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8월 4일 주일설교
김용호 목사님
뜻을 정하여
다니엘 1장 8절 - 21절
8절 다니엘은 뜻을 정하여 왕의 음식과 그가 마시는 포도주로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리라 하고 자기를 더럽히지 아니하도록 환관장에게 구하니
9절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얻게 하신지라
10절 환관장이 다니엘에게 이르되 내가 내 주 왕을 두려워하노라 그가 너희 먹을 것과 너희 마실 것을 지정하셨거늘 너희의 얼굴이 초췌하여 같은 또래의 소년들만 못한 것을 그가 보게 할 것이 무엇이냐 그렇게 되면 너희 때문에 내 머리가 왕 앞에서 위태롭게 되리라 하니라
11절 환관장이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를 감독하게 한 자에게 다니엘이 말하되
12절 청하오니 당신의 종들을 열흘 동안 시험하여 채식을 주어 먹게 하고 물을 주어 마시게 한 후에
13절 당신 앞에서 우리의 얼굴과 왕의 음식을 먹는 소년들의 얼굴을 비교하여 보아서 당신이 보는 대로 종들에게 행하소서 하매
14절 그가 그들의 말을 따라 열흘 동안 시험하더니
15절 열흘 후에 그들의 얼굴이 더욱 아름답고 살이 더욱 윤택하여 왕의 음식을 먹는 다른 소년들보다 더 좋아 보인지라
16절 그리하여 감독하는 자가 그들에게 지정된 음식과 마실 포도주를 제하고 채식을 주니라
17절 하나님이 이 네 소년에게 학문을 주시고 모든 서적을 깨닫게 하시고 지혜를 주셨으니 다니엘은 또 모든 환상과 꿈을 깨달아 알더라
18절 왕이 말한 대로 그들을 불러들일 기한이 찼으므로 환관장이 그들을 느부갓네살 앞으로 데리고 가니
19절 왕이 그들과 말하여 보매 무리 중에 다니엘과 하나냐와 미사엘과 아사랴와 같은 자가 없으므로 그들을 왕 앞에 서게 하고
20절 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객보다 십 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
21절 다니엘은 고레스 왕 원년까지 있으니라
<김용호 목사님>
휘문이 너무 그리우셨죠? 저도 휘문 출신입니다. 오랜만에 왔는데 참 아직 공사가 끝나지 않았습니다. 안전 부탁드립니다. 조심하세요
찬양합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하나님 오늘 다니엘이 뜻을 전했다고 합니다. 고난중에 뜻을 전할 수 있게 도와주시옵소서 기도합니다 아멘
안녕하세요 3번 타자 입니다. 많은 사역자가 등장했어요 살찐 사역자들 때문에 힘드셨죠? 이제 눈뜨시고 들을게 있는 마른 사역자가 나왔으니 은혜 많이 받으시기 바랍니다.
앞서가신 사역자님들이 설교를 잘해주셔서 나갔는데 저는 야구를 할줄 모릅니다 저는 도루 하실 수 있도록 돕도록 하겠습니다. 담임목사님 안계시는 동안 우리의 목적은 1점입니다.
오늘 다니엘은 용모가 아름답고 지식과 지혜가 충만한데...저는 그러지 못합니다. 취학부에서는 제가 차은우 입니다. 여기서는 그렇지 않습니다 큰일입니다. 저의 간증은 어머니와 아내 빼고는 할말이 없습니다.(ㅋㅋㅋ)
온 교회가 팅크트립으로 바쁜데 어떤 계획을 여름에 세우셨나요?
이제 앞으로 빼먹지 않고 해야지 등 목장 열심히 나가야지 등 아내에게 사랑의 언어 쓰고 남편에게 복종의 언어 써야지 등 그렇게 적용하기로 뜻을 정하지요 그런데 다니엘도 뜻을 정했다고 합니다. 우리가 8월 동안 다니엘을 묵상할것인데 14살에 바빌론으로 끌려가게 됩니다.
용모가 아릅답고 똑똑한 이유로 끌려가는데 우리는 끌려갈 일이 없습니다. 3년동안 그나라 법 문화 점성술까지 배웁니다 그 상황 가운데 하나님께 뜻을 정했다고 합니다. 교육부서가 중요합니다. 우리 교회와 이 나라는 다음세대에게 달렸습니다. 아이들은 감동이 없어도 가치관이 세워지면 변하지 않습니다.
성경적인 가치관을 가지도록 뜻을 가지고 키워야 합니다. 하나님께 뜻을 정하면 그때 부터 책임져 주십니다.
어떻게 역사하시는지 묵상해보겠습니다.
1.자기를 더럽히지 않습니다.
드디어 다니엘이 뜻을 정했습니다. 이때까지 다니엘과 친구들은 강요된 생활과 풍습에 어떤 저항도 하지 않고 받아들입니다. 이름을 바꾸었을때도 받아들입니다. 심지어 환관이 되어 내시처럼 거세를 당했다고도 합니다. 이처럼 말도 안되는 강요들은 아무런 말없이 받아들인 소년들이 왕의 음식과 포도주를 거부했다고 합니다.
바벨론에서 줄수 있는 최고의 음식을 거부했다고 하니 놀랍고 먹는것 같고 거부했다고 합니다. 너무 놀랍습니다. 어떻게 자기를 더럽히지 않겠다고 음식을 거부할 수 있었을까요? 그 이유는 드디어 뜻을 정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8절에 다니엘은 뜻을 정하는 뜻을 정하니 음식을 거부한거에요.
그전에는 아무말 없이 끌려다니다가 뜻을 정하니 하나님이 용기를 부어주셔서 내 몸을 더럽히지 않겠다고 합니다. 왕의 음식을 거부한 이유는 느부갓네살 왕과 관계를 거부하고 교제하지 않겠다는 의미이고 민족의 슬픔을 표현한것이라는 의미도 있습니다. 가장중요한것은 신앙을 지키기 위해 내 몸을 더럽히지 않겠다는 뜻입니다. 하나님께서 나를 건강하게 지켜주신다는 고백과 같습니다.
그런데 이게 쉬운 적용은 아닙니다. 이 음식은 그냥 음식이 아니라 왕이 주는 음식 왕이 따라주는 포도주입니다. 기업의 회장이 주는것을 거부하는 것도 큰일인데 대제국 왕이 주는 것입니다. 우리나라 왕도 아니고 내 목숨을 쥐고 있는 느부갓네살 왕이 주는 음식입니다.
여러분은 어떻게 하십니까? 나를 자를 수도있고 나를 높은 곳으로 보낼수 있는 왕 같은 세상에서 내 몸을 더럽히지 않는 적용을 할 수 있습니까? 내 욕심 뜻을 내려놓을수 있으시겠습니까? 뜻을 정한다는 것은 내 뜻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더 좋은 가치 예수를 위해 덜한가치인 내 욕심과 뜻을 내려놓는 것입니다. 그래서 이제 교회가겠다 큐티하겠다 목장에 빠지지 않겠다 세상모임에 가지않겠다 이혼으로 나와 우리가족을 더럽히지 않겠다 낙태 자해하지 않겠다. 이렇게 내 뜻을 내려놓고 주님께 뜻을 적용하면 하나님께서 도와주십니다. 저번주 팅크트립을 다녀왔습니다. 총 28명의 성도님과 함께 다녀왔어요 자녀들만 12명이 있었습니다. 부르심과 자원함으로 왔지만 큰기대는 없이 왔는데 밤마다 나눔을 통해 우리 모임가운데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첫째날 밤에 남편 집사님이 아내에게 무릎을 꿇으시고 둘째날에는 부부가 눈물을 흘리며 기도하고 셋째날에는 참석하지 않으려는 집사님이 터닝포인트 신앙이 되었다고 고백하셨습니다.
직장은 잃은지 1년이 된 가정이 있는데 3박 4일의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우리자녀들이 말씀을 통해 성벽도 짓고 어디에서 얻을 수 없는 귀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그곳 목사님도 목회자 세미나에 참석하시기로 했습니다. 교회 모임에 가기로 뜻을 정하기만 해도 인생의 터닝 포인트가 됩니다. 다니엘을 묵상하면서 어린시절의 가치관이 중요하다고 느낍니다. 저도 중학교 3학년때 우리들교회에 처음 오게 되었는데 그때부터 듣는것입 불신결혼 이혼은 안된다고 하는데 그것이 내몸을 더럽히지 않게 된 줄 믿습니다.
적용 질문입니다.
몸을 더럽히지 않기 위해 뜻을 정하겠습니까?
여전히 내려놓지 못하는 내 뜻은 무엇입니까?
진급입니까? 인정입니까? 관계입니까?
그런데 하나님만 뜻만 정해도 나만 도와주는 것이 아니라 상대방의 마음도 도와주십니다.
환관장의 마음을 스스로 움직이는 것이 아니라 간청으로 설득되어 움직인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그 마음을 움직인 것입니다.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이라고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계획하시면 안될 일은 없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주께 뜻을 정하기로 하면 됩니다. 나 뿐만 아니라 상대방도 은혜와 긍휼을 주실 것을 믿습니다.
2.고난 중에도 얼굴이 아름다워 집니다.
힘든 고난중에도 얼굴이 아름다워집니다. 하나님께서 환관장에게 은혜와 긍휼을 주시면 그렇게 하라고 할것 같지만 넘어서지 못할것 같은 두려움과 불안이 있습니다.
한마디로 왕이 꿈을 꿉니다. 이것을 해석하지 못하면 너희 몸을 쪼개고 집을 태울거라고 합니다. 왕이 금신상을 만들라고 하고 절을 하라고 했는데
성질이 급하여 자신의 마음을 불쾌하게 할경우 상대가 누구든간에 고통을 가할 사람입니다. 한마디로 돌 플러스 아이형입니다. 한순간에 짐승같이 보내서 소처럼 풀을 뜯어 먹더가 미쳤다고 합니다. 그렇게 느부갓네살 왕이 무섭다고 합니다. 저희 어머니도 무서우셨어요 지금은 아니시지만 그때 당시에 힘도 세셨고 언어도 세셨고 상대할 자가 없었습니다. 어렸을때 엄마가 핸드볼을 했다고 나누었잖아요. 팔 셉니다....10대때 이른 나이에 올라오셔서 서울 30평때 아파트에 사셨어요 그렇기에 어머니는 자신이 옳고 어머니의 뜻은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셨습니다. 저는 그런 어머니를 이기지 못했기에 어머니를 피해 도망다니기 바빴습니다. 그리고 아버지한테 더이상 못살겠다고 이야기를 했어요. 엄마랑 이혼하셨으면 좋겠다고 뜻을 정했습니다. 그래서 새벽 2시에 아버지와 저랑 누나랑 엄마 곤히 잠들고 계실때 집을 나간적이 있어요 평생 엄마는 거기에 상처이시고 아픈부분입니다.
그렇게 폭력적이여서 뜻을 저버리고 불같이 화낸다고 뜻을 버리고 성격이 이상하다고 버리고 싶을때가 많습니다. 세상 사람 그 누구도 느부갓네살 하고는 못삽니다. 어떻게 그런사람하고 살수 있냐고 못산다고 합니다. 그래서 박사도 지혜자도 점쟁이도 안된다고 합니다. 그런데 누가 사나요?
다니엘에 혼자 살아냅니다. 그렇게 우리들교회에는 살소망 없는 환경가운데에서 살아내시는 성도님들이 많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이혼하지 않기로 뜻을 정하고 아이낳기로 뜻을 정하고 재결합하기로 뜻을 정하고 느부갓네살과 같은 배우자와 살기로 뜻을 정합니다. 환경이 힘들고 어려워서가 아니라 말씀이 없어서 뜻을 정하지 못하는 것입니다. 우리의 성품과 지식으로 살아낼 수 없습니다. 느부가 네살입니다. 미운네살 저도 딸이 있는데 4살 입니다. 하루에 몇번도 계속해서 말 바꾼데 아빠 좋아 싫어 계속 바꿉니다. 단 4살인데 못참을게 뭐가 있습니까? 이제부터 뜻을 저버리고 싶을때 배우자가 갓 네살이었지 그렇게 자녀 갓 네살이었지 하며 느부 갓네살과 살기를 뜻을 정하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 앞에 뜻을 정하면 10일 동안 살아낼 힘을 주십니다.
왕의 진수성찬을 먹는 소년들과 채식과 물을 먹는 우리와 비교를 해보라고 합니다. 우리교회에서도 이혼위기가 가운에 있는 가정들이 4번만 와달라고 4번만 목장에 와달라고 부탁합니다. 배우자를 위해서 언제까지만 나와달라고 부탁합니다. 그렇게 자기 뜻을 바꾸어 정착한 분들이 많이 계십니다. 저도 아내와의 다툼으로 아내가 목장을 나간적이 있습니다. 그래서 제가 생일이 되었을때 생일선물로 목장에 와달라고 한것이 지금 아내가 잘 붙어가고 있습니다.
왕의 진수성찬을 먹은 다른 소년들보다 뜻을 정한 다니엘과 3친구들이 더욱 아름다워지고 살쪘다고 합니다. 그런 채질이 있지요 지난주 설교자 보셨죠 풍성하고 그런데 같이 식사를 하면 정말 조금 먹습니다. 저보다 적게 드세요 등치에 비해 적게 드세요 그런데 저는 아무리 먹어도 살이 찌지않습니다. 그런 체질입니다. 그런데 마른 사람들이 성격이 더럽다고 합니다. 지난주 설교자가 성격이 좋다는 것은 아닙니다. (ㅋㅋㅋㅋㅋㅋ) 사랑합니다(ㅋㅋㅋ) 다니엘이 물만 먹어도 살찐 체질입니까? 진수성찬보다 채소를 먹어서 그렇습니까? 아닙니다. 고난중에도 주님의 뜻을 정했기 때문입니다. 환경이 좋아서가 아니라 주님께로 뜻을 정하기만 하면 우리의 얼굴을 아름답게 해주시고 윤탁하게 해주십니다. 그래서 우리들교회에 끝나지 않는 고난중에도 얼굴이 해처럼 밝으신 분들이 많습니다. 옆에 분들 볼까요? 너무 밝으시지 않으세요? 너무나 밝으신 이유가 그렇습니다.
말씀을 통해 수많은 이야기들 이럴수 있겠다 저럴 수 있겠다 하면 인생이 아름다워지고 내 얼굴이 아름다워 질 줄 믿습니다. 뜻을 정하지 못하니 얼굴이 어둡고 근심이 가득합니다. 마음에 확신이 없으니 인생이 슬프고 고달픕니다. 왕의 진미를 먹지 않고 채소와 물만 먹겠다는 것은 행복이 아닌 거룩을 택하겠다는 것입니다. 편하게 행복하게 살고 싶은것이 마음인데 진짜 행복은 거룩을 쫒을때 임하게 될 줄 믿습니다.
우리의 인생과 얼굴이 어떻게 변하는지 10일만 살아봅시다. 10일만 살아내면 인생이 변할 줄 믿습니다. 저희 가정은 부부싸움을 많이 했어요 그래서 결혼하지 1년이 되지 않을 때 이혼위기가 잇었습니다. 당연히 이혼은 안된다고 했지만 쉽지 않았어요 10일동안 시험했던것 같이 그때 당시 하나님 앞에 1년만 견딜게요 도와주세요 라고 기도했습니다.그러던 중 자녀가 태어났고 너무 많이 싸웠고 자녀가 울고 힘들어 했습니다. 자녀가 싸우고 있는데 울지 않고 쳐다보는 것입니다. 그게 너무 마음이 아프더라고요 너무 미안했습니다. 그래서 하루 빨리 이 자녀때문에 전쟁이 그쳐야 하는데 그런데 구원때문에 싸워야할 전쟁이었기에 괴로웠습니다.
시간이 흘렀는데 저희 자녀는 교회와 목장을 좋아합니다. 오늘은 교회 안가 목장안가 하면서 좋아합니다. 어느날 아침 딸이 나는 십자가가 좋아 4살이라니까요? 그래서 딸한테 왜 좋은데 ? 십자가에 예수님이 달려계셔서 라고 하고 우리의 죄때문에 라고 합니다. 부모가 죄를 못보고 십자가를 지지 못하니 자녀가 십자가를 대신 져주고 교회와 목장을 나가게 해줍니다. 여전히 부족하고 다툴일 많은 부부지이지만 이혼하지 않겠다고 뜻을 정하니 자녀를 책임져주셔서 얼굴을 아름답게 해주셨습니다. 이처럼 우리는 목장에 가기로 뜻을 정하고 회개하기로 뜻을 정하고 약을 먹기로 뜻을 먹기로 정하고 그렇게 주안에서 뜻을 정하면 고난중에도 얼굴이 아름답게 될 줄 믿습니다.
10일만 살아내면 편해집니다. 누구도 뭐라하지 않고 채소와 물을 마실 수 있습니다 10일만 살아내는 성도님들 되시기를 바랍니다.
적용 질문입니다.
내 얼굴 빛은 어떻습니까?
온갖 고난을 다 겪고 있는 얼굴입니까?
더욱 아름다운 얼굴입니까?
거룩을 위해 열흘을 살아내야 할 일은 무엇입니까?
배우자에게 물어보시고 옆에 분들에게 물어보시기를 바랍니다.
3.지혜와 총명을 주십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와 자녀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십니다.
네,하나님이 너무나 중요합니다. 아까 9절에서도 하나님이 다니엘로 하여금 은혜와 긍휼을 베풀었다고 하지 않습니까? 뜻을 정하면 하나님이 내 소년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신다고 합니다. 세상에 지혜를 공부하고 또 열심히 살아서 그런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지혜와 충명을 주시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들보다 더 지혜롭고 천명한 이유가 나의 탁월함이 아니고 바벨론 학원을 다니고 바벨론 과외를 받아서도 아니고 하나님이 주셨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총명은 꿈과 환상을 해석한다고 하네요.
우리 자녀들이 열심히 공부해서 학문도 생기고 서적도 깨닫고 지혜도 생기고 그렇게 지식과 지혜가 생길 수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총명은 이해할 수 없는 환경 가운데 삶을 해석하고 문제를 해결함으로 사람 살릴 수 있는 지혜를 주십니다. 우리의 목자님들이 그렇지 않습니까? 학벌이 좋으셔서 세상 쪽으로 잘 나가셔서 그렇게 우리의 꿈과 환상을 해석해 주시는 것이 아닙니다. 문제를 말씀으로 해석하고 처방해 주시는 이유는 하나님께서 문으로 얻을 수 없습니다. 하나님이 주셔야 인생이 해석되고 그래서 사람도 살릴 수 있습니다. 아무리 공부를 잘해도 뜻을 정하지 못하면 괴롭습니다.
저희 초원의 한 가정이 있는데 어렸을 때부터 아들이 지혜롭고 총명하여 과학고를 보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인생이 해석되지 않아서 1년 만에 휴학을 하고 지금까지도 방에만 있다고 합니다. 당연히 세상의 지혜와 지식이 필요합니다. 그 지식이 있어야 하나님의 지혜도 깨달을 수 있지요. 그래서 열심히 공부를 해야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총명은 해석하지 못할 권한이 없습니다. 주님께로 뜻만 정하면 그렇게 말씀대로 살겠다고 작정만 해도 하나님께서 우리의 자녀들에게 지혜와 총명을 주실 줄 믿습니다. 오늘 청소년 큐페를 떠납니다. 다음 주에는 또 취학부 큐페도 떠납니다. 그런데 아직 뜻을 정하지 못하고 있는 가정들이 있으십니까? 이번 큐페를 통해 어디에서도 얻을 수 없는 지혜와 총명을 허락해 줄 믿습니다. 자녀가 가지 않겠다고 하면 부모님께서라도 참여하시길 바랍니다. 현재 큐페가 평일에 있다 보니까 교사가 많이 부족해요. 그래서 보조교사가 많이 부족하니까 우리 자녀들을 대신해서 회개하는 마음으로 참석하시길 바랍니다. 그럴 때 오늘 하나님께서 황 관장도 도와주셨다고 하잖아요. 그런 부모님을 통해서 우리 자녀를 도와줄 줄로 믿습니다.
그래서 먼저 내가 다른 자녀를 섬기기로 뜻을 정하실 때 하나님께서 우리의 자녀를 책임져 주실 거예요. 큐페 보조교사로 많이 지원해 주시길 바랍니다. 또 이번 기회에 교육부서 교사로 섬겨주세요. 특별히 이 휘문 성전에 취약부 교사가 많이 부족하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은 보내놓고 쉬실 거예요. 뜻을 정하시길 바랍니다. 다니엘도 민족과 나라를 위해서 뜻을 정했습니다. 우리도 우리 가정을 위해 또 우리의 자녀를 위해 뜻을 정하여 섬기시는 우리 교회 성도님들 되시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드디어 3년의 훈련기간이 찼습니다. 그래서 팅크 양육 예목을 받아야 합니다. 목자가 되서 바로 해석되는 것이 아니라 수고해주는 목원 등을 통해서 고난을 통해서 해석이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훈련의 기간을 채워야 합니다.
어제 장례식을 다녀왔는데요. 우리 교회에 온 지 12년이나 됐는데 아직까지 양육을 한 번도 받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런데 12년 만에 양육받기로 뜻을 정하셨어요. 할렐루야.
그리고 그 아내 집사님도 아버님께서 소천하셨는데 참 뜻을 정하지 못하고 그렇게 복음을 전하지 못한 것에 대해서 안타까움이 있으셨던 것 같아요. 그래서 어머니에게 복음을 전하기로 뜻을 정하셨습니다.
왕이 그들에게 모든 일을 묻는 중에 그 지혜와 총명이 온 나라 박수와 술개보다 10배나 나은 줄을 아니라, 다니엘은 고레스 왕 원령까지 있으니라 뜻을 정하니 하나님께서 지혜와 총명을 몇 배예요? 10배예요 10배나 주십니다. 우리 자녀에게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10배나 주실 줄 믿습니다. 이번 큐페에 참여하는 우리 모든 자녀들에게 10배나 주실 줄 믿습니다. 그리고 다니엘은 고레스 왕 원년까지 왕의 앞에서 왕의 옆에서 보좌했다고 합니다. 고레스 왕은 어떤 왕이냐 하면 메데바사 즉 페르시아 제국의 왕입니다. 잠시 후면 세상 바벨론을 멸망하고 또다시 더 강한 나라 페르시아가 세워집니다. 이처럼 세상의 지혜와 인맥은 정권이 바뀌면 다 바뀝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지혜와 인맥은 한 나라의 정권이 아니라 나라가 바뀌어도 지속됩니다. 다니엘은 고레스 왕까지 있었다고 하잖아요. 우리의 자녀들을 위해서 주님께로 뜻을 정하면 우리의 자녀들을 우리의 자녀들이 이러한 길을 가게 될 줄 믿습니다. 어디에 있든 무슨 일을 하든 부모가 뜻을 정한 것 같이 그 자리에서 그 자리에서 뜻을 정함으로 고레스 왕 원년까지 그렇게 교회와 나라를 위해 섬기는 우리의 자녀들이 될 줄 믿습니다. 저는 사실 많이 부족하고 또 지혜도 없고 또 총명하지도 않은 사람입니다.
흥도 많고 학문도 많이 부족한 사람이에요. 제가 한글을 떼지 못하고 초등학교에 입학했었는데 그때 초등학교 2학년 때 선생님께서 제가 책을 제대로 읽지 못한다는 이유로 그때 당시 미술시간에 붓을 빻는 주전자 통이 있었거든요. 그 주전자 통에 물을 받아서 저를 마시게 했습니다. 그때 이후로 제가 한글을 정말 못 읽겠더라고요. 난독증이라고 하죠. 참 너무 부끄러운 게 중학교 올라가서 고등학교 올라가서 심지어 대학교에 가서도 몇 번 일어나서 책 읽어보라고 하잖아요. 한 줄을 여러 번 읽고 버벅거리고 죽겠더라고요. 그래서 쥐구멍에 정말 숨고 싶었습니다. 교회에서도 마찬가지였어요. 같이 이제 말씀을 한 절 한 절 있잖아요. 그러면은 저의 순번을 따라 몇 번을 읽어보니 다섯 번째구나 5절 읽겠구나 몇 번을 읽어보고 읽어도 틀리는 거예요.
그런데 이런 제가 하나님의 은혜로 오늘 우리 교회에서 이렇게 말씀을 전하는 사역자가 되었습니다. 남들보다 뒤처졌기 때문에 더욱 성경을 많이 봐야 하고 또 치열하게 노력도 해야 합니다. 또한 제가 교만하기 때문에 사람 막대기와 인쇄 채찍으로 훈련을 받아야 했습니다. 그렇게 무식하고 연약한 제가 오늘 이 자리에 서 있는데 이게 하나님의 은혜 아니겠습니까? 이런 저를 통해 오늘 뜻을 정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작년 큐페 때 간증했던 3학년 우리 아이의 간증을 짧게 읽어드리겠습니다.
아빠와 떨어져 지낸 지 5년이 됐고 지금은 엄마와 여동생 셋이서만 살고 있어요. 3개월 동안 잠깐 아빠와 함께 산 적이 있었는데 저는 그 시간이 행복했지만 엄마는 그 시간을 많이 힘들어 하셨어요. 2년 전에 아빠와 엄마가 차 안에서 크게 싸우셨고 엄마가 경찰을 불렀어요. 그 이후로 아빠와 엄마는 따로 살고 따로 살게 되었고 저는 가정폭력 쉼터로 가게 되었어요. 저는 아빠와 엄마 집을 왔다 갔다 하며 다섯 번이나 전학을 가게 되었어요. 잦은 전학으로 학교생활에 적응하기가 너무 힘들었어요. 친구를 사귀는 것도 어려웠고요. 학교 생활이 너무 힘들고 괴로울 때 초등부 목사님과 선생님이 저희 집에 찾아와 주셨어요. 그리고 목사님의 이야기를 들은 저는 힘든 시간 자리를 지켜준 엄마에게 엄마 자리를 지켜줘서 고마워라고 말했어요. 엄마에게 이제는 날마다 큐티하면서 다른 불을 들이지 않겠다고 이야기했더니 엄마는 저를 보시며 태어나줘서 고마워라고 말해 주었어요. 요즘도 학교와 집에서 힘든 일이 많아요. 힘이 들 때마다 예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복음을 마음속으로 생각하고 하나님께 기도하며 견뎌내고 있어요. 이제는 아빠도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았으면 좋겠어요. 그래서 하루빨리 내 식구가 함께 사는 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지금까지 저를 키워주신 엄마, 아빠, 감사해요. 저를 위해 십자가에 죽어주신 예수님 감사해요.
초등학교 3학년인데 전학을 5번이나 다녔다고 합니다. 오늘 간증해준 재동이도 이 간증의 한 소리도 하나님의 지혜와 총명을 받았기 때문에 힘든 고난 중에도 가족의 구원을 위해 기도하게 된 줄 믿습니다
말씀을 맺겠습니다.
뜻을 정하여는
자기를 더럽히지 않습니다.
지혜와 총명을 주십니다.
고난 중에도 얼굴이 아름다워 집니다.
기도제목
오수근
1.신교제 신결혼
2.이번주 회사 업무 적응하기
김태규
0.대표님이 맡겨주신 프로젝트 편안한 마음으로 성실히 이행하기
1.여자친구의 연약함을 있는 그대로 보고 사랑하는 제가 되기를 그리고 신결혼 할 수 있기를
2.학폭 가해자들을 구원의 길로 인도해주시기를
3.자기계발을 즐기면서 할 수 있기를(강박이 아니라 즐겁고 순수한 마음으로)
4.동생의 군 생활 가운데 함께해주시기를
5.회사 업무 가운데 소통과 관계의 지혜를 주시기를
6.허락해주신 물질과 시간을 지혜롭게 사용할 수 있게 이끌어주시기를
7.3박 4일 팅크트립을 무사히 마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받은 은혜 계속 누리며 하루하루 잘 살아내기를
이윤성
1.행복이란 고난이란 거룩이란, 이 부분에 있어서 묵상할 수 있기를
주예성
1.신교제 신결혼
2.겸손히 하나님의 부르심을 기다리고 뜻을 세우는 것을 하나님 말씀을 토대로 선포할 수 있도록
3.공동체에 나의 질문들을 물어보고 나누고 정형화된 모습이 아닌 자유로운 생각과 마음으로 공동체와 동화되도록
김재훈
1.신교제 신결혼
2.거만하지 않고 자신을 알고 겸손하게 가진 것에대해 감사하기
3.회사 능력적으로 잘 배워가도록
조준혁
1.신교제 신결혼
2.회사생활 체력과 건강관리 잘해서 문제없이 잘하도록
3.직업적 배움에 대해 다음 달에 어떻게 결정을 내릴지 고민 중인데 지혜를 주셔서 결정할 수 있도록

이번에 부목자인 제가 내일 생일이라서 오늘 목자형과 다른 목원 분들이 생일 축하를 해주었습니다. 정말 행복했습니다. :)

2년전 부산하늘소망교회에서 은혜 받은 추억으로 목사님과 사모님 뵈러 아웃리치 신청했지만
생각지도 못한 관계고난과 밑바닥이 드라나게 되니 3번 그만두고 싶었는데
이 악물고 버티다 보니관계의 해석도 관계회복도 경험하고 아웃리치의 끝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주님 포기하지 않고 완주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를 위해 수고해준 팀원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