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시: 2024.9.1.(일) 3부예배 직후 ~ 18:15
* 장소: 교회 근처 카페
* 참석: 박진아, 강정하, 박영수, 정은진
이번 주일은 세종 한빛교회 김완규 목사님께서 말씀을 전해주셨습니다. 예배 후에 모임 장소로 곧바로 이동해서 목장 모임을 했습니다. 목자님의 기도로 시작했고 설교 말씀을 요약해주시면서 적용질문에 대한 나눔을 했습니다. 자연스럽게 한 주간의 삶도 나누면서 은혜로 말씀이 임하는 것이 인정되는지, 내가 아직 아이라고 거부하고 있는 자리는 어디인지, 내가 주의 종으로 순종해야 할 자리는 어디인지에 대해 생각해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 한 주간 또 매일 주시는 큐티를 통해 각자의 삶의 현장에 말씀이 임하는 은혜가 있기를 소망합니다.
[주일설교 요약]
- 제목: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 본문: 예레미야 1:1-10
- 설교: 세종 한빛교회 김완규 목사
10여년 전 우리들교회에 처음 오셨던 목사님. 안되는 게 많았던 목사님. 은사, 능력도 없고 기댈 배경도 없었으며 찬양도 잘 못했던..... 그런 목사님이 우리들교회 목회자 세미나 제 1기에 참석 이후 본 교회에 돌아가서 우리들교회를 그대로 모방했다. 예레미야처럼 아이 같았던 목사님
1. 말씀 앞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1-2절) 베냐민 땅 아나돗의 제사장들 중 힐기야의 아들 예레미야의 말이라 / 아몬의 아들 유다 왕 요시야가 다스린 지 십삼 년에 여호와의 말씀이 예레미야에게 임하였고
- 몰락한 제사장 가문의 예레미야. 겸손한 환경에서 하나님이 임함
- 계속 시험에 떨어지셨던 목사님. 사람에게 인정받음이 삶의 목적이었음. 그 때 만난 것이 우리들교회 목회자세미나 1기. 그 때 말씀이 임했다. 그럼에도 교회가 부흥하다가도 몰락하는 경험을 하게 하심으로 인정중독을 보게 하셨고, 덕분에 마음이 가난해져 말씀이 잘들렸음.
- 예레미야의 메시지 = '이 나라 망한다.' 잡혀간 그 나라에서 70년을 채우고 돌아온 것이다. = 회복의 메시지. 다니엘이 묵상했던 말씀이 예레미야였음. 예레미야 자신의 삶을 먼저 해석하게 하심.
4-5절) 여호와의 말씀이 내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 내가 너를 모태에 짓기 전에 너를 알았고 네가 배에서 나오기 전에 너를 성별하였고 너를 여러 나라의 선지자로 세웠노라 하시기로
- 외모, 학벌 콤플렉스가 있으셨던 목사님.
- 장모님 항암치료차 우리들교회 첫 방문. 장모님은 그 당시 암 발병이 해석되지 않으셨지만 '암은 저주가 아닌 축복입니다'라는 김양재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기복신앙에서 점차 벗어나기 시작. 천국에서 만나자는 유언을 남기고 소천하심.
6절) 내가 이르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보소서 나는 아이라 말할 줄을 알지 못하나이다 하니
- 10년 전 미숙아처럼 태어난 교회가 지금까지 크게 성장했다.
7-9절)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시되 너는 아이라 말하지 말고 내가 너를 누구에게 보내든지 너는 가며 내가 네게 무엇을 명령하든지 너는 말할지니라 / 너는 그들 때문에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하여 너를 구원하리라 나 여호와의 말이니라 하시고
- 주의 일을 하는 조건은? 몰락한 환경일 때 말씀이 잘 들린다.
- 사명의 자리로 이끌어 주신다.
- 용서받지 못할 죄인임을 계속 깨닫게 해주심.
Q. 오직 은혜로 나에게 말씀이 임한다는 것이 인정이 되시나요?
Q. 내 힘이 빠지고 내세울 것 없는 시간이 나에게 임하신 말씀이 들리는 시간이 된다는 것이 인정되십니까?
- 마마보이임을 깨닫게 해 주심
2. 이 땅 가운데 구속사를 세워가라고 하십니다.
- 회복, 회개, 구원...
- 말씀듣지 않을 때 = 내 멋대로 할 때
- 회개했다는 것 = 내가 아무것도 아닌 먼지임을 인정
- 말씀이 내 입에서 증거될 때 하나님의 역사가 시작된다.
- 제거 될 것: 뽑고 파괴, 파멸, 넘어뜨림
- 있어야 할 것: 건설, 심는 일
- 구속사의 가치관을 전하려 애쓰는 김양재 목사님. 큐티를 통해 회개의 삶을 살아내는 우리들교회 교인들
Q. 나는 주의 종이라고 순종해야 할 자리는 어디?
[기도제목]
박진아
1. 하나님의 뜻을 매일 물으며 갈 수 있도록
2. 9월 3일 엄마의 갑상선암 수술과 담석제거수술 가운데, 그리고 회복의 기간 동안 하나님께서 인도해주시도록
3. 직장에서 때에 맞는 지혜와 아이디어 주시도록
4. 건강 지켜 주시도록
강정하
1. 매일 내게 주시는 큐티말씀 속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고 적용까지 이어갈 수 있길
2. 여전히 아이같고 말할 줄을 알지 못하는 나를 하나님이 먼저 택하심을 믿고 부르심에 순종하는 모습이 있길
3. 새로 시작하는 9월 기쁘게 맞이하고 지켜야 할 자리 지키며 우선순위에 맞게 해야할 것들 집중할 수 있길
4. 부모님 하시는 일들 가운데 영육의 건강 주시고 감당할 수 있도록 돌봐 주시길
5. 나의 필요를 가장 잘 아시는 하나님께서 공급하고 채우시는 은혜 경험할 수 있길
6. 예배 떠난 동생들의 구원을 위해 늘 기도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 붙여주시고 믿음의 공동체로 인도해주세요.
7. 신교제를 위해 사람을 분별하는 지혜 주시길
8. 목장식구들 각자의 삶에서 날마다 말씀이 잘 들리는 은혜 부어 주셔서 막히는 부분들 해석되어 평강을 누리게 되길
박영수
1. 고난이나 사건이 오면 자기 열심으로 해결하고자 하는데 그보단 기도와 공동체에 묻고 행동할 수 인도해 주시고, 말씀으로 해석되어 고난이 축복임을 알기 원합니다.
아버지와의 관계가 주님의 은혜로 회복되게 해 주세요.
2. 경기 침체로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는데, 주님 보시기에 올바르지 않은 방법으로 돈벌이를 하지 않도록, 돈이 우상 되지 않도록 말씀(QT)으로 잘 해석하여 하루하루 살아갈 힘을 주세요.
3. 신교제, 신결혼의 소망을 가지며, 나의 지질함에 망설이지 않고, 적극적인 마음을 가지도록 힘을 주세요.
4. 내 생각으로 정죄함보다는 말씀으로 공감해 주는 사람이 되도록 인도해 주세요.
5. 양육교사, 과정과 과제에 스트레스 받지 않고, 그때 그때 주시는 말씀 잘 해석하고 나눔으로 더욱 성장되길 소망합니다.
김연수
1. 현재 꽃집에서 주 5일 근무를 시작했는데 서서 일하다 보니 체력과 맘이 많이 지치네요 ㅠㅠ 최근에 되는 일이 너무 없어 낙심 중인데 힘내도록
이 모든 기도제목들
하나님 뜻대로 응답해 주시길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