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8.25. 목장보고서
참석: 박영빈, 김정한, 이영찬, 안지환, 박상우
장소: 투썸 대치삼성점
<말씀 요약>
2024년 8월 25일 주일설교 녹취록
본문: 다니엘 10:9-14, 19-21
제목: 큰 은총을 받은 사람아!
설교자: 김성우 목사
3주전에 청소년부 제주 아웃 빕스를 했다. 휘문 고등부와 판교 평원을 맡고 있다. 입살롬이라는 별명을 가지고 있다.
본문 9절 음성을 들었을 때 깊이 잠들었느니라. 오늘 다니엘도 잠이 들었다. 그런데, 뭐 때문에 잠이 들었는지는 본문에 나오지 않는다. 예수님과 같은 성육신하기 전에 환상을 보았고 그 음성을 들었을 때 깊이 잠들었다고 한다. 추측하건데, 너무 두려워서, 너무 떨려서, 내가 보고 있는 예수님의 환상을 보기 전에 큰일 감당하지 못하는 큰 일들을 하나님이 보여주시는데 그 일이 내가 감당하지 못하고 해석이 안되니 잠이 들었다. 내게 닥친 이일이 도무지 해석되지 않으니까 잠들게 되었다. 청소년부 시절에 어머니 아버지가 심각하심 싸울 때, 술을 마시고 가정을 힘들게 할 때 어머니와 방을 도망가기도 하고 숨기도 했다. 문을 닫고 혼자 저 상황은 나와 상관이 없다고 눈을 감았다. 아마 다니엘도 해석되지 않아서 눈을 감은 것 같다. 어떤 존재가 와서 다니엘에게 계속 너가 깨달아야 한다고 말한다. 그 깨닫기 이전에 하나님이 다가오십니다. 다가오셔서 잠들어있는 다니엘을 깨우십니다. 다니엘에 잠들어야 할 존재가 아니기 때문에. 큰 은총을 입은 다니엘을 하나님께서는 흔들어 깨우신다.
큰 은총을 받은 사람은,
1. 깨어나고 깨닫고 일어섭니다.
한 존재가 다니엘을 찾아온다. 어떤 학자는 가브리엘이라고도 하고, 어떤 학자는 성육신하기 이전에 예수그리스도라는 학자도 있다. 둘다 일리가 있다. 또 어떤 학자는 알 수 없는 영적인 존재다. 그런데 알 수 있는 것은 하나님을 보내셨고, 보내신 이유가 다니엘을 깨닫게 하기 위함이다. 한 손이 있어 나를 어루만지기 시작한다. 그러고 그다음 표현이 내가 떨었기로 이렇게 표현이 된다. 어루만져서 뭐지 하면서 떨었다가 아니라 원문을 보면 일어나지 않는 다니엘을 흔들어 깨웠다는 표현이다. 그랬더니 그가 내 무릎과 손바닥이 땅에 닿기 일으키셨다.
이렇게 다니엘을 깨우는 이유는, 여기서 다니엘이 잠들어 있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은총을 받기 위함이다. 하나님이 너무 사랑하는 존재라는 것이다. 너무 사랑하셔서 하나님이 깨우신다. 그렇게 깨우시는 것이다. 생각을 해보면, 우리 청년들이니까 철학적인 질문을 해보겠다. 오늘 스스로 눈을 떠서 아침에 일어난 사람이 있나요? 스스로 눈을 떴다.라고 생각을 하지만 내가 눈을 떴다.라고 생각하는 순간 깨어 있다. 스스로 깨어날 수가 없다. 어떻게 깨어나는지는 알지 못한다. 스스로는 눈을 뜰 수가 없다. 곰곰히 생각을 해봤다. 우리가 천국에서 눈을 뜰 때도 누군가 우리를 흔들어 깨우지 않을까 천국이 너무 현실 같으니까 우리가 살아온 인생이 꿈처럼 느껴지지 않을까. 스스로 깨어나는 사람이 없나 이러면서 찾아보기도 하고 생각을 해봤는데 있더라구요. 우리 아내가 스스로 깨어나더라구요. 밤에 같이 자면 코를 심하게 곱니다. 자기가 코고는 소리에 깨더라구요. 그리고 딱 깨어나면 저를 보면서 때립니다. 왜 자기를 깨우냐고.. 이것도 생각을 해보면 스스로 깨어난 게 아니라 외부의 소리와 힘에 의해서 깨어난 것이다. 우리는 스스로 깨어날 수가 없다. 스스로 잠들 수도 없다. 하나님이 정해놓으신 인생의 법칙을 통해 깨어난다. 하나님이 너무 사랑하는 존재를 하나님은 흔들어 깨우신다. 어떤 친구에게 심방을 갔는데 수면제를 먹고 자살시도를 한 청소년이 있었다. 학교에서 너무 힘들고 이 현실이 너무 버거워서 견딜 수 없으니까 하나님이 보여주시는 환경이 너무 힘이 드니까 눈을 감아버리는 거죠. 또 어떤 친구는 왕따를 당하고 자퇴를 하니까 아침에 일어나면 술을 마신다고 한다. 술을 마시고 계속 잔다고 한다. 밤에 SNS을 하다가 자고 몇 번의 자살시도를 해서 고층아파트에서 1층으로 이사를 갔다고 한다. 어떤 한 친구도 정신과에 있을 때 심방을 갔었는데, 이 친구는 월초에 아버지가 친아버지가 아닌 걸 알게 됐다. 지금까지 함께 살아온 아버지가 친아버지가 아니었다. 그래서 이 친구가 선택한 건 이 현실을 회피하려고 도박에 빠져버린 것이다. 1천만 원을 도박으로 탕진하고 현실에서 눈을 감고 회피했다. 어제도 심방을 갔다 왔는데, 이 친구가 설교가 정해지지 훨씬 전부터 심방이 잡혀있어서 이렇게 얘기를 했다. 목사님이 심방오시길 기도하고 있었다고 한다. 어머니가 방에서 자살하려고 하는 현장을 목격했다. 그래서 이 친구도 현실에서 눈을 감아버리고 어머니에 대해서 집착을 시작했다. 눈만 뜨면 불안한 것이다. 아침에 캐리어만 봐도 불안해서 일상생활을 하지 못한다고 한다. 어머니가 떠나는 현실을 감당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런데 하나님은 다니엘을 깨우시고 해석하라고 한다. 이런 청소년들을 만났을 때 어떻게 해야할까? 오늘 하나님이 10절에 어루만지기로(닿다, 이어지다) 심방을 가서 어머니가 떠날까봐 불안하다고 해서 목사님은 고등학교 때 어머니가 집을 나갔다고 했다. 우리의 고통도 그 아이들의 고통을 깨울 수 있는 것입니다. 내가 먼저 겪은 고난이 그 아이와 고난과 닿는 것이다. 이어지는 것이다. 정말 힘들어하는 친구에게 나의 약함과 아픔을 나누니 그 아이가 깨닫게 되고 일어서는 것이다. 아버지가 고등학교 때 감옥에 가셨다. 고3 때. 그리고 어머니가 안 계셨다. 어머니 때문에 삶을 버틸 수 있었는데 떠나셨다. 아버지가 술 드시고 고함치시고 너희 어머니가 외도해서 내가 때려서 내보냈다고 술에 취해서 얘기하셨다. 아버지에 대한 분노가 심했고, 실제로 자살 시도를 하였고 정말로 죽고 싶어서 신학교를 갔다. 왜냐면 신학교에 가면 선교사를 가서 빨리 죽을 수 있으니까. 선교 나가서 죽을 수 있는, 단기간에 죽을 수 있는. 정말 그랬는데 힘들어서 현실에서 눈을 감았다. 수능이 80일 남았는데 저 혼자 인스턴트 식품을 싸갔다. 너무 힘들어서 눈을 감았다. 이 눈을 감아버린 이 순간에 나를 흔들어 깨우시는 분이 예수님이다. 나의 이 고난을 안다. 예수님이 내 삶에 찾아오시면 해석이 된다. 이런 부모님이 아니었다면 나는 결코 예수님을 믿지 않았겠구나. 지금도 아내가 저한테 얘기한다. 목사가 된 것은 너 구원시키려고 하나님이 한 것이다. 이런 어머니 아버지가 있었기 때문에, 예수님이 나에게 찾아오신 거구나. 나의 고난이 예수님의 십자가의 고난과 맞닿게 된 것이다. 이런 죄인인 나를 위해서.. 저는 20대때 죄를 많이 지었습니다. 정말 악하고 음란하게 살았는데 이런 나 때문에 예수님이 죽어주셨구나. 예쑤님의 십자가가 나의 고난과 이어지는 것이죠. 지금 나에게 해석되지 않는 이 고난은 하나님이 나를 찾아오신 순간이고 예수님의 십자가가 닿는 순간이다. 큐티를 해야한다. 말씀을 읽어야 한다. 우리 선생님들이 그 상황을 통해서 내가 만난 예수님을 통해서 증거한다.
11절 말씀. 깨닫게 되니, 해석이 되니 일어나게 된다. 우리 친구들이 이야기를 하고 서로 깨닫게 되고 내 삶의 현재가 해석이 되니까 이 죄인인 나를 위해서 예수님이 내 삶에 찾아오셨구나 해석이 되니 친구들이 해석이 되서 강당에 올라오게 된다. 우리는 깨닫기도 전에 일어나라고 한다. 깨닫는다는 것은 말씀이 들린다는 것이고, 말씀이 들린다는 것은 내 죄가 보인다는 것이다. 일어서게 되니 나누게 된다. 내가 이런 삶을 살았다. 이 고난은 잠든 나를 깨우기 위해 허락하신 시간이구나. 이 고난을 통해 예수님과 내가 이어졌구나. 이 고난을 통해 예수님이 나를 세우시는구나. 나를 사랑하시기 때문에 특별히 은총을 받게 하기 위해서 허락하신 순간이다. 예수의 고난이 허락한 십자가의 시간을 통해 일어설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이 일어난 한 사람을 통해 민족을 이끌어 가신다. 다니엘을 통해서.
적용질문: 나의 청소년기는 어떠했나요? 누가 나를 깨우나요? 나를 깨운 글귀나 사람이 있나요? 잠들어 있던 나를 깨운 사건은 무엇인가요? 사건이 깨달아져 일어났나요? 사건 앞에서 다시 넘어졌나요?
큰 은총을 받은 사람은,
2. 스스로 겸비하며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깨닫기 위해서 다니엘이 한 한가지 행동이 있다. 12절에 나온다. 깨닫기 위해서 한 게 뭐죠?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한 것이다. 다니엘이 한 건 하나밖에 없다. 스스로 겸비하게 하기로 결심했다. 겸비하다 이 말은 겸손하게 하다 스스로 낮아지다. 원어를 보면 괴롭게 하다 고통스럽다 애통하다. 이 상황을 보고 내가 하나님을 원망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있는 이 죄악을 보고 애통하고 하나님 앞에 애통하고 내 마음을 찢을 때 깨달아진다는 것이다. 다니엘은 뭔 죄가 있었을까? 쭉 큐티를 묵상했잖아요. 잘못한 게 없다. 포로가 귀환되었는데 다니엘은 돌아가지 않았다. 페르시아 부유한 집에 자기가 있는 것이다. 돌아간 사람들은 성벽이 무너지고 불탔다고 한다. 돌아가긴 했는데 비참하게 살고 있다고 한다. 성벽조차도 없어서 침략을 당하고 죽임을 당하고 성전이 없어서 예배조차 못 드리고 있다고 한다. 내 자녀 내 친지 나의 사랑하는 지체들이 돌아갔는데 너무 비참하게 살고 있다는 소식을 들으니 다니엘이 페르시아에 있는데 옷을 찢는다. 하나님 살려달라고 내가 잘못했다고 이들을 하나님 보호해달라고. 다니엘이 자기 죄를 보게 된 것이다. 그 안에 있는 아무도 알지 못하는 자기의 아픔. 하나님 앞에 스스로 결단하고 겸비하는 회개의 기도이다.
저도 이런 소식을 들었습니다. 1년 전에 어머니가 고등학교 때 떠나가고 나서 어머니와 대화를 해본 적이 없는데, 1년 전에 어머니가 치매에 걸리셨다고 한다. 새아버지를 통해서 문자를 받고 너무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 뒤에 어머니를 찾아뵀는데 멀쩡하셨다. 큐티나눔도 하고 기도도 하고. 안일했는데, 4주 전에 또 소식이 들렸다. 새아버지가 무리하게 투자를 해서 어머니 명의 아파트를 팔고 서울 외곽으로 이사가셨다고 한다. 저는 아버지보다 어머니를 더 좋아했는데, 어머니가 그냥 잘 사시는 것만으로도 기뻤다. 그런데 이사하신다는 소식을 들으니 마음이 아팠다. 어머니는 그날 너무 더운 날씨인데 긴 팔 입고 정신없는 사람처럼 머리가 풀려있고 어머니를 제가 모시고 나가는 게 상책이겠다 싶어서 커피숍에 모시고 들어가는데, 어머니 옷에 대변이 묻어 있어서 너무 마음이 아팠다. 같이 간 아내에게 화장실 가서 좀 씻겨달라고 하고 슈퍼에 귀저기를 사러 갔다. 그런데 어머니가 귀저기를 보시더니 카페에서 바지를 내리시면서 내 귀저기는 이거라고 했는데, 너무 눈을 감고 싶었다. 그리고 대화하다 어머니가 죽고 싶다고 하셨다. 왜 그러냐 하니까 새아버지가 너무 힘들게 한다고 한다. 갑자기 내가 연락이 안되면 죽은 줄 알라고 했다. 마음의 비수가 꽂혔다. 어머니가 죽고 싶다는 말을 듣자 너무 마음이 아파서 눈물이 났다. 아내가 있으니 울 수가 없었다. 남자가 우는 거에 수치를 느끼는 사람이라서 화장실가서 펑펑 울었다. 집으로 돌아왔는데 다음날 큐페 기도회가 있었는데 펑펑 울었다. 하나님 앞에서 살려달라고 제가 페르시아에 있는 예루살렘으로 돌아갈 수도 있고 할 수 있는 이게 아무것도 없었다. 제가 정말 사명 감당하겠다고 정말 주의 나라를 위해서 일하겠으니 책임져달라고 우리 어머니 살려달라고 긍휼히 여겨달라고 울면서 기도했다. 그랬더니 하나님께서 놀라운 일을 보여주셨다. 다니엘이 겸비해서 기도했더니,
13절에. 너가 기도하는 첫날부터 응답을 했다고 얘기를 해준다. 또 기도를 했더니 미가엘을 도와 너를 돕는다. 너가 깨닫게 하는 것을 돕는다고 한다. 주일날 우리들교회가 1,2,3부 예배였는데 갑자기 0,1,2,3,4,5부 예배가 됐던 적이 있다. 덕분에 우리 아내가 예배를 드리고 어머니에게 갈 수가 있었다. 0부 예배를 드리고 어머니를 데리고 교회갈 수 있었다. 아내가 교회를 알아보고 이 시간 집에 걸어서 5분 거리에 교회가 있었는데 놀랍게도 그 교회가 우리들교회 think 세미나에 참석했던 교회이고 그 교회가 큐티인을 쓰고 있는 교회였다. 어머니가 교회를 처음 가자마자 '새가족이에요.' 그러고 제일 앞에 앉았다고 한다. 어머니 심방도 잡히시고, 더 놀라운 것은 어머니 옆에 아내와 함께 따라간 새아버지가 '내 아내가 지금 1년 전에 치매에 걸렸는데 혼자 교회올 수 없으니 내가 매주 데려오겠다.'라고 하고 지금까지 한 번도 빠지지 않고 교회나갔다고 한다. 놀랍지 않습니까? 나는 아무것도 할 수 없고 내 옷을 찢고 기도한 거밖에 없는데 미가엘을 보내주셨다고 한다. 내 방법이 아니라 하나님의 방법대로 내 생각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대로 그저 나는 두려운 상황 앞에서 옷을 찢고 회개하고 자복한 것밖에 없는데 하나님이 미가엘을 보내시고, 우리 아내를 보내시고 새아버지를 쓰셔서...
바사 왕국의 군주는 통치자이다. 페르시아 왕국을 통치하는 사람. 이 세상의 인본적인 가치관으로 통치하는 사람이다. 이 세상의 생각대로 판단하고 결정하는 것이 바사왕의 결정이다. 새아버지에게 구박받으니까 어머니를 빼와야겠다. 효. 내 판단 좋은 가치의 생각이지만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 내 뜻인거죠. 내 연민이고 내 생각이고 내 뜻인거죠.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내 생각대로 판단하는 것이다. 내 자녀를 유학을 보내고 내가 더 잘해줄 수 있다. 내 힘으로 이것이 바사왕국의 군주. 이렇게 결정한 것이 예수 그리스도가 오는 길을 막는다는 것이다. 기도하는데 그 마음이 들었다. 다시 어머니를 빼와야 하나? 하며 바사 왕국의 군주의 생각대로 했던 것이 있는데 어머니 아버지를 이혼시키려고 했었다. 20대 때. 아버지의 비참한 인생 알코올 중독인 아버지는 가망이 없다고 내 생각으로 판단하니까 예수그리스도가 우리 어머니에게 가는 길을 내가 막고 있었던 것이다.
적용질문: 나의 기도제목은 무엇입니까? 스스로 결정하는 것은 무엇인가요? 내 열심과 결정이 내 자녀와 내 가족에게 오시는 예수님의 길을 가로막음을 인정하시나요?
하나님께 큰 은총을 받은 사람은,
3. 먼저 말씀을 보여주십니다.
바사 군주, 헬라군주 그 시대를 지배하는 정신. 페르시아는 힘을 숭상했다. 강력한 힘. 이게 바사군주. 이게 맞아. 헬라 군주는. 헬레니즘이라고 하는 지혜 지식 문화 이게 맞아. 헬라 군주가 오고 나서 또 로마군주가 왔다. 로마 정신은 법치국가. 강력한 법으로 전 세계를 다스렸다. 지금 이 시대를 다스리는 군주는 또 오는데, 이 시대에 함몰되어 살고 있기 때문에, 바사 군주를 거스를 힘이 없는 것이다. 이 시대에 땅을 딛고 살고 있기 때문에, 오직 바사군주를 거스를 수 있는 힘은 먼저 주시는 나에게 주신 하나님 말씀 큐티 말씀 먼저 들은 말씀으로 내 모든 환경은 하나님이 나를 공격하는 거 같아 그런데 말씀을 펴니까 아니야,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 거다. 먼저 들은 말씀이 하나님을 붙들게 하고 끝까지 하나님의 말씀을 결정하는.. 내가 결정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미 결정한 것을 결정하는 것이다. 하나님 말씀에 이끌려가는데 내가 능동적으로 결정하는 것이다. 현상만 봤을 때는 아버지를 원망만 했는데, 편지함을 발견하다가 아버지가 저에게 쓰신 글이 있었다. 현상은 아버지를 미워하고 분노했고 내 인생을 망친 분이라고 했는데 먼저 쓴 이 글을 읽었다면 어땠을까. 아버지가 제 책상 위에 올려났었는데.. 그런데 이 편지를 읽으니 이해가 되었다. 아버지도 온 힘을 다해서 살아내려고 노력하셨구나, 아버지도 어떻게 할 수가 없었구나. 이해가 되고 해석이 되고 깨닫고 용서가 되니 아버지의 고통과 나의 고통이 맞닿아졌다. 이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로 맞닿아졌다. 현실은 하나님이 나를 죽이는 것 같지만, 먼저 이 글을 읽을 때 하나님이 나를 이해하게 되는 것이다. 하나님이 나를 너무 사랑하셔서.. 이 죄인인 내 삶에 예수그리스도를 주시기 위해 찾아오셨구나. 내가 잊어버리고 싶었던 청소년기의 나와 지금의 나를 잇는 것. 하나님은 내가 깨닫게 하시기 위해서... 깨닫게 하시고 일어서게 하신다.
<목장 나눔>
A: 청소년기에는 사고를 많이 쳤지만 남에게 피해주는 일은 하지 않았던 것 같다. 목장은 처음에는 어떤 친한 형이 가자고 해서 처음 갔었다. 지금은 절대적인 존재에 의지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공동체에 참석하는 것 같다.
B: 중학교 중퇴하고 그 이후로는 계속 집에 있었던 것 같다. 교회 오면서 많이 달라지고 말씀도 듣게 되었던 것 같다.
C: 목사님의 어린 시절이 저와 비슷하다는 생각을 했다. 그리고 게임으로 그 시절에 눈을 감았던 것 같다. 저의 눈을 깨운 사건은 군대였던 것 같다. 군대를 고된 곳으로 갔다 보니 그 때 처음 말씀이 들리게 됐던 것 같다.
D: 고등학생 때는 무난한 생활을 했던 것 같다. 상당히 기복적인 신앙생활을 어릴 적에 했던 것 같다. 성인이 되어서는 눈을 감고 세속적으로 나아갔던 것 같다. 그러다 한 번에 망하게 되는 사건을 통해 깨어날 수 있었던 것 같다.
<기도 제목>
박영빈
1. 매일 아침 큐티로 바사 군주의 생각을 거스르도록
2. 잔여 부동산 팔리면 여유자금으로 운용하지 않고 빚부터 갚도록
3. 신교제를 위해 분별의 눈을 허락해주시도록
김정한
1. 하나님과 말씀과 공동체를 지금과 같이 지속적으로 사모할 수 있도록
2. 인간관계에 있어 나의 욕심과 열심을 내려놓고 하나님께 맡기며 기도할 수 있도록
3. 신교제에 대해 기도해본 적이 없었는데 신교제에 대해서 하나님께 맡기고 기도할 수 있도록
4. 다음 주부터 개학하는데 수업 성실히 잘 들을 수 있도록
이영찬
1. 한 주간 평안하게 보낼 수 있기를
2. 항상 말씀으로 인도해 주시길
연성범
1. 교회에 잘 붙어있기
2. 한주간 평안하길
안지환
1. 사회생활 적응 잘 하도록
박상우
1.이직 잘되게 도와주시길
2.퇴사 잘 정리할수 있기를
김병규
1.교회 잘 붙어있기
2.말씀 잘 들릴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