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시 : 24.09.01 주일예배
제목 :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 김완규 목사님 세종한빛교회
본문 : 예레미아 1장 1~10절
하나님이 나 같은 사람 사랑하실까 하나님이 나 같은 사람을 쓰실까 스펙도 없고 떨어지기만 하고 잘 할 줄 아는 것도 없고 용기도 없고 외모도 좀 그렇고 집안도 좀 그렇고 내놓을 것 없는 인생이라고 생각하며 살았습니다. 오늘 예레미야가 나는 아이라 말할 줄 모르나이다. 나 같은 게 우리 집안 같은 집안이 나 같은 인생이 망해가는 우리집이 망해가는 이 나라가 그 속에서 내가 할 일이 뭐가 있겠습니까? 하나님 제가 아닌 것 같습니다. 나는 말할 줄 모르나이다라고 이야기하는 예레미아의 고백처럼 제가 할 수가 없습니다라고 이야기하는 인생을 살았습니다. 오늘 그런 삶을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네가 아니라 하지 말라 내가 너에게 내 말을 니 입에 두겠다. 하시는 주님의 위로와 사명과 일으키심 가득하시기를 축복합니다.
첫째 : 말씀 앞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말씀이 임하는 사건은 저희에게 겸손케 하는 환경이 임하면 몰락한 제사장 가문이 되면 말씀이 들리기 시작하는 역사가 진행이 되는 거죠. 너 같은 사람이 무슨 개척을 했느냐 개척한 이유는 다른 게 아니라 여자 5분이 새로 신도시 세종에서 교회를 찾고 있는데, 제가 생각이 났답니다. 그래서 오라고 했습니다. 저는 세종이 어디있는지도 모르고 갔습니다. 그리고 깊이 기도하지 않았습니다. 기도해서 가지 말라고 하시면 안 되니까. 이건 묻지 말자 이거는 그냥 그냥 감사합니다. 하고 그냥 갔습니다. 그렇게 시작한 교회 상가에서 뭘 할 수 있을까요? 뭐가 대단할까요?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래서 찾아온 곳이 목세 일기였습니다. 개척하기 2주 전에 어디 좀 좋은 프로그램 하나 얻어보려고 참석했던 목사의 일기를 통해 도대체 왜 이런 교회가 있을까? 무엇 때문에 성도들이 마음을 여는 걸까 왜 구속사의 말씀 앞에 모든 치부를 드러내면서 저렇게 행복해하고 살아나는 걸까 그리고 목회의 방향을 정했습니다. 말씀대로 믿고 살고 누리는 공동체 어쩔 수 없어요. 가진 게 없으니까 갖다라도 써야 되지 않겠어요. 전에도 말씀드렸지만 울림기도 해보고 더 울림기도 만들어내고 왜 왜 더 울림이야 물었더니, 목사님 저희는 더 울어야 될 것 같아요. 그래서 맞어 그랬어요. 그렇게 살아가는 거죠. 그래서 더 말씀 앞에 엎드리고 들을 수밖에 없는 환경으로 저를 인도해 주셨습니다. 우리에게 겸손케 할 수밖에 없는 환경이 말씀이 들리게 하는 몰락한 제사장의 환경이 말씀이 아니면 살 수 없는 것으로 우릴 인도해 나가신다고 합니다. 우리를 겸손케 하신 그 하나님을 해석해 나가며 또 환경 속에서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며 나가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어떻게 하여 너희들이 망하지만 살 수 있다라고 하는 말을 전할 수 있을까? 먼저 예레미아 자신이 망하는 게 무엇인지 본인 자신이 해석이 되어야 하고 그 망함 속에서 어떻게 생명을 살려내는 길을 가야 할지를 밝히시는 하나님의 말씀의 해석을 받아야 된다고 하십니다. 우리 4절과 5절 예레미아의 생각을 바꾸시는 하나님을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4절과 5절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러시되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내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몰락한 제사장 담은 인정 못 받는 탈락된 인생인데 소망 없는 나라인데 우리 집이 뭘 할 수 있을까? 내가 우리 아이들이 뭘 할 수 있을까? 나를 향한 완벽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라고 말씀해 주시는 음성을 듣기 시작합니다. 성령께서 우리들에게 말씀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당하고 있는 고난이 지금 눌리고 있는 아픔이 아니라 이미 창세 전의 내가 너를 향한 계획을 가지고 너를 이 땅에 보냈다 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계획들을 맛보시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저는 제가 사랑받을 짓을 해야 사랑받는 줄 알았습니다. 이쁜 짓을 해야 귀여움 받는 줄 알았습니다. 근데 주님은 그런 것과 상관없이 내 존재 자체를 사랑하신다고 말씀해 주셔서 제가 그때부터 하나님 아버지랑 또 사랑한다는 말을 시작하게 됐습니다. 우리를 향하신 하나님의 계획을 받아들이는 것이 내가 누구인지를 아는 길이 열리게 되는 완벽한 하나님의 선택임을 기억하시기를 축복합니다.여러분 몰락한 제사장 집안이기 때문에 말씀이 들립니다. 약함이죠. 그러나 그 약함 때문에 하나님을 받아들였더니, 그 약함은 사명으로 다시 해석되는 은혜가 예레미야에게 임하기 시작합니다. 우리의 약함 때문에 말씀이 들리시기를 축복합니다. 근데 그 말씀이 나를 치료하는 것으로 끝나지 않고 내가 왜 살아야 하고 왜 약했고 왜 말씀이 임했는지 내가 가야 할 길이 보이는 사명에 눈을 뜨는 애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네가 약하기 때문에 내가 말을 줬다 너는 그래서 들릴 것이다. 근데 그 들리는 그 말이 너의 입에 들어갈 것이다. 예레미아 큐티는 망해야 잘 들린다고 망한다. 망한다는 의미는 망한다는 의미가 아니라 내가 갖고 있는 인간적인 계획들이 무너지고 내 힘이 쭉 빠지면 하나님의 계획이 들리기 시작한다는 의미겠죠. 내가 주님께 쓰임 받을 조건이 뭔가 스펙인가 외모인가 잘난 것인가? 주님은 아니라고 하십니다. 우리가 사역을 감당할 수 있는 오직 한 가지 이유는 하나님의 말씀이 죽음을 생명으로 바꾸시는 생명의 역사가 내 입에 들어와서 그 말이 내 입을 통해 증거되기 때문에 우리가 사역할 조건이 거기 있다고 말씀하십니다.
질문 드립니다. 오직 은혜로 나에게 말씀 임했다는 것이 인정이 되시나요? 내 힘이 빠지고 내세울 것 없는 시간이 나에게 임하는 임하신 말씀이 들리는 시간이 된다는 것이 인정이 되십니까?
질문 드립니다. 주님이 부르시면 나는 어떻게 반응할까요? 나는 아직 아이라고 거부하고 있는 자리는 어디인가요? 나는 주의 종이라고 순종해야 될 자리는 또 어디일까요?
두 번째 : 이 땅 가운데 구속사를 세어가라고 하십니다. 내가 먼지 입니다를 깨닫게 하기 위해서 몰락한 제사장의 감은 나는 아이라 말할 줄 모릅니다 라고 하는 환경이 올 때 정확하게 주님 내가 먼지 맞습니다. 내 힘으로 내 아이 내 딸 내 아들 살려낼 수 없고 내 남편 바꿀 수 없는 아무 힘도 없는 인생 맞습니다. 나를 바꾸실 분은 오직 내게 주신 말씀밖에 없나이다가 고백되시기를 축복합니다. 9절에 보면 내가 내 말을 내 입에 두었다 말씀하십니다. 우리가 사역하고 살려내고 살아가는 오직 하나의 힘은 거룩한 큐티의 말씀이 매일같이 우리 가슴에 우리 언어에 우리의 삶 가운데 들어와서 선포될 때 하나님의 역사가 멈추지 않고 진행되는 이것이 우리의 사명이요. 생명이고 우리를 부르시고 우리의 사역의 근거이심을 깨닫는 은혜가 있기를 축복합니다. 따라하는 인생을 제가 살고 있습니다. 우리들 공동체 안에서는 끊임없는 회개 끊임없는 자기부인 끊임없는 말씀 앞에 엎드림 끊임없는 생명의 적용을 하는 진짜 회개 운동을 뛰어넘는 회개의 삶을 살아가니까 저는 이 운동이 한국 교회를 살릴 거라 믿습니다. 뽑고 파괴하고 파멸하고 넘어뜨리라고 4번이 등장하죠. 부서뜨리는 게 이렇게 힘든 일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건설하고 심는다 라고 하는 2가지의 단어들이 등장하게 되죠. 무너뜨리는 거 참 쉽지 않습니다. 우리의 견고한 자아가 내 인종 중독이 내 성공 신화가 내 인본주의가 내 세속적 가치관이 무너지기가 그렇게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우리들 교회가 그 사역을 감당하고 있음을 압니다. 자존심 구겨가면서 굽신거려 가면서 인정받지 못해도 그래도 꿋꿋이 또 이 길을 가시는 저분은 뭔가 그 한 영혼 한 교회 살려내려고 하는 몸부림이 어떤 건지 저도 옆에서 보면서 그래서 이해가 안 가고 아 이게 진짜 큐티하는 교회가 가는 길인가 이게 정말 큐티하는 사람들이 가야 되는 길이 이건가 다시 한번 생각하면서 바라보고 있습니다. 내가 아니고 이타의 삶을 내가 아니고 사명의 삶을 내가 아니고 부르심의 삶을 그렇게 살아가시는 것 같습니다. 교회가 아니라 생명을 낳는 한 사람을 세우려는데 온 삶을 기울이고 있기에 말씀을 들으면 들을수록 함께 가면 갈수록 내 배에 부르게 하는 게 아니라 생명 살리는 사람으로 세워질 것이기 때문에 저는 그게 들어오면 들을수록 감사하고 기뻤습니다. 흉년의 내 때를 해석하고 살아내겠습니다. 죄 고백을 통해 제가 힘을 잃어가는 걸 봅니다. 우리 교회가 나갈 방향을 알게 됐습니다. 긴 세월 주님을 알고 성경도 많이 한다고 자부했지만, 그 자랑이 헛된 것임을 압니다. 주님 다시 깊이 만나 십자가의 사명 감당하겠습니다. 세속사의 관점이 아니라 구속사로 보겠습니다. 무엇보다도 말씀 묵상하는 것에 내 에너지와 내 시간을 쓰겠습니다. 나는 망했다. 생각했던 사건이 나를 살려내기 위한 하나님의 인도하심이라는 것이 인정됩니다. 내 생각이 바뀌어 갑니다. 흉년의 때를 아름답게 하신 하나님과 동행하겠습니다. 내 고난이 약재료가 되도록 다짐합니다. 하나님 제가 만약 몰락한 삶을 살고 있다면 이게 해석될 수 있는 은혜를 도와주시옵소서 이 약함이 나를 살리는 사명의 길로 이끄시는 하나님의 부르심이라면 하나님의 자녀로 이 땅을 살아갈 수 있는 해석할 수 있는 인생으로 서있게 하여 주시옵소서 두 번째 기도할 때 하나님 그러니 주의 말씀을 내 입에 넣어 주시옵소서 아침마다 나에게 넣어 주시옵소서 이 말을 선포하고 기도할 때 살아나고 사랑을 살려내며 생명의 역사가 우리 가정 안에 우리 자녀들 안에 내 삶 가운데 터져나갈 수 있도록 주여 역사하여 주시옵소서
적용질문
오직 은혜로 나에게 말씀이 임했다는 것이 인정이 되시나요?
내 힘이 빠지고 내 세울 것 없는 시간이 나에게 임하신 말씀이 들리는 시간이 된다는 것이 인정이 되십니까?
이땅 가운데 구속사를 세워가라고 하십니다.
주님이 부르시면 나는 어떻게 반응하게 될까요?
나는 아직 아이라고 거부하고 있는 자리는 어디인가요?
나는 주의 종이라고 순종해야 할 자리는 어디인가요?
기도제목
박기훈
장래 진로의 길을 인도해 주시도록
이번주 영육적으로 힘들었는데, 마음 잘 정돈하고, 큐티하며 말씀안에서 해결될 수 있도록
고현승
이번주 베트남 여행 무사히 잘 다녀올 수 있도록
가족의 관계 회복과 건강을 위해서
장주영
내 힘이 빠지고 육이 무너지고 영이 살아날 수 있도록
작년부터 계속 맡고 있는 프로젝트로 회사에서 항상 바쁘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큐티하며 하루하루 말씀으로 버티고 감사하고 말씀대로 믿고 살고 적용할 수 있도록
신교제 신결혼을 위해
한민석
양육교사 과정을 통해서 더더욱 잘 듣고 잘 묵상하고 말씀으로 훈련될 수 있도록
반장의 자리도 맡겨주셨는데 잘 섬길 수 있도록
여동생이 신임심을 했는데 태아가 건강하게 잘 자랄 수 있도록(내년 3월 예정)
목원들의 건강과 목장의 나와서 같이 함께 나누고 교제할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