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짜: 2024년 7월 28일
본문: 느헤미야 10:30~39
제목: 우리 하나남의 전을 위하여
설교자: 정지훈목사님
하나님 전을 위해서 하나님과 사람들에게 드릴 것이 있는 삶이 되길 바랍니다.
지난 주 설교 은혜 많이 받으셨죠? 자기 살 뺐다고 제 설교를 들을 게 없는 설교로 만들어주셨어요. 저도 참 적용이 안되는 사람이라 죄송하고, 권사님 이름도 모르고 뵌 적 없지만, 저도 한 달만 주시면 살 빼 보겠습니다. 오늘은 선교국 헌신 예배를 드리는데, 해외 15개국 국내 44개를 섬기고 있다. 어떤 현지 목사님은 긴장하셨는데, 식사하고 나시고부터 마음이 열렸다고 하신다. 느헤미야 본문이 우연이 아닌 것 같다. 지난 주에 성벽이 다 재건되었다. 자 이제 성벽 다 됐다 하고 박수치고 성경이 끝나도 이상하지 않다. 그러나 6장 이후에 바벨로 포로에서 돌아온 사람들을 호명한다. 그리고 학사 부른다. 우리로 치면 큐페한다. 회개하고 적용한다. 그리고 제사장과 지도장들과 레위인들이 건고한 서약을 한다. 여기서 느헤미야 10장, 84명의 지도자들의 이름이 서명이 된다. 그럼 어떻게 살겠습니다 하는 게 오늘 본문이다. 오늘 본문에서 가장 많이 반복되는 단어는 우리 하나님의 전입니다. 그럼 우리 하나님의 전을 세우기 위해서 어찌해야할까요?
1. 가정을 거룩하게 구별해야 합니다.
총체적 악은 불신결혼이라 합니다. 불신결혼은 총체적으로 악을 다 데려오기 때문이다. 하나님이 이스라엘 백성들 타락을 말씀하실 때 이 불신결혼을 말한다. 솔로몬이 정략적으로 결혼하여 북이스엘과 남유다가 망했다. 이 모든 것의 시작이 불신결혼이었다. 결혼의 목적은 거룩이 아닌 행복이다. 거룩의 목적은 하나님에게 있고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결혼은 한 몸이 되는 과정인데, 생살의 반을 자르는 것이다. 이런 처절한 댓가를 따르는 것인지를 생각하고 싶지 않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방 여인과 결혼하면서 이스라엘 정체성이 흔들렸다. 그들 스스로가 하나님 백성이라는 자존감으로 살다가, 세상과 타협하고 타협하는 모습을 합리화한다. 결국 이방 우상을 따른다. 이스라엘 백성 욕할 게 없다. 우리 모습이 그렇다. 한 청년이 재력있고 명예있는 한 청년을 만났다고 한다. 오로지 한 가지 없는게 있는데 믿음이었다. 딱 한번이라도 좋으니 교회 예배 드리게 했다. 예배 마치고 피드백 들으니, 목사님 말씀 좋고 예쁘셔. 사람들이 솔직하게 말하는 것도 인상깊었어. 그래서 조짐 있구나 했구나 했는데, 내 가치관과 맞지 않아 매주 교회 나오는 게 쉽지 않을 것 같다라고 했다고 한다. 그런데 홀몬 폭발할 때, 교회 못 나오겠다는 것은 난 너의 가치관과 맞지 않아 이것은 선전포고 하는 것이다. 이 남잘 선택하는 것에 댓가를 지불해야한다. 내가 가치관과 맞지 않지만, 한번 교회 가볼게 얘기할 수 있는 청년도 있을 거 아닌가. 남친여친 때문에 양육받고 목자부목자 하는 청년도 많다. 그런 가능성도 배제하고 그런 말 하는 건 널 정말 좋아하는지 생각해봐야하지 않을까? 그리고 엘더님 말씀듣고 그 관계를 끊었다. 그런데 아직까지 혼자여서 제가 민망하다. 청년 때 가장 중요한 게 믿음인데, 만나야할 이유는 수십가지인데, 만나지 말아야할 이유가 1가지이면 얼마나 괴로울까. 그것이 신앙고백의 시작이다. 신결혼한다해서 무조건 거룩하게 사는 것도 아니다. 제가 그 증인이다. 제가 우리들교회 청년과 결혼했다. 아내에게 사랑의 언어를 쓰고, 아내는 제게 복종의 언어를 쓰겠다고 하객들 앞에서 선포했다. 얼마나 전쟁이었는지. 아내는 모두 직면하고, 저는 모두 회피했다. 그러니 아주 사소한 갈등도 심각한 문제로 불거졌다. 더 환장하겠는 건 늘 아내는 울었다. 아내는 목장이지만, 저는 직장이다. 저 목사님 이상하신가 생각하지 않겠냐구요. 내가 술,바람,마약 했냐 하고 아직도 욕을 먹고 있다. 제가 집안일 잘 못도와주고 얘기했다가, 아버지가 부산 사람이라 부엌에 있는 걸 못 봤다. 아내가 너도 부산 사람이라 앞으로 부엌 안 들어올거냐라고 말했다 한다. 집에 오자마자 짐 싸서 가출했다. 갈 데가 없어서 기도원 갔다. 그러게 2~3일 있었는데, 목자님이 뒤늦게 알아서 죄송하다, 저는 목사가 돼서 이런 상황을 만들어 미안하다고 했다. 늘 갈등충만 많다. 서로의 기분, 즉 행복보다 거룩이 그 안에 있다는 것이다. 거창한 이야기가 아니라 주일 설교 듣고 사과했다. 화가 3일을 넘지 말라는 처방이 능력있던 게 3일 째 문을 열고 제가 다가갔다. 저희 가정 11년 째인데, 유산, 공황장애가 있어서 사랑보다 전우애있다. 어느 청년이 물었다. 지금 내가 아내보며 마음이 뛰는 것은 부정맥이지만,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랑해 라고 했다. 우리 배우자, 자녀, 가정이 말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해야한다. 늘 우리를 공동체 속에 둬야한다. 우리가 어떤 선택해야하는지가 너무 중요하다. 우리 자녀를 큐페에 꼭 앉혀놔야한다. 한 가정이 해외여행 계획하다 자녀들과 띵크트립 계획하셨다한다. 숙소, 먹는 거 다 불편하다. 공동체에 붙어있는 게 얼마나 중요한지 보여주기 위해 최고의 양육이라는 것이다.
[적용질문] 우리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가정을 구별하여 신결혼하고, 또 시키시기로 맹세하십니까? 여러분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을 세상에 놓아두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공동체에 놓아두십니까?
2. 안식일을 거룩하게 구별해야 합니다.
31절에서 이 땅과 우리가 계속 구분된다. 유다 땅에는 이방인들이 많이 들어왔다. 그들이 기득권 형성해서 이방인이 많아서 주축이 되었다. 먹고 살려면 안식일에 일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중요했겠나. 그런데 하나님의 명령은 어려우니까 안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 때문에 포기하면 하나님이 지켜주시는 것이다. 욕심 가득찬 내가 구원을 위해 인내하는 것이 안식일이다. 주일에 와서 예배드린다고 거룩한 삶일까요? 옆 사람 보세요. 모두가 거룩한 얼굴이다. 모두 예배에 힘씁니다. 교회 나가면 세상 방식 선택할 때가 많다. 오로지 교회 안에서만 와이파이가 잡힐 때가 있다. 저도 순간순간 목사인 것을 잊을 때가 있다. 그거보고 당신이 아버지와 똑같다. 아버지는 돈이라도 잘 벌지.라 한다. 이건 싸우자는 것이다. 세상과는 다른 가치관과 방식으로 살아간다. 세상 사람들은 복음을 궁금해하지 않다. 그러나 그 삶이 어떤지는 궁금해한다. 수많은 기회 비용 치르면서, 물질 시간 기득권 내려놓고 티티 가시는 분들이 많다. 상황이 안 되어 못가신 분들도 많은데, 하나님이 그 마음을 받았다고 생각된다. 이미 하나님께 빚을 탕감받은 성도들이 복음을 전하러 가신다. 거룩을 목적으로 하는 안식일로 되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이타적이 된다. 우리가 하나님을 위해 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마땅히 받아야할 빚이 있는데고 탕감받는다고 한다. 이것은 세상의 계산과 하나님의 계산은 다르다. 세상은 우리 안을 향한다. 하나님 나라 계산은 밖을 향한다. 내가 받은 안식, 탕감받은 빚으로 다른 사람 섬기는 것이다.
[적용질문] 여러분은 안식일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지키고 계십니까? 이기적인 사람이었던 내가 이타적인 사람으로 변했다는 이야기를 좀 들으시나요? 믿지 않는 가족과 지체들에게 내가 살아난 간증으로 복음을 잘 전하고 계신가요?
3. 하나님께 드릴 것이 있고 사람들에게 나눌 것이 있어야 합니다.
율법적으로 세금 내듯이 헌신하는 게 아니라, 하나님의 전이라 기쁨으로 드리는 것이다. 내 성벽이 훼파된 것 같아 드리는 것이 수고다. 겉으로보면 영적 수고가 보인다. 목사님께서 말씀하셨듯이 교훈 받은 요아스가 교훈 떠나기 위해 간 것이 성전보수이다. 여러분 느헤미야는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않는다. 파손된 자신과 마음이 회복되지 않으면 느헤미야가 알았지 않았을까요? 성경의 분량보다 더 많은 분량을 더 영적인 것에 많이 할애하고 있다. 여러분 느헤미야는 사명감으로 시작했지만, 안으로는 유대 지도자들의 배반이 있었다. 그러나 내가 한 것이 없고 하나님이 다 하셨다고 하나님의 역사라고 할 수 밖에 없다. 성전 수리할 때 요아스는 원칙 어겼지만, 느헤미야는 원칙 회복하기 위해 헌신한다. 그 열심히 한 요아스의 성전은 바벨론에 의해 무너졌다. 내가 한 것은 무너질 수 밖에 없다. 우리가 정직하고 신실한 마음으로 하는 것은 복이다. 적게 주셔도 그게 하나님이 주신 것이라고 복이라 하면 된다. 내가 하나님 위해 써 주신 것에 감격해서 이것이 바로 우리 여호와의 전에서 나온 것이다. 호주 띵크트립 갔던 어느 자매의 간증입니다. 미국에서 열심히 살다가 남친이 내 머리에 권총 대는 사건이 있어서 우울감이 왔다. 내 안의 이세벨 내려놓으라는 적용으로 직장 내려놓고 호주 티티를 왔다. 39절 마지막에 느헤미야가 뭐라 합니까? 우리를 버리지 아니하여 전을 세우노라 라고 한다. 내 영이 세워지는 놀라운 축복이라 한다. 우리가 거주하고 하나님이 거주할 처소가 세워질 것입니다.
[적용질문] 하나님께 드릴 것이 있고 사람들에게 나눠줄 것이 있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십니까?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라는 신앙고백으로 봉사와 섬김, 그리고 십일조를 잘 하고 계신가요?
느헤미야에서 하나님이 한번도 직접적으로 나타나지 않는다. 느헤미야 기도로만 나오신다. 성벽 건설 52일동안 잘 인내하고 기다리면 하나님의 은혜가 부어지실 줄 믿습니다.
이번 주는 목장 기도제목이 수합되지 않아 말씀만 올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