, 구속사의 가치관을 가지고 한 사람이 자기 인생을 해석하고 살아날 수 있고 한교회가 해석하고 살아날 수 있으면 무슨 거절 무슨 모욕... 예레미야처럼 또 달려가서 외치고. 이해가 안 가면서 이해가 됩니다. 내살 찌우는 게 아니고 구속사의 가치관으로 복음을 전하려고 소망했다면 그렇게 갈 수 있겠구나. 김양재 목사님이 만난 사람들마다 말씀 앞에서 자기 죄를 보고 회개하고 정확하게 진단받고 하나님의 사람으로 쓰일 테니. 어떤 기술적인 거 정치적인 것도 아닌, 오직 뽑고 세우는 거룩한 하나님의 사역에 그 길만이 생명임을 아시고 대접받을 거 내려놓고 아쉬운 소리를 들어가면서 전국을 다니시는 게 아닌가 이해가 안 가면서 이해가 가기 시작했다. 이번에 한국교회 모 방송국이 협업을 해서 회개운동을 했다. 그런데 우리들교회를 가보면 개인이 관계 속에서 물질 앞에서 자기 스스로 말씀 앞에 엎드려서 회개하기 시작한다. 내가 세워진 기복의 가치관 성공주의를 끊임없이 뽑고 파괴하는 것을 진행하면서 회개의 삶을 사시더라구요. 그래서 큐티운동은 분명하게 진행되어야 하고 이 운동은 한국교회에 분명하게 퍼져가야 된다고 소원하고 있어요. 우리들교회가 먼저 이 길을 가주셔서 감사합니다. 구속사의 가치관을 몰랐다면 성공주의, 인정으로 높아지려고 하나님을 위해 겉으로는 일하지만, 속에서는 하나님 이용하면서 나를 높이기 위해 복음을 사용하는 바리새인 중 바리새인이 되었을 것이다. 피해의식에 쌓여서 탐욕의 인생을 살아갔을 저를 살려주셔서 고맙습니다. 여려분들의 헌신, 고백 이렇게 아름다운 삶을 펼치고 저희 같은 교회가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내 약함이 몰락한 제사장이라고 하는 몰락한 집안이라는 말씀이 들리는 환경임을 고백합니다. 말씀이 들어올 때 약함을 사명으로 바꾸고 구속사를 써 내려가라고 하는 하나님 앞에서 그 길을 가시기를 예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목장 나눔>
A: 뭔가 다 포기하려고 했는데 이직이 될 것 같은 걸 보니 인정까지는 아직 잘 모르겠지만 신기함을 느꼈다.
B: 힘들었던 시간들이 있었는데 교회에 오면서 나아진 것이 은혜로 임했음이 인정이 된다.
C: 지금 입사한 지 4개월 째인데 팀장이 육아 휴직을 내서 나의 수습 기간이 늘어났다. 요즘 평가 때문에 본부장님과 대화를 했는데 본부장님이 하시는 말이 내가 회사에서 적응을 못하는 것 같다는 거였다. 회사에서 나랑 코드가 잘 맞지 않고 하다보니 어울리기가 싫어 점점 소극적으로 되는 것 같다. 근데 오늘 말씀을 들으니 내가 주의 종이라고 순종해야 할 자리는 회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기도 제목>
박영빈
1. 공동체의 중보기도로 가장 사이즈가 큰 부동산이 큐티 본문 말씀대로 적시에 팔렸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만물의 근원이 하나님임을 분명히 알고 십일조 신앙 회복하도록
2. 매일 큐티로 매일 자라는 기복의 뿌리를 아예 뽑아버리도록
3. 신교제를 위해 먼저 정결한 자가 되어 준비되도록
김정한
1. 하나님과 말씀과 공동체를 지금과 같이 지속적으로 사모할 수 있도록
2. 나의 모든 것을 내려놓고 하나님을 찾고 의지하며 전심으로 기도할 수 있도록
3. 이번 주부터 양교 시작인데 숙제 성실히 할 수 있도록
이영찬
1. 한 주간 무탈하게 보내기를
2. 항상 말씀으로 인도해 주시기를
안지환
회사에서 혈기내지 말고 질서 잘 순종하기를
박상우
1.이직 잘될 수 있길
2.주님이 살아있단 걸 알려주시길
김병규
한 주 잘 보낼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