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이 내게 임하리라
예레미야 1:1-10
김완규 목사님 (세종한빛교회)
나 같은 게 어떻게 쓰임을 받을까?
1. 말씀 앞에서 정확한 진단을 받아야 합니다.
말씀이 임하는 사건은 우리에게 겸손케 하는 환경이 임하면, 몰락한 제사장 가문이 되면 말씀이 들리기 시작하는 역사가 진행된다. 예레미야는 망해가는 나라를 향해망합니다를 외치는 선지자이다. 결국 망해버린 자리에서 이 나라가 70년 후에 회복되리라는 기록을 남기며 사로잡혀간 모든 포로들이 예레미야의 말씀을 붙잡고 다시 소망을 얻고 비전을 꿈꾼다. 어떻게 하면 너희가 망하지만 살 수 있다는 말을 전할 수 있을까? 예레미야 자신이 망하는 게 무엇인지 본인이 해석이 되어야 하고 그 망함 속에서 어떻게 생명을 살리는 길을 가야 할지 밝히시는 하나님의 해석을 받아야 한다. 4-5절/ 몰락한 제사장 가문, 인정 못 받는 탈락한 인생인데, 내가 무얼 할 수 있을까라 외치는 그들에게 내가 너를 모태에서 지었다, 모태 이전부터 내가 너를 알고 불렀다, 나를 향한 완벽한 하나님의 계획이 있다고 음성을 듣기 시작한다. 지금의 고난이 지금 눌리고 있는 아픔이 아니라 이미 창세 전에 너를 향한 계획을 가지고 이 땅에 보냈다고 하시는 하나님의 거룩한 계획임을 맛보는 은혜가 있기를... 예레미야가 이르기를 나는 아이와 같다, 내가 할 수 있는 것이 없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일을 감당하는 조건은 다른 것이 아니라 말씀을 넣어주는 거라고 하신다.
- 오직 은혜로 나에게 말씀이 임했다는 것이 인정이 되시나요? 내 힘이 빠지고 내 세울 것 없는 시간이 나에게 임하신 말씀이 들리는 시간이 된다는 것이 인정이 되십니까?
- 주님이 부르시면 나는 어떻게 반응하게 될까요? 나는 아직 아이라고 거부하고 있는 자리는 어디인가요? 나는 주의 종이라고 순종해야 할 자리는 어디인가요?
2. 이 땅 가운데 구속사를 세워가라고 하십니다.
아담은 먼지로 만들어졌다. 내가 먼지임을 알아야 한다. 먼지에는 어떠한 영양분을 넣어도 자라지 않는다. 물 한 방울 닿는 순간 바닥으로 축 쳐져버리고 물이 마르는 순간 하염없이 붕 뜬다. 하지만 먼지가 말씀을 받는 순간 나는 그대로 그 삶을 살아갈 것이며, 말씀대로 이루어지다의 인생이 구원이고 회복이며 회개이다.
기도제목
A
- 친구 양육받는데 10주 과정 잘 마무리할 수 있도록
- 주신 환경에 감사하며살 수 있도록
- 변리사 시험 붙회떨감 할 수 있도록
B
- 매일 한 번 이상 기도하기
- 양육 잘 받기
C
- 아빠 구원
- 일주일에 세 번 이상 큐티하기
- 양육자로 잘 섬기기
D
- 아빠의 영혼구원, 부모님 건강
- 시험 준비하는 과정에서내가 죽어지고 자괴가 회개로 변하는 계기가 되기를
- 인간관계 우상이 깨지고, 사람이 아닌 하나님을 의지할 수 있도록
- 신교제
E
- 학원 늦지 않고 열심히 공부하며 잘 다닐 수 있도록
- 예비군 무사히 다녀올 수 있도록
- 양육 숙제 및 큐티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