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8일 주일설교
우리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정지훈 목사님
느혜미아 10장 30절 - 39절
30절 우리의 딸들을 이 땅 백성에게 주지 아니하고 우리의 아들들을 위하여 그들의 딸들을 데려오지 아니하며
31절 혹시 이 땅 백성이 안식일에 물품이나 온갖 곡물을 가져다가 팔려고 할지라도 우리가 안식일이나 성일에는 그들에게서 사지 않겠고 일곱째 해마다 땅을 쉬게 하고 모든 빚을 탕감하리라 하였고
32절 우리가 또 스스로 규례를 정하기를 해마다 각기 세겔의 삼분의 일을 수납하여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쓰게 하되
33절 곧 진설병과 항상 드리는 소제와 항상 드리는 번제와 안식일과 초하루와 정한 절기에 쓸 것과 성물과 이스라엘을 위하는 속죄제와 우리 하나님의 전의 모든 일을 위하여 쓰게 하였고
34절 또 우리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백성들이 제비 뽑아 각기 종족대로 해마다 정한 시기에 나무를 우리 하나님의 전에 바쳐 율법에 기록한 대로 우리 하나님 여호와의 제단에 사르게 하였고
35절 해마다 우리 토지 소산의 맏물과 각종 과목의 첫 열매를 여호와의 전에 드리기로 하였고
36절 또 우리의 맏아들들과 가축의 처음 난 것과 소와 양의 처음 난 것을 율법에 기록된 대로 우리 하나님의 전으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에서 섬기는 제사장들에게 주고
37절 또 처음 익은 밀의 가루와 거제물과 각종 과목의 열매와 새 포도주와 기름을 제사장들에게로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의 여러 방에 두고 또 우리 산물의 십일조를 레위 사람들에게 주리라 하였나니 이 레위 사람들은 우리의 모든 성읍에서 산물의 십일조를 받는 자임이며
38절 레위 사람들이 십일조를 받을 때에는 아론의 자손 제사장 한 사람이 함께 있을 것이요 레위 사람들은 그 십일조의 십분의 일을 가져다가 우리 하나님의 전 곳간의 여러 방에 두되
39절 곧 이스라엘 자손과 레위 자손이 거제로 드린 곡식과 새 포도주와 기름을 가져다가 성소의 그릇들을 두는 골방 곧 섬기는 제사장들과 문지기들과 노래하는 자들이 있는 골방에 둘 것이라 그리하여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려 두지 아니하리라
<정지훈 목사님>
우리 안미정 집사님 가정 우리가 온 교회가 함께 기도했고 또 그 과정에 함께 또 은혜를 나누었던 그 가정인데 우리 민백기 목자님이 천국 가시고 지금까지도 사명 감당하시는 거 아시겠죠? 이것이 얼마나 하나님의 메시지인지 저랑 같이 호주를 갔는데 호주에서 문화도 다르고 말도 잘 안 통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 집사님이 간증하시니까 분위기가 바뀌더라고요. 거기서 이제 본인의 이야기도 하시고 이게 참 성령의 역사가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우리 안미정 집사님 위해서 다시 한 번 우리 박수 한번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오늘은 선교국 헌신예배로 드리겠습니다. 지난 주일과 마찬가지로 교회 내에서는 청년국을 제외하고 목장 모임이 불가합니다. 다음 주일부터는 교회 내에서 목장 모임이 가능하니까 참고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그리고 지난주와 동일하게 우리 31일 수요일 휘문 채플 저녁 예배는 없습니다. 판교 채플에서 통합 예배로 드리니까 많은 참석을 부탁드리겠습니다. 고등부는 8월 4일부터 6일까지 또 중등부는 8월 6일부터 8일까지 다니엘 1장 말씀 가지고 큐페가 진행이 됩니다. 또 우리 휘문 사랑부가 또 이번 주 8월 1일부터 3일까지 또 큐페가 진행이 됩니다.
우리 성도님들의 많은 관심과 기도를 부탁드리겠습니다. 담임 목사님께서 계속해서 지금 미주 집회를 인도하고 계십니다. 영육간의 강건함을 허락해 주시고 그곳에 뿌려진 구속사의 말씀이 계속해서 열매가 맺어질 수 있도록 기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찬양합니다.
(왕이신 나의 하나님)
하나님 우리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서 하나님께 드릴 것이 있고 또 사람들에게 나눠줄 것이 있는 사명의 인생이 될 수 있도록 말씀하여 주시옵소서 듣겠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2번 타자입니다. 선교국 담당하고 있는 정지훈 목사입니다. 반갑습니다. 지난주 설교에 은혜 많이 받으셨죠? 자기 살 뺐다고 살찐 사람 설교는 들을 게 없다는데 제가 이번 주 설교 계속 준비하다가 열심히 준비하다가 갑자기 이 말이 계속 계속 떠올라요. 아 들을 게 없으면 어떡하지 그렇다고 해서 일주일 동안 살을 급하게 뺄 수도 없고 그냥 베렸어요. 자기 살 뺐다고 제 설교를 들을 게 없는 설교로 만들어주셨어요. 그래서 막 살찐 사람 설교도 들을 게 있습니다. 여러분 막 이렇게 설교하려다가 저도 참 적용이 안 되는 사람이라서 너무 죄송하고 권사님 이름도 모르고 에서 뵌 적도 없지만 한 달만 저에게 주시면 어떻게든 저도 적용을 해보겠습니다.
자기는 안타 치고 나가고 저는 병살타 치게 만들었어요 하여튼 우리 최대규 목사님 너무 사랑하고 요요 오시길 기도하겠습니다.(ㅎㅎㅎ)
이런 거 좋아하시나 봐요 네 오늘은 이제 선교국 헌신 예배를 드리는데 올해 해외 15개국 그 다음에 국내 45개 교회를 저희가 이제 팅크 트립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우리 목장에서 너무 훈련을 받으시고 양육을 받으신 게 빛을 바라는 것 같아요. 가보니까 밥을 기가 막히게 하십니다. 그래서 어떤 현지 교회 목사님은 막 긴장을 좀 하고 계셨던 것 같아요. 그랬는데 식사를 하시고 난 다음부터 마음 문이 열리셨대요. 권사님 밥이 이렇게 능력이 있어요. 밥은 거짓말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이제 팅크 트립이 진행되고 있는데 이 본문이 느헤미야라는 것은 우연이 아닌 것 같아요. 이미 지난 주일에 느헤미야 6장 본문에서 성벽은 이미 다 재건이 됐어요.
그러면 이제 이제 우리가 할 일 다 끝났습니다. 사면 끝났습니다. 박수 칩시다. 짝짝짝짝 하고 느혜미아서가 끝나도 상관이 없는 사실은 사건이잖아요. 그런데 느헤미야는 여기서 성경을 그치지 않아요. 계속해서 성경을 이어갑니다.
그래서 보면 6장 이후의 내용을 보면은 이제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사람들의 이름을 써요. 호명을 합니다. 지금으로 치면은 우리들교회 교회에 등록을 하는 거죠. 그다음에 학사 에스라를 불러요. 그래서 우리로 치면 큐티 페스티벌을 합니다. 그래서 거기서 회개하고 말씀 듣고 눈물로 적용하는 그리고 하나님의 긍휼을 구하는 본문이 계속해서 이어져요. 그리고 이제 제사장들과 지도자들과 레위인들이 이제는 우리가 하나님과 다시 견고한 언약을 세우겠습니다라고 이제 서약을 하고 임봉을 합니다. 오늘 느혜미야 10장 우리가 읽지 않았지만 앞절의 본문을 보면 1절부터 27절까지 총 84명의 지도자들의 이름이 서명이 돼 있어요.
그 다음에 오늘 본문이 시작이 되는데 그러면 이제는 어떻게 살겠습니다라고 적용을 하는 본문이 오늘 본문입니다. 그런데 오늘 본문에서 가장 많이 반복되는 반복되는 단어가 우리 하나님의 전이에요. 그냥 하나님의 전도 아니고 우리 하나님의 전입니다. 그럼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서 어떤 적용을 하면서 살아가야 될지 함께 묵상해 보길 원합니다.
1.가정을 거룩하게 구별해야 합니다.
구체적으로 적용을 하겠다고 하면서 가장 먼저 자녀들을 이방인과 결혼시키지 않겠다고 해요. 모든 악의 총체가 불신 결혼인데 하나님께서 왜 이렇게 불신 결혼을 싫어하실까요? 불신 결혼은 필연적으로 신앙적인 타락을 같이 데리고 오기 때문에 그렇습니다.
우리들 교회에 와서 처음 불신 결혼이라는 말을 들어봤다고 하는 성도님들이 참 많으시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이건 우리들교회만의 교리가 아니에요. 성경 곳곳에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들의 탈락을 지적하실 때 이 불신결혼을 계속해서 언급하십니다. 솔로몬처럼 지혜로운 왕도 나라를 위해서 정략적으로 결혼을 합니다. 그래서 후궁 700명과 300명, 총 1천 명의 후궁들을 들여요. 그러면서 그 이방 우상들, 그 여인들이 데리고 왔던 이방 우상들을 섬기기 시작합니다. 결국에는 그 불신 결혼으로 이어진 우상숭배, 또 그 우상숭배로 인해서 이스라엘이 남북으로 갈렸어요.
북이스라엘은 아수르에 의해 멸망을 당하고 남유다는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을 당했어요. 이 모든 것의 시작이 뭐였다고요? 불신 결혼이었다고요? 결혼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고 거룩이라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거룩의 기준은 하나님께 있고요. 행복의 기준은 우리에게 있어요. 그래서 내가 행복한 선택을 한다고 한다고 한 선택이 상대방 내 배우자에게는 아주 불행한 것이 될 수 있습니다. 결혼은 두 사람이 한 몸을 이루어가는 과정이죠. 근데 한몸이 되는 것은 자신의 반을 비우고 자신의 생사를 잘라내고 배우자의 반을 채워 넣는 고통이 따르는 일이에요. 그런데 그런 처절한 대가 희생 인내가 필요한 것인지를 우리는 별로 생각하고 싶지 않아요. 그렇게 당장 눈앞에 보이는 보함직한 사람과 결혼을 하고 싶은 거예요. 거기에는 믿음이라는 선택지가 얼마나 방해가 되는지 모릅니다.
목사님 왜 세상적으로 모든 것을 갖추고 뭐 성격도 좋고 외모도 괜찮고 이런 사람들은 다 교회 밖에 있을까요? 여러분 믿음의 다른 표현은 가치관이에요. 믿음이 있고 없고의 문제는 결국 가치관이 다른 문제라고 생각하면 이해하기 좀 쉽습니다. 이스라엘 백성이 이방 여인들과 함께 불신 결혼을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일어난 문제는 결국 하나님과 구원을 최고의 가치로 삼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의 그 정체성이 흔들렸다는 거예요. 그들 스스로가 얼마나 하나님의 백성이고 하나님은 우리 하나님이다라는 자부심 자존감으로 살았습니까? 그런데 불신 결혼을 하면서 세상과 점점 타협을 하고 또 그렇게 타협을 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합리화해요. 결국 하나님을 따르는 삶을 버리고 이방 우상들의 가치관을 따르기 시작하는 거예요. 이스라엘 백성들을 욕할 필요가 없습니다. 누구도 예외가 없어요. 우리도 마찬가지입니다. 앞에서 말한 한 청년이 이제 소개로 한 남자친구를 만났다 그래요.
대화도 잘 통했다고 해요.
유머 코드도 잘 맞고 뭐 성품도 좋고 생긴 것도 나이스하고 게다가 중요한 적당한 재력까지 있었대요. 그리고 사회적인 지위도 있었답니다. 여러분 같으면 결혼을 하시겠어요? 안 하시겠어요? 내 결혼 아니라고 막 생각하지 마시고 그런데 오로지 한 가지 없는 게 있는데 믿음이 없는 거예요. 그래서 고민을 하기 시작해요. 그래서 제가 그렇게 이야기했습니다. 그러면 딱 한 번만이라도 좋으니까 교회에 와서 예배를 한번 드려보게 하자. 그렇게 해서 어떻게 설득을 해서 교회에 왔어요? 예배를 마치고 이제 그 남자친구에게 피드백을 들었습니다. 어땠어? 물어보니까 목사님 말씀이 너무 좋아. 목사님 너무 예쁘셔. 그리고 사람들이 나가서 솔직하게 자기 이야기하는 것도 너무 인상깊어 우리로 말하면 간증한 거잖아요. 너무 인상 깊었어. 그래서 이게 뭔가 조짐이 있구나 됐구나 이렇게 생각을 하려고 할 때쯤 그럼에도 내 가치관과는 좀 맞지 않아서 매주 교회 나오는 건 좀 힘들 것 같아 그렇게 이야기를 했대요.
한 청년이 저에게 이런 얘기를 해요. 그래서 도대체 이거 어떻게 하면 좋냐 저에게 또다시 이렇게 연락이 왔어요. 그래서 제가 이렇게 이야기했습니다.
서로가 지금 좋은 감정이 있어요. 호르몬이 폭발하고 있는 단계예요. 그러면 저 하늘에 별을 따다 그런 말 믿으시면 안 되는 거 아시죠? 니 손에 물 한 방울 안 사주겠다 그러면서 고무장갑 사주는 거예요. 그런데 지금 이렇게 호르몬 폭발해서 뭐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은 이 시점에 내 가치관과 맞지 않아서 교회에 못 나오겠다 하고 하는 거는 난 너의 가치관에 동의하지 않나 하는 말과 똑같은 거 아닙니까? 이것이 결혼을 하면 이 호르몬의 장난이 끝나잖아요. 그러면 그때부터 현실이 되는데 얼마나 부딪힘이 많게 되는 건지 모른다. 이건 선전포고와도 같은 거야. 그러니까 지금 이 남자를 놓치는 것에 대한 대가 지불보다 이 남자를 선택함으로 인해서 너가 너가 당해야 될 대가지불이 더 크다는 생각도 할 수 있어야 돼.
그런데 그 남자 때문이 아니고 반대로 생각해 보면 물론 내 가치관과 맞지 않지만 내가 너를 더 사랑하기 때문에 내가 널 더 좋아하기 때문에 한번 교회에 가볼게 매주 한번 나와볼게 그렇게 이야기할 수 있는 청년도 있을 거 아닙니까? 그렇게 와가지고 믿음 하나도 없는데 남자친구 때문에 여자친구 때문에 와가지고 은혜 받고 예수 믿고 세례받고 양육받고 지금 목자 부목자하고 있는 청년들이 얼마나 많은지 몰라요. 그런데 이미 나는 그런 가능성까지 배제하고 그렇게 선을 긋는다는 건 너를 진짜 좋아하는 건지 한번 생각해 봐야 되지 않을까 이 자매가 끙끙 앓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우리 엘더님들께서 권면해 주시고 또 말씀을 들으면서 결국 관계를 정리했어요. 대단하지 않습니까? 박수한번 쳐주세요. 우리들 교회 청년들의 클라스가 이렇습니다. 근데 정말 또 박수를 쳐주셔야 되는 거는 그렇게 되면 좀 신 교재가 돼야 될 텐데 아직까지 혼자여서 제가 너무 민망해요. 청년의 때 가장 중요한 것이 결혼인데 마음에 맞는 사람을 인생에서 만난다는 게 얼마나 힘든 일입니까? 그런데 만났다고 하더라도 만나야 될 이유는 수십 가지가 넘는데 오로지 만나지 말아야 될 이유가 딱 한 가지밖에 안 된다 그러면 그게 얼마나 괴로운 일이겠어요. 그런데 이렇게 하나님 때문에 결정을 하고 결단을 하겠다고 하는 것이 우리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내 가정을 거룩하게 구별하겠다는 신앙 고백의 시작이 되는 거예요. 여러분 그렇다고 해서 신결혼을 한다고 해서 무조건 거룩하게 사는 것도 아닙니다. 제가 그 증인이에요. 저도 11년 전에 목사님 주례로 본당에서 우리들교회 청년과 결혼을 했습니다. 행복이 아니라 거룩을 위해서 살겠다고 아내에게 사랑의 언어를 쓰고 아내는 저에게 복종의 언어를 쓰겠다고 만장하신 하객들 앞에서 그렇게 적용을 하면서 결혼을 했어요.
그런데 100% 서로 죄인이라고 고백하면서 결혼을 했는데 그게 진짜라는 것을 깨닫게 된 지 얼마 안 걸렸어요. 진짜 죄인이 맞더라고요. 서로가 얼마나 전쟁이었는지 모릅니다. 모든 문제를 직면해야 되는 아내가 있고 저는 모든 문제를 회피하는 사람이었거든요. 그러니까 이 말이 안 통하는 거예요. 아내는 그 앞에서 다 얘기를 할 준비가 다 돼 있어요. 근데 저는 할 준비가 안 돼 있어요. 저는 방으로 도망가는 거예요. 그러니까 아주 사소한 갈등도 이게 심각한 문제로 불거지더라고요. 더 환장하겠는 거는 부부 목장에 가면 늘 아내가 우는 거예요. 아니 자기는 목장인데 전 직장이잖아요. 아니 그러면 그렇게 막 울고 있는 사모 모습을 보면서 거기 계신 목사님들 목원들이 아니 저 목사님 가정은 도대체 무슨 일이 있길래 저렇게 맨날 사모님이 우시나 목사님이 뭐 이상하신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겠냐고요.
하루는 목장 나눔을 하다가 제가 이제 집안일 제대로 못 도와주고 이런 것들 이런 얘기하다가 사실 제가 안 되는 거를 이야기하려고 했던 이야기예요. 뭐냐 하면 저희 아버지가 부산 사람인데 저는 저희 아버지가 부엌에 가서 뭘 하는 걸 본 적이 없어요. 저는 그래서 저도 보고 보고 배운 게 없기 때문에 못하는 게 있는 근본적인 그게 좀 있는 것 같아요. 이렇게 이야기를 했는데 그 이야기를 듣던 제 아내가 갑자기 소리를 꽥 지르면서 너도 부산 사람인데 그럼 너도 앞으로 부엌에 안 들어오겠다는 얘기냐 야 어떻게 이 말을 그렇게 해석을 하는지 구속사도 아니고 세속사도 아니고 뭔 사인지 모르겠어요. 제가 얼굴 표정이 관리가 안 되고 막 불이 나고 그러다고 집에 오는 차 안에서 더럽게 싸우고 그리고 집에 오자마자 제가 짐 싸서 가출을 했어요. 갈 데가 없어가지고 우리 목사님께서 갖추라고 기도원 가셨다는 생각이 갑자기 나가지고 기도원에 갔어요.
얼마 안 남았는데 그러면서 이게 능력 있게 제가 나중에 3일째 되는 날 문 열고 나가더라고요. 그동안 제 아내는 기다리고 그게 줄어들고 줄어들고 이제는 하루를 넘기지 않습니다. 그러면서 저희 가정 이제 제가 11년 차인데 결혼한 지가 11년 동안 유산의 사건도 있었고 또 제가 두 번 치리를 받는 사건도 있었고 또 제가 공황장애가 또 재발하는 그런 사건들이 있었어요. 그런 시간들을 겪으면서 이제는 사랑이라기보다는 전우에 가까운 그런 사랑을 하면서 살고 있어요. 어떤 청년이 저에게 물어봤어요. 목사님 지금도 사모님 보면 마음이 그렇게 뛰십니까? 그러길래 지금 내가 아내를 보면서 마음이 뛰는 거는 부정맥이야 하지만 우리 아내를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사랑해.
여러분 우리 하나님의 전을 위해서 우리는 가정을 거룩하게 구별해야 돼요. 늘 우리의 배우자와 자녀, 우리의 가정이 말씀의 가치관에서 벗어나지 않도록 적용해야 합니다. 성벽이 획파된 것은요. 먼저 가정이 회파됐기 때문이에요. 그것을 회복하려면 어떻게 해야 될까요? 늘 우리 자신을 먼저 말씀과 공동체 속에 두셔야 돼요. 세상 속에 내버려 두시면 안 됩니다. 우리가 어떤 선택을 하는지가 너무 중요해요.
우리 배우자와 자녀들을 말씀과 목장에 데려다 놔야 됩니다. 우리 자녀들 꼭 큐티 페스티벌 보내셔야 돼요. 교회에 앉혀 놓으셔야 합니다. 부모가 어떤 선택을 하는지 보여주는 것이 최고의 신앙 교육이에요. 이번에 한 가정이 가족 해외여행을 계획하다가 우리 안 집사님도 그러셨지만 자녀들과 함께 팅크 트립을 신청하셨다고 합니다. 가족끼리 가는 해외 여행에 비해서 이 띵크 트립의 환경은 열악해요. 숙소부터 먹는 거 자는 거, 씻는 거 입는 거 아주 불편합니다. 그런데 이 자녀에게 구원 때문에 또 공동체에 붙어 있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보여주기 위해서 그런 불편한 선택을 하는 것이 최고의 양육이라는 거예요. 이렇게 우리의 가정을 말씀과 공동체에 놓아두면 하나님께서 반드시 책임져 주시고 구원으로 인도해 주실 줄 믿습니다.
적용 질문입니다.
우리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 가정을 구별하여 신결혼하고 또 시키기로 맹세하십니까?
여러분은 여러분과 여러분의 가정을 세상에 놓아두십니까?
하나님의 말씀이 있는 공동체에 놓아두십니까?
2.안식을 거룩하게 구별해야 합니다.
때마다 땅을 쉬게 하고 모든 빚을 탕감하리라 하였고 이 31절에서도 이 땅 백성과 우리가 계속해서 구분돼요. 여러분 이스라엘 백성들이 바벨론에서 포로생활 70년 하는 동안 이 유다 땅에는 이방인들이 많이 들어와서 살았어요. 그래서 그리고 그들이 그 땅에서 기득권을 형성했습니다. 이방인들은 많고 유대인은 적은 상황이 돼버린 거죠. 그러니까 이방인들이 주축이 되다 보니까 이방인들이 안식일에 대한 개념이 있겠습니까? 없어요. 그러다 보니까 장사와 그 사업을 안식일에도 하게 되는 거예요. 그런데 거래처와 고객이 대부분 이방인 사람들이라는 걸 생각해 본다면 먹고 살려면 안식일에 일하지 않는 것이 얼마나 힘들었겠습니까? 그러니까 이런 상황에서 불신 결혼을 안 시키는 것도 안식일을 지키는 것도 너무 어려운 거예요.
그런데 하나님의 명령은 쉬우니까 하고 어려우니까 안 해도 되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 때문에 포기할 수 있어야 되고 하나님 때문에 결단할 수 있어야 된다고 하셨어요. 그랬을 때 하나님께서 책임져 주시고 지켜주시는 경험을 하게 된다는 거예요. 여러분 안식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복 주시기 위해서 구별한 날입니다. 그리고 그 복의 개념은 바로 거룩이에요. 결국 구별된 가치관으로 살아가는 게 안식이라는 거예요. 나를 위해서 희생하신 예수 그리스도의 피를 의지하는 삶. 그래서 그 은혜 때문에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하고 나누는 삶을 배우는 것이 바로 안식일입니다. 욕심으로 가득 찬 이기적인 나의 가치관이 구원을 위해서 이타적인 섬김을 하는 것으로 바뀌는 것이 안식의 개념이에요. 근데 여러분 우리가 주일 하루만 교회에 와서 예배를 드린다고 우리가 거룩한 삶을 사는 걸까요? 주일에 모든 사람이 거룩한 표정으로 교회에 앉아 있습니다. 옆에 계신 분들 한번 얼굴 표정 한번 보세요. 거룩하시죠? 너무 거룩해서 부담스러우시죠 모두가 다 거룩한 모습으로 이 자리에 와서 예배드리고 찬양하고 기도하고 예배에 힘씁니다.
그런데 여러분 교회를 벗어나면 세상 관행과 방식을 따르면서 사는 것을 선택할 때가 너무나도 많습니다. 오로지 교회 안에서만 하나님과 와이파이가 잡히는 거예요. 교회 저 문 밖에 나가면 와이파이가 안 잡혀요. 저도 순간순간 제가 목사인 걸 까먹을 때가 있어요.
특히 운전할 때 운전할 때 제가 평소에는 그렇게 분이 없는 사람인데도 운전할 때 그렇게 분이 나요. 갑자기 저를 앞질러서 가는 사람이 있으면 저는 어떻게든 쫓아갑니다. 그렇다고 해서 막 손찌검을 하거나 그러지 않아요. 그냥 가서 한번 째려보고 갑니다. 제 아내가 그걸 보더니 당신 아버지랑 똑같네 그러는 거예요.
거기까지도 괜찮은데 그 다음에 한마디를 더 보해요. 니네 아버진 돈이라도 잘 벌지 이러니 전쟁을 안 하겠습니까? 제가 싸우자는 거죠. 이거는 저를 그냥 보내는 거예요. 여러분 우리가 주일 예배를 통해서 성경적인 가치관을 배웠다면 그 가치관을 실천해야 될 곳은 우리 삶의 현장이에요. 가정과 직장, 사회 속에서 세상과는 다른 가치관, 세상과는 다른 하나님의 원칙을 가지고 살아가야 한다는 거예요. 여러분 세상 사람들은 복음에 대해서 궁금해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그 복음을 믿는다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아가는지에 대해서는 관심이 있어요. 그래서 삶으로 전하는 복음이 가장 효과적인 복음인 거예요. 우리의 삶의 현장이 확장되어서 올 여름 국내외 띵크 트랩의 기회가 많아졌습니다. 1년에 한 번 있는 휴가를 TT를 위해서 쓰시고 또 수많은 기회 비용을 치르면서 또 시간과 물질의 기득권을 내려놓으시고 국내외 TT에 참여하시는 많은 분들이 계십니다. 마음은 원이시지만 상황과 여건이 여의치 않아서 참석하지 못하는 분들도 계신데 하나님께서 이미 그 마음을 받으셨다고 저는 믿어요. 온양에 있는 한 교회에 핑크 트립을 다녀온 한 집사님의 간증문입니다. TT 첫날 골로새서 4장 말씀대로 요양원을 방문해서 복음을 전하게 하시고 우리들의 문난자, 여자 목장 식구들과 함께 노방전도를 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해 함께 역사하는 자들이 되게 해 주셨습니다.
사춘기 방항이 심했던 18살 딸과 함께 노방전도를 하는 것은 은혜 아니면 할 수 없는 일이었고, 우리 팀의 기도를 들으신 하나님께서 저녁 예배 시간에 예배당이 가득 채워지는 놀라운 역사가 일어나게 하셨습니다. 목장에 꽂힌 밥을 위해 몸이 부서져라 섬겨주신 권찰님의 보쌈 김치와 쟁반국수로 우리 모두에게 기쁨의 위로가 되게 해 주셨어요. 여자 목장과 부부 목장을 통해 교인들의 마음이 열리고 아픔과 죄를 고백하는 눈물의 나눔과 구속사로 해석받고 시원해진 웃음소리가 밤 12시까지 넘어 이어졌습니다. 또 섬겼던 교회 담임 목사님의 회개와 고백과 눈물은 우리 모두를 은혜 입은 자가 되게 해 주셨습니다. TT를 마치고 돌아온 딸이 아빠에게 말했습니다. TT는 죽어가는 교회를 뒤집어서 다시 살려놓는 거야. 그리고 엄마에게 말했어요. 남편이 바람핀 아내들은 목장 가서 맞바람 피라 그래 목장이 최고 목장 가서 바람 피라는 얘기가 아니고 목장과 바람 피라는 얘기예요.
목장이 최고라는 거예요. 그 이야기를 한 거죠 한 겁니다. TT를 통해 함께 역사하는 자들이 되게 하시고 함께 위로받고 위로를 주며 천국 공동체를 경험하게 해주신 하나님 은혜에 감사드립니다.여러분 저는 우리들 교회가 굉장히 선교적인 교회라고 생각해요.
그 이유는 각자의 회파된 성전들을 통해서 내 죄를 보고 회개하며 가정과 안식일을 거룩하게 구별하겠다고 결단하며 적용하면서 가는 성도님들이 계시기 때문이에요. 그리고 그 가운데 나를 살려주신 말씀이 있고 되어진 것이 없어도 끝까지 기다려주며 인내해주는 우리 공동체가 있잖아요. 이미 하나님께 빚을 탕감받은 우리 성도님들이 자신이 받았던 그 은혜를 전하러 가시는데 여러분 삶으로 전하는 복음이 바로 이런 거 아니겠습니까? 여러분 거룩이 목적이 되는 안식일이 회복되면 우리의 삶은 구원을 위한 이타적인 섬김을 절로 하게 되어 있어요. 그것에 생색이 날 이유가 하나도 없는 것은 내가 한 것이 없고 하나님께서 모든 것을 다 하셨다는 신앙고백 위에 드려지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우리 31절 말씀이 너무 간단한 말씀인 것 같지만 생각해보면 너무 힘든 말씀이에요. 왠줄 아십니까? 안식일에 장사도 하지 못하고 일곱째는 아니 땅을 땅을 농사를 지어야지 뭔가 얻을 게 나오는데 땅도 쉬게 해버려요. 그리고 내가 마땅히 받아야 될 빚이 있는데도 아무런 조건 없이 탕감해주라고 하는 거예요. 쉽지 않은 적용이죠. 그런데 여러분 이것은 세상의 계산과 하나님 나라의 계산이 다르다는 것을 철저하게 보여주는 거예요. 여러분 세상의 계산은 철저하게 우리 안을 향합니다.
내가 뭔가를 이루기 위해서 쌓기 위해서 끊임없이 우리를 노력하고 일하고 애를 써요. 그런데 여러분 하나님 나라의 계산은요. 밖으로 향해요. 내가 받은 안식, 내가 탕감받은 이 빛에 대한 감사의 신앙 고백으로 다른 사람을 섬기는 걸로 나타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그것이 바로 우리 하나님의 전을 섬기는 것입니다.
적용 질문입니다.
여러분은 안식일을 거룩하게 구별하여 지키고 계십니까?
이기적인 사람이었던 내가 이타적인 사람으로 변했다는 이야기를 좀 들으시나요?
믿지 않는 가족과 지체들엑 내가 살아난 간증으로 복음을 잘 전하고 계신가요?
3.하나님께 드릴 것이 있고 사람들에게 나누어줄것이 있어야 합니다.
목사님께서 그날 가장 많이 반복되는 단어가 핵심 단어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그러셨죠. 율법적으로 세금 내듯이 헌금하고 내가 인정받기 위해서 헌신하는 것이 아니에요. 그곳이 우리 하나님의 전이기 때문에 나의 그 신앙고백으로 기쁨으로 드리겠다는 겁니다. 내 죄 때문에 성벽과 성전이 회파되어지는 것 같은 심판을 당했어도 하나님께서 바벨론 포로 70년 기간 동안 나를 지키시고 다시 여기로 돌아오게 하셨다. 이것에 대한 감사의 신앙고백으로 드리는 것이 바로 우리의 헌신과 수고와 십일조조라는 거예요.
여러분 요아스가 성전을 수리했습니다. 느헤미야도 성벽을 재건했어요. 겉으로 보면 똑같이 대단한 영적인 사역을 이룬 것처럼 보입니다. 그런데 여러분 그 안을 들여다보면 내용이 조금 다르잖아요. 목사님께서 말씀해 주셨듯이 교훈을 받는 동안에는 여호와 보시기에 정직히 행했던 이 요아스가 그 교훈을 떠나기 위해서 선택했던 것이 뭐예요? 성전 수리이었어요. 없애야 될 산당 재사는 그대로 내버려두고 그냥 믿음 좋아 보이는 성전 보수를 선택한 것이 이 요아스였어요. 그런데 여러분 느헤미야는 성전을 재건하는 순간부터 하나님께 기도하는 것을 멈추지 않습니다. 아무리 외적으로 성전을 잘 건축해서 올려도 파손된 자신과 그 이스라엘의 마음이 마음의 성벽이 회복되지 않으면 또다시 무너질 일밖에 없다는 것을 느헤미야가 알았지 않았을까요?그래서 성벽 재건에 들어갔던 그 성경의 불량보다 더 많은 불량을 이 영적인 마음의 성전을 회복하는 것에 더 많이 할애하고 있어요. 요아스는 모든 그 성전의 수리 과정이 자기 뜻대로 됐습니다. 근데요. 여러분 느헤미야는 성전이 재건을 시작할 때 사명감으로 시작했지만 밖으로는 산발라과 도비와 같은 대적이 있었고, 안으로는 유대 지도자들의 배신과 배반이 있었어요. 그러니 성벽 재건이 다 되고 난 다음에 내가 한 것이 하나도 없고 하나님께서 다 하셨습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역사입니다 라고 말할 수밖에 없는 거예요.
요아스는 급한 것을 선택하기 위해서 원칙을 어겼어요. 근데요. 이 느헤미아는요. 당장 눈앞에 보기 좋은 산발락과 도비아의 제안이 있었어도 그것을 거절하고 무너진 이스라엘 백성들의 그 원칙을 회복하기 위해서 헌신합니다. 여러분 그렇게 열심히 내 성전을 위해서 쌓아올렸던 그 요아스의 성전은 수리가 다 됐음에도 불구하고 결국 바벨론에 의해서 멸망당했어요. 무너졌어요. 내 성전을 버리지 못했기 때문에 하나님의 성전이 무너질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하나님께 우리가 늘 무너진 내 마음의 성벽을 고쳐달라고 기도하는 것이 정말 우리가 우리 하나님의 전을 위하는 일이라는 거예요. 그 결단이 바로 오늘 이 헌신과 수고와 십일조의 신앙으로 적용으로 나타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정직하고 신실한 마음으로 이것을 회복하겠다고 적용할 때에 하나님께서 복도 허락해 주시는 거예요. 무조건 많이 받는다고 복이 아닙니다. 적게 주셔도 그것이 하나님의 것임을 인정하고 안 주셔도 하나님께서 다 이유가 있으시기 때문에 안 주시는 것이라는 것을 인정하기 때문에 그것이 복이 되는 거예요.
내가 하나님의 전을 위해서 쓰임 받는 사람이라는 거. 내가 이렇게 형편없고 미약한데도 하나님께서 나를 써주신다는 것 때문에 감격해서 하나님께 드리고 드리고 또 드려도 내가 드리지 못한 것만 생각이 나게 하는 것. 이것이 바로 우리 여호와의 전 우리 하나님의 전을 위한 신앙고백에서 나오는 복인 거예요. 호주 띵크트립을 갔던 한 자매의 간증문입니다. 성공해서 부모님께 인정받겠다며 미국 유학을 떠났습니다. 스펙을 쌓고 세상적으로 고군분투해서 헐리우드에서 직장을 찾고 화려해 보이는 삶을 살았지만 저희는 저는 주의를 타협하며 불신 결혼이 죄인지도 모르고 제 우울한 인생을 환하게 해줄 것이라며 남자친구를 만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어느 날 남자친구가 권총을 빼어 제 머리에 대고 위협하는 사건을 겪게 되었고, 그로 인해 저는 우울증과 자괴감으로 자살까지 생각을 했습니다. 한국에 돌아온 이후 우리들 교회로 인도함을 받게 되었고, 내 삶의 고난을 나누며 10년 넘게 공동체에 붙어가게 되었습니다.
믿지 않던 부모님도 교회 뜰을 밟게 되는 기적을 허락해 주셨어요. 내 안에 이 우상을 던져버리라는 주일 말씀으로 우상 삼던 직장을 내려놓게 되었고, 그 주일의 부르심에 순종하는 마음으로 호주 띵크 트립을 신청했습니다. 그런데 직항 노선이 없는 지역이라 비행 시간만 13시간이 되는 여정이다. 잠자리가 불편할 것이다. 야외에 마련된 간이 샤워 시설에 온수가 넉넉하지 않으니 1인당 5분 이상 샤워는 자제해 달라 이런 설명을 듣게 되었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갈등이 되었고 과연 제가 겪어낼 수 있는 여정인지 걱정이 되어 잠을 못 이뤘습니다. 인간적인 계산으로는 퇴사 후 여유가 있을 줄 알았던 자금 사정이 좋지 않아 아울리치 비용이 큰 부담으로 다가왔는데, 기이한 방법으로 주님께서는 타지도 않고 소유만 하고 있었던 차를 파는 적용을 하셨습니다. 겉으로는 경건해 보이지만 실상 나는 어떤 사람인지, 무엇에 가치를 두는 사람인지, 저의 숨은 죄가 회개가 되어 차를 판 날 여호와를 따르지 못한 제 인생의 결론이 이것이구나. 이것이 인정이 되어서 참 많이 울었습니다. 우리가 찾아간 남태평양 교회에서 뜨겁던 피지 목사님의 신앙과 교인들의 열정, 호주 지역 목회자들 위주로 찬양과 구속사의 간증을 나누며 언어는 달랐지만 하나 되었던 호주 연합기도회, 그리고 현지 어린이들과 함께 말씀을 나누었던 빕스 사역 한인교회에서 전해진 구속사의 말씀, 그리고 매일의 큐티와 식탁 교재를 통해서 여전한 방식으로 역사해 주신 주님을 만날 수 있었습니다. 주님께서 저의 목자가 되어주시길 매순간 기도하겠다고 다짐하며 돌아오는 비행기에서 비행 공포가 있었던 자매였거든요. 푹 자는 은혜도 허락해 주셨습니다.
아웃리치 1주차 모임에 저는 대기업 그만 다니고 교육적으로 섬길 수 있는 일을 하게 해 주셨으면 좋겠다 이런 기도 제목을 나누었는데, 아울리치 마치고 귀국하고 다음 날부터 대학교 강사로 일하게 되어서 수준이 낮은 저에게 더 회개하라고 주신 사건임을 알 수 있었습니다. 늘 부족한 것이 많았던 이유가 내가 가진 것이 적어서가 아니라 주님을 우리의 목자로 모시지 않았기 때문이었음을 깨닫게 해주신 주님과 함께 울고 웃어주신 공동체에 감사드립니다.
여러분 39절 마지막에 느헤미야가 뭐라고 합니까?
그리하여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려두지 아니하니라 불신결혼 하지 않고 안식일을 거룩하게 지키며 하나님께 드릴 것이 있고 사람들에게 나눠줄 것만 있는 사명의 인생이 되게 해달라는 이 기도와 적용이 바로 우리 하나님의 전을 버려두지 않고 지키게 되는 적용인 줄 믿습니다. 그것이 설사 내 성벽이 무너지는 일로 찾아온다고 할지라도 그것을 통해서 내 영이 무너지고 내 영이 세워지는 놀라운 축복이 축복으로 이어지기 때문에 이것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가장 최고의 복이라는 것을 우리가 믿음으로 고백해야 되는 거예요. 그럴 때 우리 삶 곳곳에 하나님께서 거주하실 초소, 또 우리가 거주할 초소가 세워지게 될 줄 믿습니다.
적용 질문입니다.
하나님께 드릴 것이 있고 사람들에게 나눠줄 것이 있는 삶을 살게 해달라고 기도하십니까?
모든 것이 하나님의 것이이라는 신앙고백으로 봉사와 섬김 그리고 십일조를 잘 하고 계신가요?
우리 하나님의 전을 위하여는
가정을 거룩하게 구별해야 합니다.
안식을 거룩하게 구별해야 합니다.
하나님께 드릴 것이 있고 사람들에게 나누어줄것이 있어야 합니다.